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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0일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오는 10월 20일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시정질문 및 답변의 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10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21일: 상임위원회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10월 22일 ~ 23일: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10월 26일 ~ 29일: 제2차 ~ 제5차 본회의 10월 30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한다.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안건은 총 30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 12건과 시장 제출 18건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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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어스, 아산 도고에서 ‘무장애 로컬여행’ 운영
온어스, 아산 도고에서 ‘무장애 로컬여행’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는 지난 10월 1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일원에서 장애인 참여자 10명과 함께 ‘도고 무장애 로컬여행’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식당과 공방, 관광시설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장애인 참여자들이 도고의 다양한 공간과 문화를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온어스는 운영에 앞서 장소별 휠체어 이동 가능 여부, 장애인 화장실 이용 여건, 차량 승·하차 동선 등을 점검하고 참여자의 이동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현장 운영에 반영했다.여행은 △제로-웨이스트 카페 영웨이브 ‘한지로 만드는 꽃 액자’ 공방 체험 △세계꽃식물원 자유 관람 △도고성당 잔디밭 바비큐 순으로 진행됐다.카페 영웨이브에서 참여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한지를 찢고 겹쳐 붙이며 꽃과 자연 풍경을 표현하고 각자의 작품을 완성했다.이어 세계꽃식물원의 식물과 정원을 자유롭게 둘러본 뒤, 도고성당 잔디밭에서 바비큐 식사를 함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온어스는 이번 운영을 통해 기존 지역 관광자원도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를 세심하게 조정하면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최낙원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 이사장은 “무장애여행은 새로운 관광시설을 별도로 만드는 것뿐 아니라,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누구나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운영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이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에 제약을 느끼는 다양한 사람들이 도고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온어스는 앞으로 지역 식당과 공방, 관광시설, 숙박·체류공간을 연계해 이용자의 특성과 이동 여건을 고려한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과 함께 지속가능한 무장애 로컬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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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군정 전반·예산 집행 꼼꼼히 살핀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가 제347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13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군정 주요 사업과 행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감사는 제10대 서천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로 주요 추진 사업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감사 기간 중 서류 검토와 질의·답변을 진행하며 군정 운영 전반을 들여다볼 예정이다.주요 중점 감사 사항은 △주요 민생 현안 사업 추진 실태 △예산 집행의 효율성 및 적정성 △보조금 지원 사업 관리 상태 등이다.의회는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노성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10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뜻깊은 첫 기회”며 “면밀한 사전 검토와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만들어 가는 행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347회 서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 모든 회의 과정은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감사 종료 후에도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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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설관리공단, 체육의 날 맞이 캐릭터를 찾아라 고객 참여 이벤트 운영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체육의 날 맞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체육의 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배미수영장과 둔포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캐릭터를 찾아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체육의 날을 기념해 이용객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안전한 시설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객들은 시설 곳곳에 숨겨진 캐릭터를 찾으며 소화기, 비상구, 의무실 등 주요 안전시설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참여 방법은 시설 내 주요 안전시설과 연계된 지정 장소에서 캐릭터를 찾아 사진을 촬영한 후 본인 SNS에 인증하면 된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수경케이스와 키링을 증정하며 당첨 결과는 체육시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행사에 활용되는 캐릭터의 이름은 향후 공모전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가 이용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안전시설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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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음건강 챙기세요’ 정신건강의 날 캠페인 운영
홍성군, ‘마음건강 챙기세요’ 정신건강의 날 캠페인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홍보 주간을 기념해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홍성군보건소와 홍성읍행정복지센터 야외공간에서 ‘정신건강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 맞춤형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건강체크존, 마음건강 상담, 보건·위생 정보 체험 및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신건강 부스’를 찾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부정적 편견을 깰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꾸며질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센터 사업 안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 등 지역 내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다가오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홍보도 함께 진행해 지역 대표 축제를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홍성군보건소 여러 부서가 한마음으로 모여 정신건강 부스를 통해 군민들에게 마음건강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 마음건강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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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병원’ 운영
아산시시설관리공단, 26년 하반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자전거 정비시설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주민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신창면과 둔포면에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하반기 운영 일정은 △10월 16일·30일 신창면 △11월 6일·20일 둔포면이며 각 회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과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찾아가는 자전거 병원’은 공단의 자전거 정비 전문인력이 정비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방문해 자전거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경정비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공단은 올해 상반기 인주면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병원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생활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신창면과 둔포면으로 운영 지역을 확대했다.현장에는 공단 공영자전거대여소 정비 파트장을 비롯한 전문인력 5명이 참여한다.브레이크 작동 상태와 타이어 마모·공기압, 체인 상태 등을 점검하고 체인 윤활과 브레이크·안장·핸들 조정 등의 경정비를 실시한다.타이어와 튜브, 변속레버, 디레일러, 체인, 벨, 스탠드 등 생활형 자전거 소모품도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체한다.서비스는 보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자전거 1대에 한해 제공한다.고가의 전문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로드·팻자전거 등 특수자전거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유압 브레이크 정비와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 등 전문 장비나 별도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공단 관계자는 “상반기 인주면에서 보내주신 관심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신창면과 둔포면 주민들을 찾아가게 됐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앞으로도 공단의 전문인력과 자원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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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공지능·스마트농업으로 농정 전환…‘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속도
아산시, 인공지능·스마트농업으로 농정 전환…‘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속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인공지능·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 육성과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는 등 미래농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시는 올해 지역먹거리 판로 확대와 쌀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난 해소 등 농업·농촌의 기반을 다졌다.이를 토대로 2027년에는 ‘인공지능농업·청년·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키워드로 농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부족 해소 △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 및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전환 등 2026년 6대 핵심과제 성과와 2027년 농정 방향을 발표했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지역농산물 판로를 공공급식에서 민간 영역까지 넓힌 것이다.아산시먹거리재단은 학교와 어린이집, 경로당 등 1064개 급식시설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해 현재 7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올해는 외식업체와 기업체 등 민간부문 78개소까지 공급처를 넓혔다.특히 삼성 등 첨단산업 투자에 따른 기업체 급식 수요와 연계해 쌀·김치·농축산물 등 연간 707톤, 약 44억원 규모의 공급을 목표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쌀산업은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주력했다.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벼 직파재배 면적은 전년보다 23.8% 증가한 757㏊로 전국 최대 수준까지 늘었다.CJ제일제당·농협과는 즉석밥 가공용 벼 1421㏊를 계약재배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시는 직파재배 면적을 2030년까지 150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592명을 138농가에 배치했다.지난 7월에는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처음 지정해 단기간 일손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2027년에는 전담조직을 구성해 계절근로자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청년농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올해 21명을 포함해 2020년 이후 총 152명의 청년 농업인을 선발·육성했으며 인공지능·농업용 드론 등 디지털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스마트팜·양액재배 지원시설도 올해 17개소, 3.4㏊ 규모로 늘렸다.농업인 소득 안정과 경영비 절감도 뒷받침했다.기본형 공익직불제와 농어민수당 등 3개 사업에 321억원을 투입하고 농기계 지원과 임대사업 등을 통해 생산비와 노동력 부담을 낮추고 있다.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현장의 위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돌발 병해충과 가축전염병 예방·방제를 지원하고 농작업 안전 관련 예산은 2023년 8500만원에서 올해 2억9800만원으로 3.5배 늘렸다.올해 처음 도입한 온열질환 예방요원 10명은 1900농가를 직접 찾아 폭염 예방활동을 펼쳤다.시는 2027년 인공지능·스마트농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정규 소장은 “아산 농업의 미래는 기술과 사람, 그리고 변화에 대한 준비에 달려 있다”며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면서 기후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고 그 소득이 다시 농업과 농촌으로 돌아오는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아산’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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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모종 유통 전문기업‘파머씨드’,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최우수상 수상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에서 모종 유통 전문기업을 운영하는 파머씨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은 전국 우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성과 혁신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파머씨드는 전국 에서 9422팀이 참여한 경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파머씨드는 논산 지역 육묘장에서 생산한 우수 모종을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했으며 자체 개발한 모종 보호 케이스와 온라인 판매 시스템으로 배송 안전성과 구매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육묘 농가의 생산 역량을 전국 소비자와 연결하는 유통 모델을 제시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진영남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함께해 주신 논산 지역 육묘 농가와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의 우수한 육묘 산업을 전국에 알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모종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파머씨드는 향후 유통센터를 구축하고 온라인 판매자 네트워크와 공공시장 확대를 통해 모종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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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기업·구직자 연결하는 현장형 일자리 지원 강화
논산시, 기업·구직자 연결하는 현장형 일자리 지원 강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에 나섰다.시는 지난 12일 논산시청 민원동 앞에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활용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이날 노성면 소재 루트가 농기계 조립원 채용 면접에 구직자 1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채용될 예정이다.구직자들은 일자리버스에서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직무 내용과 근무 조건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이번 현장면접은 기업의 인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구직자 상담과 일자리 알선부터 현장면접,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줄이고 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비롯해 채용설명회,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기업 맞춤형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고 시민의 취업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업 현장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제때 구하기 어렵고 구직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통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시민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재)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이동형 일자리 소통 공간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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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강경젓갈축제, 강경의 맛과 멋에 가을의 낭만 더하다
30주년 맞은 강경젓갈축제, 강경의 맛과 멋에 가을의 낭만 더하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강경젓갈의 깊은 맛에 흥겨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금강의 아름다운 노을까지 더해진 가을 축제가 펼쳐진다.논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강경포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강경젓갈축제’에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행사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첫날인 15일에는 강경읍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과 강경포구장터 개장식, 풍물 길놀이 등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오후 6시 개막식에 앞서 논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개막 축하공연과 30주년 기념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축제 기간에는 강경 노을 뮤직 콘서트와 강경 콘서트, 노을 EDM 파티를 비롯해 어린이 매직 벌륜쇼, 논산예술인 마실 페스타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 강경젓갈 김장 페스타’에서는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 담그기와 김장 체험·판매가 진행된다.김치 담그기 체험은 주말에 하루 3회 운영돼 방문객들이 강경젓갈의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옛 조선 3대 시장인 강경장의 모습을 재현한 ‘강경포구장터’도 축제의 주요 볼거리다.장터 개장식과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장터 한마당과 각종 공연·게임·전시·체험이 펼쳐지며 강경의 옛 시장 풍경과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논산의 대표 축제인 만큼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강경젓갈·상월고구마 비빔밥 체험, 상월고구마 피자 만들기, 강경젓갈 퓨전 요리 체험, 양념젓갈 맛깔젓 담그기 등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강경젓갈·상월 고구마 바비큐 캠프’는 축제의 먹거리와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현장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먹거리를 구매해 즐기며 금강의 노을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친구·연인이 함께 머물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젓갈의 깊은 감칠맛과 상월고구마의 달콤한 풍미가 어우러져 논산만의 특별한 먹거리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전통 발효식품인 젓갈과 고구마를 다채롭게 즐기고 공연과 체험, 금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만끽하며 추억과 낭만이 있는 강경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장 부설 주차장과 황산대교·소금문학관, 한산식당~금강배수지 구간, 순환버스 회차지 등 5곳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으며 순환버스가 15~2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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