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계룡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건강걷기’ 행사 개최
계룡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건강걷기’ 행사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월 3일 계룡군문화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가족 간 화합을 위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가족과 함께 계룡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계룡군문화축제장 메인무대에서 출발해 진행되며 계룡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유아차를 동반한 가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걷기 코스는 행사장을 출발해 계룡하늘소리길과 용동저수지 둘레길을 거쳐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약 5.1㎞ 구간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계룡의 자연경관을 걸으며 건강과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다.참가 규모는 시민 1000명이며 사전 신청은 9월 25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완주 후 계룡사랑상품권 1만원이 제공되며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러닝 밴드를 증정한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걷기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태권도 격파 및 품새 시범, 치어리딩 공연, 참가자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돼 건강걷기 행사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걷기 행사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계룡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도 건강걷기 행사에 많이 참여해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건강걷기 행사’ 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5
-
계룡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앞두고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계룡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앞두고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와 상상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장 내 식품접객업소의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장에 입점하는 음식점과 푸드트럭 등 식품접객업소 영업주와 종사자들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중독 예방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식중독 예방수칙 △식품의 안전한 취급 및 보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축제장 내 식품접객업소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축제장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식재료와 조리식품이 취급되는 만큼 식재료의 적정 온도 유지, 조리장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교차오염 방지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축제장 내 식품접객업소는 향토음식관, 먹거리부스, 푸드트럭 등 78개소이며 행사장 인근에는 식품접객업소 140개소 등이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아울러 축제 기간에는 식약처 신속검사 차량과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등이 참여해 행사장 내 조리식품 10건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현장 신속검사를 실시하고 입점 음식점의 보존식 관리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계룡을 찾는 만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 축제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입점업소 영업주와 종사자들이 교육에서 배운 위생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실천해 식중독 없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계룡시, 추석 명절 대비 감염취약시설 현장 점검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감염병 집단발생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과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 가족 간 교류와 시설 면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20개소로 보건소 관계자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감염병 예방·관리 현황을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감염병 예방수칙 및 집단발생 시 대응요령 안내 △면회객 마스크 착용 등 시설 내 감염관리 사항 확인 △유증상자 발생 시 격리 등 대응체계 점검 △환기시설 및 감염관리 환경 확인 △감염병 발생 시 신고·보고 및 비상연락체계 현행화 등이다.시는 현장 점검과 함께 감염취약시설에 감염병 예방수칙 리플릿 등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코로나19 진단키트와 손세정제 등 감염병 예방·대응 물품도 지원해 시설에서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점검 과정에서 시설별 감염관리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설의 자체적인 감염관리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의심환자 또는 집단발생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한 역학조사와 현장 대응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가족 간 만남과 시설 면회가 늘어나는 만큼 감염취약시설의 선제적인 감염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방문 시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
계룡시, ‘제22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계룡시, ‘제22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전국의 리틀야구 꿈나무들이 계룡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22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계룡대 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계룡시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매년 전국 각지의 유소년 야구팀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로 계룡을 대표하는 체육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0여 개 리틀야구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참가 선수들은 계룡대 야구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며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과 함께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대회는 6일간 이어지는 만큼 대회 참가자들의 계룡시 체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선수단과 학부모 등 방문객들은 대회 기간 지역의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며 지역 곳곳에서 소비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가족 등 1000여명이 계룡을 찾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 계룡의 스포츠 인프라와 도시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는 대회 참가자와 가족들에게 계룡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적극 알리는 한편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계룡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홍보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특히 계룡군문화축제는 군악·퍼레이드 등 다양한 군 관련 프로그램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마련되는 만큼, 전국에서 계룡을 찾은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와 함께 축제에도 관심을 갖고 다시 계룡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응우 계룡시장은 “22회째를 맞은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에서 계룡을 찾아주신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린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며 계룡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오는 10월 열리는 계룡군문화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9-15
-
계룡시 신도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 등 주요 사업 심의·의결...2027년 특화사업 방향 모색 -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은 14일 신도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신도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지역 내 복지 현안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먼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한부모 가족 등 관내 소외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함께하는 즐거움 나누는 그리움’생활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협의체는 생활꾸러미를 마련해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신도안면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다자녀 출산가정 생활지원 꾸러미 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출산가정에 필요한 물품과 축하케이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2027년 신도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홍보계획 및 2026년 사업 변경사항 등을 협의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복지사업 발굴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신도안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한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의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계룡시, 두마족욕장 오는 15일 운영 시작
계룡시, 두마족욕장 오는 15일 운영 시작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소통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한 두마족욕장을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두마족욕장은 두마면 농소리 1068번지에 조성됐으며 족욕장과 기계실 등 총 80㎡ 규모로 지난 8월 설치됐다.이로써 계룡시는 2020년 문을 연 금암족욕장과 2025년 개장한 엄사족욕장에 이어 관내 세 번째 족욕장을 갖추게 됐다.시는 두마족욕장 개장에 맞춰 금암·엄사족욕장을 포함한 관내 족욕장 3개소를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한다.운영일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 전후 각 30분은 시설 청소와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특히 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족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후 시설 청소 및 정비,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한 수시 용수 교체, 기계실 및 족욕시설에 대한 수시·정기 안전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현장 관리인을 배치해 이용객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한편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두마족욕장 개장으로 대실지구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족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수질 관리와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족욕장 운영기간과 시간은 기상 상황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조정·변경될 수 있다.
2026-09-14
-
계룡시, ‘2026 계룡시 숏폼영상 공모전’ 개최
계룡시, ‘2026 계룡시 숏폼영상 공모전’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계룡시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릴 창의적인 숏폼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2026 계룡시 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짧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계룡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국민의 참신한 시각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시정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와 계룡시 관광명소이며 계룡시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작품 접수는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직접 촬영·제작한 숏폼 영상과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출품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예술성, 흥미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대상 1명 100만원 △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2명 각 30만원 △장려 5명 각 20만원이며 참가 작품 수와 작품 수준 등에 따라 시상 내용은 조정될 수 있다.수상작은 계룡시 공식 SNS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홍보자료 등 계룡시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과 국민의 참신한 시선을 통해 계룡시의 매력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계룡시를 주제로 개성 있고 창의적인 숏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공모전 운영 사무국 또는 시민소통담당관 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4
-
계룡시, 제5회 도시농업 축제 개최
계룡시, 제5회 도시농업 축제 개최...체험·전시·공연 ‘풍성’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19일 새터산 근린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알리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제5회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시농업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시농업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나눔과 소통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제는 오전 9시 45분 계룡시립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계룡시민대상 및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이후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행사장에는 20여 개의 체험·홍보부스가 마련된다.시민들은 가을텃밭 만들기, 반려식물 돌봄, 종자나눔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시농업과 생활원예를 체험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또한 농업용 드론 시연과 웨어러블 슈트, 농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등을 선보이는 과학영농 홍보관을 운영해 첨단기술이 접목된 미래 농업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과 시민 재능기부 공연, 버블쇼, 단체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계룡시 홍보관과 치유의 숲 홍보부스, 심폐소생술 체험 등 유익한 정보와 체험을 접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특히 체험부스에서는 스티커랠리를 진행해 체험 3회를 완료한 참여자에게 반려식물 화분을 증정하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받을 수 있다.아울러 ‘도시농부의 가을정원’에서는 반려식물 시화작품을 전시해 생활원예의 즐거움을 알리고 반려식물이 일상에 주는 정서적 가치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도시농업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새터산 근린공원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행복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아 도시농업과 생활원예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14
-
계룡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전략포럼 성료
계룡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전략포럼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0일 국회 제2소회실에서 열린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계룡시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 공동주최로 마련됐으며 국방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시민 등 약 120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이번 행사는 ‘정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발표가 임박한 상황 속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유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계룡시는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국방도시임에도, 1993년 3군 본부 이전 이후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이전이 이뤄지지 않아 국방도시 위상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포럼에서는 ‘국방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유치 전략’을 대주제로 안용운 국방산업연구원 박사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전략적 접근방안을, 박민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국방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결정요인 및 입지 평가를 발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국방·안보·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공기관 이전 여건과 지역별 경쟁력, 실현 가능한 유치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계룡시는 3군 본부와의 높은 연계성을 바탕으로 국방 연구·교육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국방대학교와 방위사업청 등 인접 국방자원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또한 계룡IC·계룡역 등 광역교통 여건과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어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지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계룡시는 하대실2지구 내 공공기관용 부지 1만3557㎡를 확보해 공공기관 이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이는 향후 국방 관련 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계룡시가 즉시 대응 가능한 실질적 수용 여건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현재 계룡시가 유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주요 대상은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 방위사업교육원 등이다.이들 기관은 국방 연구·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기관으로 계룡시에 집적될 경우 국방행정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지역발전과 국가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일부 기관의 경우 수도권 내 입지 재편, 부지 활용 변경, 기능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계룡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논의와 연계해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시는 3군 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국방도시로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의 당위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지역”이라며 “계룡만의 강점과 당위성을 더욱 분명히 세워 공공기관 이전의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이번 전략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논리를 한층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1
-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 개관 2주년 기념식 ‘두돌’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는 12일 센터 야외무대에서 이응우 계룡시장, 계룡시의회 의장과 청소년·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2주년 기념식 ‘두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별마루센터 개관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센터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해 온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청소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계룡지역아동센터 사물놀이단 ‘용도령 풍물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표창 및 우수활동 시상,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시상에서는 우수 청소년자치기구, 우수 청소년봉사자, 우수 직원, 우수 강사, 우수 청소년참여기구 등 5개 분야에서 청소년 활동과 센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마음에 별을 달자’라는 슬로건을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별마루센터의 새로운 도약과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어울림마당과 동아리축제가 마련됐다.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체험부스 6곳과 스포츠 에어바운스가 운영됐으며 동아리축제에서는 댄스·밴드·요요 등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별마루센터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지난 2024년 9월 신도안면에 개관했다.개관 이후 매년 50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여가·문화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매년 상반기 ‘진로 축제’를 개최해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응우 계룡시장은 “별마루센터가 개관 2주년을 맞기까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활동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