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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아시아 청년 문화교류 컨퍼런스 개최
서산시, 아시아 청년 문화교류 컨퍼런스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아시아 청년 문화교류 컨퍼런스’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제청소년센터와 해미면 등에서 진행된다.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등 아시아 국가 청년 45명이 컨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 서산을 방문했다.참여자들은 각국에서 사회공헌, 환경보호,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20대~40대로 구성됐다.이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 서산 지역을 이해하기 위한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세계 청년들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의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고민해 보고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각국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가 아시아 청년들의 교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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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연극‘아모르파티’ 개최
서산시, 연극‘아모르파티’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아모르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족, 사랑, 인생을 주제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삶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무대를 선보인다.‘아모르 파티’는 라틴어로 ‘운명을 사랑하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서로 다른 세대가 살아가는 방식과 가치관의 차이를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낸다.작품은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노년 세대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 세대의 이야기를 교차시키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과 가족의 가치를 감동적으로 그려낸다.특히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등 현실적인 공감 메시지를 담아 현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세대의 고민과 삶의 태도를 재치 있게 표현한다.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소공연장 특유의 가까운 거리감 속에서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생생한 감정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관객들은 무대와 함께 호흡하며 가족과 사랑,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공연 예매는 오는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전석 1만원에 판매된다.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서산시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연극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삶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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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에코 서산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참가자 모집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에코 서산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참가자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에 개최하는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인 ‘2026년 에코 서산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북그린콘서트’의 참가자를 6월 10일부터 선착순 인터넷 접수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 일환으로 찬란한 멸종의 저자 이정모 작가 특강과 서율밴드의 음악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환경 독서동아리 ‘초록연필’회원들의 활동 작품을 전시하고 공연 중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쓴 작품 및 환경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북그린콘서트는 책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음악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연으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6월 10일 오전 9시부터 서산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서산시 어린이 및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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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와 서산시손세차연합회가 함께하는 깨끗한 중앙호수공원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서산시와 서산시손세차연합회가 함께하는 깨끗한 중앙호수공원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지난 7일 기후환경대기과 직원과 서산시손세차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중앙호수공원과 석남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호수공원과 그 주변 하천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하천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폐플라스틱 등을 수거했으며 하천 바닥과 구석진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환경정화에 진심을 보였다.특히 눈에 잘 띄지 않는 수변 공간의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수거하며 깨끗한 호수공원과 석남천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신정국 서산시 손세차연합회 회장은 “호수공원은 시민들께서 즐겨찾는 휴식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손세차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환경보전에 힘쓰고 깨끗한 서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손세차연합회는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보전과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보전 실천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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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 정착 ‘생활인구 유입 기대’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촌체류형 쉼터는 임시거주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 농업인이나 도시민 등이 영농과 농촌 체험을 위해 연면적 33㎡ 이하로 설치할 수 있다.단순 농작업 보조 용도만이 아닌 체류 및 숙박 중심의 거주형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농막과는 차이가 있다.해당 제도 시행 후 시가 쉼터 설치 신청을 받은 건수는 올해 5월까지 200여 건이며이 중 관외 거주자의 신청 건수는 90여 건이다.농촌에 일정 기간 머물며 영농 활동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귀농·귀촌 준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해당 쉼터 설치 희망자는 시 원스톱허가과와 상담하면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이어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의 현장 확인과 관계 법령 검토 등을 거친 후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필증을 받을 수 있다.가설건축물 축조 신고필증을 받은 신청자는 쉼터 설치 후 60일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를 신고해야 하며 기존 농막도 쉼터 설치 요건을 충족하면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시는 농촌체류형 쉼터의 증가가 생활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농촌체류형 쉼터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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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문학 특강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 개최
서산시, 인문학 특강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 개최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산시평생학습관 배움7실에서 열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을 주제로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서산시평생학습관 배움7실에서 개최된다.최근 조선 왕실의 역사와 인물의 서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반영해 단종의 삶과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신 교수는 단종의 즉위와 계유정난, 영월에서의 유배 생활 관련 유적지, 단종 복권 과정과 그 역사적 의미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특강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왕실 역사와 인물들의 삶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이번 특강을 특별히 기획하게 됐다”며 “조선 왕실 역사의 깊은 울림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특강을 맡은 신병주 교수는 KBS1 ‘역사저널 그날’, tvN ‘어쩌다 어른’, JTBC ‘차이나는 클라스’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역사의 대중화에 힘썼다.주요 저서로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조선을 움직인 사건들’등이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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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품은 서산, 세계유산 도시로 거듭난다
가로림만 품은 서산, 세계유산 도시로 거듭난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품은 가로림만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유력해졌다.시는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난 5일 서산 가로림만 등을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할 것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국제자연보전연맹은 유네스코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로 세계자연유산 등재 관련 평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위임받은 기구다.연맹은 등재 신청서와 현장실사 보고서 등을 평가해 △등재 △보류 △반려 △등재 불가 등 권고안 가운데 하나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당사국에 전달한다.이번 권고에 대한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 현재 추진 중인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 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세계 5대 갯벌로 꼽힌다.지난 2016년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됐고 2025년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등재 권고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본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해양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을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서북부 갯벌에 대한 확대 등재를 권고한 바 있다.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등재 신청했으며 지난해 9월 30일 국제자연보전연맹은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현지 실사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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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순국선열 숭고한 희생 기려’
서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순국선열 숭고한 희생 기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시는 6일 부춘산 충령각에서 전몰군경유족회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현충일 추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와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다.육군 제1789부대 1대대는 조총 21발을 발사하며 넋을 기리고 예우를 갖췄다.묵념 후에는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추념식 후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은 시청 앞 충혼탑, 동문동 나라사랑공원, 소탐산 위령탑 및 무명지사묘, 희망공원 유공자묘역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순국선열의 유가족을 비롯한 보훈 가족이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예우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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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항, 국제 크루즈·여객 관문항 도약
서산 대산항, 국제 크루즈·여객 관문항 도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여객선이 오가는 서해안의 대표 관문항으로 도약한다.시는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 정부 대표단이 서산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국제 여객항로 개설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공식 확정된 대산항과 석도항을 잇는 국제 여객항로는 총 365 로 주 3항차 규모다.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과장과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시는 이번 항로 개설을 위해 지난 4월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과 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화동해운은 이번 항로 개설이 확정됨에 따라 국제여객선 신조를 위한 설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시는 관련 조례에 근거한 재정 지원을 통해 신규 항로의 조기 안착과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특히 화동해운과 긴밀한 협력으로 카페리선 신조 및 해양수산부 운항 면허 취득 등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해 서산 대산항의 국제여객선 취항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오는 6월 27일 중국 톈진동방국제크루즈사의 10만 톤급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중국 톈진에서 출발해 서산 대산항에 기항할 예정이다.서산 대산항이 처음으로 기항지로 운영되는 것으로 2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중국인 관광객 2000명이 서산을 찾는다.시는 관내 주요 관광지의 수용 태세와 통역 가이드 운영, 관광객 편의시설 정비 등 세부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국제여객 항로 개설 확정은 서산 대산항이 국제 물류, 교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서산 대산항이 서해안의 국제 관문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6월 13일에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할 예정이며 이번 출항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번째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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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기획 연주회 ‘MODERN 시간 속의 울림’ 개최
서산시립합창단, 기획 연주회 ‘MODERN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립합창단의 제13회 기획 연주회 ‘MODERN: 시간 속의 울림’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 연주회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시립합창단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 속에서 탄생한 현대 합창곡들을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색다른 감동과 문화 향유 기회를 시민에게 전한다는 방침이다.공연은 1부 ‘세계의 울림’, 2부 ‘한국의 울림’ 으로 진행된다.1부 공연에서는 스페인의 고전 시로 만든 곡 ‘Four Spanish Sonnets’를 포함해 합창곡 3곡이 연주된다.2부 공연에서는 ‘어랑’, ‘담쟁이’, ‘꽃 파는 아가씨’등 민요, 창작곡이 이어지며 마지막 무대로 ‘아 대한민국’을 선보인다.마지막 무대는 특히 모듬북과 팀파니 연주자와의 역동적인 협연을 통해 하나 된 대한민국의 시간과 조화를 웅장한 음악으로 표현한다는 의도다.좌석은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현대 합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자리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