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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직자 생성형 AI 실습 교육 마무리…올해 500여명 이수
천안시, 공직자 생성형 AI 실습 교육 마무리…올해 500여명 이수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성형 AI 업무활용 실습 교육’을 마치며 올해 총 500여명의 AI 실무 인력을 배출했다.천안시는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된 하반기 교육을 끝으로 올해 상·하반기 생성형 AI 실습 교육 일정을 모두 마쳤다.이번 하반기 교육은 직원들의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초과정 5회, 심화과정 5회 등 총 10회차로 운영됐다.교육은 챗GPT와 제미나이를 활용한 행정 문서 초안 작성을 비롯해 AI 기반 홍보 콘텐츠 및 시각 자료 제작,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자동화 등 현업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천안시는 상·하반기에 걸쳐 누적된 교육 성과를 토대로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분석과 정책 기획 등 고차원적인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AI를 행정 업무의 보조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축적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지능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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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제21회 임산부의 날 맞이 건강교실 운영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제21회 임산부의 날 맞이 건강교실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1~ 14일 2주간 임산부의 날 홍보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보건소는 홍보주간 동안 현수막 및 전광판을 활용해 임산부의 날을 홍보하고 보건소에 방문하는 임산부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임신과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산모에게 좋은 식품 고르는 법’을 주제로 올바른 식품 선택과 균형잡힌 식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아기가 좋아하는 쿠키 베이킹’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배미정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산부가 존중받는 사회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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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새마을금고 천안시 불당2동 취약계층 100만원 후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14일 선영새마을금고가 불당2동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김장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선영새마을금고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2000만원의 후원을 약정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유서영 선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연초에 약속한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남동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연초에 약정한 후원이 김장 지원처럼 복지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은 민간의 나눔이 지역의 필요에 응답하는 좋은 사례”며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이 일회성 지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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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사진으로 발굴하는 로컬 창업 아이템... ‘광천 지역살이 7기’ 모집
카드뉴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4박 5일간 광천읍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기록하는 ‘에피소드 광천살이 7기_사진편’ 참가자를 오는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로컬 창업 육성 프로젝트인 ‘홍자람’의 첫 관문인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이나 출사를 넘어 ‘사진’ 이라는 매체를 통해 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향후 로컬 콘텐츠 비즈니스의 영감을 얻도록 기획된 실무형 프로젝트다.앞서 동일한 테마로 진행된 3기 과정에서는 정원 대비 3배수의 지원자가 몰리며 체류형 로컬 기록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올해 마지막 사진 특화 프로그램인 이번 7기에는 참가자들의 탐방 반경을 획기적으로 넓히기 위해 ‘전기자전거 투어’ 가 새롭게 도입됐다.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광천천, 오서산상담마을센터, 잇슈창고 오누이마을 등 광천읍 일대의 주요 거점을 누비며 도보로는 닿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지역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심층적으로 렌즈에 담게 된다.참가자들은 지역 활동 작가의 밀착 멘토링과 자율 출사를 거쳐 참가자 개인의 시선이 담긴 ‘미니 사진 더미북’을 제작하게 된다.또한, 여기서 발굴된 사진 기록물들은 단순 소장에 그치지 않고 향후 공동 전시회로 연계되어 광천의 새로운 매력을 지역사회 및 대중과 공유하는 로컬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로컬 콘텐츠와 사진 기록에 관심 있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0명이다.프로그램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체류 기간 내 숙소와 활동 공간 등이 기본 제공된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모든 혁신적인 로컬 비즈니스는 주민들이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예리한 관찰력에서 출발한다”며 “청년들의 낯선 시선으로 포착한 광천의 이야기들이 실제 창업의 든든한 밑거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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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광천 특산물 신메뉴 총출동...
문화도시 홍성, 광천 특산물 신메뉴 총출동... 100년 광천시장서 ‘2026 홍성 백반페스타’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광천문화시장 일원에서 ‘2026 홍성백반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광천문화시장 개장 10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열린다.행사 기간 시장 일원에서는 광천김·새우젓 축제도 함께 진행돼 홍성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야시장과 함께 운영된다.메인스트리트 판매존에서는 혜전대학교와 협업한 시그니처 백반 부스를 비롯해 캐주얼 메뉴, 테이크아웃 간식, 홍성 백반키트 등을 판매한다.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새롭게 개발한 △백반만두 △김새우젓전 △홍성마늘호떡 △백반스낵랩 △광천김크림새우 △김타코 등 이색 메뉴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미니 굴삭기를 활용해 로컬푸드 보물을 찾는 ‘홍성 보물 발굴 챌린지’와 제한 시간 내 특산물 및 가공품을 획득하는 챌린지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광천김 간식 만들기 △홍성한우 미니버거 쿠킹클래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로컬푸드 피클 만들기 △홍성 페이스 페인팅 △야시장 꽃갈피 만들기 △야시장 한정 키링 체험 △이름으로 만드는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백반키트 증정 이벤트와 퍼즐투어, 버스킹 공연도 더해져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운영된다.축제 기간 복합 문화공간 ‘에피소드 전파사’에서는 로컬 창업 육성 프로젝트인 ‘에피소드 광천살이 6기_F B편’에 참여한 청년들이 21일간 광천에 머물며 발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한 퓨전 메뉴를 선보인다.퓨전 메뉴는 △광천 김 떡갈비 꼬치 △홍성 양념마늘 △광천 새우젓 칠리소스 등 지역 특산물을 색다르게 재해석한 메뉴를 직접 판매하고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청년들의 메뉴 개발 과정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전시는 축제 종료 이후에도 10월 30일까지 이어진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100년 역사를 간직한 광천시장의 전통에 다채로운 미식 체험과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홍성백반페스타가 홍성의 먹거리와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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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14일부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제29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주요 안건 처리, 현장방문 및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제293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또한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과 개선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쌍용종합사회복지관민간위탁 동의안 △천안시 범죄예방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아울러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제293회 제1차 정례회는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운영되며 회기 중 5일간 진행되는 시정질문을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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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송산노인대학 피싱범죄예방 교육 및 교통안전 교육 실시
당진경찰서 송산노인대학 피싱범죄예방 교육 및 교통안전 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13일 송산면 송산농협에서 송산노인대학 수강생과 봉사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피싱범죄 예방 교육과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피싱범죄수사팀장 윤홍규 경위와 송산파출소장 이만순 경감이 진행했으며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카드배송원 사칭 보이스피싱과 자녀사칭 메신저피싱 수법, 실제 피해사례, 대응 요령 등을 설명하고 교통안전 교육은 당진시 교통사고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안전한 보행수칙, 무단횡단의 위험성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더불어 퇴직경찰관들로 이루어진 당진경찰서 재향경우회 금융범죄예방단 회원들도 함께 송산면 일대를 돌며 피싱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 대상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당진경찰서에서는 “경찰·검찰 등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금전을 요구하거나 앱 설치 및 계좌 송금을 지시하지 않는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앱설치 금지 △검찰·금융기관의 계좌이체 요구는 100% 사기 △의심 전화 수신시 즉시 112 신고 등을 당부했다.한편 당진경찰서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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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아동센터 아동·가족과 함께한 가을 운동회 성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당진시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270명과 학부모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개회식과 모범 아동 36명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달리기, 응원전, 줄다리기, 릴레이 계주 등 다양한 경기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후원회와 종근당건강의 후원도 더해졌다.지역아동센터후원회는 표창 대상 아동에게 전달할 도서상품권을 후원했으며 종근당건강은 아동 영양제를 지원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함께 어울리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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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박정우 ‘껍데기가 알맹이다’ 展 개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 일곱번째 순서로 박정우 작가의 ‘껍데기가 알맹이다’展이 개최된다.박정우 작가는 현재에 머무르는 의식과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자유에 주목한다.과거의 기억과 미래에 대한 생각은 평온한 순간에도 불쑥 찾아와 현재의 감각을 흐리고 의식은 지금이 순간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다른 시간으로 향한다.작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현재에 온전히 머무르는 일이 지닌 어려움과 그로부터 비롯되는 불안에 대해 이야기한다.이번 전시 ‘껍데기가 알맹이다’는 과거와 미래를 향해 뻗어 나가는 의식의 움직임을 돌아보고 현재에 온전히 존재하는 상태를 탐색한다.일상의 평온함 속에서도 반복되는 생각과 감정은 지금이 순간에 집중하는 일을 방해하고 완전한 몰입에 이르지 못하는 감각은 스스로를 끊임없이 의식하게 만든다.작가는 이러한 내면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를 바라보는 태도와 의식의 자유에 대해 질문한다.박정우 작가의 ‘껍데기가 알맹이다’展은 10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 공주문화예술촌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익숙하게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생각과 관념을 되돌아보며 지금이 순간에 머무른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건넨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은 입주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박정우 작가의 작품을 통해 현재에 머무르는 일의 의미를 마주하고 과거와 미래를 향하던 시선에서 벗어나 지금이 순간과 온전한 자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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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 ‘특명 씨앗으로 환경을 지켜라’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재지정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 ‘특명 씨앗으로 환경을 지켜라’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재지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영인산산림박물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 ‘특명 씨앗으로 환경을 지켜라’ 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제2차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으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2023년 최초 지정된 이후 3년간 운영돼 왔으며 올해 지정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재심사를 거쳐 우수성을 다시 인정받았다.‘특명 씨앗으로 환경을 지켜라’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씨앗을 통해 산림생태계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배우는 체험형 환경교육프로그램이다.박물관 전시자원을 활용한 씨앗 관찰과 탐구, 씨앗폭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영인산산림박물관은 지난 3년간 교육 참여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프로그램에 반영하며 교육의 질을 높여 왔다.또한 박물관 내 대면 교육에서 나아가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환경교육’ 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근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하는 등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재지정은 지난 3년간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선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교육 신청은 마감됐으며 2027년도 교육 신청은 내년 3월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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