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7일 e-편한세상아파트 경로당이 ‘2026년도 전국 모범경로당’ 으로 선정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가 주관하는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 제도는 지난 2023년 처음 도입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회계관리의 투명성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운영 활성화 등 10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경로당이 선정된다.
올해는 전국 6만 8600여 개 경로당 가운데 55개소가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계룡시를 비롯해 천안시, 논산시, 태안군 등 4개소가 선정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과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 지역 어르신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범경로당 현판과 인증서 상금 등을 전달하며 선정을 축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범경로당 선정은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경로당 운영진의 헌신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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