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음봉면, 2026년 제5차 고독사 예방·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실시
아산시 음봉면, 2026년 제5차 고독사 예방·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음봉면은 지난 29일 음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읍면동 AI 복지상담 △복지위기 대응 앱 △위기가구 발굴 신고 시민 포상제도 등을 안내했다.특히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복지위기 가구의 주요 사례와 신고·상담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김영찬 음봉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민간 자원과 연계한 취약계층 지원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보건·복지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9-01
-
2026 추석 맞이 ‘깨․깔․산․멋 아산’ 도심환경 일제 정비 나선다
2026 추석 맞이 ‘깨․깔․산․멋 아산’ 도심환경 일제 정비 나선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깨·깔·산·멋 도시환경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명절 전 집중 정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사후 처리가 아닌 선제적 예방에 중점을 두고 귀성객 방문이 많은 주요 관문 도로 역·터미널 주변, 도심공원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우선,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기동순찰반을 운영한다.순찰반은 주요 도로 및 가로변,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파손, 보도블럭 들뜸 등 보행환경과 도시공원 시설의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명절 1주일 전에는 ‘추석맞이 집중 대청소’ 주간을 운영한다.읍·면·동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통·이장협의회 등 시민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방치 쓰레기 수거, 재활용품 정비, 잡초 제거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도 병행한다.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불법현수막을 집중 수거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설치를 방지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정비계획은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도시환경 저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깔끔하고 산뜻하고 멋진’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누릴 수 있도록 도시환경 정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맨발로 걷고 황토로 체험하고”…아산시, 궁평저수지 황톳길 개선
“맨발로 걷고 황토로 체험하고”…아산시, 궁평저수지 황톳길 개선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궁평저수지 맨발황톳길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화장실과 편의·체험시설을 확충하는 등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황톳길 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황톳길 초입인 궁평리와 반환점인 동화리에 각각 화장실 1개소씩 총 2개소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황톳길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이용객들이 맨발황톳길을 걷는 즐거움과 함께 황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황토체험장을 조성하고 기존 황토볼 체험장을 보완하는 등 다양한 체험·편의시설 확충도 추진한다.화장실 설치를 비롯해 휴게시설 등 이용객 편의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되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맨발 걷기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관련 사업을 오는 19일 열리는 ‘제3회 궁평저수지 맨발황톳길 걷기대회’ 이전까지 완료해 대회 참가자는 물론 평소 황톳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체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화장실 설치와 각종 편의·체험시설 확충으로 궁평저수지 맨발황톳길을 찾는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황톳길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아산시, 9월 4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아산시, 9월 4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4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아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일상과 지역사회에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가족상담과 소통 분야의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의 ‘범용 인공지능 시대, 가족 내 평등과 돌봄 기술’을 주제로 한 특강 이 마련된다.이 강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가족 내 평등과 돌봄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아산시청 광장에서는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자 프리마켓이 열리며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는 행잉 플랜트·모루 꽃송이·도어벨 만들기 체험과 양성평등 OX 퀴즈 등이 진행된다.시청 로비에서는 포토존과 인생네컷, 양성평등 관련 숏폼 영상 상영 등을 통해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삼숙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성평등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접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17개 단체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반찬 나눔, 다문화 멘토링사업 등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01
-
아산시, 현장 실무자 중심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출범
아산시, 현장 실무자 중심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출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31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아산시 통합지원 실무협의체’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실무협의체는 복지, 보건·의료, 주거 등 유관기관의 현장 실무자 23명으로 구성됐으며 대상자 발굴부터 사례 관리, 자원 연계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실무형 협력 창구’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발대식은 공공·민간 수행기관 실무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김범수 부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실무협의체 운영 방향 및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조민이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될 때 대상자가 체감하는 지원 효과도 극대화될 수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기관 간 벽을 허물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의 소통과 협력에서 나온다”며 “오늘 첫발을 내딛은 아산시 통합지원 실무협의체가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촘촘한 현장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보내세요”…아산시, 안전수칙 집중 홍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보내세요”…아산시, 안전수칙 집중 홍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28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7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약 20명이 참여해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수칙 및 물놀이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대국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지정된 장소에서 물놀이 등 안전수칙을 함께 홍보했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야외활동 시에는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잘 준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안내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보장 내용과 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아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등 아산의 매력을 알렸다.
2026-09-01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여동한 과장, 고용노동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여동한 과장, 고용노동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8월부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의무화된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를 적극 도입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고 나섰다.공단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자원회수팀 여동한 과장을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 공식 위촉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 기준에 발 빠르게 대처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이번에 고용노동부 위촉장을 부여받은 여동한 과장은 지난 2015년부터 공단에 몸담아 온 현장 관리의 베테랑 직원이다.특히 에너지기능장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기술인으로서 현장의 위험 요소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최적임자로 꼽힌다.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 근로자 의견을 대변하는 중책을 맡는다.여 과장은 앞으로 공단 내 작업장 순회점검, 산업재해 발생 시 원인조사 입회,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및 건의사항 전달 등 노·사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은 강화된 법적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를 더욱 가깝게 듣기 위한 발 빠른 조치”며 “에너지기능장인 여동한 과장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고용노동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을 계기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예방중심의 안전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고 지역 사회 내 선도적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31
-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 골든타임 히어로즈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송남중학교 솔빛관에서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및 지도자 18명과 함께 지역연계 안전교육 ‘골든타임 히어로즈’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청소년들이 보다 침착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일방적인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듣고 실습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안전에 대한 지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사진 1 청소년들은 심정지 상황에서의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이해하고 교육용 실습 교구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경험하면서 응급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익혔다.이어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 원리와 절차를 살펴보며 실제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사진 1 또한 기도폐쇄, 출혈, 골절, 화상, 쇼크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도 이어졌다.단순히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의 안전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번 ‘골든타임 히어로즈’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연계해 전문 안전교육으로 운영되면서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지명근 관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짧은 순간의 판단과 행동이 중요한 만큼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하며 대응 방법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안전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의 안전까지 함께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과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31
-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캠프’ 사후모임 운영
스마트켐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29일 지난 5월에 운영한 ‘스마트캠프’ 참가 가족을 대상으로 사후모임을 진행했다.이번 사후모임은 스마트캠프 수료 후 3개월 동안 각 가정에서 실천해 온 미디어 사용 규칙과 일상의 변화를 공유하고 캠프에서 배운 건강한 미디어 습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시간은 미디어 과의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의 미디어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OX퀴즈’로 문을 열었다.참가 가족들은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한 질문들에 답하며 자신의 미디어 사용 모습을 살펴보고 가족 구성원마다 미디어를 사용하는 방식과 생각에 차이가 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가족별로 캠프 이후 달라진 생활 모습을 소개했다.참가 가족들은 캠프에서 정한 미디어 사용 규칙을 가정에서 어떻게 실천했는지 이야기하고 실천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해결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한 참가 가족은 자녀가 스마트폰을 대신할 대안활동으로 ‘목공 체험’을 시작해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가족은 ‘식사 시간 스마트폰 사용 금지’라는 한 가지 규칙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식사 중 자연스럽게 가족 간 대화가 늘어났다고 밝혔다.참가 가족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가정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고 실천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작은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응원을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대안활동 여행지도 만들기 시간에는 ‘스마트 대동여지도’라는 제목으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대안활동인 ‘여행’을 주제로 가족별 탐색 활동을 진행했다.대한민국 각 지역의 여행지와 체험활동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검색하고 검색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가보고 싶은 장소와 활동을 선택했다.이 과정에서 스마트폰을 단순히 제한하거나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찾고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익혔다.가족들은 자신이 찾은 여행지를 다른 참가 가족들에게 소개하고 실제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행 날짜와 장소, 준비물, 하고 싶은 활동, 여행 중 지켜야 할 미디어 사용 규칙 등을 워크지에 구체적으로 작성했다.스마트폰으로 찾은 정보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여행 계획으로 구체화하며 미디어 사용과 대안활동을 함께 조절해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학부모 A씨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가족만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아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대안활동을 구체적으로 계획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미경 센터장은 “캠프 이후 3개월 동안 각 가정에서 미디어 사용 규칙을 꾸준히 실천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청소년과 보호자들의 노력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무조건 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은 실천 하나를 통해서 자신의 생활을 조절하며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와 소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위기 지원, 정신건강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누구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8-31
-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국내외 AI 적용성 진단 및 대응 준비 세미나 개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국내외 AI 적용성 진단 및 대응 준비 세미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8월 31일 신라스테이 천안 연회장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공동으로 ‘국내외 AI 규제 적용성 진단 및 대응 준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AI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AI 규제 적용 여부와 기업이 준비해야 할 주요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 및 전국 제조, 의료, 모빌리티, 로봇 및 에너지 등 AI 활용기업 및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세미나에 참여했다.세미나는 △글로벌 AI 규제 및 사이버보안 대응 동향 △국내 인공지능법 및 EU AI Act 적용성 진단 △국내 AI 기업의 규제 준비도 분석 결과 △AI 규제 대응을 위한 기업의 법적 의무 및 이행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국내외 AI 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의 AI 제품·서비스에 대한 규제 적용 여부와 투명성·안전성 확보 등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AI 기술의 산업 현장 활용이 확대되면서 기업의 선제적인 규제 대응과 준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변화하는 AI 규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AI 기술을 안정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
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2026-10-16 21:32:41
-
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2026-10-16 21:32:41
-
HOT KEYWORD
-
아산시, 서광제이엠로부터 500만원 성금 전달받아
아산시, 서광제이엠로부터 500만원 성금 전달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1일 아산...
-
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
아산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 인권 교육 진행
아산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 인권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
-
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장애아동 학대 예방교육 실시
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장애아동 학대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ì•...
-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