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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조리사 위생·안전 역량 강화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25일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 배움스타실에서 관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조리사를 대상으로 ‘딩동댕동 돌아온 용용벨을 울려라’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위생·안전·영양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조리 종사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위생·안전·영양 분야를 주제로 한 골든벨 형식의 퀴즈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식중독 예방, 개인위생관리, 조리공정 관리, 건강한 식생활 등 실제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문제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특히 골든벨 수상자뿐 아니라 응원상과 행운상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행사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조리 종사자는 “퀴즈 형식으로 진행돼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고 평소 헷갈렸던 위생·안전 관련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짜는 “이번 행사가 조리 종사자들이 위생·안전·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를 급식 현장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사회복지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급식 수준 향상과 식생활 안전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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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학생 국외연수·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증서 수여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애향장학회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과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등 총 3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은 애향장학회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 22명과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학생 국외연수는 대학생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룡시가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장학사업으로 국외연수 전 과정을 위탁 없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국외연수 장학생들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3주간 싱가포르 다이멘션스 국제대학에서 영어수업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 방문, 명문대학 및 공공도서관 탐방, 다문화 체험, 모의면접, 계룡시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국제적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이어 글로벌 문화탐방은만 19세부터 2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국제적 시각과 창의적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장학사업이다.특히 올해는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들은 6월 27일부터 8월 8일 사이 팀별 일정에 따라 7 20일간 호주, 스페인, 포르투갈, 싱가포르,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들은 직접 기획한 탐방계획에 따라 진로와 연계하거나 계룡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자유롭게 탐방하며 선진 문화와 다양한 사회·교육 환경을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이응우 이사장은 “대학생 국외연수와 글로벌 문화탐방이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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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이번 주말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계룡시, 이번 주말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계룡시 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계룡시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계룡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계룡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42개 팀과 선수·지도자·학부모 등 약 15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8세부터 13세까지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첫날 조별리그를 거쳐 둘째 날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 부문 우승팀을 가린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총상금 310만원 규모의 시상과 함께 최우수 감독상, 페어플레이상 등도 수여해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건전한 스포츠 정신 함양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또한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응급 의료진과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시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계룡시를 찾는 만큼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는 등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소년 선수들이 계룡시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계룡시장배 전국 리틀야구대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계룡시장배 전국 50대 축구대회 등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꾸준히 유치·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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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응답하라 1950년, 그날의 영웅’을 주제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영웅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호국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하나어린이집 원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헌정공연 △편지 낭독 △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또한 샌드아트 공연과 전몰군경 유족의 편지 낭독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응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참전영웅들의 희생 위에 이뤄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계룡시는 대한민국 호국보훈도시로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호국보훈의 가치가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참전·보훈 명예수당을 월 2만원에서 최대 월 1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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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평생학습관 여름 특강 수강생 모집
계룡시, 평생학습관 여름 특강 수강생 모집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여름 특강’을 운영하고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계룡시민과 계룡시 소재 직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건강관리·문화예술·생활분야의 9개 강좌를 마련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 본인이 부담한다.강좌는 성인, 초등학생, 중학생 등 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총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강좌는 △보이스 트레이닝 스피치 △백세시대 건강관리 통증 셀프케어 △생활 속 부동산 계약 상식과 권리 보호 △보자기 아트 공예 △생활 풍수 인테리어 △천연비누·화장품 만들기 △반려식물 힐링 가드닝 등 7개 과정이다.초등학교 3 6학년을 대상으로는 ‘마음을 표현하는 미술놀이’를 운영하며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는 ‘디지털 드로잉으로 나만의 캐릭터·이모티콘 만들기’강좌를 진행한다.교육은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내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강좌별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이번 여름 특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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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음식점 영업주 맞춤형 레시피 교육 성료
계룡시, 음식점 영업주 맞춤형 레시피 교육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식품 레시피 개발·보급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음식점의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신도안 보건지소 조리실습실에서 매주 목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17명이 참여했으며 외식산업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강의는 최근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을 비롯해 메뉴 개발 전략, 조리기술 향상, 위생관리, 원가 절감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새로운 메뉴 개발 기법과 조리 노하우를 익히고 업소별 특성과 고객층에 맞는 메뉴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외식업계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영업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 음식점의 메뉴 경쟁력 향상과 경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체된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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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8기 4년 성과 담은‘계룡시정백서’ 최초 발간
계룡시정백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시정 성과를 한 권에 담은계룡시정백서를 25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백서는 2022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민선8기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과 성과를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시정 자료로 계룡시 개청 이후 최초로 발간되는 공식 시정백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민선8기 계룡시는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시정비전으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 일반행정 △ 국방·보훈 △문화·체육·관광 △ 안전·건설·도시 △ 지역경제 △ 교육·복지 △ 농림·환경 등 7개 분야 정책 122건 및 면·동 행정의 다양한 현장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특히 백서에는 △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 △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달성 △ 계룡세계 문화엑스포 및 KADEX 2024 성공개최 △ 지식산업센터 및 지능형센서 스핀 온센터 구축 확정 △ 향적산 생태숲 조성 △ 빛과 꽃의 정원도시 조성 △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 구현 등 민선8기를 대표하는 주요 성과를 담아냈다.또한 분야별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각종 통계와 사진 자료도 함께 수록해, 지난 4년간 계룡시가 이뤄낸 변화와 성장의 여정을 시민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응우 시장은 “민선8기의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시정백서가 계룡의 도전과 성장의 발자취를 담아 미래 세대에 계승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백서는 계룡시 개청 이후 최초로 발간된 시정 기록물로 국방과 첨단산업이 융합하는 미래도시 계룡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계룡시정백서는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충청남도, 시청 전 부서와 시의회, 유관기관 등에 배부하고 계룡시 홈페이지에 e-book 형태로 공개해 민선8기 주요정책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며 시정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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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
계룡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025년 10월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발히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계룡국민체육센터는 헬스장, 다목적 체육관, 탁구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종합 생활체육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생활체육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프로그램 구성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요가, 필라테스, 살세이션, 라인댄스, 태극권 등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며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센터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개관 이후 현재까지 이용인원 1만9930명, 매출금액 6515만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센터는 전문 강사진을 배치해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이용자 편의를 위한 쾌적한 시설 관리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체육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시민들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좌가 많아 만족스럽다”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계룡시는 국민체육센터를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소통하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의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계룡국민체육센터는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와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민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복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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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천 당부
계룡시,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천 당부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4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등이 대표적이다.주요 증상으로는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 생명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특히 농업인은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으며 고령·여성·1인 농가의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농업작업 중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서는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업 자제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20분마다 물 한 컵 이상 마시기 △시원한 장소나 그늘에서 자주 휴식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 착용 및 챙이 넓은 모자 쓰기 △가급적 2인 1조로 작업하며 서로의 건강 상태 살피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온열질환이 의심될 경우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해야 한다.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이와 함께 시는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2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쾌적한 쉼터 환경 조성을 위해 각 시설에 여름철 냉방비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이 심화되면서 농업인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영농교육과 현장지도를 통해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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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문화예술의전당, 국립합창단의 ‘Classic Serenade’ 선보여
국립합창단 공연 클래식 세레나데 홍보 포스터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 공연 클래식 세레나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주관하는 ‘2026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 공모에 계룡시가 선정 됨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하고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1973년 창단 이후 국내 합창음악 발전을 이끌어 온 국립합창단과 라퓨즈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지휘자 민인기의 지휘 아래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합창과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기존 클래식 공연의 해설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음악 자체가 지닌 이야기와 감성에 집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한국 가곡의 서정성을 비롯해 영화 OST, 뮤지컬 넘버,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국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시는 문화격차 해소와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사회적 소외계층 100여명을 초청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공연비의 절반을 지원받아 국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립·우수 예술단체 공연을 유치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석 2만원, 2층석 1만원이다.티켓 예매는 오는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