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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4060 재도약 준비 클래스’ 학습자 모집
계룡시, ‘4060 재도약 준비 클래스’ 학습자 모집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40 60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4060 재도약 준비 클래스’학습자를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중년 세대가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자격취득 과정을 운영해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40 60대 계룡시민이다.접수는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과정별 정원이 미달될 경우에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모집 대상을 30대까지 확대해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교육은 시민 수요와 자격 활용도를 반영해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운영 과정은 △디지털 AI 활용지도사 1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커피바리스타 2급 △독서지도사 △체스교육지도사 2급 △업사이클링지도사 2급 등이다.특히 커피바리스타 2급 과정은 시민 선호도를 반영해 오후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디지털 AI 활용지도사와 컴퓨터활용능력 과정도 함께 개설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학습자가 체계적으로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수강료 외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시험 응시료 등은 과정별로 상이하며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자격 취득에 관심 있는 신중년 시민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키우고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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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민사회와 소통 확대 생활밀착 행정 폭 넓힌다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문화·복지·보훈·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관·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는 기관·단체와 소통하며 분야별 현안을 공유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응우 시장은 지난 10일 여성단체협의회를 찾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계룡시이통장협의회를 방문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엄사상인회를 방문해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지난해 엄사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만큼,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골목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힘을 모아갈 계획이다.같은 날 보훈단체협의회와 재향군인회를 방문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계룡문화원과 한국예총 계룡시지부를 방문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13일에는 농협중앙회 계룡시지부를 방문해 농업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성숙한 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어 계룡시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어르신 복지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시는 올해 AI 돌봄인형 보급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문화와 복지, 경제, 보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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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농산물 활용 수제맥주 과정 성료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계룡시농업기술센터 다목적교육장에서 총 3회에 걸쳐 운영한 ‘농산물 활용 수제맥주 과정’을 교육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역 농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 교육생 16명은 청양고추, 귤피, 페퍼민트, 커피 원두 등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맥주 4종을 직접 만들어보며 농산물 가공기술과 발효음료 제조 과정을 실습했다.교육은 장석이 양조사의 강의를 통해 맥주의 종류와 양조 원리 등 기초 이론을 익힌 뒤 양조, 발효, 병입 등 수제맥주 제조 전 과정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어 완성된 맥주를 시음하며 농산물에 따른 맛과 향의 차이를 비교하고 제조기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농산물 가공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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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정기분 재산세 35억 1천만원 부과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 1만 7207건, 35억 1천만원을 부과·고지하고 납세자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건축물은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은 연간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또한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주택 공시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 6억원 초과는 45%가 적용된다.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CD ATM 에서 통장이나 체크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위택스, ARS,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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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년 취업 경쟁력 높일 AI 자격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프롬프트 활용능력’ 자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3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에 필요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0명이며 신청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QR 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3층 디지털학습실에서 총 7일간 오후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초이론 △생성형 AI 와 대규모 언어모델 이해 △프롬프트 설계기법 △이미지 생성 AI 및 멀티모달 활용 △AI 윤리와 보안 △최종 모의고사 및 합격전략 등으로 구성됐다.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 희망자는 8월 8일 시행 예정인 AI-POT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은 취업과 실무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취업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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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각 실·과장과 주무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실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달성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우수 지역 선정 및 2025년 6개 분야 1등급 달성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정부 공모사업 선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산업단지 분양 추진 △계룡사랑상품권 확대 운영과 골목상권 라이즈 지원사업 선정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추진 및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 등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시는 하반기 민선9기 공약과 핵심사업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 이라는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첨단국방 산업단지를 연계한 AI 첨단 국방클러스터를 조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방기관 유치와 특별법 제정 등 대정부 건의사업도 지속 추진해 국방산업 중심도시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2029계룡세계 문화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하대실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 정주여건 개선 △생활물가 안정 및 일자리 창출 △광역교통망 확충 △AI 기반 스마트 복지·안전 플랫폼 구축 △문화·공원 인프라와 돌봄·복지 서비스 확대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상반기 성과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하반기에는 민선9기 핵심사업이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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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충남 생활원예경진대회 원예활동가 부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전문성 인정 맞춤형 원예활동 우수성 입증
계룡시, 충남 생활원예경진대회 원예활동가 부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전문성 인정 맞춤형 원예활동 우수성 입증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충남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제20회 충청남도 생활원예경진대회’에서 계룡시 대표로 참가한 진병규 씨가 원예활동가 부문 대상을 2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서면심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교학습원과 원예활동가 등 2개 분야에서 충남 시·군 대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지도법 시연 영상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겨뤘다.원예활동가 부문에는 계룡시를 비롯한 도내 5개 시·군 대표가 참가했으며 진병규 씨는 ‘장애인·노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진 씨는 장애 유형과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원예활동 지도기법을 적용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인지 수준이 낮은 참여자를 위해 설문과 시각자료를 결합한 자체 개발 효과측정지를 활용하는 등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으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계룡시농업기술센터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인력 양성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치유농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와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대상자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역량 강화에 힘써 지역 치유농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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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과 국제 민간교류 확대
계룡시,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과 국제 민간교류 확대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과 계룡아띠로타리클럽 대표단 등 20여명을 초청해 환영 간담회를 열고 국제 민간교류 활성화와 지역복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해외 민간교류를 확대하고 복지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계룡시와 계룡아띠로타리클럽,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계룡아띠로타리클럽과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은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국제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민간 차원의 우호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간담회에 앞서 지난 1일에는 양국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계룡시가족센터를 찾아 결혼이민자 가족들과 함께 건강·위생꾸러미를 제작해 지역 내 25가정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한국어·영어·타갈로그어로 응원카드를 함께 작성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결혼이민자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져 의미를 더했다.이응우 시장은 “민간이 주도하는 국제교류는 국가 간 우호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계룡시와 필리핀 앙헬레스 로타리클럽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복지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국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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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소 운영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충남 계룡시는 광석2지구와 농소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를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사무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핵심 절차인 토지 경계조정을 앞두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합리적인 경계조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시는 현황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부합하는 경계조정안을 마련했으며 토지소유자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경계 설정 사유를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광석2지구는 광석2리 마을회관, 농소2지구는 농소리 경로당에 각각 현장사무소를 설치해 운영했다.특히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의 토지소유자와 생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지적재조사 측량수행자가 현장에 상주하며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또한 도면을 활용해 토지 경계조정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인접 토지소유자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힘썼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규칙한 토지 모양과 맹지 해소 등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소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을 위해 남은 지적재조사사업도 공정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현장사무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민원토지과 지적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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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9기 기관·단체 방문 시작 자율방재단과 첫 소통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하는 유관기관·단체 방문 일정의 첫 순서로 3일 계룡시 자율방재단을 찾아 단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관별 주요 현안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이날 자율방재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아울러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계룡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009년 설립된 지역 재난안전 조직으로 현재 148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평소 장마와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 예찰 활동을 비롯해 재난안전 캠페인과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피해 복구 지원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선9기 시정이 지향하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이응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계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오는 15일까지 자율방재단을 시작으로 관내·외 유관기관과 주요 단체 4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