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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문화축제, 3 군악의장대대 상생 협력 다짐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 30일 ‘제16회 계룡 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육·해·공군 군악의장대대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축제 운영 방안과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육군, 해군, 공군 군악의장대대 관계자와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축제 관련자 등이 참석해 군악의장 공연의 운영 방향, 공연 동선 및 관람석 안전관리 및 편의 제공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또한 문화축제 시 연주·퍼레이드 특별공연, 문화 콘텐츠 제공, 개막 행사 품질 향상, 주관 주요 문화행사 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다.특히 올해 문화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 및 국군의 날 행사와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상호 긴밀히 협조·소통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추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례적인 만남을 갖기로 했다.그동안 육·해·공군 군악의장대대는 계룡 문화축제 시 각의 특색을 살린 수준 높은 군악공연과 절도있는 의장 시범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재단 관계자는 “육·해·공군 군악의장대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관람객들이 대한민국 국군의 멋진 품격과 감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연과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 30일 육·해·공군 군악 의장대대 관계자들과 함께 회의를 갖고 제16회 계룡 문화축제 상호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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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강사 모집 나서
계룡시,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강사 모집 나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23년부터 4개 면·동 주민자치센터를 평생학습 거점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사업이다.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시는 올해 1기 프로그램으로 면·동별 특성을 반영한 15개 평생학습 과정을 운영했으며 2기에는 △직업능력 2개 과정 △인문교양 4개 과정 △문화예술 6개 과정 등 총 12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에 등록된 강사이며 모집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강사는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지원 가능하나 동일 면·동에는 1개 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최근 5년 이내 해당 분야 강의 경력이 있는 사람이며 선발은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고득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전자메일로만 가능하며 모집 분야와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 또는 계룡시 평생교육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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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도서관, 개관 20년 만에 새단장 7월 8일 재개관
계룡도서관, 개관 20년 만에 새단장 7월 8일 재개관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계룡도서관이 대대적인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오는 7월 8일부터 새롭게 시민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개관한 계룡도서관은 개관 20년 만에 친환경·고효율 공공건축물로 새단장 했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2023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국비 33억 3천만원, 도비 4억 3천만원, 시비 10억원 등 총 47억 6천만원을 투입해 건물 성능과 이용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계룡시 새터산길 27에 위치한 계룡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종합자료실과 청소년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이번 리모델링에서는 단열 성능을 높이고 외벽을 보수하는 한편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켰다.내부에는 디자인 가구를 새롭게 배치하고 공간 구성을 개선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특히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자료 열람은 물론 다양한 문화·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의 활용성과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계룡도서관은 오는 7월 7일 재개관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 뒤, 7월 8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7월 11일과 25일 오후 2시에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개최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계룡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즐겨 찾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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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9기 출범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7월 1일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을 새로운 시정 목표로 제시하며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에 나섰다.시는 이날 시청 1층 로비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계룡시장 취임행사를 열고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별도의 대규모 취임식 대신 시민과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시청 1층 로비에서 취임사와 시정비전 퍼포먼스 중심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화려한 의전과 외부 인사 초청은 최소화하고 시장이 직접 기관·단체를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응우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8기가 계룡의 미래를 위한 도약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기반 위에 계룡의 미래 100년을 완성해 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더 낮은 자세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9기 시정 목표를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 으로 제시하고 △미래국방 선도도시 △신성장 활력도시 △아이맘 행복도시 △문화·스포츠 누림도시 △편리한 생활도시 △생태정원도시 △전 세대 포용도시 △위민행정도시 등 8대 전략을 발표했다.특히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과 국방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유치, 국방컨벤션센터 건립,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등을 통해 미래국방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청년·신혼부부 정착 기반 확대와 생활밀착형 복지, 문화·체육 기반 확충, 시민 생활 편의 향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응우 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며 “보여주기식 행사보다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와 현장 중심 행정으로 계룡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미래국방 선도,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중심 행정 구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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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의과·한의과 연계 재택의료 지원체계 구축
계룡시, 의과·한의과 연계 재택의료 지원체계 구축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의과와 한의과를 연계한 재택의료 지원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30일 계룡시보건소와 관내 의료기관인 김광석외과의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대상자가 시설이 아닌 익숙한 생활환경인 자택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계룡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보건소에서 한의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재가 장기요양수급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관리를 지원해 왔다.이번 협약으로 의과 전담기관인 김광석외과의원이 참여하면서 한의과 중심이던 재택의료서비스가 의과까지 확대돼 의과·한의과를 아우르는 재택의료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수급자 대상 사업 안내 및 참여 독려 △지역 돌봄자원 연계서비스 지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대상자 연계 및 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한의과에 이어 의과 방문진료까지 가능해지면서 장기요양수급자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보다 폭넓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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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최재성 부시장 이임식 및 퇴직 공무원 송별식 개최
계룡시, 최재성 부시장 이임식 및 퇴직 공무원 송별식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재성 부시장 이임식과 퇴직공무원 송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계룡시 발전을 위해 힘쓴 제16대 최재성 부시장의 이임과 오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 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직을 축하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기념영상 시청, 격려사와 이임사, 꽃다발 증정에 이어 기념촬영과 환송이 진행됐다.행사에는 전 직원이 함께 참석해 퇴직 공직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날을 응원했다.최재성 부시장은 지난 2023년 7월 제16대 계룡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3년간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이와 함께 신현무 전략기획감사실장, 김은영 문화체육관광실장, 윤광근 보건행정과장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며 최순 금암동 총무팀장과 김용수 농정산림과 주무관은 정년퇴직으로 수십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이응우 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최재성 부시장님과 퇴직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직에서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생 2막에서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룡시 발전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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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선정 기념 이벤트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선정 기념 이벤트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선정을 기념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신규 답례품을 추가 선정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을 기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계룡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지난 6월 17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공급 안정성, 업체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3개 공급업체와 11개 품목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11개 공급업체 26개 품목에서 14개 공급업체 37개 품목으로 확대됐다.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은 금괴휘낭시에, 양갱 선물세트, 쌀누룩크림치즈, 들기름, 참기름, 꿀고추장, 팥쌈장, 전통유지세트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구성돼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해 △양갱 선물세트 △금괴휘낭시에 △꿀고추장·팥쌈장 세트 가운데 1종을 추가 증정하며 당첨자는 8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이벤트가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계룡시만의 특색을 담은 신규 답례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44%로 상향돼 기부자의 혜택이 더욱 커졌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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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6월 집중 정비 속도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및 특별정비 방침에 따라 6월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2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집중 정비를 실시하도록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계룡시도 지난 3월 정비계획을 수립한 뒤 전담을 구성해 조사와 정비를 추진해 왔다.특히 6월에는 정부의 집중 정비기간에 맞춰 현장점검과 원상복구 조치를 한층 강화하며 불법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건설교통실, 농정산림과, 도시건축과, 시민소통담당관 등이 참여하는 전담을 운영하며 지방하천과 소하천, 구거, 산림·계곡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지난 6월 23일 기준 총 117건의 불법 점용행위를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106건은 3 4월 재조사, 11건은 5 6월 연장조사를 통해 확인됐다.상행위 시설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고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한 국토공간정보 조사도 모두 완료했다.현재까지 총 117건 가운데 17건의 정비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00건은 원상복구 명령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불법시설을 일률적안 철거보다는 시설 유형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매년 불법경작이 반복되는 도곡천과 검배천 일원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순찰과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시설 발견 시 즉시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필요할 경우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후속 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홈페이지와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지속하고 중점 관리지역 이장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와 행정조치 사항도 안내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6월 정부 집중 정비기간 동안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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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공급 시작 오랜 주민 숙원 해결
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공급 시작 오랜 주민 숙원 해결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두마면 왕대2리 일원의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하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26일 왕대2리 마을회관에서 이응우 시장과 마을주민, CNCITY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개통 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축사와 테이프 커팅, 가스레인지 점화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왕대2리는 폐기물처리시설인 소각시설과 매립장 주변 영향지역으로 그동안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대부분의 주민들이 심야전기보일러를 사용하며 높은 에너지 비용을 부담해 왔다.이에 시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주민지원협의체가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면서 시작됐다.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해관계 조정 등으로 한 차례 보류되기도 했지만, 계룡시의 적극적인 중재와 주민 간 상생 협의를 통해 사업이 재개됐으며 지난 4월 착공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하게 됐다.시는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약 1㎞ 구간의 도시가스 공급관을 매설했으며 이를 통해 왕대2리 34가구에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구축했다.도시가스 공급이 시작 됨에 따라 주민들은 기존 난방 방식보다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난방 효율 향상은 물론 취사 편의 증진과 안전성 확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도시가스 개통은 주민 여러분의 오랜 바람이 현실이 된 뜻깊은 결실”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주민들과 안전한 시공을 위해 힘써 주신 CNCITY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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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계룡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과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장애인 및 24개월 미만의 영아가 있는 다자녀 가구이다.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가운데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와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한부모가족 등의 영아에게 지원된다.그동안 장애인 및 다자녀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오는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돼 보다 많은 영유아 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금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된다.신청은 영아 출생 후 24개월이 되기 전까지 정부24 또는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소득기준 완화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영유아 양육 가정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양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