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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취임 100일…“말보다 실행, 계획보다 성과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청양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김 군수는 13일 오전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군정 운영을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 4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제44대 청양군수로 취임한 김 군수는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를 민선9기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특히 인구 감소와 성장동력 약화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관행과 방식에서 벗어나 ‘말보다 실행, 계획보다 성과’를 강조하며 행정 전반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김 군수는 취임 첫날 관례적인 간부공무원 만찬 대신 환경미화원과 도로보수원을 만나 저녁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민선9기를 시작했다.이후 줄곧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도 형식과 의전을 최소화했다.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총 177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즉시 가능한 사항은 군정에 반영하고 예산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행정 내부에서는 핵심 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조정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전략실’을 신설했다.지난 7월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부면장과 팀장 등 138명이 참여한 공직자 소통 간담회를 열어 조직문화 개선과 군정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일하는 조직’ 으로의 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민선9기 핵심사업도 실행 기반을 갖추고 있다.현재 공약 실천계획과 분야별 검토를 진행 중으로 오는 11월 세부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대표 공약인 은퇴세대 유입형 주거단지 ‘포레스트 골드타운’은 타당성 용역 사전절차에 착수했으며 관련 특별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체류형 관광단지와 연계한 108홀 규모 남양 파크골프장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청양의 근간인 농업에는 드론·스마트기술·AI를 접목하고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비롯한 농특산물은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관광으로 연결해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소득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선9기 군정의 3대 방향으로 △군민이 행복한 청양 △일자리와 소득이 있는 활력 청양 △사람이 찾아오는 치유의 땅 청양을 제시했다.교육·청년·돌봄·복지를 연결해 아이들이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고 청년이 미래를 설계하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한편 칠갑산과 지천 등 자연자원을 지방정원·둘레길·웰니스·문화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7일 도지사 청양 방문 당시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한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도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안에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김 군수는 지천댐과 관련해 국가사업이라 하더라도 청양군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 아래 수몰민의 이주와 생계, 수질과 상수도, 각종 규제와 재산권 문제 등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추가 송전선로 건설 문제 역시 주민의 생활권과 환경,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지역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전면 재검토를 강력 촉구했다.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살펴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고 2027년도 본예산에 새로운 군정 방향과 핵심사업을 담는 데 집중하고 있다.국·도비와 공모사업 확보에도 힘을 쏟아 최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김홍열 군수는 “지난 100일이 청양의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시간”이라며 “책상보다 현장을 찾고 부서의 벽을 낮추며 관행보다 성과를 선택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거창한 약속보다 하나라도 제대로 바꾸고 농업과 관광, 복지와 정주환경, 지역경제를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며 “지역의 미래가 걸린 현안에도 군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군수는 “4년 뒤 군민들께서 ‘청양이 달라졌다’, ‘청양에 다시 희망이 생겼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일하겠다”며 “새로운 청양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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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일개 정책보좌관이 시청 팀장들 줄 세워 좌장 노릇… 공직 기강 붕괴” 김충구 보좌관 즉각 해임 촉구
장혁 천안시의원, “일개 정책보좌관이 시청 팀장들 줄 세워 좌장 노릇… 공직 기강 붕괴” 김충구 보좌관 즉각 해임 촉구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이 장기수 천안시장의 핵심 정무 참모인 김충구 농업정책보좌관의 거듭된 직무 권한 남용과 공직 기강 문란을 강력 규탄하며 장기수 시장을 향해 김 보좌관의 즉각적인 해임과 대시민 사과를 촉구했다.장혁 의원은 13일 낸 성명을 통해 “최근 김충구 농업정책보좌관이 자신의 SNS 를 통해 시청 8개 부서 팀장 10여명을 소집해 ‘먹거리 통합 돌봄 실무 토론회’를 열고 본인이 중앙 헤드테이블 좌장에 앉아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며 “결재권도, 지휘·감독권도 없는 별정직 자문 참모가 시장실의 문고리 권력을 등에 업고 정규 공무원들을 하수인 부리듯 줄을 세워 상전 노릇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보좌관에게는 공무원 소집·지휘 권한 단 0.1%도 없어 명백한 직권남용”장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직제와 법령상 정책보좌관은 단체장의 내부 정책 구상을 돕는 ‘자문 인력’에 불과하다는 점을 분명히 짚었다.장 의원은 “행정 조직에서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여러 과의 팀장들을 공식 소집하고 업무를 총괄·조정할 수 있는 권한은 부시장, 담당 국장, 혹은 기획예산 부서의 공식 결재 라인을 통해 서만 가능하다”며 “직제상 지휘권이 전무한 보좌관이 팀장들을 불러 모으고 인사권을 쥔 시장의 복심 행세를 하니 불이익을 두려워한 공무원들이 거부하지 못하고 불려 나온 전형적인 ‘비선 실세형 완장질’”이라고 비판했다.이어 “묵묵히 일하는 천안시 2500여 직업 공무원들의 자존감을 짓밟고 공직 기강을 통째로 무너뜨린 중대한 직무 권한 남용”이라고 규정했다.“언론 통제부터 공무원 줄 세우기까지 구제 불능의 상습적 월권”장 의원은 이번 사태가 결코 우발적인 일회성 실수가 아니며 이미 수차례 경고를 받았음에도 안하무인으로 반복되어 온 상습적 일탈임을 분명히 했다.장 의원은 김 보좌관의 3단계 월권 행태로 △지난 9월 지역 언론사 보도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아 “장 시장의 설명까지 들어가게 다시 편집하라”며 편집권에 개입한 ‘2026년판 보도지침 사건’△공식 결재 라인을 건너뛴 채 대외 정책 토론회 단상에 올라 마치 본인이 시정 최종 결정권자인 양 훈수를 둔 월권 △시청 8개 부서 팀장급 공무원들을 사적으로 소집해 좌장 노릇을 한 내부 직권남용을 조목조목 나열했다.장 의원은 “밖으로는 언론 통제를 시도하고 대외 토론회에서 월권을 일삼더니, 이제는 안으로 들어와 시청 팀장들까지 사적으로 동원해 줄을 세우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난 9월 기자회견을 통해 엄중히 경고했음에도 반성은 커녕 공직 사회를 사유화하는 수준으로 치달았다”고 지적했다.장기수 시장에 ‘김충구 보좌관 즉각 해임’및 ‘대시민 사과’촉구 장 의원은 이번 사태의 최종 책임은 인사권자인 장기수 시장에게 있다고 못 박았다.장 의원은 “시장이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면 심각한 ‘비선 행정의 방조’ 이며 보좌관 개인의 독단이라면 즉각적인 파면 외에는 답이 없다”며 장기수 시장을 향해 두 가지 요구사항을 천명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시 공직 기강을 무너뜨리고 직권을 남용한 김충구 농업정책보좌관을 즉각 해임·파면할 것.일개 보좌관이 시청 팀장들을 줄 세워 상전 노릇을 하도록 방치한 사태에 대해 천안시 공직자들과 71만 시민 앞에 즉각 공식 사과할 것.장혁 의원은 “시민이 위임한 공적 권력은 특정 측근의 완장이 될 수 없다”며 “무너진 행정의 원칙과 공직의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번 사태의 전말과 책임을 시의회에서 끝까지 추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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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청양당,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협동조합 청양당,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2일 청양군청에서 협동조합 청양당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청양당이 최근 막을 내린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서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온만큼, 그 결실을 지역 학생들의 교육 복지를 위해 환원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협동조합 청양당은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난해 제4회 퐁당청양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빵 브랜드인 ‘청양빵’을 출시하고 관내 기업들과의 협업 상품을 선보이는 등 청양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청양당은 지난 2025년 2월과 2026년 1월에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장학회에 전달하는 등 변함없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남혜인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청양당이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청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김홍열 군수는 “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이 성장의 결실을 다시 지역 인재들에게 환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기탁”이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양당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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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충남 농식품바우처 이용자 대상 식생활 교육 성료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충남 농식품바우처 이용자 대상 식생활 교육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11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청양군을 포함한 충남 시군의 농식품바우처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단이 국립공주대학교 외식상품학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마련했다.이번 교육에는 청양군, 홍성군, 공주시 등 충남 시군의 신청자 15명이 참석했으며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지급받은 바우처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또한 참석자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가공 시설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가공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재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센터를 주민 교육과 소통의 공간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농식품창업 아카데미 심화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이 과정은 가공식품 표시사항 등 법령과 제도 때문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 가공업체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과 농식품창업 아카데미 과정이 센터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주민들이 찾아와 함께 활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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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6년 연속 공모 선정 ‘쾌거’
청양군,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6년 연속 공모 선정 ‘쾌거’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시네마가 주관하는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청양시네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지리적 한계로 인해 평소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영상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온 국비 지원 영화 축제다.올해는 전국 25개 작은영화관이 공모에 선정돼 10월부터 11월까지 각 지역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특히 청양시네마는 6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올해도 변함없이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이번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_청양’은 ‘그 영화 아쉽다 다시 만나는 인생영화’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매주 4회씩, 총 8회에 걸쳐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고전 영화 및 독립예술영화 4편이 관객들을 찾아간다.주요 상영작으로는 △심은경 주연의 ‘여행과 나날’ △이상일 감독의 화제작 ‘국보’ △박근형·장용·예수정 등 관록 있는 명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사람과 고기’ △김향기 주연의 ‘한란’등 스크린으로 꼭 다시 보고 싶은 명작들이 엄선돼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기획전의 모든 상영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단, 쾌적하고 원활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상영작 관람은 청양시네마 현장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한 사전 신청제로만 진행된다.작품별 상영 시간표 등 기획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시네마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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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체험교육원, 순천향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 대상 시설견학 운영
북부체험교육원, 순천향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 대상 시설견학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10월 8일 순천향대학교 유아교육과 1·2학년 학생과 인솔자 등 총 75명을 대상으로 시설 견학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충청남도교육청 산하 교육시설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탐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유아를 위한 놀이 중심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하는 북부체험교육원의 주요 운영 현황과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 시설을 둘러보았다.학생들은 체험 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유아가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안전한 행동을 익히는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바탕으로 유아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게 안전교육 내용을 구성하는 방법과 체험 중 유아의 참여와 이해를 돕는 교사의 역할을 알아보았다.이번 탐방은 대학에서 배운 유아교육 이론을 실제 교육 현장과 연결하고 생활 속 안전교육을 놀이와 체험으로 지도하는 방법을 실제적으로 알아보는 기회가 됐다.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체험 시설을 직접 이용해 보니 유아가 놀이를 통해 안전 수칙을 배우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유아교육 현장에서 교사로서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안전교육을 계획하고 유아 스스로 생각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은주 원장은 “이번 방문이 예비 유아교사들에게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가치를 이해하고 유아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유아교육 현장과의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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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보령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서천·보령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2일 군수실에서 서천·보령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차기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에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보령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서천군에 2270만원을, 서천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보령시에 1600만원을 각각 기부하며 이웃 지역을 응원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주홍철 농협중앙회 서천군지부장과 지용주 판교농협 조합장, 성재은 서천군지부 회원지원단장을 비롯해 성지현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장, 강화규 천북농협 조합장, 이기택 보령시지부 회원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인접한 두 지역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서천·보령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차기부가 두 지역의 협력을 넓히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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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페이로 백제문화제 지역 소비 활력 더해
부여군, 굿뜨래페이로 백제문화제 지역 소비 활력 더해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굿뜨래페이 특별 인센티브와 전통시장 페이백, 기프트카드 지급 행사를 연계 운영하며 축제의 활기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썼다.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과 군민에게 다양한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행사장뿐 아니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도 굿뜨래페이 이용이 활성화되도록 마련됐다.축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굿뜨래페이 사용액은 총 44억 3천600만원으로 하루 평균 4억 9300만원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전통시장에서는 굿뜨래페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페이백 행사가 진행됐다.부여시장·중앙시장·새시장·홍산시장 등 4개 시장의 행사 대상 사용액은 3억 4700만원이며 총 1311건에 약 2000만원의 페이백이 지급됐다.전통시장 외 관내 굿뜨래페이 가맹점에서도 기프트카드 지급 행사를 운영했다.행사 대상 사용액은 25억 1100만원으로 총 1080건에 1080만원의 기프트카드가 지급됐다.두 행사는 전통시장과 일반 가맹점을 아우르며 방문객과 군민에게 폭넓은 소비 혜택을 제공했다.굿뜨래페이 이용 실적은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7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누적 사용액은 454억 7000만원, 하루 평균 사용액은 4억 41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사용액은 2024년과 2025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46.4%, 3.0% 증가했다.부여군은 앞으로 가맹점별·지역별·업종별 굿뜨래페이 이용 현황을 추가 분석해 원도심과 골목상권의 소비 흐름을 살펴보고 그 결과를 축제와 연계한 소비촉진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굿뜨래페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과 군민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촉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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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 개최
부여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부여읍이장협의회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정성껏 총 1000kg의 고추장을 담갔다.이날 준비한 고추장은 2kg씩 500개로 나눠 부여읍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 500여 가구에 전달됐다.이날 이용우 부여군수도 행사에 함께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으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고추장을 담그고 나누는 과정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으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미영 부여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구기완 부여읍장은 “오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부여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읍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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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연합회,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비빔밥 나눔행사
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연합회,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비빔밥 나눔행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연합회는 부여군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비빔밥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올해로 제72회를 맞은 백제문화제의 대표적인 부대행사로 자리 잡은 이번 나눔 행사는 10년 넘게 이어져 온 전통 행사다.연합회는 이날 비빔밥 500인분을 정성껏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대접했으며 현장에서 부여군 우수농산물인 ‘부여 10품’도 함께 소개했다.행사 시작 전부터 대형 비빔밥 재료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고 나눔이 시작되자 준비된 500인분은 30분 만에 동났다.관람객들은 부여에서 자란 농산물로 만든 비빔밥을 맛보며 백제문화제의 또 다른 볼거리를 즐겼다.비빔밥 나눔에 이어 부여군 쌀로 만든 떡도 함께 제공되면서 축제장은 한층 훈훈한 분위기로 채워졌다.임현숙 회장은 “해마다 많은 분이 비빔밥을 맛보러 찾아와 주셔서 부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준비한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나눔 행사를 이어 가는 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부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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