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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동절기 대비 PEB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계룡시, 동절기 대비 PEB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일 관내 PEB 건축물 6개 동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계룡시와 충청남도건축사회 계룡지역회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으며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PEB는 철골 부재를 효율적으로 설계·제작해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건축 구조로 공장과 물류시설 등 다양한 건축물에 활용된다.다만 건축물의 구조와 지붕 형태, 설계 조건 등에 따라 적설하중에 취약할 수 있어 겨울철을 앞두고 안전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시는 △철골 구조물의 부식 및 변형 여부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지반 침하에 따른 구조적 위험 여부 등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건축물 소유주에게 시정을 요구하고 조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사전 점검과 필요한 조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동절기에도 PEB 건축물을 비롯한 주요 건축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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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확정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공약은 5대 핵심공약 6개와 8대 분야별 공약 55개 등 총 61개 사업이다.분야별로는 미래국방 선도도시, 신성장 활력도시, 아이맘 행복도시, 문화·스포츠 누림도시, 편리한 생활도시, 생태 정원도시, 전 세대 포용도시, 위민 행정도시로 구성됐다.61개 공약사업의 총사업비는 1조 2478억원이다.이 가운데 임기 내인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전체 사업비의 61.3%인 764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임기 내 투자액을 재원별로 보면 국비가 투자금액의 51%인 3876억원, 도비 547억원, 시비 2518억원, 기타 재원 709억원이다.시는 재정 여건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연차별로 재원을 투입하고 대규모 사업에 필요한 국·도비와 민간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주요 핵심공약은 △AI 첨단국방 클러스터 조성 △계룡 어린이 별마루놀이터 건립 △계룡형 컨벤션센터 건립 △향적산 명품 힐링밸리 조성 △향적산 향리단길 카페거리 조성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유치 등이다.시는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별 목표와 연차별 추진 일정, 재원 조달계획, 관계기관 협조사항 등을 구체화했다.특히 만 18세 이상 계룡시민 21명으로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해 세 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6개 공약의 조정안을 심의하는 등 시민의 의견을 실천계획에 반영했다.공약 추진상황은 추진이 부진하거나 문제가 예상되는 사업은 원인을 조기에 분석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점검 결과는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함으로써 시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서 61개 공약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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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모두 다 함께, 2026 계룡시 소통마켓’ 개최
계룡시, ‘모두 다 함께, 2026 계룡시 소통마켓’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월 17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금암수변공원에서 시민소통 문화행사 ‘모두 다 함께, 2026 계룡시 소통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700명 내외의 시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시정참여 프로그램과 체험·휴식 공간, 시민공연, 소통라디오, 플리마켓·나눔장터, 무소음 야외영화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행사장 내 시정참여 프로그램은 평소 직접적인 시정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주요 정책과 시책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운영은 ‘미션패스’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시정참여 프로그램은 시민질문 우체통, 내가시장이라면 2.0, 공감지도, 초성게임, 계룡9경 퍼즐게임, 계룡골인, 계룡컬러링존, 소통등대, 기관홍보부스 등으로 구성된다.이 가운데 ‘내가시장이라면 2.0’은 가상의 예산 200억원을 놓고 분야별 사업 우선순위를 직접 선택해보는 정책 체험형 프로그램이며 ‘공감지도’는 계룡시 지도 위에 제안, 미담, 응원, 불편사항 등을 시민이 직접 표시하며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또 ‘초성게임’과 ‘계룡9경 퍼즐게임’은 주요 정책과 지역 명소를 시민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소통등대’는 주요 정책 등을 행사장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조명형 홍보시설로 운영된다.체험·휴식존에서는 시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향기 주머니, 볼펜 꾸미기, 소통화분, 계룡시 캐릭터 키링, 소통배지, 아크릴 무드등, 보물찾기 등 체험을 통해 시민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지역과 정책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다.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퓨전 국악과 클래식 공연 등으로 구성된 문화공연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버스킹도 운영된다.또한 시민참여단 추천 영화 10편 중 투표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상영하는 무소음 야외영화 상영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플리마켓·나눔장터 및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와 지역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플리마켓은 관내·외 소상공인 총 30팀이 참여하며 나눔장터와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플리마켓 행사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하는 할인권이 걸린 뽑기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진행돼 현장 참여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계룡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과 불편사항을 종합·정리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향후 시정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2026 계룡시 소통마켓은 시민이 정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면서 공연과 체험, 나눔과 문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소통형 문화행사”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계룡시와 함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통마켓은 우천이나 강풍 등으로 야외행사 운영이 어려울 경우 계룡시민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할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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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취임 100일 기자회견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문정우 금산군수는 13일 군청 3층 다용도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군정 비전, 83개 공약 실천계획, 4대 행정혁신 방향을 발표했다.이날 군민 14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도 함께 했다.문 군수는 “지난 100일 금산이 나아갈 방향을 세우고 실천할 준비를 갖췄다”며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속에서 군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활력을 되살리는 일을 가장 먼저 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문 군수는 10개 읍·면을 돌며 군민의 목소리를 들었고 9월 조직개편으로 허가과를 신설하는 등 일하는 조직 체계를 갖췄다.민선9기 금산군정은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비전으로 5대 군정전략과 10대 군정과제를 정했다.또한, 부서별 검토와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 수렴을 거쳐 공약 83건으로 확정했다.총사업비는 1조3803억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75건은 임기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5대 군정전략의 분야별 공약을 살펴보면 ‘활력있는 경제도시’분야에는 △친환경 알이-100 산업단지 조성 △금산사랑상품권 연 400억원 발행 △스무 살 첫걸음 지원금 지급 △스마트농업 육성 △가칭 ‘2029 금산 국제 건강 기능성 소재 산업전’ 개최 등 23건이 담겼다.‘살기좋은 정주도시’분야에서는 △신혼부부·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 1000호 건설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100원 스마트 마을택시 확대 △햇빛소득마을 조성 △공영주차장 8개소 조성 등 21건을 추진한다.‘다시찾는 관광도시’분야에서는 △고려인삼 테마파크 조성 △다시 올 지방정원 조성 △월영산 출렁다리 관광벨트 구축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14건에 나선다.‘희망있는 행복도시’분야에는 △노인일자리 20% 확대 △어르신 통합돌봄 체계 구축 △365일 24시간 거점 지역아동센터 지정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 △해외어학연수 확대 등 20건이 포함됐다.‘소통하는 청렴행정’분야 공약은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 △국·도비 3000억원 확보 △군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행정 실현 △명예 읍·면장제 운영 등 5건이다.4대 행정혁신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인사 분야에서는 정기 인사발령 예고제 및 희망보직제를 도입해 예측 가능성과 공정성을 높인다.계약 분야에서는 내년 1월부터 한 업체와 맺는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해 특정 업체 쏠림을 막고 관내 생산제품을 우선 구매한다.재정 분야에서는 불필요한 지출과 보조사업을 줄여 가용 재원을 확보하고 체납 징수와 세원 관리를 강화해 자체세입을 늘린다.민원 분야에서는 허가과 신설을 통해 원스톱 복합민원을 17종에서 27종으로 늘린다.4대 행정혁신은 부군수가 이끄는 행정혁신추진단이 분기마다 점검할 예정이다.문 군수는 “지금까지 마련한 계획을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며 “일할 기회가 늘어나고 아이 키우는 부담이 줄어들고 어르신의 일상이 더 든든해지는 변화로 군민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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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무료 결핵검진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제원면행정복지센터 및 제원면보건지소에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시행한다.이번 검진은 지역의 농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는 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흉부 엑스선 촬영을 진행하며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객담검사 등 추가 검사를 안내할 예정이다.검진 참여자 중 희망자는 별도 비용 4만원을 부담하면 마약검사도 함께 받을 수 있다.이 검사는 결핵검진과 별도로 진행되는 선택 검사다.보건소는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서와 협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와 관계자들에게도 근로자들이 검진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협조 요청에 나서고 있다.금산군보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무료 결행검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 농업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결핵검진에 많은 계절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고용 농가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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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군민 응급상황 대응 역량 높인다
금산군보건소, 군민 응급상황 대응 역량 높인다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군민들의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 높이기에 나선다.이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한다.이번 교육은 법정의무 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자, 일반 군민 등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필요한 초기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강의는 단국대병원 전문의 및 응급구조사가 맡아 이틀간 총 4회 추진한다.일반 대상자 교육은 27~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교육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현장에서 수료증을 발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5일까지 금산군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또한, 학교, 기업, 단체 등 기관의 단체 참여가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위급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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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충무훈련 돌입…12일 최초상황보고회 개최
금산군, 2026년 충무훈련 돌입…12일 최초상황보고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2일 2026년 충무훈련에 돌입하며 군청 상황실에서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충무훈련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충무계획을 점검하고 동원자원 관리와 상황조치 절차 등을 숙달하는 국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이번 보고회는 문정우 금산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실장·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무훈련에 따른 전시 대응체계와 부서별 조치사항을 점검했다.또한, 부서별 조치 상황과 대응 계획 등을 공유하고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해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했으며 상황 발생에 따른 조치 절차와 부서 간 협조 사항 등을 점검함으로써 전시 행정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훈련이 진행되는 오는 15일까지 전시종합상황실이 운영되며 충무계획 점검, 비축물자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관리, 차량·건설기계·인력 동원업무 담당자 실무절차훈련, 민방위 재난대비훈련 등이 시행된다.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는 민방위복을 착용하고 지정된 근무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충무계획 및 비축물자 담당자는 평가관 점검에 대비해 관련 사항을 사전 점검한다.또한, 차량·건설기계·인력동원 담당자는 동원 업무 담당자 실무절차훈련에 참여하며 민방위 재난대비훈련에는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문정우 군수는 “충무훈련은 실제 비상상황에서 군의 기능을 유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맡은 임무와 조치 절차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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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연차 공무원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정책발표회 개최
천안시, 저연차 공무원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정책발표회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저연차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인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최종발표회를 열고 6개월간 연구한 시정 혁신 정책과제를 공유했다.체인지업 미래비전단은 젊은 실무 공무원의 시각에서 참신한 시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이들은 행복복지, 경제활력, 도시교통, 문화환경, 미래성장 등 5개 팀으로 나뉘어 현장조사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을 거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왔다.이날 최종발표회에서는 5개 팀이 발굴한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 등을 평가했다.심사 결과,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한 시민소통형 민원안내 AI를 제안한 미래성장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어 우수상 2팀을 포함해 총 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금은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50만원이다.시는 이번 발표회에서 제안된 과제들을 소관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시정 주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미래비전단은 지난 10년간 저연차 공무원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시정 변화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해 온 의미 있는 연구 활동”이라며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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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외 고액·고질 체납자 광역 현장 실태조사 및 징수 추진
서산시, 관외 고액·고질 체납자 광역 현장 실태조사 및 징수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관외에 거주하는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시는 세입팀장을 비롯한 3명의 징수단을 구성해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일대에서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서울과 경기 지역의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총 25건이다.징수단은 체납자의 주소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발생 원인과 납부능력, 재산관계를 조사하고 고의적인 재산 은닉 및 명의 이전 등 납세회피 가능성을 정밀 검증할 계획이다.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재산과 체납처분 관련 사항은 추가 검토를 거쳐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한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관외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의적인 납세회피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함으로써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납부약속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재산 은닉 정황이 확인될 경우 추가 조사를 거쳐 강력히 징수할 방침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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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통합자조모임 ‘서·다·인’ 지곡분회, 사랑의 고구마 수확
다문화가족 통합자조모임 ‘서·다·인’ 지곡분회, 사랑의 고구마 수확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10월 3일 다문화가족 통합자조모임 ‘서·다·인’지곡분회 회원들과 함께 가족농장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이번 활동은 지곡분회 회원들이 함께 가꾸어 온 가족농장의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며 회원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이고 수확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고구마 수확에는 지곡분회 회원뿐만 아니라 ‘서·다·인’통합자조모임 임원진도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고구마를 캐고 정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분회와 통합자조모임 간의 교류와 협력도 한층 강화했다.특히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참여자들만의 결실로 그치지 않고 지역 내 30가정에 전달할 예정으로 자조모임 회원들이 직접 일군 농작물을 이웃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류순희 센터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가꾼 농작물을 수확하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참여하고 나눌 수 있는 자조모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문화가족 통합자조모임 ‘서·다·인’은 다문화가족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과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분회별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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