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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명절 전후 가축전염병 방역 진행
서산시, 추석 명절 전후 가축전염병 방역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 전후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9월 14일부터 관내 소규모 축산 농장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지역 축협과 협업해 축산 농장은 물론, 도축장과 경매 시설 등 모든 축산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이 추진되고 있다.23일에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일제 소독을 진행하며 28일에도 이를 추진해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지난 15일에는 충남도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축산 농장 3개소의 방역 실태를 점검했다.또한, 외국인 근로자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농장주가 직접 방역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시는 연휴 기간 마을 방송과 현수막 등을 통해 고향 방문 시 축산 농장 및 야산 출입 자제, 성묘 후 신발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가축전염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가축질병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다.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추석 명절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귀성객은 물론, 축산 관계자께서는 방역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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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전 어르신 안부 챙겨 ‘행복한 명절 손 보태’
서산시, 추석 전 어르신 안부 챙겨 ‘행복한 명절 손 보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관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며 행복한 명절 보내기에 손을 보탰다.시는 지난 9월 14일부터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1861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안부 확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방문 건강관리 사업은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에게 직접 방문을 통해 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방문간호사와 대한미용사회 서산지부 봉사자가 팀을 이뤄 기초 건강 측정과 영양 상태 및 복약 여부 확인 등이 진행됐다.또한, 사업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60여명에게 방문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방문이 지역 어르신들과 귀성한 자녀가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추석 전 어르신들이 가족들과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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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을 낚시 행락객 대비 낚시시설 안전점검 진행
서산시, 가을 낚시 행락객 대비 낚시시설 안전점검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가을철 낚시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낚시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점검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낚시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 해양수산과가 점검반을 구성, 직접 현장을 찾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수상 시설물 안전성 및 구조적 결함 여부 △구명부환·구명조끼 등 인명구조 장비 비치 상태 △안전 수칙 게시판 설치·관리 여부 등이다.점검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이 밖의 사항은 시정 여부를 지속 확인·관리할 방침이다.시는 점검에 앞서 관내 낚시시설 사업자를 대상으로 점검 일정 및 주요 내용을 사전에 안내해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정비를 유도했다.윤여신 서산시 해양수산과장은 “가을철을 맞아 낚시터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며 “낚시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낚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6월에도 2분기 낚시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낚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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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평 소하천 개선 복구 절차 본격 착수
서산시, 원평 소하천 개선 복구 절차 본격 착수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원평 소하천 복구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원평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운산면 원평리·고풍리 주민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수렴, 감정평가 추진 일정, 보상협의회 운영 방향 등에 논의가 진행됐다.보상 대상은 운산면 원평리·고풍리 일원 118필지 10만5550㎡다.감정평가는 서산시와 충남도, 토지소유자 등이 각각 추천한 3개 감정평가 법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오는 10월 중 감정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며 11월부터 개별 보상 협의 절차가 추진된다.시는 올해 보상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원평 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은 하천 구조물을 복구·보강하는 수준이 아닌, 하천 환경과 홍수량 등을 고려한 개선 복구가 추진될 예정이다.총사업비 213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약 6.88㎞ 규모의 축제 및 호안 정비와 6개소 교량 신설, 낙차보 8개소 정비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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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는 길을 열어주는 것도 의료복지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은 9월 23일 제31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 대형병원을 찾는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교통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교통은 단순히 사람을 실어 나르는 수단이 아니라 아픈 사람에게는 병원으로 향하는 길이며 때로는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암·심뇌혈관질환·희귀질환·장기이식 등 중증·고난도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수도권 대형병원을 찾는 현실은 여전하고 서산시민도 예외가 아니라고 밝혔다.현재 서산에서 서울로 향하는 버스는 강남센트럴시티 40회, 남부터미널 11회, 동서울터미널 4회 등 하루 55회 운행되고 있다.그러나 안 의원은 “서울행 버스가 많다는 것과 병원에 편리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며 대형병원 진료가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에는 예약에 맞는 좌석을 확보하기 어려워 시민들 사이에서 ‘예매 전쟁’ 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서울에 도착한 뒤에도 터미널에서 지하철·버스·택시로 갈아타야 하고 병원에 도착해서도 넓고 복잡한 구조와 진료 동선을 따라 다시 이동해야 한다는 점을 문제로 들며 “항암치료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휠체어 이용자에게 장시간 이동과 반복되는 환승, 병원 내 이동까지 더해지면 그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 문제를 단순한 교통 불편이 아니라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는 ‘교통복지’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당장 서울 대형병원을 직접 경유하는 버스를 신설하자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먼저 서울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서산시민의 규모와 주로 찾는 병원, 이용 교통수단과 환승 과정의 어려움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는 실태 파악이 필요하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의료 이동 실태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이를 바탕으로 충청남도와 서울시, 운수업체,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진료시간을 고려한 광역교통편, 기존 노선의 운행시간·배차 조정, 환승 편의를 높이는 연계교통망 등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안 의원은 “병원을 많이 짓는 것만이 의료복지는 아니며 병원에 제때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도 의료복지”며 “시민이 아플 때 필요한 것은 병원만이 아니라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에 갈 수 있는 길이고 그것이 곧 시민복지”고 말했다.끝으로 안 의원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은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지 않는다”며 아픈 시민의 병원 가는 길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의 시작이라고 밝히고 서산시가 시민의 의료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광역교통체계를 적극 검토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복지로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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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1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서산시의회, 제31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은 22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규칙안 11건, 동의안 2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5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총 26개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장갑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 표창식을 진행했다.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로는 △일자리경제과, △가족지원과, △문화예술과, △미래전략담당관, △해양수산과, △농업정책과 등 6개 부서가 선정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 예산안 1조 3144억원 대비 1751억 증액된 1조 4896억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억 4317만원을 삭감하고 전액 내부유보금에 증액 편성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함께 제출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의회운영위원회 소관으로 6개의 안건은 5건의 원안가결과 1건의 원안채택으로 처리됐다.원안가결 안건으로는 △서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의회 소송사무 조례안, △서산시의회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 △서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6개의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했다.원안가결 안건으로는 △서산시 사립 박물관 및 사립 미술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서산시 사회단체협의회 지원 조례안, △서산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산업건설위원회 소관 4개의 안건은 1건의 원안가결과 2건의 수정가결 등으로 의결됐다.원안가결 안건으로는 서산시 산림교육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이며 수정가결 안건은 △서산시 바다낚시공원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한편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안원기 의원이 ‘서울 대형병원 접근성 개선, 이제는 교통도 시민 복지다’를, 가충순 의원이 ‘서산 쌀, 이제는 브랜드 경쟁력으로 승부해야 한다’를, 이정수 의원이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서산시 농어촌 의료공백 대책 마련 촉구’를, 김기욱 의원이 ‘농지 전수조사, 농지와 함께 농사지을 사람도 지켜야’를, 송치윤 의원이 ‘대산공단 산업 전환과 노동친화형 서산 실현 대책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장갑순 의장은 “지난 19일간 2회 추경과 행정사무감사 등 시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대안을 제시해 준 동료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회기 중 제시된 제언과 지적사항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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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서산시또래상담연합회-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멘토링 2차 관계개선 프로그램’ 성료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서산시또래상담연합회-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멘토링 2차 관계개선 프로그램’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19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류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산시또래상담연합회-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멘토링 2차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산시또래상담연합회 소속 또래 멘토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멘티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간의 긍정적인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상호 정서적 지지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진행된 이번 2회기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통 중심의 관계개선 활동이 진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팀 빌딩 협동 활동, 감정 나눔 워크숍 등을 통해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편안하게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또래 멘토 청소년은 “지난번보다 멘티와 훨씬 편해져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멘티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는 책임감과 함께 스스로도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인화 센터장은 “또래상담 멘토링은 청소년들이 또래 눈높이에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지지해 주는 매우 의미 있는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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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서산시복지재단에 400만원 기탁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서산시복지재단에 400만원 기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가 9월 21일 서산시 출연기관인 서산시복지재단에 4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진행된 기탁식에는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강상현 지사장, 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400만원은 대산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0가구에 추석맞이 생필품세트를 지원하고 대산초등학교 재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천리포 수목원 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강상현 지사장은“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요즘 학교에서 소풍이 사라져 안타까운 마음인데, 이번 수목원 체험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준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는 작년에도 서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소규모 복지시설 영화관람 지원, 명절 생필품 지원, 난방유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역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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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교육 실시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8일 돌봄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1차 ‘페이스페인팅 배우기’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품앗이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배운 재능을 향후 품앗이 활동과 지역 행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페이스페인팅의 기본 기법부터 다양한 디자인 표현 방법까지 직접 실습하며 참여자들이 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교육은 페이스페인팅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페이스페인팅의 기본 도구 사용법과 물감의 특성, 기본 선과 도형 표현 방법 등을 익히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다양한 디자인을 직접 연습하며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김씨는 “평소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에 페이스페인팅을 활용해 보고 싶었는데, 직접 배우고 실습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품앗이 활동가들이 새로운 활동 역량을 키우고 배운 재능을 품앗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앗이 활동가들의 역량을 높이고 돌봄 품앗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과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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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 아버지 교육 ‘통하능 아빠, 단단한 아이’ 성료
서산시가족센터, 아버지 교육 ‘통하능 아빠, 단단한 아이’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족센터는 9월 19일 초등 저학년 자녀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아버지 교육 프로그램 ‘통하는 아빠, 단단한 아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5회기씩,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전체 누적 참석자는 146명에 달했다.이번 교육은 △훈육법 △대화법 △자존감 사회성 키움교실 △아빠랑 조물조물 공방 데이 △아빠랑 아이랑 플레이 타임 등 총 5개 주제로 운영됐다.양육에 필요한 교육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고 놀이하는 활동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과 참여도를 높였다.특히 ‘훈육법’과 ‘대화법’을 통해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존감 사회성 키움교실’을 통해 자녀의 건강한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지원했다.또한 ‘아빠랑 조물조물 공방 데이’ 와 ‘아빠랑 아이랑 플레이 타임’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만들고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평소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하면서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순희센터장은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들이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의 역할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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