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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한-룩 6·25 한국전쟁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계룡시, ‘한-룩 6·25 한국전쟁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룩셈부르크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국전쟁의 역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한-룩 6·25 한국전쟁 디지털 아카이브’를 21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계룡시와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이 2025년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이다.시는 협약 이후 참전용사 유물을 인수한 데 이어 이를 디지털 콘텐츠로 구축하며 양 기관의 협력사업을 구체화했다.앞서 시는 2025년 8월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고 길버트 하우펠스의 한국전쟁 참전 사진 앨범을 공식 인수했다.사진 앨범에는 백마고지 전투를 비롯한 전쟁 당시의 모습과 한국의 풍경, 전우들과의 일상이 담겨 있어 한국전쟁의 실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구축한 디지털 아카이브는 이러한 유물과 참전기록을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구현한 기록관이다.아카이브는 △VR 전시관 △룩셈부르크 참전용사 소개 △스토리맵, △타임라인 △온라인 전시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의 전시를 가상현실로 구현해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다양한 자료를 생생하게 둘러볼 수 있다.특히 이번 아카이브는 한국전쟁 당시 국제사회의 연대와 희생을 함께 기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룩셈부르크는 전체 병력 약 2천 명 가운데 85명을 한국전쟁에 파병했으며 시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디지털 기록으로 보존해 미래세대에 전할 계획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유물 인수에 이어 디지털 아카이브까지 구축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세계인과 함께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 보훈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한-룩 디지털 아카이브를 시작으로 한국전쟁 참전 22개국의 기록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세계평화 디지털 아카이브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국제 역사·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계룡시를 국제 보훈·평화 분야의 디지털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한-룩 6·25 한국전쟁 디지털 아카이브’는 계룡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국방수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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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6·25 참전용사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6·25전쟁 당시 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했던 무공수훈자 고 민영구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날 전수식에는이 시장을 비롯해 유가족과 육군본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김홍빈 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민영구 하사는 1951년 입대해 육군 제7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1952년 9월부터 1953년 8월까지 이어진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뛰어난 전공을 세웠다.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계룡시의 행정 지원과 육군본부 조사단의 공적 확인 절차를 거쳐 수여가 이뤄졌다.이에 따라 70여 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이 고인의 유가족에게 전해지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다시 한번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응우 계룡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참전·보훈 명예수당을 월 2만원에서 최대 월 1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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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원담당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1일 관내 식당에서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민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시청 민원토지과와 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업무 경험을 공유하며 △민원 응대 과정의 애로사항 △특이민원 대응 및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방안 △사기 진작 및 근무여건 개선 △민원실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담당공무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이응우 시장은 “민원창구는 시민이 시정을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인 만큼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응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민원담당공무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일 아침방송을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 중심의 행정문화 정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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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 발대식 개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 발대식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의 권리 의식을 높이고 아동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고 계룡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권리의 주체로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UN 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 권리 가운데 하나인 ‘참여권’을 실현하고 아동의 시각에서 권리 침해 요소를 발굴해 아동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발대식에는 계룡시 지역 아동·청소년 24명과 대학생 멘토 11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단원 선언문 낭독, 사업 소개, 아동권리 교육 등이 진행됐다.발대식 이후에는 아동의 권리와 참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본교육도 이어졌다.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오는 9월까지 아동권리 실태조사와 정책 아이디어 발굴, 정책 제언 활동 등을 추진한다.또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언서를 작성해 시와 의회에 전달하고 정책 반영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등 아동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이번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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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 22명 싱가포르 출국
계룡시,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 22명 싱가포르 출국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애향장학회는 18일 ‘2026년 대학생 국외연수’장학생 22명이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외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2월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학생들은 이날부터 8월 8일까지 3주간 싱가포르 다이멘션스 국제대학에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연수 프로그램은 △영어 집중교육 △글로벌 기업 방문 △다문화 체험 △계룡군문화축제 홍보 활동 등 실천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한 어학연수를 넘어 다양한 문화와 국제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세계적 안목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장학생들은 연수 종료 후 결과 보고회를 열어 연수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국외연수가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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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계룡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7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조사로 계룡시 전체 1만9660세대, 4만59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는 정부24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조사 문항에 응답하면 되며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원 가운데 1명이 대표로 응답하면 세대원 전체에 대한 조사가 완료된다.다만 PC 에서는 참여할 수 없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서만 가능하다.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실거주 확인이 필요한 중점조사 대상은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면·동 합동조사반이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가 포함된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가 포함된 세대 △사망이 의심되는 사람이 포함된 세대 △복지취약계층이 포함된 세대 △장기 미인정 결석 또는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 등이다.이들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다른 것으로 확인되면 추가 확인과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12월 7일까지 직권으로 주민등록을 정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관리와 행정서비스 제공,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비대면 조사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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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실 어린이 물놀이장 25일 개장
계룡시, 대실 어린이 물놀이장 25일 개장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계룡시 대실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14일간 대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물놀이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유아용 에어풀을 비롯해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원활한 이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루 4회 회차별로 운영한다.다만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을 수 있다.회차당 최대 150명까지 선착순 입장할 수 있으며 회차 종료 후에는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위해 30분간 휴식시간을 운영한다.이용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영유아이며 이용료는 무료다.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 관리,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민선9기 핵심 시정방향인 ‘아이맘 행복도시 계룡’조성에 맞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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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9기 기관·단체 방문 마무리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본격 추진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응우 계룡시장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한 기관·단체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3일 계룡시자율방재단을 시작으로 국방·교육·치안·문화·복지·경제·안전 등 40개 기관·단체를 차례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응우 시장은 14일 계룡시 산불대응센터와 계룡시 교육지원센터, 논산계룡농협을 방문해 여름철 산불과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비롯해 교육 지원, 농업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5일에는 계룡시니어클럽과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등을 찾아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와 계룡시기업인협의회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는 매년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주관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지역축제와 연계한 골목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계룡시기업인협의회와는 지난해 상공의 날을 맞아 개최한 ‘기업 간담회’에서 논의된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지원 확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다시 한 번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기업인협의회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관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계룡시협의회, 계룡시새마을회 등을 방문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기관·단체 방문에서는 교육과 치안, 국방, 문화, 복지, 경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불편,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 폭넓은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이를 민선9기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기관·단체 방문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계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시민과 함께 계룡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민선9기를 힘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40개 기관·단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교육·치안·국방·문화·복지·경제·안전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시는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분야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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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정성 담은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계룡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엄사거점캠프 행복찬드림 반찬봉사단이 16일 엄사 공유주방에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삼계탕, 찹쌀죽, 배추물김치, 두부조림 등을 정성껏 만들었다.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에 마음을 담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정성껏 마련한 반찬은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에 직접 전달됐다.특히 봉사단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시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엄사거점캠프는 지역 주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연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행복찬드림 반찬봉사단은 2025년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엄사 공유주방에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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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78주년 제헌절 맞이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계룡시, 제78주년 제헌절 맞이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해 ‘제헌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시는 제헌절을 맞아 관내 주요 거리에 가로기를 게양해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으로 각급 학교, 유관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및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가정과 기업, 단체에서는 7월 17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면 되며 대한민국국기법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계룡시는 국경일 태극기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가정용 노후 태극기 교환행사’ 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태극기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공식 SNS 를 통한 ‘태극기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날”이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번 ‘제헌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