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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부모-자녀 함께 소통하며 성장
다문화가족 부모-자녀 함께 소통하며 성장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자녀의 사회성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운영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가 1박 2일 가족 캠프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놀이활동을 기반으로 한 부모-자녀 소통 및 상호작용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공동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연스럽게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폭을 넓혀갔다.특히 회기가 거듭될수록 프로그램 초기에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일부 자녀들이 또래 및 집단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평소 미처 알지 못했던 자녀의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 “평소에는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좋았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한층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부모-자녀 관계 향상, 자아존중감 및 사회성 증진 등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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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권에 활력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권에 활력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의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장려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임직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자율적으로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보기와 식당·점포 이용 등 다양한 소비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지난 9월 21일에는 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찾아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과 점포를 이용하며 지역상권에 활력을 보탰다.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특정일 장보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시장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김성호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임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지역 상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소비와 관심이 지역상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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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선포식 개최
서산시,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선포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대산읍 웅도항 일원에서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가로림만 서산갯벌은 뛰어난 해양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7월 25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됐다.선포식은 등재를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해양 생태적 가치의 보전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 행정부지사,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1부 등재 선포식 및 제막식, 2부 가로림만 해안 걷기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등재 기념 영상 시청, 등재 유공자 표창, 선포 퍼포먼스, 표지석 제막식이 이어졌다.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 표지석은 웅도항에 설치됐다.2부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웅도항에서 해안데크 광장을 거쳐 웅도 마을 입구 주차장까지 1.5㎞ 구간을 걸으며 가로림만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했다.해안데크 난간에는 등재를 기념하는 깃발이 설치돼 축하 분위기를 더했고 걷기 구간 중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등재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등재는 끝이 아니라 가로림만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가로림만의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항구적으로 보전하는 한편 가로림만 관련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글로벌 해양생태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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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진행 ‘지역 도로 환경 개선’
서산시,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진행 ‘지역 도로 환경 개선’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역 도로 환경 개선과 주민 교통편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21일 대산읍 영탑1리·해미면 휴암리·고북면 용암2리 3개 마을회관에서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 설명회에서는 각 마을에 걸쳐 있는 영운선, 휴암선·날황선 농어촌도로 확포장에 대한 도로 설계안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영운선 확포장은 대산읍 영탑2리에서 운산2리까지 이어지는 2.572㎞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폭 4m에서 8m로 넓힌다.휴암선·날황선 농어촌도로는 해미면 휴암리와 고북면 용암리를 잇는 농어촌도로로 확포장은 휴암선 1.075㎞, 날황선 1.105㎞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총 2.18㎞ 구간으로 기존 폭 4m에서 8m로 넓혀질 전망이다.두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시는 이번 주민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노선 선정 및 실시설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각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교통 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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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 가동
서산시, 추석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 가동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 기간 쾌적한 연휴 환경 조성에 나선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해당 대책에는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기동 처리반 운영을 중점으로 환경상황실 운영과 도로변 등 정체구간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등이 담겼다.생활 쓰레기 기동 처리반은 현재 관내 생활 쓰레기 수집·운반을 맡고 있는 서청환경산업 과 오산환경 관계자가 반을 편성해 운영한다.처리반은 생활 쓰레기 민원 발생 시 출동해 이를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환경상황실은 시 직원이 시 자원순환과 사무실과 환경종합타운 정문 등에 배치돼 생활 쓰레기 민원을 접수하고 그 처리를 관리할 예정이다.무단 투기 단속은 터미널과 도로변 등 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반이 수시 순찰하며 무단 투기 행위 발견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한편 명절 기간 중 25일과 26일은 생활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으며 그 밖의 기간은 정상 수거된다.시민은 25일과 26일 수거 중단에 따라 24일과 25일에는 생활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그 밖의 기간에는 오후 8시부터 기존 배출 장소에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대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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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연휴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서산시, 추석 연휴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과 상점가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밝혔다.이번 유예는 추석 연휴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귀성객의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진행된다.유예 지역은 동부전통시장과 번화1·2로 중앙로 고운로 먹거리골 주변 지역이다.해당 지역에는 주정차 단속 고정형 시시티브이 12개소와 차량 2대를 통한 단속이 유예된다.단, 교차로·횡단보도·버스정류소·소화전·인도 5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과 어린이보호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추석 연휴 귀성객의 안전한 수송과 교통편의를 위해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여객자동차 운수업체 점검 및 교육을 추진했다.점검에서 차량 좌석 탈착 및 안전띠 작동 관리 상태, 등화·조향장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교육은 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차간 안전거리 확보 및 과속, 부당 추월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했다.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산경찰서·서산소방서와 협력해 교통사고 등 긴급사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은 “귀성객의 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통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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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가야산, 시민 건강 증진·정서 회복 기능 갖춘다
서산 가야산, 시민 건강 증진·정서 회복 기능 갖춘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가야산에 시민의 건강 증진과 정서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공간이 조성된다.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야산 치유의 숲 실시설계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야산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에 치유센터, 치유숲길, 무장애 데크로드, 숲콕 풍욕장 등을 갖춘다.이번 중간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용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상황과 주요 시설물의 공간 배치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동선 체계 마련, 나이와 이용 특성을 반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도입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며 올해 12월 용역을 마무리할 방침이다.한편 가야산 일원에는 가야산 자연휴양림이 지난 2024년 10월부터 조성되고 있으며 수목원 조성 사업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시는 가야산 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치유의 숲이 ‘서산 어울숲’ 으로서 휴양·교육·체험·치유 기능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주변에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갖춘 가야산이 산림휴양·치유 공간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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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원봉사자, 시민체육대회 환경정화 활동 ‘화합 의미 더해’
서산시 자원봉사자, 시민체육대회 환경정화 활동 ‘화합 의미 더해’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자원봉사자들이 주민 화합으로 마무리된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에 의미를 더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19일 폐막식에는 많은 시민이 방문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기념했다.20일 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은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을 정비했다.남아 있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대회 기간 게시됐던 현수막을 수거하는 등 대회 종료 후 깨끗한 마무리에 구슬땀을 흘렸다.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이번 봉사에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신정국 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장은 “경기장 주변 청소부터 현수막 철거까지 묵묵히 땀 흘려주신 봉사자들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러분의 뜨거운 봉사 정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자원봉사자분들이야말로 시를 빛내는 주인공”이라고 말했다.이경구 서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살기 좋은 서산시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연합회와 적극 협력해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은 물론, 뒷정리까지 완벽하게 지원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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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손주까지, 숲에서 하나된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손주까지, 숲에서 하나된 ‘가족’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족센터는 19일 국립용현자연휴양림에서 서산시 거주 가족 25가족 101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부모·자녀 세대가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체험하며 세대 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족들은 국립용현자연휴양림의 자연을 함께 둘러보는 숲 해설투어를 시작으로 △세대공감 전래놀이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가족 통나무집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달고나 체험 △보물뽑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세대공감 놀이와 달고나 체험에서는 조부모와 부모 세대가 어린 시절 즐겼던 놀이와 추억을 자녀 세대와 공유하고 자녀 세대는 이를 직접 경험하면서 서로의 세대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온 가족이 한자리에서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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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Let’s go~ 튀르키예 문화 체험’ 성료
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Let’s go~ 튀르키예 문화 체험’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튀르키예문화원 방문해 역사 탐방, 전통 램프 만들기, 전통 음식·디저트 오감 체험 지난 19일 서산시가족센터 이중언어교육지원 사업에서는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Let's go~ 터키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수성을 높이고 이중언어 및 다문화적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터키문화원을 방문해 튀르키예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튀르키예 전통 모자이크 램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발휘했으며 현지 전통 음식과 다과, 디저트를 직접 맛보며 튀르키예의 맛과 멋을 다채롭게 경험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생소할 수 있는 튀르키예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예쁜 전통 램프도 직접 만들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색다른 음식과 다과 체험을 통해 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이중언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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