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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한마음’
2026-07-14 0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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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 부석면 갈마1리 노후 전기설비 안전점검 봉사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 부석면 갈마1리 노후 전기설비 안전점검 봉사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는 지난 6월 30일 부석면 갈마1리를 방문해 약 50세대의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 직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누전차단기, 콘센트, 배선 등 노후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된 경우 현장에서 간단한 정비와 부품 교체를 지원했다.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기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전기 사용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갈마1리 서기원 이장은 “평소 전기시설 점검이 어려웠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점검해 주어 마을 어르신들이 크게 안심하시고 기뻐하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상철 지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전기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기우 부석면장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안전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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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공정안전관리 이행평가 ‘S등급’획득
서산시시설관리공단, 공정안전관리 이행평가 ‘S등급’획득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바이오가스화시설 및 슬러지자원화시설이 공정안전관리 이행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공정안전관리 이행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해 유해·위험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의 공정안전관리 이행 수준을 확인하는 제도로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 위험성 관리, 설비 유지관리, 비상대응체계 등 공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중대산업사고란 위험물질 누출, 화재 폭발 등으로 인해 사업장 내의 근로자에게 즉시 피해를 주거나 사업장 인근 지역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사고를 말한다.이번 평가는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남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소속 근로감독관의 현지 실사로 진행됐으며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바이오가스화시설 및 슬러지자원화시설의 공정위험관리, 안전운전 절차 준수, 설비 점검 및 유지관리, 비상조치 대응능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S등급을 획득했다.특히 공단은 각종 사고의 원인이 되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정기점검과 예방정비를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또한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비상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공정안전관리 수준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서산시시설관리공단 김성호 이사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임직원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공정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바이오가스화시설과 공공하수 폐수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위험성평가, 근로자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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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착수보고회 개최
서산문화재단,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착수보고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축제의 새로운 방향성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복지문화국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제23회를 맞이하는 서산해미읍성축제는 ‘HAEMI UNIVERSE : 1421, 시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600년 역사를 품은 해미읍성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독창적인 역사 세계관을 담은 몰입형 테마파크 축제’를 콘셉트로 축제장 전체를 하나의 게임형 미션 공간으로 조성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플레이형 콘텐츠를 강화해 기존 축제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종대왕 강무재현 및 행렬, 읍성을 배경으로 한 실경 뮤지컬, 융복합 무예 퍼포먼스, 드론 라이팅 쇼,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해미읍성은 서산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올해 축제는 역사적 가치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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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산도서관, 여름방학 특강‘여름아, 북탁해’수강생 모집
서산대산도서관, 여름방학 특강‘여름아, 북탁해’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여름독서교실 및 여름방학 특강‘여름아, 북탁해’ 수강생을 모집한다.여름독서교실은 호기심이 자라는 시간을 주제로 여름방학동안 어린이들이 질문하는 연습을 통해 어휘력과 호기심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활동으로 기획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 1~3학년 궁금쟁이의 모험 △초등4~6학년 세상을 바꾸는 WHY?등이 있다.또한 여름방학 특강으로는 그림책을 읽고 키캡 키링 거울 키링 꾸미기 활동인 △초등1~6학년 딸랑딸랑 여름 한 조각 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책과 함께 한여름 밤을 보내는 △가족 한여름 밤의 도캉스 동양귀신과 함께 무더위를 타파하는 △유아7세~초등3학년 오싹오싹 키즈카페 김용희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해 독서 및 독후활동을 통한 체험과 표현의 기회를 가져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수강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에 문의 하면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배우며 마음껏 상상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며 “남은 방학도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자신을 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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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AI와 함께하는 내일’ 공모사업 운영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AI와 함께하는 내일’ 공모사업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9일부터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AI 와 함께하는 내일’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각 2시간씩, 총 5회기 운영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구글 제미나이, 클로드 등의 AI 툴을 활용해 △인공지능 윤리의 이해, △생성형 AI 활용 방법, △나만의 작품 창작하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창작하는 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이창석 센터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AI 를 자신의 꿈을 펼치는 창의적 도구로 올바르게 다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건강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책사업이다.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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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주민자치회, ‘조성부터 관리까지’ 수구물 해안 산책로 지속 관리
대산읍 주민자치회, ‘조성부터 관리까지’ 수구물 해안 산책로 지속 관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대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조성한 ‘안전 산책로 조성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일원으로 6월 30일 2차 태양광 정원등 보수공사를 실시했다.해당 사업은 저녁 시간대 불빛 부족으로 산책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대산읍 주민자치회가 한화토탈로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700만원을 지원받아 대산2리에서 영탑2리까지 이어지는 약 3km 산책로에 태양광 정원등 300개와 CCTV 4개소, 산책로 안내 표지판 6개를 설치하고 산책로 바닥에 거리 표시한 사업으로 사업 이후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밤낮으로 크게 늘어나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다.이번 보수공사에서는 파손된 태양광 조명등 교체뿐 아니라 파손 우려가 있는 조명을 시멘트로 단단하게 고정해 재파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대산읍 주민자치회에서는 해당 산책로를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산책로 내 방치된 화장실 청소, 폐타이어 수거, 주기적인 산책로 점검 및 청소를 자발적으로 진행했다.한편 대산읍 주민자치회에서는 해당 산책로 관리에 이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수 칡넝쿨 제거를 위한 사업을 자발적으로 추진해 오랫동안 칡넝쿨에 뒤덮여 미관을 해치던 굴다리 5개소와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 칡넝쿨을 제거해 대산읍 도시경관을 한층 깔끔하게 개선했다.송기만 대산읍 주민자치회장은 “태양광 조명등은 주민 모두의 편의를 위해 설치한 시설인 만큼 훼손하지 말고 아끼며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환경정비를 마친 뒤 깨끗해진 거리에 주민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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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친화형 ‘플레이존’ 신설… 7월 1일 운영 돌입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친화형 ‘플레이존’ 신설… 7월 1일 운영 돌입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이용률이 저조했던 기존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청소년 친화형 전용 ‘플레이존’을 신설해 오는 7월 1일 새롭게 문을 연다.지난 5월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활용도가 낮아진 공간을 과감히 정비해, 청소년들이 방과 후나 주말에 언제든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실질적인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새롭게 신설된 플레이존은 청소년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역동적인 신체 활동이 가능한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기를 비롯해 추억의 레트로 게임기, 최신 콘솔 게임기 등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전문 여가 장비들을 대거 확충했다.이와 함께 탁 트인 휴식 공간을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한편 플레이존으로 이어지는 복도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어두웠던 벽면을 밝은 톤으로 개선하고 노후 조명을 전면 교체해 화사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연출했으며 출입문 정비와 동선 최적화로 시설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공간 곳곳에 청소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머물고 싶어 하는 문화 놀이터로 탈바꿈했다는 평이다.이영수 해미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환경개선은 이용률이 낮았던 공간을 청소년들이 가장 원하는 맞춤형 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일상속에서 건강하게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활기찬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1층 플레이존 신설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 중심의 공간 복지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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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민선9기 첫 출근길 시민과 소통하며 초심 되새겨
이완섭 서산시장, 민선9기 첫 출근길 시민과 소통하며 초심 되새겨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장 재임 기간 대부분 도보로 출근했던이 시장은 민선9기 출범에 앞서 서부시장, 동부전통시장 등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이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되새겼다.아울러 시민,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이날 오전 10시에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제12대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및 민선9기 출범식’ 이 열린다.출범식에서이 시장은 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9기 시정철학과 핵심 비전을 시민과 공유할 방침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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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립도서관·공립작은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서산시, 시립도서관·공립작은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은 물론, 영아부터 성인까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특강을 마련했다.시는 7월 7일부터 7월 17일까지 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추억은 방울방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1개 독서 강연, 9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기존 초등학생 위주에서 영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강연은 8월 1일 그림책 ‘모모모모모’, ‘검정머리’의 저자인 밤코 작가와 함께 읽고 밥이 식탁 위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7~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의 먹거리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독서 문화 프로그램은 시립도서관, 관내 6개 공립작은 도서관에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시립도서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 체험, 나만의 문장 표현법 배우기, 양육자와 그림책으로 소통하기 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립작은 도서관에서는 클레이 공예, 캘리그라피, 독서 기록장 작성, AI 활용 일기 만들기, 추억의 요리 만들기 등이 추진된다.프로그램마다 신청 가능 연령과 모집 인원이 다르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일부는 재료비가 있다.수강 신청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서산시립도서관에 전화로 하면 된다.수강 취소는 수업 진행 일 5일 전까지 서산시립도서관에 전화로 해야 하며 모집 정원이 절반 이하인 경우 프로그램은 취소될 수 있다.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추억’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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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항, ‘준공 15년’ 국제 여객·크루즈 관문 성장
서산 대산항, ‘준공 15년’ 국제 여객·크루즈 관문 성장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 대산항이 준공된 지 15년의 기다림 끝에 국제 여객·크루즈선이 오가는 관문으로 성장하고 있다.중국과 가깝고 대산석유화학단지와 접해 있는 서산 대산항은 1991년 무역항으로 지정돼 2002년 착공, 2011년 준공됐다.시는 해당 항만을 서해안의 국제 관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2010년 제1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대산항~롱얜항 국제 여객선 정기항로 개설이 합의됐고 시는 항만의 해양관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국제여객터미널을 건립했다.그러나 2017년 사드 갈등으로 국제 여객선 유치는 무기한 연기됐다.시는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서산 대산항을 조명하기 위해 국제 크루즈선 유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이를 적극 추진했다.입출항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계류 안정성 평가, 크루즈 유치 마케팅·팸투어, 국제 크루즈선 유치 지원 근거 마련 등 다방면에 심혈을 기울였다.그 결과 2024년 5월 8일 서산 대산항에서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가 취항했다.이날 취항은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모항 출항, 충남 최초의 해외 입·출국 사례로서 기록을 남겼다.코스타세레나호의 성공적인 입출항은 올해 6월 27일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선 ‘비지오호’입항의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비지오호 입항으로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선이 입출항한 항만이 됐다.특히 6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는 서산 대산항~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잇는 국제 여객항로 개설이 확정됐다.해당 국제 여객항로는 총 365㎞로 주 3항차 규모다.시는 오는 8월 비지오호의 추가 기항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하반기 중국 국적의 국제 크루즈선 드림호 및 다른 기항 크루즈선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대산항이 10여 년의 시간을 넘어 사람이 오가는 국제 관문으로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산 대산항이 가진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항만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 확대 등 서산 대산항이 국제 관문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27일 비지오호 탑승 중국인 관광객 1620명이 서산 해미읍성, 간월암, 동부시장 등을 방문했으며 비지오호 승무원 304명도 삼길포항, 대산읍을 방문해 관광을 즐겼다.특히 이번 비지오호의 성공적인 첫 기항을 위해 서산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세관·출입국·검역 기관, 한국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관계 기관 및 단체들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