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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계룡시, 2026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시로 선정돼 지난 1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어린이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성과와 △급식소 순회방문 지도 실적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우수판매업소 지정률 △우수사례 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전반을 종합 평가했다.계룡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과 어린이 급식소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급식 위생·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급식소 관계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과 급식 현장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위생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우수판매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정하고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어린이가 안심할 수 있는 식생활 안전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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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7일부터 ‘민생 현장 소통’ 본격화… “군민 목소리 직접 듣고 답 찾겠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김홍열 청양군수가 오는 7일부터 관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군정 비전을 현장에서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군수는 취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군민과의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격식 없는 현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이번 방문 일정은 7일 청양읍과 운곡면을 시작으로 1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김 군수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추진될 군정 운영의 핵심 과제들에 대해 군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특히 이번 행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김 군수는 각 현장에서 확인된 애로사항은 즉각적인 검토를 지시하는 한편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분석과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할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군민의 삶 속에 정답이 있다고 믿는다”며 “취임 후 첫걸음으로 시작하는 이번 현장 소통 행보를 통해 군민들께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군수는 지난 1일 취임 직후 제1호 결재로 ‘아침밥 지원사업’을 확정하며 민생 중심 행보를 시작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9기 군정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예정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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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상반기 특이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최근 공공기관 악성 민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민원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양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점차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기물 파손, 악의적인 업무 방해 등 돌발적인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현장 대처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팀장을 총괄 반장으로 해 △지휘통제반 △초기대처반 △민원인 대피유도반 △피해공무원 구조반 등 현장 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전개됐다.상황별 민원 응대 매뉴얼에 맞춰 △가해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유도 △폭언·폭행 제지 △증거 확보를 위한 녹음 실시 △안심비상벨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일반 방문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출동 경찰관 인계 순으로 실제 상황을 가장한 훈련을 실시해 모의 훈련 효과를 극대화 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군 민원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의 작동 상태와 소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해당 장비는 충남경찰청 상황실과 1:1로 실시 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비상벨로 긴급 상황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 및 112상황실과 연동돼 5분 이내에 관할 경찰관이 현장으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자랑한다.군은 이번 실제 상황 기반의 모의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민원실 안심비상벨과 CCTV, 녹음전화 등 방범 인프라를 철저히 점검하고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해 비상 상황 대응력을 상시 유지하겠다”며 “군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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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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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 ‘충남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충남경제진흥원장상 수상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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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대해수욕장 7월 4일 개장, 안전·문화·휴양 갖춘 여름 관광객 맞이 8월 15일까지 43일간 운영, 93명 운영
춘장대해수욕장 7월 4일 개장, 안전·문화·휴양 갖춘 여름 관광객 맞이 8월 15일까지 43일간 운영, 93명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천군의 대표 여름 관광지인 춘장대해수욕장이 오는 7월 4일 개장해 8월 15일까지 43일간 운영된다.춘장대해수욕장은 길이 1.5km의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 완만한 수심을 갖춘 서해안 대표 해수욕장으로 매년 많은 피서객이 찾는 서천군의 대표 관광명소다.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기간 동안 안전관리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서천군과 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총 93명의 운영 인력을 배치한다.또한 수상오토바이, 구조보트, 제세동기 등 구조장비를 갖추고 물놀이 안전관리와 순찰, 구조활동, 응급의료, 관광안내 등을 지원해 피서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질검사와 백사장 토양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고 생활쓰레기 수거와 백사장 청소, 편의시설 정비, 방역·위생관리도 강화한다.개장일인 7월 4일에는 개장식이 열리며 8월 1일에는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가 개최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이용객 준수사항 안내와 무단 영업행위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유승광 군수는 “춘장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름다운 서해의 낙조와 함께 춘장대에서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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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신기훈 주택팀장, 건축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
서천군 신기훈 주택팀장, 건축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도시건축과 신기훈 주택팀장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건축행정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건축사 자격시험은 5년 이상의 건축 관련 실무경력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자격이다.특히 높은 난이도로 인해 매년 합격률이 10% 안팎에 머무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시험으로 평가받고 있다.신기훈 팀장은 2008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건축 인허가 업무와 함께 청년 농촌보금자리 및 구도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계발을 이어온 끝에 이번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특히 주택팀장으로서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이번 건축사 자격 취득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기훈 팀장은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공부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배움에 대한 열망과 군민에게 더 전문적인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책임감이 큰 힘이 됐다”며 “이번 건축사 자격 취득을 계기로 군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승광 군수는 “공직 수행과 자기계발을 병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뤄낸 신기훈 팀장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이 곧 군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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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가족 배려 주차구역 도입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가족 배려 주차구역’ 으로 전환하고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며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는 9~10월 중 가족 배려 주차구역 안내 표지판과 주차구획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제도 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과 새롭게 발급되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은 유효기간이 경과하면 사용이 종료되며 이후에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표지증 발급과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가족배려자동차’표지증은 논산시보건소 2층 모자 보건실에서 발급 가능하다.임산부는 신분증과 임산부 수첩 또는 임신 확인서를, 영유아 가족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배려 공간”이라며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가족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담당부서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 건강증진과장 041-746-8050 비고 건강정책팀장 041-746-805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3매 041-746-8092 “치과 가기 어려웠는데.”논산시, 소중한사람들치과 무료 진료 ‘든든’-사전 예약제로 격주 토요일 진료, 직장인 보호자에게 큰 호응 얻어- 논산시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이 누적 진료 인원 530명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필수 의료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진료에 대한 불안감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구강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논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 내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용 진료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논산시 치과의사회의 재능 기부로 보호자의 동행이 비교적 수월한 토요일을 활용해 무료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진료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충치 치료 △스케일링 △단순 발치 △구강보건교육 등 필수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대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불안감과 돌발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실제 진료를 이용한 보호자들은“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니 진료 일정을 체계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이용이 쉽지 않은데, 보건소에서 이렇게 주기적으로 진료를 도와주니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에게는 정기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아를 꾸준히 관리하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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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 ‘어쩌다로컬’, 청양군 취약계층 아동 위해 정기후원 나눔 실천
청년기업 ‘어쩌다로컬’, 청양군 취약계층 아동 위해 정기후원 나눔 실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역 내 청년기업인 ‘어쩌다로컬’ 이 7월부터 청양읍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매월 5만원을 정기적으로 지정기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고 밝혔다.어쩌다로컬은 청양에 정착한 청년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청양고추빵’을 개발·판매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특히 소철원 대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충남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우수주민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기탁금은 청양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대상 아동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소철원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정기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홍열 군수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어쩌다로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청양군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정책을 선도해 행정의 표준이 되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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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새마을회, EM흙공 만들기로 깨끗한 하천 가꾸기 앞장
청양군 새마을회, EM흙공 만들기로 깨끗한 하천 가꾸기 앞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새마을회가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청양군에 따르면 군 새마을회는 지난 2일 정산면 역촌리 일원에서 신인석 회장과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정화를 위한 ‘EM 흙공 만들기’활동을 전개했다.이번에 제작된 EM 흙공은 유용 미생물 용액과 황토, 발효제 등을 배합해 만든 것이다.하천에 투척하면 토양 및 수질의 유기물을 분해하고 악취를 저감하는 등 정화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회원들은 EM 흙공 2000여 개를 정성껏 빚으며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날 완성된 흙공은 앞으로 약 2주간의 발효 및 건조 과정을 거친 뒤, 7월 중 관내 주요 하천에 투척해 수질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신인석 청양군새마을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지역의 하천이 더욱 깨끗해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새마을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 숨은 자원 모으기, 자원 재활용 운동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청양 만들기를 넘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폭넓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