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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족센터, ‘우리 가족 이야기’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서산시 가족센터, ‘우리 가족 이야기’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2일 가족센터 북카페, 석림근린공원 일원에서 ‘우리 가족 이야기’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가족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렸다.관내 초등학생 40여명이 참여했으며 1~3학년 저학년부, 4~6학년 고학년부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발휘하며 그리기에 열중했다.서산시가족센터는 제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주제 표현력, 작품 완성도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대상 1개 작품, 부문별 우수작 6개 작품, 특선 4개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입상작을 제출한 학생에게는 10월 31일 개최되는 제4회 서산시 온가족 축제에서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작은 해당 축제에서 전시돼 지역 주민에게 선보여질 계획이다.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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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 5년 관광 청사진 그리기 ‘박차’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할 관광 비전 그리기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차 서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5차 관광종합개발계획은 서산 관광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종합 청사진이다.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용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계획 완성도를 높일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계획에는 △북서부 해양·산업관광 권역 △중동부 치유관광 권역 △중부 생활·레포츠관광 권역 △남부 생태·경관관광 권역 등 4대 권역별 맞춤형 특화 발전 전략이 담길 예정이다.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등 변화한 여건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고유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 6월 현장 전문가들이 해미읍성, 간월암, 가로림만 등 관내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팸투어를 진행했다.또한,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방문객, 시민, 잠재 관광객 등 130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했다.이어 실효성 높은 관광 연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서산문화재단과 관련 13개 부서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9월 초까지 추진했다.시는 이날 보고회를 바탕으로 4대 권역별 핵심 전략과 부문별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10월 말 공청회를 통해 지역사회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해당 계획은 2027년 3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제5차 관광종합개발계획은 서산이 지닌 천혜의 생태·해양·문화 자원을 하나로 엮어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이정표”며 “완성도 높은 미래 관광 청사진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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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맞이 동부전통시장 국토대청소 실시
서산시, 추석맞이 동부전통시장 국토대청소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1일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추석 연휴 동안 전통시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완섭 서산시장, 동부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장 내 주요 통로와 골목길, 고객 편의시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 및 시장 진입로 주변 환경을 일제히 정비했다.또한,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쓰레기 감량을 독려했다.시는 시청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 등과 함께 추석 전까지 국토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특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청소 기동반 등 청결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정겨운 동부전통시장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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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명절마다 이어지는 종합사회복지관 떡 나눔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명절마다 이어지는 종합사회복지관 떡 나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일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송편과 기주떡 140박스를 기부했다.지사는 매년 설날과 추석 등 명절마다 떡을 비롯한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떡을 나누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함께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기부 물품은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다.최진산 지사장은 “매년 명절마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종합사회복지관 박병열 관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부된 송편과 기주떡 140개는 지역내 취약계층 및 복지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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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소정보시설 온라인 인증샷 이벤트 진행
서산시, 주소정보시설 온라인 인증샷 이벤트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국가지점번호, 사물주소 등 주소정보시설 온라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2차로 나눠 진행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직접 촬영한 국가지점번호, 사물주소 사진을 서산시 토지관리과 페이스북에 있는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도로명주소 홍보 물품이 제공된다.국가지점번호 이벤트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사물주소 이벤트는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격자 형태로 나누어 각 지점에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위치 표시 체계로 산악, 해안 등 도로명 주소가 없는 지역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사물주소는 주소부여가 어려운 곳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이용해 사물에 부여한 주소로 버스정류장, 야외 주차장, 어린이공원, 민방위 대피 시설 등에 설치된다.이달선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 주소가 없는 지역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어 시민 안전과 밀접한 중요한 위치 정보체계”며 “시민들이 주소정보시설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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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 부성드림 행복마을학교 역사문화탐방 추진
지곡면, 부성드림 행복마을학교 역사문화탐방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곡면 주민자치회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성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곡면의 대표 문화유산인 진충사를 탐방하고 국궁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부성드림 행복마을학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됐다.학생들은 먼저 진충사를 방문해 충무공 정충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내를 둘러봤다.특히 장군이 사용했던 투구와 군복, 관련 문헌 등 역사자료와 유물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서산국궁장을 찾아 국궁 체험에 참여해 직접 활을 쏘아보며 우리 전통 활쏘기의 매력을 경험했다.학생들은 처음 접하는 국궁의 자세와 활쏘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면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역사적 인물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활을 쏘는 것이 조금 어려웠지만 직접 해보니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진영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고장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기석 지곡면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문화적 자원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세대가 함께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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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게이트볼로 어르신들 화합 다졌다
서산시, 게이트볼로 어르신들 화합 다졌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지역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서산시 팔봉면은 10일 서산시 게이트볼장 일원에서 ‘제69회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팔봉면분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팔봉면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읍면동 게이트볼 선수 250여명, 총 30팀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개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경기는 참가팀 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높은 집중력과 팀워크로 경기에 임했다.참가 선수와 응원단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관내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박찬교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팔봉면분회장은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건강을 다지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라며 서산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대회는 고북면 용암 B팀이 1위를, 부석면 가사 A팀이 2위를, 부춘동 A팀과 인지면 A팀이 공동 3위를 거머줬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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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설계 변경·사업비 증가 문제 지적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은 10일 기획예산담당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둘러싼 설계 변경과 반복적인 사업비 증가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특히 총사업비를 타당성 조사 의무 대상 기준인 500억원에 못 미치게 편성해 애초부터 심사를 피해 간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을 촉구했다.타워크레인 설치는 사업 초기에 구상되어야 할 중요한 점 발전기실은 설계 단계에서 왜 빠졌나 집행부, “설계자와 부서 모두 책임”대표적으로 타워크레인 설치와 관련해 이 의원은, 사업 대상지 전체를 굴착하는 과정에서 주변 공원과 하천, 조경 공간 등으로 인해 장비 진입과 설치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사업 초기부터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사항이라고 지적했다.발전기실 설치 역시 마찬가지였다.애초 설계에 누락되었던 발전기실이 공사 과정에서 설계 변경으로 추가된 사실이 확인됐다.해당 사안에 대해 집행부는 해당 설계 변경에 대해서는 설계자와 담당 부서 모두에 책임이 있다고 답변했다.이미 알고 있던 위험, 왜 초기 설계 단계엔 없었나콘크리트 타설 과정의 붕괴·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시스템 동바리 보강이 추가로 필요했다는 것이 집행부의 설명이다.그러나 이 의원은 해당 사업지의 지반·하중 관련 사항이 앞선 타당성 조사 용역 단계에서부터 반복적으로 언급돼 있었다는 점을 짚었다.이미 알고 있던 위험 요인이라면 공사 중간에 안전 문제로 불거져 추가 조치를 하기보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충분히 반영됐어야 한다는 것이다.이 의원은 설계 변경에 따른 기술 검토 의견서상 추가 비용 산정 금액조차 실제와 맞지 않는다는 점도 확인했다며 비용 산정의 정확성 자체에도 의문을 제기했다.순서가 바뀐 VE 용역 “애초 설계의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은 어디에?”설계 VE 용역의 실시 시점과 실제 설계 반영 여부도 도마 위에 올랐다.집행부는 2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앞서 VE를 실시하고 관련 설계 자료를 함께 제출했다고 밝혔으나 이 의원이 확인한 바로는 VE 용역의 ‘착수’ 사실만 있을 뿐 ‘완료’에 대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 애초 설계의 경제성 및 현장 적용 타당성 검토에 대한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총사업비, 500억원에 맞춰 짜인 것 아니냐”타당성 조사 회피 의혹가장 무게가 실린 지점은 사업비 규모 자체였다.“지방재정법”상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사업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타당성 조사를 거쳐야 한다.집행부는 현재 총사업비 480억원에서 향후 설계 변경 등에 따라 약 40억원의 추가 증액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애초 총사업비를 500억원에 근소하게 못 미치도록 편성해 놓고 현재와 같이 설계 변경을 거듭하며 사업비를 늘려가는 방식 자체에 대한 의문을 표했다.여기에 더해, 설계 변경이 필요하지 않았던 사안까지 설계 변경으로 처리되며 공사비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 즉 공사비 부풀리기가 아니냐는 이 의원의 우려는 당연히 뒤따를 수밖에 없었다.해당 사안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이 의원은 아래와 같이 덧붙였다.설문조사에도 없었던 질문; “이 시설, 정말 필요한가?”사업 추진의 출발점이 된 설문조사에도 허점이 있었다.이 의원에 따르면 해당 설문조사에는 시설의 필요성 자체를 묻는 근본적인 질문이 포함돼 있지 않았다.시민 의견 수렴 절차가 시설의 규모나 형태에 대한 의견을 묻는 데 그쳤을 뿐,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시민들의 판단을 물을 기회 자체는 없었던 셈이다.땜질식 사업 진행?“사업 부실 우려”이 의원은 서산시 중앙도서관 사업이 번복된 점을 짚으며 우려를 더 했다.중앙도서관 조성 사업은 국비를 반납하면서까지 사업이 무산되어 예정대로 2024년 12월 준공됐더라면 이미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었을 시설이 현재는 여전히 공사 중인 상태다.초록광장 사업 자체가 시민들의 의견 수렴 없이 시작됐고 행정적·적법성 절차에 대한 우려가 야기되는 가운데, 지난 9대 의회에서 제기했던 문제들을 땜질하듯 보강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해 사업 진행에 대한 문제로 집행부는 감사와 재판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시민 편의 위해 제대로 완성되어야.”이 의원은 “사업비가 계속 증가하게 되면 애초 사업을 계획하고 심사받았던 취지와 달라질 수 있다”며 “사업비가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변경 사항 하나하나를 자세히 검토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타당성 조사를 피해 가기 위해 사업비 규모를 맞춘 것이라면 이는 제도의 취지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것”이라며 “사업비 증가 요인을 하나하나 투명하게 밝히고 필요하다면 재심사에 준하는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이 의원은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현재 60%를 넘어섰고 사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다만 시민들의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애초 목적에 맞게 안전하고 제대로 완성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설계 변경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확히 살펴보고 사업비가 불필요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한편 무엇보다 시민들이 이용할 시설인 만큼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사례가 향후 서산시에서 추진되는 다른 대규모 사업에서도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 초기 단계부터 설계와 사업비, 현장 여건 및 안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도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의 책임 있는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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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권 유일’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수상
서산시, ‘충청권 유일’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했다.자동화 시스템은 AI 기반 광학문자인식 기술과 보안 전용 연동망을 적용해 종이 수기 고지서의 납부자·금액·세목 정보를 자동으로 판독한 뒤 세정 시스템에 전송한다.수기 고지서 내용을 수작업으로 확인하고 전산에 입력하는 데 약 7일이 걸렸으며 시스템 도입 후에는 당일 처리가 가능해졌다.시는 시스템 도입을 통해 수작업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업무 효율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고 설명했다.또한, 시정연구 동아리, 5S5품 등 다양한 지식행정 활성화 시책을 통해 조직 내 지식행정이 뿌리내릴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한편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와 협업을 통해 도입·운영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방행정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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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5개 기업과 ‘2,974억원 규모’ 투자 협약 체결
서산시, 5개 기업과 ‘2,974억원 규모’ 투자 협약 체결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5개 기업과 2974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8개 시군, 27개 기업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서산시에 투자하기로 한 기업은 에스케이온 · 에이치브이엠· 경신전선· 무룡· 우성금속이다.투자 기업들은 오토밸리·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해 공장, 설비를 증설하고 총 38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투자 예정 면적은 총 19만 8537㎡다.투자 기업들의 주요 생산품은 우주항공용 첨단 금속, 리튬이온 이차전지, 친환경 자동차용 통신 전선, 하이브리드 자동차 변속기 부품, 탄산리튬 제조 등이다.시는 기업들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신규 고용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건설·장비·물류·기자재 등 연관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자동차와 이차전지 산업 기반 위에 우주항공·첨단소재 분야까지 성장 동력을 넓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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