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20회 삼길포우럭축제 성료, ‘약 4만명 방문’
제20회 삼길포우럭축제 성료, ‘약 4만명 방문’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산읍 삼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삼길포우럭축제’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틀간 우럭 독살체험, 맨손 붕장어 잡기, 선상 치어 방류 등이 진행됐으며 삼길포우럭축제추진위원회가 추산한 방문객 수는 약 4만명이다.시는 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행사장 안전, 위생, 교통 관리 등 행사 전반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2026-08-03
-
서산시와 전북 전주시를 잇는 시외버스, 8월 1일 첫 출발
서산시와 전북 전주시를 잇는 시외버스, 8월 1일 첫 출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월 1일 시와 전북 전주시를 잇는 시외버스가 첫 출발했다고 밝혔다.해당 버스 노선은 서산에서 오전 7시 10분·오전 10시 50분·오후 2시 30분·오후 6시 30분에, 전주에서 오전 7시 10분·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오후 6시 20분에 출발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처음 출발하는 노선에 탑승한 시민에게 인사하고 안전한 운행을 기원했다.이 시장은 “오늘의 첫 출발이 서산과 해미, 전주를 더욱 가깝게 잇고 시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간 교류를 넓히는 소중한 연결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
서산시, 중로1-1호 일부 구간 개설.재해복구도 완료
서산시, 중로1-1호 일부 구간 개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도시계획도로 ‘중로1-1호’일부 구간을 개설했다고 밝혔다.해당 도로는 갈산동 종합운동장 부근과 동문동 동아더프라임아파트 부근을 잇는 도시계획도로로 현재 개설이 추진되고 있다.도심지역과 성연, 대산 지역을 잇는 출퇴근길로 자주 이용되고 있으나, 마을안길 상태로 도로폭이 좁아 확·포장이 진행 중이다.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되며 길이 약 2.0㎞·폭 20m 규모로 조성된다.이번 조성된 일부 구간은 길이 200m·폭 20m 규모로 총사업비 9억 2000여만원이 투입됐다.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도로포장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마쳐 지난 7월 30일 준공됐다.시는 남은 잔여 구간 1.65㎞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토지 보상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구간에 대한 착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서산시, 비지오호 두 번째 기항 ‘중국인 관광객 1,700여명 방문’
서산시, 비지오호 두 번째 기항 ‘중국인 관광객 1,700여명 방문’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8월 1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서산 대산항에 기항했다고 밝혔다.천진동방국제크루즈 소속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는 중국인 관광객 1758명을 싣고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부두에 입항했다.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 뜬쇠예술단 환영 공연이 관광객들을 반겼다.관광객들은 서산 대산항에 마련된 가티·오슈 포토존에서 서산 방문을 기념했으며 해누리·해나리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이어 여행사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해미읍성·동부전통시장·간월암·해미국제성지·서산버드랜드 등을 방문했다.오후 4시부터 귀선 절차가 이뤄졌으며 오후 10시경 인천으로 출항했다.비지오호의 이번 기항은 6월 27일 첫 기항에 이은 두 번째 기항으로 시는 첫 기항보다 강화된 관광객 수용 태세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동부전통시장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바로 시장에 이동할 수 있도록 버스 승하차 지점을 조정했고 쌈지공원에서 작은 음악회 등 공연을 진행해 콘텐츠를 확대했다.결제 편의를 위해 시장 내 공공 와이파이를 사전 점검했으며 중국어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관광객의 소비 편의를 높였다.해미읍성에서는 전통 예술 공연과 농특산물 장터를 운영했으며 냉면과 빙수 등 여름철 먹거리도 준비했다.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비롯해 각 방문지에 총 40명의 시민 통역사를 배치해 언어 장벽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비지오호 선내에서 왕원라이 천진동방국제크루즈 회장과 면담을 갖고 지속적인 기항을 요청했다.한편 이날 기항에서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7월 30일 중국 천진에서 비지오호에 승선, 선상에서 사전 입국심사를 지원해 관광객들의 입국 편의를 높였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두 번째 기항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진 것은,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 인프라와 관광객 수용 태세를 지속 정비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방문객 증가세 ‘여가 명소 자리매김’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방문객 증가세 ‘여가 명소 자리매김’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이 지역의 여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서산시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주민편익·체험 관광시설로 구성된다.체험 관광시설인 전망대는 올해 1월부터, 어드벤처 슬라이드와 주민 편익 시설인 사우나·찜질방·어린이 물놀이시설은 올해 4월부터 운영됐다.시에 따르면, 7월 31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전망대 2만1433명, 슬라이드 2280명, 사우나 5584명, 찜질방 3692명, 물놀이시설 881명이다.특히 사우나·찜질방·물놀이시설 세 시설의 월별 이용자 수는 4월 1003명, 5월 2776명, 6월 2462명, 7월 3916명으로 여름철 더위를 식히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자원회수시설이 기피 시설이 아닌, 도심 속 친환경 여가 명소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평했다.아울러 주민 편익 시설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를 통해 위탁 운영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안착에는 주민들의 노력이 뒷받침됐다는 설명이다.주민들이 직접 정성을 다해 시설을 관리하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주민 편의 증진과 일자리 창출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정제완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주민협의체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가꾸어 주신 덕분에 자원회수시설이 지역의 여가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회수시설의 원활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서산·천안·태안 자원봉사자, 천수만 청정 바다 가꾸기 ‘구슬땀’
서산·천안·태안 자원봉사자, 천수만 청정 바다 가꾸기 ‘구슬땀’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천안시, 태안군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천수만을 청정 바다로 가꾸는 데 힘을 모았다.시에 따르면, 8월 1일 천수만 일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폐어구 약 20톤을 수거했다.해안가 구석구석을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섰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 21일 서산시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천수만 일원 쓰레기 15톤을 수거한 데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충남도가 주관하는 ‘2026 해안 클린 릴레이’ 사업 일정 중 하나로 진행됐으며 해당 사업은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볼런투어’방식으로 운영된다.오는 11월까지 보령시, 아산시, 당진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 등 충남 해안지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올해 △해양 정화 활동 51회 이상 △해양 쓰레기 수거 30톤 이상 △참여자 2200명 이상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날 현장을 이끈 신정국 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장과 이경구 서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자원봉사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볼런투어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들의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뿐 아니라 천안, 태안 등 도내 각지에서 이른 아침부터 모여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자원봉사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
서산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성료
서산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과 청소년 소통과 화합의 장 제공을 위해 마련한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시는 8월 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해당 대회의 본선·결선 경기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 경기를 치르고 본선에 진출한 97개 팀, 321명이 참가했다.PC 부문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2개 종목, 모바일 부문 브롤스타즈·로블록스 라이벌즈 2개 종목이 진행됐다.리그오브레전드는 팀 ‘빛과 소금’ 이, 발로란트는 팀 ‘Good Game’ 이, 브롤스타즈는 팀 ‘아야츠노 유니’ 가, 로블록스 라이벌즈는 팀 ‘부춘패밀리’ 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인기 게임 유튜버 ‘왕클세종’과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 팬 사인회를 비롯해 e스포츠 코칭, 발로란트 사격체험, 게임체험 등 부대행사가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았다.청소년들이 게임을 매개로 서로 교류하고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키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서산시, 상반기 드론 배송 187회..
서산시, 상반기 드론 배송 187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7월 31일 지곡면 중왕항 드론 배송 거점에서 ‘2026년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사업 수행사인 한울드론 컨소시엄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해 추진 중인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의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한울드론 컨소시엄은 드론 배송을 시연했다.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으로 다양한 상품을 전달하는 서비스다.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중국 음식, 음료, 치킨 등 물품이 총 187회 배송됐다.시는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운영 중인 지자체 중 올해 가장 먼저 서비스를 제공했다.이어 5월 야간 드론 배송, 7월~8월 벌천포해수욕장 성수기 집중 운영 등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왔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도서·해안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드론배송 상용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서산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서산’ 첫걸음 내디뎌
서산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서산’ 첫걸음 내디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나만의 시각 언어를 찾아서”서산문화재단, ‘꿈의 스튜디오’첫걸음 아동·청소년 30명 참여 지역 예술가와 맞춤형 창작 활동 시작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2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 ‘2026 꿈의 스튜디오 서산’의 첫 수업을 열고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기 시각예술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장기적인 창작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에는 아동·청소년 단원 30명과 지역 예술가 5명이 참여하며 참여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그룹별 맞춤형 창작 활동으로 운영된다.첫 수업에서는 각 그룹의 교육 주제에 맞춘 다양한 미술 활동이 진행됐다.초등 저학년 그룹은 흙의 질감과 형태를 자유롭게 탐색하며 자신의 이름을 그림으로 표현한 이름표를 만들었고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그룹은 한국화 재료의 특성을 익힌 뒤 투시도법을 활용해 저마다의 건물을 구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발달장애 아동·청소년 그룹은 흙으로 빚은 명패에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나 자신의 이름을 담으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이번 사업은 관찰·기록·표현·공유의 창작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발견하고 창의성과 자기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나아가 지역 예술가와 아동·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꿈의 스튜디오 서산의 첫 시작에 함께해 주신 참여자와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이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의미 있는 창작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 성황리 마무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산읍은 30일 대산읍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대산읍장기 한궁대회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한궁이 제16회 시민체육대회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한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대산읍체육회와 대산읍한궁육성단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31개 마을 선수 155명을 비롯해 운영요원과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과 응원을 펼쳤고 대산읍노인회와 대산읍 이장단을 비롯한 여러 대산읍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 오찬, 성적발표와 시상,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마을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한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 마을 어르신들은 마을회관에 모여 한궁 연습을 하며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자연스럽게 안부를 나누고 웃음을 함께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서산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읍장기 한궁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는 한궁을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참여를 넓히고 마을 공동체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박미화 대산읍장은 “이번 대회가 한궁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