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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애인 관람 불편 개선 나선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최근 엄승용 보령시장 취임식 과정에서 제기된 장애인 관람석 이용 불편 민원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개선 의지를 밝혔다.이번 취임식에서는 장애인 관람석이 별도로 설치됐다에도 불구하고 공연장 내 안내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일부 장애인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이 발생했다.이는 단순한 안내 부족을 넘어, 모두가 동등하게 행사에 참여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충분히 실현하지 못한 점에서 아쉬움이 큰 사안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공사업이 장애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하고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이번 일을 계기로 보령시는 그 약속의 무게를 다시 한 번 깊이 되새기며 장애인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삼고 시설 개선에도 노력한다는 계획이다.앞으로 보령시는 모든 공공행사와 공연장에서 장애인 관람석 위치 및 이동 동선에 대한 사전 안내 강화 및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보령문화예술회관 위쪽에 설치되어 있는 장애인 관람석을 아래쪽 무대 앞 부분으로 이전 배치해 불편없는 이용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한다는 입장이다.보령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면서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와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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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천년고찰 영탑사 굿즈 한국관광명품점 입점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통사찰 영탑사를 배경으로 제작한 에코백이 인사동에서 큰 이슈를 끌고 있다.당진시는 지난 3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출품된 영탑사 에코백이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운영하는 한국관광명품점에 입점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3일 밝혔다.한국관광명품점은 한국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쇼핑 명소 중 하나로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제품을 비롯해 나전칠기, 섬유, 보석, 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순수 국내에서 제작된 상품들만을 판매한다.영탑사 에코백은 흰색, 노란색 등 4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도 지정 문화유산 영탑사 약사여래상 및 칠층석탑이 한 폭의 그림에 담겨 전통산사와 문화유산의 고즈넉함을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영탑사 에코백이 한국관광명품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앞으로도 영탑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 굿즈 제작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년고찰 영탑사는 면천면 성하리 상왕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유산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과 함께 내포문화숲길로 이어진 영탑사 약사여래상·영탑사 칠층석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시장 동정 △ 김기재 당진시장 7월 6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7월 직원만남의 날’에 참석한다.7월 6일 오전 10시, 청 내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7월 6일 오후 4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부시장 이임식’에 참석해 공로패 수여를 한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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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화재단, 여름방학 특별기획 어린이 환경 체험전 ‘더 큰 당진, 탄소제로 탐험대’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올여름, 놀면서 배우는 탄소중립 어린이 환경 체험전 더 큰 당진, 탄소제로 탐험대, 여름방학, 전시관이 놀이터가 된다 재단법인 당진문화재단 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더 큰 당진, 탄소제로 탐험대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당진형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당진문화재단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자산을 도시 정책과 연결하는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과 ‘다음 세대’ 가 있었다.특히 당진형 문화도시는 산업도시로 성장해 온 당진이 환경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시민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이번 전시는 이러한 당진형 문화도시의 지향점을 어린이 세대의 눈높이에서 함께 그려보는 자리이자, 문화를 통해 지역의 미래 의제를 시민과 나누는 실천적 시도이기도 하다.이번 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환경교육 전시다.전시관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놀이와 미션, 체험이 이어지는 배움의 공간으로 구성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방학 체험을, 가족에게는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객은 캐릭터 ‘도리’ 와 함께 쓰레기 더미 마을 ‘정크빌’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기후변화, 분리배출, 자원순환, 재생에너지, 탄소발자국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체험존은 ‘날씨가 이상해’, ‘재생에너지’, ‘리사이클 챌린지’, ‘정클 보드게임’, ‘리사이클 레이스’, ‘에코러너’, ‘에코팝’, ‘나의 탄소 발자국’, ‘정크빌 극장’등 총 9개로 운영된다.도슨트 프로그램은 하루 4회 진행되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회차별 정원은 20명으로 사전접수를 우선 운영하며 정원 미달 시 현장접수를 병행한다.당진문화재단은 “우리 어린이들이 당진의 꿈이다”며 “이번 전시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이, 당진의 미래에는 든든한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환경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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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향교 내삼문 보수 완료
당진시, 당진향교 내삼문 보수 완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년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기념물 당진향교 보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향교는 조선시대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된 교육시설로 유교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대성전과 출입문인 내삼문, 교육이 이루어지는 명륜당, 학생들이 기숙하는 동·서재 등으로 구성된다.읍내동에 위치한 당진향교는 1530년 중종 대에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학교조에 “현에서 동쪽으로 3리 떨어져 있다”고 기록된 것에서도 확인된다.당진향교에서는 매년 봄가을 석전제를 비롯해 다양한 제례가 이뤄지는데, 대성전의 출입문인 내삼문과 동재 주변 석축의 훼손이 확인돼 시는 지난 5월부터 보수 정비를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당진향교는 조선시대 당진현의 교육을 담당하던 장소로 유교 정신문화를 상징하는 곳”이라며 “향교 보수를 통해 소중한 유교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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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 총력
당진시, 여름철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 총력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3일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장기적인 폭염이 발생할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지역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여름철 폭염 대응 요령을 전파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시는 여름철 고온 환경이 지속될 시 가축의 면역력 저하와 식욕 부진 등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농가 스스로 적절한 환경 개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한 냉방 장비 가동과 송풍기의 주기적인 청소, 신선한 물의 상시 공급과 사료 급여 시간 조정 등 현장관리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른 정전·누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사전 점검도 필수적이라 덧붙였다.시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축사 환경 개선과 사양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축종별 현장 대응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가축재해보험에 빠짐없이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당진시는 이번 폭염 대응 요령 홍보와 함께 오는 9월까지 가축사육 밀도 준수 여부와 냉방 장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당진시,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 연속 선정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총 2쪽 배포일시 2026년 7월 3일 담당부서 시립도서관 사서팀 담당과장 최명용 팀 장 김혜경 주무관 윤주희 - 오는 14일부터 시민 대상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프로그램 운영 - 당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에 모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국비 총 20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7월 14일부터 시민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길 위의 인문학’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지혜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길 위의 인문학’에서는 의학과 예술을 융합한 수면 치유 인문학 강연 ‘잠 못 드는 밤, 인문학을 말하다’를 운영하며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작가, 도슨트 등이 수면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한다.‘지혜학교’에서는 국립공주대학교 국악 교수와 함께 우리나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배우고 체험하는 ‘옛 소리에 묻고 지혜로 답하다-지성인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톺아보기’를 운영한다.두 프로그램은 당진시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나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명용 당진시립도서관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맞닿은 인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 인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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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 썸머 페스티벌’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7월 11일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바람정원 및 야외 일대에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 썸머 페스티벌 [청춘 플레이리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여름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청소년 공연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싱어 송악 버스킹’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1인 1악기 사물놀이 공연, 합창, 댄스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청소년 동아리 및 자치기구가 직접 운영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교류하며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6 썸머 페스티벌 [청춘 플레이리스트]는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관련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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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정미봉사회, 삼계탕 도시락 배달 봉사해
대한적십자사 정미봉사회, 삼계탕 도시락 배달 봉사해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0일 대한적십자사 정미봉사회가 당진북부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80명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삼계탕 및 밑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30명의 회원이 모여 삼계탕과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해 직접 배달 봉사를 하며 홀로 사는 이웃에게 안부를 확인했다.대한적십자사 정미봉사회는 주기적으로 밑반찬, 계절별 보양식, 열무 얼갈이김치 지원과 도시락 배달 봉사를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박명수 정미면장은 “뜨거운 불 앞에서 정성껏 준비한 한 그릇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남긴 소중한 정”이라고 말했다.김은경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이웃에게 폭염과 습한 날씨에 기력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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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45개 부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민선9기 시작 후 첫 업무 보고회로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핵심과제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5대 시정 목표인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를 중점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먼저, 서산공항 기본계획 수립 및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서산~영덕 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풍요로운 경제도시로서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사업 추진,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건립, 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보훈수당 지급, 노인일자리 확대, 아이행복타운 조성 기반 마련, 교육발전특구 사업, 한서대 글로컬대학 사업, 지역별 파크골프장 확충 등으로 걱정없는 복지도시 실현에 나선다.서산하면 누구나 문화를 떠올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타운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건립,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등 문화 향유 기반을 마련한다.아울러 관내 문화재의 국가유산 승격 및 세계유산 등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대비 순례객 방문 기반 강화 등으로 품격있는 문화도시로서 입지를 다진다.오감만족 관광도시 분야로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비롯해 가야산 어울숲,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으로 권역별 관광자원을 개발한다.잠홍저수지 명품호수 조성, 밤하늘 산책원 조성, 서산해미읍성축제 개최 등도 추진한다.비전있는 희망도시 분야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하반기 마무리할 방침이며 시청사 건립과 수석·공림·예천3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미래도시 기반을 구축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선8기 동안 다져온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30년 더 크고 더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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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 지원
서산시보건소 전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2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를 지원 중이다.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체적 통증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관내 19개 한의원을 통해 1인당 최대 50만원 내에서 개인별 증상에 맞춘 한의약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지원 항목은 침·뜸·부항 등 시술과 환제·탕약 등 한의약 치료로 일부 비급여 진료비도 지원된다.지난해는 총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13명이 치료 후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줄었다고 응답했다.시는 현재 대상자를 추가 모집 중으로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교 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사업 희망자는 서산시보건소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서산시 건강증진과에 방문하거나 재학 중인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여성 청소년의 월경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며“앞으로도 맞춤형 한의약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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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2026.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진행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2026.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보양식 곰탕, 선식 등을 준비했으며 각 마을 복지이장들이 물품 전달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음봉면 이장협의회는 150만원을 후원했으며 후원금으로 구입한 여름나기 물품은 복지이장이 직접 전달했다.심우석 회장은 “지역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복지이장으로서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었다. 무더운 여름,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의천 단장은 “매년 지역주민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성 면장은 “항상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이장협의회,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