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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 시설 이용자 맞춤형 구강관리 추진
홍성군, 장애인 시설 이용자 맞춤형 구강관리 추진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구강검진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 등의 구강건강을 위해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보건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2024년 홍성군 장애인 구강검진 수검률은 10.6%로 전국 17.8%, 충남 16.2%보다 각각 7.2%p, 5.6%p 낮은 수준이다.이에 군은 찾아가는 예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는 방문 사업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현재 관내 관련 시설 7개소에서 총 129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과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설별 특성과 이용자의 구강 상태 등을 고려해 방문 주기를 차별화하고 불소도포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올해 사업에 참여한 시설에서는 이용자의 구강관리 중요성에 공감하며 정기적인 방문과 맞춤형 서비스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한 시설 관계자는 내년에는 보다 많은 대상자가 구강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시설 이용자 등이 구강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구강 예방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분들은 신체적·인지적 특성 등으로 구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 만큼 꾸준한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확대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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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충무훈련 최초상황보고회’ 개최
홍성군, ‘2026년 충무훈련 최초상황보고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무훈련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실시되는 2026년 충무훈련의 원활한 추진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사 및 정부 훈련 상황과 부서별 주요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향후 조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충무훈련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실제 동원 절차와 상황조치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지역 단위 비상대비훈련이다.올해 훈련에는 홍성군을 비롯해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등 4개 기관, 400여명이 참여해 기관 간 협조체계와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훈련 첫날인 12일에는 전시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해 각종 상황에 대한 상황 판단 및 조치 결과 보고 등 상황조치 연습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충무사태 선포에 따른 기관별 임무와 상황 처리 절차를 숙달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이어 13일에는 기술인력 동원훈련, 14일에는 수송자원 동원훈련을 실시한다.동원령이 선포된 상황을 가정해 기술인력 4명과 차량 34대를 대상으로 동원영장 발부·교부부터 응소, 인도·인수까지 실제 동원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15일에는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200여명이 참여하는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실제훈련이 실시된다.홍주문화체육센터 내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접수 및 초기 대응, 인명구조 및 응급복구까지 일련의 대응 절차를 관·군·경·소방 합동으로 훈련할 예정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최근 안보환경은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테러와 각종 복합위기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충무훈련을 통해 계획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도 각 기관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임무와 절차를 철저히 숙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충무훈련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상황조치 및 자원동원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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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며 만나는 천년의 역사, 홍주성천년여행길
걸으며 만나는 천년의 역사, 홍주성천년여행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17일 오후 2시, 홍주읍성 여가문화광장에서 ‘2026 홍주성천년여행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걷기 행사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홍주읍성과 주요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며 홍성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길을 걸으며 건강과 일상의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걷기 코스는 홍주읍성 여가문화광장을 출발해 홍화문 성벽, 조양문, 당간지주, 홍주의사총, 충혼탑, 대교공원, 북문망루, 군청 안회당을 거쳐 홍주정까지 이어지며 약 5km, 1시간 30분 코스로 주요 문화유산과 지역의 과거·현재를 체험하며 걷게 된다.코스 곳곳에는 걷는 모습을 담아주는 기념사진 촬영 프로그램, 추억의 간식거리 등 특색있는 먹거리,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윤상구 체육관광과장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성의 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와 지역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참가자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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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어르신 효도택시 신청 열기 후끈…16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광천읍 어르신 효도택시 신청 열기 후끈…16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광천읍은 ‘어르신 효도택시’ 신청 접수가 시작되면서 지원 혜택을 신청하기 위해 방문한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0월 6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된 이후, 택시비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광천읍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어르신들이 늘어나며 신청 열기가 뜨겁다.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병원 진료와 장보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2026년 기준 1951년생부터 신청할 수 있다.이용자로 선정되면 전용카드를 통해 분기별 5만원씩 연간 최대 20만원의 택시 이용비를 지원받는다.다만, 홍성군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광천읍은 고령이나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직접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마을 이장이 대리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효도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광천읍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1차 신청 기간이 10월 16일까지인 만큼 주변에 아직 신청하지 않은 어르신이 계시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효도택시는 올해 10월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을 보완한 뒤 2027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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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 거치대 14개소 확충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 거치대 14개소 확충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거치대 14개소를 확충했으며 오는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거치대 확충은 내포씽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이용 거점을 확대하고 이용량이 많은 거치대의 대여·반납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내포씽은 지난해 11월 3일 운영을 시작한 공영자전거 서비스로 현재 자전거 335대와 거치대 5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거치대 확충을 통해 홍성지역 6개소와 예산지역 5개소 등 총 11개소를 신규 설치해 홍성지역 42개소, 예산지역 20개소 등 총 6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홍성지역 신규 거치대는 △대방 디에트르 △한울마을 LH2단지 △e편한세상 퍼스트드림 △모아엘가 △모아미래도2차 △내포시민광장 등 6개소다.주거지역과 공원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이 많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거치대를 추가해 내포씽 이용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예산지역에는 △이지더원2차 △중흥2차 △이지더원3차 △대방1차 △충남스포츠센터 등 5개소에 신규 거치대를 설치한다.신규 아파트와 체육시설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거치대를 확충해 생활권 내 이동 편의를 높인다.이와 함께 기존 거치대 가운데 이용량이 많은 △덕산고 앞 △메가박스 앞 △다이소 앞 등 3개소는 거치대 규모를 증설한다.이용자가 집중되는 거치대의 대여·반납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반납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또한 기존 거치대의 이용 수요와 주변 여건을 고려해 충남 어린이 인성학습원 앞에 설치돼 있던 거치대 1개소는 홍예공원 주차장으로 이전 설치한다.홍예공원은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내포신도시 대표 공간인 만큼, 공원 내 주차장으로 거치대를 이전해 홍예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내포씽을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관계자는 “내포씽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거치대 확충과 이용량이 많은 거치대 증설을 통해 대여와 반납의 편의성을 높이고 앞으로도 실제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내포씽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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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땅의 정직한 결실, 알짜 농특산물 총출동’ 태안 품목농업인, 맛과 신뢰 그리고 정을 수확하다
‘태안 땅의 정직한 결실, 알짜 농특산물 총출동’ 태안 품목농업인, 맛과 신뢰 그리고 정을 수확하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의 맑은 해풍과 비옥한 황토에서 정성껏 길러낸 우수 농특산물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따뜻한 이웃사랑까지 전하며 이틀간의 일정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태안군은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남면 태안로컬푸드직매장 야외 공터에서 열린 ‘2026년 우수농산물 홍보·판촉 대전’ 이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품목별 연구회원들의 현장 마케팅 역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장터가 열린 20개 부스 현장에는 고구마, 사과·배, 인삼, 양봉, 건고추, 전통주 등 14개 품목연구회와 품목연합회가 총출동해 수확철을 맞은 신선 농산물과 다채로운 가공식품을 선보였다.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으며 인삼튀김과 벌꿀 아이스크림 등 이색 먹거리 시식 코너와 농촌체험 키트 부스 역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한 해 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상생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참여 연구회원들은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십시일반 모아 태안군청 복지증진과에 기탁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가택혁 회장은 “한 해 동안 정직하게 땀 흘려 가꾼 결실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그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없이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태안 농산물을 생산해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판촉전은 농가에는 든든한 판로 확대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농 상생의 교두보가 됐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연구회가 태안 농업의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판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5개 연구회 103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품목별 신기술 도입과 자율적 영농 역량 강화를 통해 태안 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농산물 기탁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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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원도심의 밤이 특별해진다’ 태안군, 16일 중앙로 광장서 태안 풍류마당 열려
‘태안 원도심의 밤이 특별해진다’ 태안군, 16일 중앙로 광장서 태안 풍류마당 열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가을밤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과 상인,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성 문화 축제를 선보인다.군은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태안읍 중앙로 광장에서 ‘2026년 태안 풍류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존 전통시장 주차장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중앙로 광장으로 행사 장소를 넓히고 운영 시간대 역시 금요일 저녁 시간으로 개편해 군민과 퇴근길 직장인, 방문객 누구나 도심 속에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광장에는 태안 청년 작가 및 지역 공예인들이 참여하는 수공예품 판매·체험 부스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디저트 부스, 도시재생 주민제안팀 등 20여 개 팀이 풍성한 장터를 펼친다.특히 태안 풍미공유주방 수제맥주 제조 교육생들이 선보이는 수제맥주 시음회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이어 저녁 6시부터는 DJ 티즈의 신나는 디제잉 공연을 시작으로 4인조 홍세환 밴드, 감미로운 어쿠스틱 통기타 라이브 공연이 릴레이로 이어져 도심 광장을 감미로운 선율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골목상권 소비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전통시장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플리마켓·체험 부스를 이용하고 시장바구니·우유팩·종이백을 기증해 스탬프 3개를 완성하면 수제맥주 2잔 또는 친환경 천연세제 리필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도시재생 어반스케치 수료작 전시 △점포별 이야기를 담은 온라인 지도 및 애견동반 점포 지도 배포 △태안로컬상회 스토리 티셔츠 꾸미기 △어린이 캐릭터 의상 대여 등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행사장 전역에 감성적인 스트링 조명과 아트 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며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인근 서부시장 시골장터 골목으로 장소를 즉각 이전해 날씨와 상관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마쳤다.군 관계자는 “태안 풍류마당은 기성세대 상인과 청년 예술인, 군민이 한자리에서 화합하며 도심에 활기를 채우는 주민 주도형 문화 플랫폼”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중앙로 광장을 찾아 가을밤의 정취와 풍류를 만끽하고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태안 풍류마당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공동체과 공동체통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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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의 짐은 덜고 안심은 더하고’ 태안군, 아이돌봄지원사업 전국 평가서 농촌형 최고 등급 결실
‘양육의 짐은 덜고 안심은 더하고’ 태안군, 아이돌봄지원사업 전국 평가서 농촌형 최고 등급 결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 촘촘하고 따뜻한 아이돌봄 행정이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표를 받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태안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태안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에서 농촌형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서비스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내실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지자체 여건에 따라 도시형·도농형·농촌형으로 구분해 △서비스 성과 △제공 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와 관리 적절성, 지자체 협력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평가 결과 태안군은 전국 농촌형 81개 지자체 중 상위 30% 이내에 주어지는 A등급을 당당히 차지했다.전국 농촌형 가운데 A등급을 받은 곳은 25개소에 불과하며 충남 도내 군 단위에서도 태안군을 포함해 일부 지자체만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태안군은 그동안 태안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가구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돌봄망을 촘촘히 엮어왔다.특히 철저한 전문 양성 교육을 거친 공인 아이돌봄사를 양성·확보하고 서비스 현장 모니터링과 이용가정과의 1:1 밀착 소통을 지속하며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현재 군은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에 아이돌봄사를 파견하는 시간제·영아종일제 돌봄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부모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형 A등급 달성은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보살펴주신 아이돌봄사 선생님들과 군민 여러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안심하고 일터로 향하고 아이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촘촘하고 신뢰받는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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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주춧돌을 놓던 든든한 버팀목, 이제는 이웃의 시름을 덜어내다…태안 건설기계협회 성금 200만원 기탁
태안의 주춧돌을 놓던 든든한 버팀목, 이제는 이웃의 시름을 덜어내다…태안 건설기계협회 성금 200만원 기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 곳곳의 건설 현장을 누비며 태안 발전의 든든한 주춧돌을 놓아온 지역 건설기계인들이 가을바람 속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보듬기 위해 정성 어린 온정을 보탰다.태안군은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태안지회가 12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윤희창 회장을 비롯해 윤기수 부회장, 전용광 고문, 정재식 사무국장, 김기인 중형기계 회장, 성기철 소형기계 회장 등 임원진 6명이 참석해 이웃 사랑을 향한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태안읍 삭선리 공영주기장을 거점으로 총 11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태안지회는 단순한 직능단체를 넘어 지역이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가장 먼저 솔선수범해 온 든든한 지원군이다.실제로 지난 2007년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당시 자발적으로 중장비를 투입해 방제 및 복구에 앞장섰으며 2017년 재난봉사단 지원반 참여는 물론 2017년과 2019년, 2025년에 걸쳐 사랑의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아픔과 기쁨을 늘 함께 나눠왔다.윤희창 회장은 “거친 현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려가며 일하는 110명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며 “환절기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경제적·심리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든든한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재난 재해의 현장은 물론 지역 곳곳에 손길이 필요한 순간마다 한달음에 달려와 힘을 보태주시는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땀방울의 가치를 잊지 않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답했다.한편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의 생계비 지원 및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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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기업과 구직자 잇는 ‘2026 예산군 일자리 박람회’ 성료
예산군, 기업과 구직자 잇는 ‘2026 예산군 일자리 박람회’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구인·구직자 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 7일 윤봉길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예산군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19개 기업이 참여해 111명의 구직자가 1대 1 현장 면접에 응시했으며 청소년과 중장년층, 노인 등 구직자 300여명이 유관기관 부스를 찾아 전문 상담사와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군은 군과 참여 기업의 구인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군 최초로 안내로봇을 도입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더했다.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가상현실 직업체험과 바리스타 체험을 비롯해 인공지능 사진관, 취업 타로 개인별 색상 진단, 면접 스타일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박람회는 예산군과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를 비롯한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업 모집부터 구직자 홍보, 현장 운영까지 협력한 통합형 행사로 진행됐다.행사 이후에도 군은 지속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하면 구인 정보와 개인별 맞춤형 취업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연결하는 현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연계와 지속적인 취업 정보 제공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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