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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장년 자살예방‘마음봄 사업장’ 업무협약
서산시, 중장년 자살예방‘마음봄 사업장’ 업무협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6일 마음봄 사업장으로 선정된 LG 화학 대산공장과 동남합성 등 2개 사업장과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마음봄 사업장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등 건강한 직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최근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자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사업장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우울·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 검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사업장은 근로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정신건강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자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사업장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 산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는 기존 15개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LG 화학 대산공장과 동남합성을 신규 지정함에 따라 총 17개 사업장과 함께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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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명 콘서트 ‘은하의 물고기’ 개최
서산시, 공명 콘서트 ‘은하의 물고기’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8월 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공명콘서트 ‘은하의 물고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우리나라 대표 창작음악그룹 공명이 자연의 소리와 전통악기, 현대적인 사운드, 영상미를 결합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은하의 물고기’는 공명의 대표작 ‘With Sea’를 새롭게 편곡한 작품으로 입체음향과 이머시브 사운드를 활용해 바다와 자연이 들려주는 생명의 울림을 무대 위에 구현한 공연이다.공명만의 독창적인 창작악기와 전통악기, 현악 4중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한다.공연은 ‘대륙의 끝’, ‘은하의 물고기’, ‘춤추는 파도’, ‘파화’, ‘소리도’, ‘심해’, ‘연어 이야기’, ‘워커바웃’, ‘파도의 기억’, ‘위드씨’등으로 구성되며 파도의 울림과 바람, 생명의 숨결을 음악으로 표현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특히 1995년 발생한 씨프린스호 기름유출 사고를 모티브로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담아내며 영상과 음악, 공간음향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는 공명의 강선일 박승원, 송경근, 가야금 연주자 이지현, 현악 4중주 김미현, 전현진, 최지은, 서성은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해당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 예매 시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는 50%, 24세 이하는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좌석은 오는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에서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공명콘서트 ‘은하의 물고기’는 자연과 인간, 전통과 현대를 아름답게 연결하는 공연”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음악과 영상이 함께 만들어내는 깊은 감동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예술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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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활터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서산시, 생활터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 노쇠평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심근경색 대처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어르신들이 생활권 안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이다.시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 및 전반적 노쇠와 사회적 노쇠 등을 확인하고 위험을 조기에 파악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보건의료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방문보건팀 6명이 3인 1조, 2개반으로 나뉘어 현장을 방문하며 혈압·혈당·공복 시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측정과 건강수첩 배부, 자기 혈압·혈당 인지하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건강상담 등을 진행한다.또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어르신 노쇠평가와 연계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다.평가 결과에 따라 군별 건강상담과 필요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연계를 실시한다.아울러 어르신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혈관질환 대처요령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교육에서는 갑작스러운 가슴통증, 식은땀, 호흡곤란, 어깨·팔·턱으로 퍼지는 통증 등 심근경색 의심 증상을 안내하고 증상 발생 시 지체없이 119에 신고해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강조하고 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혈압과 혈당을 스스로 알고 관리하는 것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터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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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성료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서산어린이도서관은 한아름공부방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지난 4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6회에 걸쳐 동화구연 전문강사의 독서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사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동화구연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응원 토퍼 만들기, 낱말 연결 문해력 활동 등 다채로운 독후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안녕 바다야’ 이영주 작가와 ‘팔랑팔랑 코끼리’권지영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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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폭염 피해 예방 현장 밀착 행정 강화
서산시, 폭염 피해 예방 현장 밀착 행정 강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 속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밀착 행정을 강화했다.시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총 8개 부서로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운영 중이다.TF팀은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에 방문·연락 등으로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또한, 공원, 버스 터미널, 그늘막 주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순찰도 추진하고 있다.논밭 등 폭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진행 중이며 낮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폭염 저감시설로 무더위쉼터 420개소, 그늘막 130개소를 운영 중이며 도심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2대도 가동하고 있다.지난 5일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도 관내 무더위쉼터 2개소를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폭염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신 부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쉼터 개방 시간 준수 상태 △위생 및 안전관리 현황 등을 살폈다.이어 무더위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물·그늘·휴식 등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시는 앞으로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및 안전 수칙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도 물·그늘·휴식 등 폭염 피해 예방 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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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농어민수당 132억 7,000여만원 지급
서산시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총 132억 7000여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대상자는 관내 농업인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 2만 1462명 △축산업 35명 △임업 25명 △어업 480명이다.농어민수당은 농가와 어가의 경영 안정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을 위해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이전부터 충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 온 농업인과 어업인이다.1인 가구면 80만원이, 2인 가구 이상이면 농어업인인 구성원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협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해당 카드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급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지정 농협을 방문하면 된다.성광석 서산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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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예방·돌봄·안전 중심 보건의료 체계 확립 앞장
지난 7월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심폐소생술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예방·돌봄·안전 중심의 보건의료 체계 확립에 속도를 낸다.시는 올해 상반기 응급처치 교육 및 체험 기회 확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 재난 신속 대응반 구성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특히 공중보건의사가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관내 보건지소 기능을 개편했다.시민 참여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관내 학교, 산업체, 경로당 등에서 167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48회를 진행했다.저소득 입원환자에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상반기 124명의 환자에게 제공됐다.대형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 신속대응반을 기존 11명에서 20명으로 확대, 1조당 10명으로 구성했다.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보건소 직원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 5월 음암면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당시 응급처치를 지원했다.시는 하반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체계 강화에 방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한다.목표는 △보호자 없는 병원 지원 대상자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시간 연장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등이다.기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감경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이 하위 20%인 자, 긴급 지원 대상자인 충남도민이다.시는 기존 대상자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50% 이하까지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달빛어린이병원은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기존 진료 시간 연장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유니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과 이에 대해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향후 4년간 보건의료 비전과 정책목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추진 과제가 담길 예정이다.시는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해 9월 중 관련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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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서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 공청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관련 전문가,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 난개발과 경제·사회·환경적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삶터·일터·쉼터로서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정책이다.자연과 스마트기술, 사람이 어우러진 미래 농촌 서산을 비전으로 하며 2035년까지 시가 추진할 농촌 정책 방향이 담긴다.비전 실현을 위해 △쾌적하고 자립적인 주거환경 조성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농촌생활서비스 체계 구축 △스마트기술을 통한 새로운 농촌경제 육성 △농촌다운 환경 및 경관 조성 등 4개 과제가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특성, 계획 수립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농촌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정책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을 계획이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서산시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살기 좋은 농촌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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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서산시,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최근 해수온도의 가파른 상승으로 여름철 대표 해양성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서산시는 매주 대산읍 삼길포, 대산읍 벌천포, 팔봉면 구도, 부석면 간월도 네 곳에서 해수, 갯벌, 어패류 등 가검물을 채취해 균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있다.지난 27일 부석면 간월도에서 채취된 해수 및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어민과 지역 주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중심 대응에 나섰다.각 기관 및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으로 지역 밀착형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어촌계를 통한 예방수칙 전파, 방문 홍보 및 안내문 배포, 확성기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비브리오패혈증을 유발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균은 갯벌이나 어패류 등 연안 환경에 주로 서식하며 해수온도가 18도 이상일 때 급격히 늘어나는 특성이 있다.비브리오 패혈증은 이 균에 의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보통 5~6월경 첫 환자가 보고되기 시작해 바닷물이 가장 뜨거워지는 8~9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감염 시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명적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치사율은 약 50%로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기초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감열될 경우 매우 취약하다.감염경로는 크게 두가지로 해수에 노출된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거나,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 또는 덜 익혀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서산시보건소장은“비브리오패혈증은 고위험군에 특히 위험한 감염병인 만큼,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고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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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여름방학 맞이 자원회수시설 견학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여름방학 맞이 자원회수시설 견학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5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회수시설 견학을 추진했다.이번 견학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생활 쓰레기가 처리되고 자원으로 순환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함으로써 올바른 환경 보호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견학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은 소각동을 방문해 생활폐기물의 반입부터 소각까지의 처리 과정을 상세히 견학하고 운영센터 방문 및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이어서 체험관, 전망대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친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장원종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으며 차규식 동문2동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귀를 기울이고 환경 보존의 가치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함양 및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