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기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운영하며 시민정원사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 심화과정’ 개강식을 열고 오는 11월 26일까지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자 3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시민정원사들이 기본 양성교육을 마친 뒤에도 정원 조성과 관리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민참여정원 활동 참여자를 우선 선발해 교육과 현장 활동의 연계성을 높였다.
교육은 정원식물 관리와 병해충 관리,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민정원 관리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술도 함께 다룬다.
시는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기존에 양성한 시민정원사들이 시민참여정원 조성과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직접 지역의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시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참여정원 관리의 질을 높여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원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는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며 아산의 정원문화를 일상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심화교육이 교육에서 현장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정원문화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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