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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신규 공무원 74명 공직 입문 교육 실시
보령시, 신규 공무원 74명 공직 입문 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신규 공무원 74명을 대상으로 공직 입문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이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와 체험,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해 공직 생활에 필요한 자세를 배우고 동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교육 과정은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공직 생활의 다짐을 담은 LED 무드등 만들기 △보령시장 특강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복무교육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교육 △공무원 노사관계 등으로 구성됐다.첫날인 28일에는 시장 특강이 진행됐다.신규 공무원들은 보령시의 비전과 주요 시정 방향을 듣고 시장과 공직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둘째 날인 29일에는 부시장과 국·소장 등 선배 공무원들이 조별 대화에 참여해 신규 공무원의 궁금증에 답하고 경험을 공유한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동료와 유대감을 쌓고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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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건소, 청소년 도박 예방 뮤지컬 ‘유턴’ 으로 건강한 선택 이끈다
보령시 보건소, 청소년 도박 예방 뮤지컬 ‘유턴’ 으로 건강한 선택 이끈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재미로 시작한 도박, 결코 게임이 아니다 보령시보건소는 9월 28일부터 10월 19일까지 관내 중학교 4개교 학생 1658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도박 예방 뮤지컬 ‘유턴’을 공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의 유혹과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극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 ‘유턴’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SNS와 온라인 게임을 매개로 한 사이버 도박을 소재로 한다.단순한 호기심과 재미로 시작한 도박이 △불법 도박사이트 이용 △대리입금 △개인정보 유출 △금전 문제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또한 도박으로 인해 가족, 친구와의 관계가 흔들리는 모습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부모님과 선생님, 전문기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도박의 위험 신호와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잘못된 선택을 했더라도 주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서로를 지지하는 우정의 의미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선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예방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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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9일 대천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수상자와 주요 내빈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가족·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전 행사에서는 지역 가수와 초청 가수의 흥겨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개회식 및 국민의례, 노인 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에 앞장선 모범노인에게 시장 표창 17점을 수여하며 공적을 기렸다.행사를 주관한 최익열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어르신들의 지난 세월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보령의 역사이자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뿐만 아니라 건강, 문화, 여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웰니스 기반의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 서비스 확대와 건강·여가 프로그램 운영,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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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대신 무대 위로… 예산군, 정책 아이디어의 판을 바꾸다
보고서 대신 무대 위로… 예산군, 정책 아이디어의 판을 바꾸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직원들이 준비한 정책 아이디어가 보고서 밖으로 나왔다.군은 지난 28일 군청 추사홀에서 ‘2027년 신규시책 피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실무평가를 거쳐 선정된 8개 부서가 참가했으며 각 발표자는 7분 동안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실행 방안 및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정책자문위원의 질문에 답했다.특히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정책의 필요성과 실행 방안을 설명하고 동료 직원과 정책자문위원의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신규시책 발굴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신규시책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양보다 내용과 실행력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전 부서와 팀이 일률적으로 시책을 제출하면서 제안 건수를 채우기 위한 자료 작성에 행정력이 투입되는 경우가 있었던 만큼, 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이에 따라 부서별 주요 업무와 일반 신규사업은 ‘2027년 업무계획 보고’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적 차별성과 확장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는 피칭 페스티벌을 통해 살펴보기로 했다.군은 전 부서에서 접수한 23건의 시책을 실무평가한 뒤 건설교통과, 건축과, 기획실, 문화관광과, 미래성장과, 보건소, 세무과, 안전관리과 등 8개 부서의 제안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발표 주제는 가동보 원격제어, 가족 돌봄 지원, 행정업무 시스템화, 세외수입 및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세대공감 배움·활력거점 ‘누리마루’, 인공지능 주민 상담, 예당호 생태관광 정원,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는 ‘펫 그라운드’등 현장 행정부터 복지, 건강, 관광, 지역 공간 활용까지 다양했다.기획실은 내포신도시에 설계 중인 충남복합혁신센터 인근 유보지를 활용해 아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배우고 활동할 수 있는 세대공감 배움·활력거점 ‘누리마루’를 제안했으며 주민이 배운 것을 강사나 멘토 활동으로 나눠 세대 간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을 영상으로 구현해 제안의 취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보건소는 ‘인공지능 365 안심 상담사’를 통해 인공지능을 주민 상담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문화관광과는 예당호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관광 정원을 통해 관광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제안했다.미래성장과는 옛 충남방적 부지 K-773에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는 ‘펫 그라운드’조성 구상을 선보였다.정책을 보여주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 본선에 오른 직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책이 구현됐을 때의 모습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제작하고 발표자료도 직접 구성했으며 문서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업의 이용 모습과 기대효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면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본선 발표와 별도로 축산정책과는 보호가 필요한 어린 유기동물의 돌봄 공백을 다룬 영상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 동물을 돌보는 직원들의 경험을 담아 긴급 보호와 지역사회의 참여 필요성을 전달했다.평가는 정책자문위원 점수 40%와 직원 투표 60%를 합산해 진행했으며 직원 투표는 1인 2표의 정보무늬 방식으로 실시했고 행사장 참석자뿐 아니라 군 공식 유튜브 채널과 청내 방송으로 발표를 시청한 직원도 참여할 수 있게 했다.정책자문위원은 시책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공감도와 발표 내용 등을 평가했다.이번 행사 결과 대상은 미래성장과의 ‘K-773 문화복합단지 펫 그라운드’ 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문화관광과의 ‘예당호 생태관광 정원조성’, 우수상은 안전관리과의 ‘고령부모 돌봄 시간 신설’에 돌아갔다.장려상은 보건소의 ‘인공지능 기반 ‘보건소 365 안심 상담사’', 건설교통과의 ’ 가동보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건축과의 ’ 위반건축물 및 이행강제금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 세무과의 ’ 원가분석 기반 세외수입 요율 및 운영 효율화‘, 기획실의 ’세대공감 배움·활력거점 ‘누리마루’'가 받았다.군은 수상 시책을 비롯해 본선에서 발표된 제안의 사업 여건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하고 필요한 내용을 보완해 2027년도 군정과 연계할 계획이며 단순한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후속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만큼 그 필요성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발표자료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을 직접 만들고 무대에서 설명한 경험이 앞으로의 군정에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아이디어가 발표에서 끝나지 않고 2027년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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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분기 맞아 홍성사랑상품권 구매한도 ‘60만원’ 확대
홍성군, 4분기 맞아 홍성사랑상품권 구매한도 ‘60만원’ 확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그 효과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4분기를 맞아 군민의 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홍성사랑상품권 지류·모바일 통합 구매한도를 확대한다.군은 오는 10월부터 모바일형 홍성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한 월 구매한도도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늘어난다.이번 조정으로 군민들은 모바일형 상품권을 기존보다 매월 10만원 더 구매할 수 있다.지류형 상품권의 구매 대상인 만 65세 이상과 월 구매한도 30만원은 종전과 같지만, 지류형을 30만원 구매한 경우 모바일 구매자와 마찬가지로 같은 달 모바일 상품권을 30만원까지 추가 구매할 수 있다.홍성군은 구매한도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장보기와 생활서비스 등 일상 소비에서 상품권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품권 사용이 관내 가맹점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4분기를 맞아 군민들이 홍성사랑상품권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매한도를 상향 조정했다”며 “이번 조정이 지역 가맹점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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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7년 홍성의 판을 바꿀’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홍성군, ‘2027년 홍성의 판을 바꿀’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7년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시책 108건을 발굴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군은 지난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정주 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부서 간 의견을 공유하는 수평적 소통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발굴된 108개 시책은 군정 발전을 견인할 △차별화 전략 △생활밀착형 정책 △국·도비 연계 △우수사례 및 중앙 건의 △미래 성장동력 △행정·편의 혁신 등 6대 핵심 분야로 체계화했다.특히 이번 시책에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사업을 균형 있게 담았다.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홍성군 마스코트 리뉴얼 △찾아가는 폭염 이동쉼터 운영 △디지털 스마트경로당 구축 등이 제시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략사업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서부지사 유치 △내포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주차타워 조성 △농협중앙회 축산연수원 건립 등이 포함됐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정부예산 확보와 대규모 국·도비 연계 사업은 최소 2년 전부터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행정절차를 준비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우리 공직사회가 한발 앞서 움직여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생산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공기관 유치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시책에 대해 부서 간 보완·조정을 거쳐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화된 시책을 2027년도 군정 실천계획과 본예산안에 우선 반영하는 등 군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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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 보훈가족 위안잔치 개최…희생과 헌신에 감사 전해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 보훈가족 위안잔치 개최…희생과 헌신에 감사 전해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9월 28일 보훈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보훈가족 위안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가족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오찬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최종수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보훈단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홍성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전국 최고의 예우를 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보훈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수당 확대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며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보훈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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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아래 울려 퍼질 6만 군민의 함성’ 태안군, 제17회 태안군민체육대회 10월 3일 출격 준비 완료
‘가을 하늘 아래 울려 퍼질 6만 군민의 함성’ 태안군, 제17회 태안군민체육대회 10월 3일 출격 준비 완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격년제로 열리는 6만 태안군민과 출향인의 축제 한마당인 ‘제17회 태안군민체육대회’ 가 오는 10월 3일 태안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태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태안군, 태안군의회, 한국서부발전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군민과 재경·재인천·재안산·재대전 등 전국 각지의 출향인 8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다.대회는 8개 읍·면 대항전으로 진행되며 축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씨름, 족구, 탁구, 테니스,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11개 정식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사전 경기로 치러지는 골프를 제외한 전 종목이 대회 당일 일제히 치러지며 특히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씨름 경기와 군민 참여 종목들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개회식은 10월 3일 오전 9시 30분, 제32보병사단 군악단의 웅장한 연주 속에 각 읍·면 선수단과 향우회원들의 입장식으로 시작된다.개회선언, 우승기 반환,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오후 3시부터는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읍·면 대표 가수들이 참여하는 군민 노래자랑과 인기가수 초청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화합 축제로 꾸며진다.군은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축제인 만큼 안전관리와 군민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인다.태안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와 함께 종합운동장 사거리와 주차장에 40명의 안내 인력을 투입해 원활한 교통 동선을 확보하며 주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에는 총 100명의 진행요원을 배치한다.또한 보건의료원 전문 의료진과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고 각 종목별 경기장 간 비상 응급의료 연락망을 구축해 무사고 안전 축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경기 당일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윤희신 태안군수는 “군민체육대회는 승패를 떠나 군민과 출향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태안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을 모으는 소중한 자리”며 “대회 당일까지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감동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시상은 종합 1~3위 외에도 미래상, 화합상, 모범상, 협력상, 응원상, 최다참가상, 에코상 등 다양한 부문으로 마련돼 모든 참가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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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기억 보물창고’ 태안군 사진기록관, 생생한 역사 기록소로 인기
‘태안의 기억 보물창고’ 태안군 사진기록관, 생생한 역사 기록소로 인기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군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축한 ‘태안군 사진기록관’ 이 서비스 개시 후 누적 이용객 5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디지털 기록 아카이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태안군에 따르면 2025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사진기록관은 개설 이후 월평균 4000여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관심 속에 9월 28일 기준 누적 이용객 5만 4천여명을 기록했다.태안군 사진기록관은 군의 주요 행사, 군정 성과, 지역의 역사적 순간과 자연경관 등을 담은 사진 자료를 한곳에 모아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사진 보관을 넘어 군민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추억을 선사하고 언론·학술·창작 분야 이용자들에게는 신뢰도 높은 시각 자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태안군은 사진기록관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사진 자료 활용에 대한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태안군 사진기록관의 모든 사진 저작권은 태안군에 있으며 상업적·광고 목적의 무단 사용이나 변조는 금지된다.원본 사진 사용 시에는 관리자의 사전 허가가 필요하며 인물이나 상표가 포함된 사진의 경우 초상권 및 제반 권리 분쟁 방지를 위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 관계자는 “사진기록관을 찾아주신 5만 여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소중한 역사와 기억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공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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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의 가을, 낭만과 흥으로 물들다’ 태안군, 제16회 고남면 가을음악회 성황
‘고남의 가을, 낭만과 흥으로 물들다’ 태안군, 제16회 고남면 가을음악회 성황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을의 문턱에서 태안군민과 관광객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대축제 ‘제16회 고남면 가을음악회’ 가 500여명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남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태안군이 후원한 이번 가을음악회는 지난 23일 고남면 보건지소 앞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선선한 가을 저녁을 맞아 현장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태안을 찾은 가을 나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가꿔온 자치센터 프로그램의 결실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과 따뜻한 쉼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보령 한마음 색소폰 동우회가 감미롭고 낭만적인 선율을 선사하며 가을밤 음악회의 서막을 아름답게 열었다.이어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나서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고남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 동안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수강생들은 신명 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열정 넘치는 밴드 합주, 활기찬 라인댄스, 흥겨운 노래교실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잇달아 선보였다.무대에 오른 이웃들의 열정에 관객들은 큰 환호와 아낌없는 박수갈채로 화답하며 축제의 훈훈함을 더했다.오후 7시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축사 등이 이어졌다.현장을 찾은 윤희신 태안군수는 “주민들이 배움의 열정으로 빚어낸 무대와 아름다운 음악이 고남면의 가을밤을 더욱 풍요롭게 물들였다”며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다시금 확인하고 군민 모두가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인기 트로트 가수 조항조를 필두로 이라희, 구희아, 이찬성, 임재현, 권세연, 전세미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심금을 울리는 감성 발라드부터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트로트 메들리까지 이어지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어우러졌고 2시간 동안 쉴 틈 없이 펼쳐진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고덕종 고남면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여러분이 땀방울을 흘려가며 직접 준비한 결실을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선보이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어 매우 가슴 벅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공적이고 안전한 축제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면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화합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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