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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직자 민선9기 공약 이행 역량 강화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공직자의 공약 이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한 매니페스토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특별강의에는 민선9기 공약 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초빙해 △매니페스토의 이해 △공약 이행 관리 방안 △공약 평가지표 이해 등을 주제로 특강을 추진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공약을 검증하고 이행 여부를 평가하는 기관이다.참석자들은 공약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실행계획 수립과 성과관리, 시민과의 소통, 공약 평가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강의 후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공약 추진 과정의 다양한 사례와 실무 의견을 공유했다.시는 이번 강의가 공약 담당 공직자의 전문성을 높여 실효성 있는 공약 이행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은 이행 가능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공약 추진 방향과 평가 체계를 충분히 이해한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시는 지난 22일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31개 부서가 추진하는 민선9기 100개 공약 사업의 추진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민선9기 공약은 시민배심원단과 공약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9월 중 확정되며 시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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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하반기 보훈 시책 추진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지난 6월 6일 부춘산 충령각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국가유공자의 생활 안정과 예우 강화에 방점을 두고 올해 하반기 보훈 시책을 추진한다.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수당 지급과 함께 △저소득 보훈 가족 밑반찬 지원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생일축하금 지급 △국가유공자 건강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보훈수당은 참전명예수당·참전유공자배우자 복지수당·보훈명예수당 3종으로 나뉜다.시는 올해 상반기 2449명의 국가유공자에게 48억 2600만원의 보훈수당을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충남서부보훈지청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할 예정이다.아울러 교양·여가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는 보훈복지문화대학을 운영해 국가유공자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되찾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독립기념관과 협업을 통해 서산지역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 이 중 28명이 3·1절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시는 이들의 이름을 나라사랑공원 기념탑에 각명해 이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렸다.아울러 이들이 받은 훈장이 후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미전수 독립유공자 훈장 전시’를 오는 11월 서산문화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전시가 독립운동가 후손 찾기는 물론, 국가유공자의 공훈과 지역 독립운동사를 알리는 게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해미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 만세봉 독립운동 행사, 제71회 현충일 추모식 등의 개최를 지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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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0회 삼길포우럭축제 ‘8월 1일 팡파르’
서산시, 제20회 삼길포우럭축제 ‘8월 1일 팡파르’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제20회 삼길포우럭축제’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대산읍 삼길포항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매년 큰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는 우럭 독살체험을 비롯한 맨손 붕장어 잡기, 선상 치어 방류 행사 등이 진행된다.우럭 독살체험은 축제장에서 제공된 족대를 활용해 직접 우럭을 잡아볼 수 있다.수산물 판매촉진 행사로 지역 특산물 특별 경매, 우럭회 시식 행사 등도 마련돼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무대 행사로 삼길포 우럭 가요제 본선과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시는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기관 및 사회단체와 연계할 예정이다.특히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식중독, 온열질환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삼길포항 일원에서 진행된 ‘제19회 삼길포우럭축제’는 3만 8000여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제20회를 맞이하는 삼길포우럭축제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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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침수 취약지역 도로 배수로 정비 지속
서산시, 침수 취약지역 도로 배수로 정비 지속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침수 취약지역 도로에 대한 지속적인 배수로 정비로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시는 공무원과 도로 보수원 총 18명을 투입해 집중호우 전·중·후 도로 배수로 정비를 추진 중이다.집중호우가 예상되는 7월 전, 시는 진흙과 낙엽 등 퇴적물을 제거해 시설의 배수 효율을 높였다.침수 우려 지역과 상습 침수 구간을 집중 정비했으며 배수 능력이 부족한 구간은 맨홀 확장공사를 추진했다.지난 21일 자정부터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침수 도로에 대한 신속한 정비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했다.호우가 종료된 후에는 배수 기능 회복을 위한 예찰과 정비를 추진 중이다.시는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은 꾸준한 예찰과 정비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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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청소년문화의집 ‘환경나무’,
성연청소년문화의집 ‘환경나무’,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환경동아리 ‘환경나무’ 가 지난 25일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가로림만 일대에서 해양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활동은 가로림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소중한 지역 해양 생태계를 청소년들이 직접 지키고자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도성리 가로림만 해안길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스티로폼과 박스를 활용한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원훈희 관장은 “세계자연유산 가로림만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앞장선 청소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친환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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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조동식 의원,
서산시 조동식 의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동식 의원, “이제 서산시에 화장장 설치할 때”5분 자유발언 주장 “초고령사회 진입·화장률 94% 시대.연구용역 통한 중장기 계획 시급”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원은 7월 27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제 서산시도 화장장 설치를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며 관련 연구용역 실시와 중장기 계획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조 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화장률은 94%에 이르고 서산시 역시 대부분의 유가족이 화장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변화한 장례문화를 짚었다.이어 “2025년 기준 서산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4만659명으로 그 비율이 22.75%에 달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고령 인구 증가와 높은 화장률로 화장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특히 조 의원은 자체 화장장이 없는 서산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그는 “시민들은 장례를 치를 때마다 타 지역 화장장의 예약 상황에 따라 일정이 결정되는 현실에 놓여 있다”며 “사망자가 증가하는 계절에는 부득이하게 4일장을 치르거나 먼 지역까지 이동해 화장하는 경우도 발생해 유가족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은 물론 정신적 어려움까지 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서산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홍성추모공원의 처리 한계도 근거로 제시했다.그는 “홍성추모공원은 서산시를 비롯해 홍성·당진·예산·태안·보령 등 여러 시·군이 함께 이용하는 광역 화장시설”이라며 “통계청 2024년 사망자 수를 기준으로 이들 6개 시·군의 연간 화장 수요는 약 6800건으로 추산되지만, 홍성추모공원의 연간 처리 규모는 약 6200구 수준에 그쳐 향후 예약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조 의원은 “화장장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언젠가 반드시 이용하게 되는 필수 공공 인프라”며 “최근의 화장시설은 과거와 같은 혐오시설이 아니라 숲과 정원을 갖춘 공원형 복합시설로 변화하고 있고 시민들의 인식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조 의원은 “화장장은 입지 선정과 행정절차, 시민 공론화 등 장기간의 준비가 필요한 시설인 만큼, 시민 불편이 더 커지기 전에 객관적인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삶의 마지막 순간에 가족과 이웃, 서산 시민이 안정적이고 존엄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중요한 책무”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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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산읍,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대산읍은 24일 대산읍 커뮤니티센터 1층 교육실에서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1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인 독거 어르신 증가와 중장년 위기가구 증가에 따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관내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들의 요청에 따라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대산읍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주무관들이 진행했으며 △ 의료·요양통합돌봄 △ 긴급복지지원사업 △ 기초생활보장사업 순으로 진행됐다.생활지원사들은 각 복지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했을 때의 대응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아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산읍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방문 과정에서 파악한 복지 욕구와 위기 징후를 행정과 보다 긴밀히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석한 한 생활지원사는“어르신을 방문하다 보면 의료비 부담, 돌봄 공백, 생계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접하게 된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어떤 제도를 안내하고 어디로 연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돼 현장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박미화 대산읍장은“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의 생활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복지 파트너”며“앞으로도 생활지원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대산읍은 앞으로도 생활지원사를 비롯한 지역 복지 인적 안전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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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셉테드 LED 기초번호판 설치 ‘안심 골목길 조성’
서산시, 셉테드 LED 기초번호판 설치 ‘안심 골목길 조성’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범죄 취약 지역에 안심 귀갓길을 조성하기 위한 ‘셉테드 LED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셉테드는 도시 환경을 설계해 범죄를 예방하는 건축설계기법을 지칭하는 것으로 시는 야간에도 위치를 식별할 수 있는 LED 기초번호판을 관내 40개소에 7월 설치를 완료했다.세부 설치 지역은 읍내동 25개소, 동문동 6개소, 석남동 6개소, 석림동 3개소다.설치 장소는 서산경찰서와 협업으로 범죄 위험 예측도가 높은 곳으로 선정됐다.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은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낮 동안 충전한 뒤, 주변이 어두워지면 조도 감지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는 방식이 적용되어 야간 상시 조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이를 통해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통한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이달선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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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디어아트 콘서트 ‘조선화방 四色樂’ 개최
서산시, 미디어아트 콘서트 ‘조선화방 四色樂’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8월 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미디어아트 공연 ‘조선화방 四色樂'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안견, 정선, 김홍도, 신윤복의 명화를 미디어아트와 음악, 국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새롭게 선보인다.’조선화방 四色樂'은 명화 속 풍경과 인물, 이야기를 대형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구현하고 성악과 국악, 연주, 해설을 결합해 관객이 그림 속 공간을 직접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융복합 공연이다.공연에는 바리톤 김주택, 소프라노 주희원, 국악인 전태원, 박애리, 대북 연주자 고석진을 비롯해 담소리 국악 앙상블이 출연한다.금강전도, 인왕제색도, 단원풍속도첩, 금강사군첩, 월하정인 등 우리를 대표하는 명화를 음악과 함께 감상하며 한국 미술과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특히 각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예술적 의미를 해설과 함께 풀어내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전통문화와 첨단 미디어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공연으로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해당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 예매 시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는 50%, 24세 이하는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좌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에서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조선화방 四色樂'은 우리 전통 명화와 음악, 첨단 미디어아트가 만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한국 문화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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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축하
서산시의회,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축하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27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마친 직후 서산갯벌의 ‘한국의 갯벌’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등재가 최종 확정됐다.이에 따라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비롯해 전남 고흥·무안·여수갯벌이 새롭게 추가 등재되면서 대한민국 갯벌의 세계적인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날 시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환영 현수막을 함께 들고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서산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힘써온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장갑순 의장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고 가꾸어 온 서산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서산시의회 역시 서산갯벌이 새계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 경제와 생태 관광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산시의회는 지난 제300회 정례회에서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 통한 갯벌의 브랜드 가치 제고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제304회 임시회에서 ‘서산시 가로림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 및 보존·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하는 등 서산갯벌의 보존과 가치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