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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약 1조 규모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실증 단지 조성’ 청신호
아산시 ‘약 1조 규모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실증 단지 조성’ 청신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와 산업통상부,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 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공약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 미래 모빌리티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검증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종합 인프라 를 구축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아산은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등 글로벌 대기업과 관련 협력업체가 집적돼 있고 차량용 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 모빌리티 융·복합산업 실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2021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박수현 도지사, 전은수·복기왕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회, 아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산업통상부의 강한 추진 의지가 과기부의 요건 검토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특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의원 시절 국회 토론회 개최 등 기초 작업을 다지며 사업 초반 추진에 힘을 실었다.사업추진심사는 지난 2월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가 폐지됨에 따라 과기부가 마련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의 신속성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사전점검 제도이다.이번 선정은 제도 마련 후 국내 첫 번째 심사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선정된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와 기계적 성능 중심에서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 세계적 경쟁 구도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상용화와 제조 최적화 등 차세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설계·실증·양산화’ 전주기 지원과 실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본 사업이 내년 상반기 본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9990억원 규모의 44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연구동 및 41만㎡ 실증 기반시설을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5903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629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과기부의 사업추진심사가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충남도, 산업부 등과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아산의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인공지능과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기능안전 평가 기반 구축 △모빌리티강소연구개발특구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 △자율주행차용 시스템 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 구축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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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자 32명 대상…식물·병해충 관리부터 정원 조성까지 심화 교육
아산시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개강 현장 실무역량 높인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기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운영하며 시민정원사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3일 ‘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 심화과정’ 개강식을 열고 오는 11월 26일까지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자 3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과정은 시민정원사들이 기본 양성교육을 마친 뒤에도 정원 조성과 관리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시민참여정원 활동 참여자를 우선 선발해 교육과 현장 활동의 연계성을 높였다.교육은 정원식물 관리와 병해충 관리,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민정원 관리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술도 함께 다룬다.시는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기존에 양성한 시민정원사들이 시민참여정원 조성과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이 직접 지역의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시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참여정원 관리의 질을 높여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원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는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며 아산의 정원문화를 일상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심화교육이 교육에서 현장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정원문화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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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대신 ‘안전’ 담아… 아산시 영인면, 온정담은식탁 즉석식품 지원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온정담은식탁’ 식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정담은식탁’은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영인면의 복지 특화사업이다.다만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한 식품 변질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는 조리 식품 대신 보관과 섭취가 용이한 즉석식품으로 구성해 전달하기로 했다.이날 행복키움추진단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즉석식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했다.김정자 단장은 “정성껏 준비한 손수 만든 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여름철 이웃들의 식품 위생과 건강을 우선해 즉석식품으로 준비하게 됐다”며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여름철 식품 안전과 주민 건강을 고려해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해 준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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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배움자리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배움자리 실시 (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3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책임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역량을 높이고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현장 대응 실무 △변호사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사안 대처 요령과 생활지도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학교전담경찰관과 변호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법적 쟁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사안 처리 절차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최미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는 학생의 안전과 회복을 중심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생이 안전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과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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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호 의원 충남 유일 빙상장 갖고도 선수 육성체계 부재…이순신빙상장 운영 전면 재점검 촉구
이춘호 의원 “충남 유일 빙상장 갖고도 선수 육성체계 부재…이순신빙상장 운영 전면 재점검 촉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은 2026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순신빙상장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향후 운영 방식에 대한 준비 부족과 정규·엘리트 프로그램 관리체계의 미흡함을 지적하고 종합적인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춘호 의원은 먼저 이순신빙상장이 BTL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임대기간 종료 이후의 운영 방식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임대기간 종료는 이미 예정된 사안인데도 종료 시점이 가까워진 뒤 운영 방식을 검토한다면 시설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직영과 위탁 등 가능한 운영 방식별 재정부담, 전문인력 확보, 시설 유지관리, 프로그램 연속성 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한 중장기 운영 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정규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도 보다 엄격한 관리기준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의원은 “공공체육시설의 프로그램은 단순히 개설해 놓는 것만으로 운영의 적정성이 확보되는 것이 아니다”며 “최소 수강인원, 프로그램 유지·폐강 기준, 강습 실적과 이용률 등 객관적인 운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수강인원이 극히 적은 프로그램이 별도의 기준 없이 계속 운영된다면 예산과 인력 운용의 효율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의 이용수요와 프로그램 성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운영에 반영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엘리트 프로그램 운영 체계에 대해서는 더욱 근본적인 점검을 요구했다.이춘호 의원은 특히 아산시가 빙상 꿈나무 육성을 목적으로 ‘꿈나무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시가 빙상장 대관을 진행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또한, “시에서 채용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지도자가 공공체육시설에서 개인강습을 진행했다면 겸직허가 여부는 물론 근무시간과 개인활동의 구분, 시설사용의 적정성, 수강료 등 금전관계까지 관리체계가 명확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충남에서 유일하게 빙상장을 보유하고 있는 아산시에 관내 학교 빙상팀이 없는 현실에 대해서도 강한 아쉬움을 나타냈다.이의원은 “충남에서 유일한 빙상장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아산시가 빙상체육 분야에서 다른 지역보다 분명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의미”며 “그럼에도 이러한 시설 인프라가 학교체육과 선수 육성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면 빙상장의 활용 방향 자체를 다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이순신빙상장에 대해서는 임대기간 종료 이후의 운영 방식, 정규프로그램 관리기준, 엘리트 선수 육성체계, 학교체육과의 연계까지 운영 전반을 원점에서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충남 유일의 빙상장이 단순한 시설 보유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의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함께 성장시키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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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호 의원 “아산시 공공시설, 협약서 한 장으로 민간단체가 사용료 징수…관리체계 바로잡아야”
이춘호 의원 “아산시 공공시설, 협약서 한 장으로 민간단체가 사용료 징수…관리체계 바로잡아야”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둔포체육공원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둔포면체육회가 업무협약을 근거로 공공체육시설의 사용료를 징수해 온 문제를 지적했다.이춘호 의원은 “시 소유 공공시설의 관리와 사용료 징수는 명확한 법적·행정적 근거와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며 “협약서만을 근거로 민간단체가 사실상 시설 운영과 사용료 징수에 관여해 왔다면 그 권한 부여 과정이 적정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시설 사용 승인과 사용료 징수, 수입금 관리, 회계처리, 시설관리 책임 등은 각각의 권한과 책임이 명확해야 한다”며 “현재 운영 형태가 사실상 공공시설 관리의 일부를 민간단체에 맡긴 구조라면 정식 위탁 등 필요한 행정절차가 있었는 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만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회의 역할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며 “문제는 체육회가 역할을 수행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절차와 관리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점”이라며 “필요한 역할이라면 적법한 위탁이나 사용·수익허가 등 관련 절차를 검토해 제도권 안에서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공공시설은 관행이나 단순 협약이 아니라 명확한 근거와 책임체계 속에서 운영돼야 한다”며 “둔포체육공원의 사용료 징수와 시설관리 전반을 점검해 적법하고 투명한 운영 체계로 정상화해야 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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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철 아산시의원‘아산호’지명 주권 회복해야
홍순철 아산시의원‘아산호’지명 주권 회복해야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은 지난 9월 1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건설정책과를 대상으로 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호'의 지명 주권 회복과 함께 관계기관의 소극적인 대응을 지적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주문했다.홍 의원은 먼저 “1973년 아산방조제 준공 당시 공식 명칭으로 지정된 '아산호'가 1994년 평택호 관광단지 지정 이후 '평택호'라는 명칭과 혼용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특히 최근 개통된 서부내륙고속도로 도로표지판에 '평택호'로 단독 표기된 사례를 언급하며 “'평택호휴게소', '평택호 하이패스'등 아산호를 평택호로 잘못 표기하거나 사용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아산의 정체성과 지명 주권을 지키기 위한 행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홍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해당 문제를 지적했음에도 집행부의 대응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공문 발송 등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에 집행부는 “공문을 여러 차례 발송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나 어려움이 있었다”며 “아산시 차원에서 '아산호'명칭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지명 주권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답변했다.이어 홍 의원은 해안가 일대의 쓰레기 수거 문제도 언급했다.홍 의원은 “육지에서 유입된 쓰레기가 아산호 수면에 집중되면서 부유 쓰레기가 크게 발생하고 있다”며 “국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수거 작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홍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준비 과정에서 자료 제출과 참고인 출석 등과 관련해 한국농어촌공사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유감을 표하고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홍순철 의원은 “관계기관의 소극적인 대응만으로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어렵다”며 “아산시가 주도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끌어내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된 현안들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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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의원 “아산문화재단, 문화콘텐츠 권리관계 명확히 하고 계약 원칙 지켜야”
김민규 의원 “아산문화재단, 문화콘텐츠 권리관계 명확히 하고 계약 원칙 지켜야”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김민규 의원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 첫날 문화예술과와 아산문화재단을 대상으로 ‘ㅅㅅ게임’상표권 문제와 이순신 테마 카이트 페스티벌의 계약 과정을 집중 점검하며 문화콘텐츠의 지식재산권 귀속 기준 마련과 감사 지적 이후 반복된 계약방식의 개선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아산문화재단이 자체 개발한 ‘ㅅㅅ게임’을 재단 명의로 상표등록한 것과 관련해 “왜 ‘ㅅㅅ게임’은 상표권을 등록하면서 다른 아산시 대표 문화브랜드들은 동일한 검토를 하지 않았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이어 “시민의 예산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만들어진 지역의 대표 브랜드들인 만큼 이를 어떻게 공공자산으로 관리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문화콘텐츠의 권리를 아산시와 별도 법인인 문화재단 중 어디에 귀속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며 향후 문화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시 지식재산권 귀속 조항을 반드시 포함해 시와 문화재단 간 권리관계를 분명히 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이순신 테마 카이트 페스티벌’의 계약 과정도 면밀히 살폈다.해당 사업은 1억2천800만원 규모의 단일 용역으로 입찰했으나 단독 응찰로 유찰됐고 이후 사업 변경을 거쳐 총 8449만8700원 규모로 3건의 수의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김 의원은 아산문화재단이 이미 2024년 종합감사에서 ‘용역 분할발주 부적정’ 으로 주의 처분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과거 감사에서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지적받고도 다시 유사한 계약방식을 선택한 것이 적절했는지를 짚었다.김민규 의원은 “입찰 대상은 원칙에 따라 입찰하고 수의계약이 필요하다면 그 사유와 근거를 명확히 남겨야 한다”며 “감사 지적이 일회성 처분에 그치지 않도록 계약 원칙과 절차를 철저히 지키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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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미 아산시의원,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 촉구
이강미 아산시의원,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 촉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이강미 의원이 지난 9월 1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교통행정과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환경 개선과 봉사단체 지원의 현실화를 강력히 촉구했다.이강미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기준이 정문 반경 300ⅿ 이내임에도 불구하고 구역 내 펜스나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 여전히 많다”며 “녹색어머니 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봉사단체가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며 필요한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이 의원은 “관내 52개 초등학교 2만 3천여명의 학생 안전을 위해 지원되는 녹색어머니회 지원금은 학교 수와 인원수에 비해 캠페인 용품을 구입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며 “봉사단체 분들은 식대나 수당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교통안전 용품과 지원을 바라고 있다. 인원수와 학교 수를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인 예산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교통행정과장은 “현장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모색하겠다”며 “금액적으로도 조금 더 현실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이강미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어 실질적인 안전 대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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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입주작가 개인전 1회차 ‘선과 시간, 그리고 존재’ 개최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입주작가 개인전 1회차 ‘선과 시간, 그리고 존재’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온생활문화센터 3층 배방 우리동네 갤러리에서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입주작가 개인전 1회차 선과 시간, 그리고 존재 를 개최한다.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구축된 공간으로 지역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김종분, 이환수, 유희경, 신연호 4명의 입주작가가 활동하고 있으며 아산문화재단은 창작공간 제공을 비롯해 전시, 워크숍, 평론가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개인전은 지난 7월 열린 입주작가 소개전 온마루의 첫 숨: 네 개의 시선 에 이어 입주작가의 개별 작품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김종분과 이환수가 참여한다.두 작가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온마루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반복되는 선에 시간과 감정을 쌓아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두 작가가 오랜 시간 이어온 작업의 흔적과 작품에 담아낸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종분 작가는 펜 드로잉을 기반으로 반복되는 선을 축적해 시간과 감정의 깊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이환수 작가는 펜을 활용한 선의 반복과 색의 중첩을 통해 인물의 형상과 감정을 표현한다.두 작가의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선은 감정의 흐름이자 존재의 흔적이며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삶의 층위를 보여준다.관람객들은 작품 속 상징과 이미지를 따라가며 시간과 존재, 보이지 않는 감정과 소통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전시와 연계해 어린이 대상 ‘드로잉 클래스’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작가와 함께 전시를 관람한 뒤, 은박지 위에 아크릴 펜으로 그림을 그리며 작품을 직접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은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2회 운영된다.회차별 참여 인원은 20명이며 6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진행되며 회차당 약 30분이 소요된다.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두 작가가 반복되는 선을 통해 쌓아온 시간과 삶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온마루 입주작가 개인전 2회차 색으로 만난 두 개의 세계 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 예정이다.유희경과 신연호 작가가 참여해 서로 다른 감각과 표현 방식으로 바라본 두 개의 예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한다.선과 시간, 그리고 존재 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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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장애아동 학대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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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중심뉴스]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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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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