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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관 숫자부터 확인하세요”…아산시,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내 혈관 숫자부터 확인하세요”…아산시,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추진한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레드서클 캠페인은 ‘20대부터 시작하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우리 모두 건강동행’을 슬로건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시는 9월 한 달간 사업장, 대학교, 다중이용시설 등 지역사회 거점에서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홍보관과 캠페인을 집중 운영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자기혈관 수치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캠페인에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가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 등 지역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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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의원 김은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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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철호 의원 “22년 아산시민 숙원사업, 예술의전당에 박물관 ‘끼워넣기’ 안 된다”
천철호 의원 “22년 아산시민 숙원사업, 예술의전당에 박물관 ‘끼워넣기’ 안 된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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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첫 날 “농업용수 고갈 민원 현장 전격 방문”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첫 날 “농업용수 고갈 민원 현장 전격 방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첫 날인 9월 1일 농업용수 고갈 및 농업 기반시설 노후화 민원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당초 참고인 출석에 불응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을 현장으로 불러내 대면 감사를 벌이며 실태 파악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건설정책과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명노봉 의원이 제기한 농업용수 부족 및 경지정리 구간 내 노후 기반시설로 인한 농민 피해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긴급 추진됐다.건설도시위원회는 당초 정확한 현황 파악과 책임 있는 답변을 듣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의 ‘행정사무감사장 참고인 출석’을 요청했으나, 공사 측의 불응으로 무산됐다.이에 위원회는 곧바로 민원 현장을 찾아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2명을 비롯해 아산시 건설교통국장, 건설정책과장 등 소관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농업용수 공급 실태와 시설 노후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위원들은 한국농어촌공사 소유 토지와 관리 구간의 농업기반시설이 노후되면서 농업 용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이로 인해 농민들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현장 방문을 제안한 명노봉 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 측이 감사장 참고인 출석에는 불응했으나, 농민들이 겪는 용수 부족은 한시가 급한 사안이기에 직접 현장으로 불러 실태를 확인했다”며 “공사 관리 구간의 낙후된 기반시설로 농민 피해가 커지는 만큼, 한국농어촌공사는 타성에서 벗어나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게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강미 부위원장은 “매년 반복되는 농업용수 부족 문제는 농가 생계와 직결된 생존의 문제”며 “매번 임시방편인 응급복구에 그칠 것이 아니라 아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노후 기반시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할 항구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홍순철 의원 역시 “경지정리 농지의 노후 기반시설로 인해 현장 농민들이 느끼는 소외감과 불편이 매우 크다”며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전달된 농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조속히 시설 개보수 계획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전준범 위원장은 “농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기반시설 문제는 기관 간 책임을 따질 사안이 아니다”며 “시 행정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유기적으로 소통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건설도시위원회도 이번 점검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농업용수 부족 문제와 노후 기반시설에 대해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조치와 항구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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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학교와 가정의 벽을 허물다… 함께 만드는 2학기 교육
신창중, 학교와 가정의 벽을 허물다… 함께 만드는 2학기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8월 31일 오후 5시 본교 시청각실에서 참여를 희망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2학기 학교 교육활동의 방향과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학기 주요 교육활동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교 교육 전반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신창중학교의 학교 특성과 교육적 여건에 대한 학교장의 설명을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신창중학교는 이주 배경 학생이 밀집한 학교로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과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학급 등을 운영하고 있다.백재흠 교장은 학교생활 전반에서 심리적으로 취약한 학생에 대한 세심한 지도와 생활지도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교육의 3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학교 교육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데 학부모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백재흠 교장은 학교 교육 전반에 대해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하고 건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학교와 가정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2학기 학교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진로 및 학교생활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제기했다.특히 고등학교 입학과 관련해 농어촌 전형 관련 사항에 대해 문의했으며 이주 배경 학생이 밀집한 학교인 만큼 러시아어 강좌 가능 여부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2학기 학교교육과정과 주요 교육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어 학교에 대한 이해가 한층 높아졌다”며 “학교와 가정이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창중학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교육의 동반자로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도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교육활동에 반영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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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아산시 온양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2동은 지난 1일 온양2동 10통 경로당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온양2동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및 도움 요청 방법과 다양한 복지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맞춤형 복지상담도 진행했다.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유해조 온양2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기 위해서는 주변을 살피는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홍보와 상담을 지속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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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우룡실업으로부터 양말 160세트 후원받아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우룡실업으로부터 양말 160세트 후원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일 우룡실업으로부터 양말 160세트를 후원받았다.이번 후원물품은 관내 복지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우룡실업은 지난해 1월과 9월에도 양말 세트를 후원했으며 올해 1월에는 임직원들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홍엽 대표이사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강명구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룡실업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양말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마음까지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후원금에 이어 생활에 필요한 물품까지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룡실업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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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규농업인 ‘농사의 첫걸음’ 돕는다
아산시, 신규농업인 ‘농사의 첫걸음’ 돕는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신규농업인과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12회, 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작물재배와 토양관리, 농업경영·세무, 농지 관련 법령, 농작업 안전 등 영농에 필요한 기초지식부터 농기계 사용과 스마트농업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현장교육도 다양하게 마련한다.쪽파·블루베리 농가를 방문해 귀농 정착 과정과 작목별 재배·경영 사례를 살펴보고 오이 스마트팜에서는 환경제어·양액·관수시설 등 실제 농장 운영 체계를 확인한다.딸기 교육에서는 양액관리와 생육관리 이론을 배우고 작물 생육상태를 직접 관찰하며 예초기 안전사용 실습을 통해 농기계 활용능력과 안전한 농작업 역량도 높인다.아울러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과 작목 변화, 새로운 소득작목 등을 학습하고 교육 마지막에는 ‘영농계획 수립 워크숍’을 통해 개인별 영농목표와 향후 계획을 구체화한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기초지식을 익히고 다양한 농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영농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아직 재배작목이나 영농계획을 정하지 못한 예비농업인도 부담 없이 참여해 농업을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 대상은 아산시 거주 또는 전입 예정인 신규·예비농업인 등 교육 희망자이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신청은 10월 7일까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교육생은 우선선발 기준에 따라 선발하며 결과는 10월 8일 개별 안내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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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주아문서 부모님 ‘인생 사진’ 남겨드려요
아산시, 온주아문서 부모님 ‘인생 사진’ 남겨드려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온주아문, 조선의 문을 열다-온주아문 인생 사진관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온주아문 인생 사진관’은 조선시대 아산의 행정 중심지였던 온주아문과 동헌을 배경으로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온주아문과 동헌 일원에서 진행되며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연을 접수한 뒤 최종 20명을 선정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전통 한복 착용과 전문 헤어·메이크업을 지원하고 온주아문과 동헌을 배경으로 특별한 인생 사진을 촬영한다.촬영 후에는 액자와 사진 파일을 제공하며 촬영한 사진은 향후 ‘온주아문 인생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추가 모집은 사연 공모 방식으로 진행돼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살아온 부모님께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가족과 함께 오래도록 간직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비는 5천 원이며 9월 15일까지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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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원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원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를 발판으로 대한민국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끈다.아산시는 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삼성디스플레이주식회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총 67조 원 규모의 ‘첨단 전략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차세대 폴더블 및 인공지능 시대의 디스플레이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 일원 아산디스플레이시티2일반산업단지 내 9만 9141㎡ 부지에 유기발광다이오드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한다.중장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총 67조 원 규모의 단계별 투자 중 첫 단계로 골조공사와 인프라시설을 구축하며 2027년 2월 건축공사를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2019년 이후 7년여 만에 아산 디스플레이 산업이 다시 한번 대규모 도약의 계기를 맞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9년 10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아산을 방문한 가운데 13조 1천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이번에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계기로 총 67조 원 규모의 단계별 투자를 추진하면서 아산이 대한민국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첨단 제조시설 가동의 핵심인 전력과 산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했다.한국전력공사는 송·배전 설비 신설 등을 통한 전력망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는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용수 공급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안정적인 수도시설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아산시는 충남도와 함께 각종 인허가 절차와 유관기관 협의 등 투자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지역주민 수용성 제고와 기반시설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삼성 온양사업장의 대규모 투자 지원 과정에서 축적한 신속 행정지원 경험을 삼성디스플레이 투자에도 적극 적용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시는 삼성의 반도체 투자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동시·병렬적으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소요되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대폭 단축한 바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천억원 투자 발표 이후 시민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만큼, 이번 67조 원 규모의 투자는 아산 디스플레이 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이어 “삼성의 반도체 투자 지원 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역시 속도감 있게 지원하겠다”며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이번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련 기업의 투자 확대와 첨단산업 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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