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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깨끗한 연안 조성 위한 6월 대청소 실시
장항읍, 깨끗한 연안 조성 위한 6월 대청소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장항읍은 지난 17일 깨끗한 연안 조성을 위한 6월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장항읍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장항읍새마을회, 장항읍이장단, 장항읍주민자치회,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장항읍 연안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와 플라스틱류 등을 집중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박흥림 장항읍발전협의회장은 “장항 장암리 연안지역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명품 해양생태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항읍 대청소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장항읍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읍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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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전개
공주시 신관동,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신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주관으로 국립공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신관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전입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대학생에게 졸업 시까지 최대 4년간 매월 7만원씩 지급하는 ‘공주시 학생 전입지원금’혜택과 주요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했다.특히 국립공주대학교 기숙사 퇴거일을 맞아 고향으로 이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집중 안내를 진행해 효과를 높였다.김남훈 신관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에서 자취하거나 기숙사에 거주하는 국립공주대 학생들이 공주시로 전입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에 학생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연순 신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학생들이 공주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늘리기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진상호 신관동장은 “학생 전입지원금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안정적으로 생활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주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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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면 법륜사,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물품’ 기탁
청양군 정산면 법륜사,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물품’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정산면 서정리 소재 법륜사로부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37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여명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각 가정을 일일이 직접 방문해 기탁품을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법륜사 주지 덕인 스님은 “한 그릇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모든 분이 늘 건강을 잃지 마시고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송한백 정산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고 매번 뜻깊은 사랑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시는 법륜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촘촘히 구축해 소외 없는 정산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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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관내 사회복지인 격려 위한 ‘소통한마당’ 성황리 개최
청양군, 관내 사회복지인 격려 위한 ‘소통한마당’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2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사회복지사 기념식 및 소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군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등 회원 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종사자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1부 기념식 △2부 명사 초청 강의 △3부 사회복지사 소통한마당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우수 사회복지사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군수의 격려사와 의장의 축사를 통해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2부 행사에서는 감정 노동과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복지사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명사 초청 강의’ 가 120분간 심도 있게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3부 소통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원들이 서로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화합하는 어울림의 시간을 가지며 끈끈한 연대감을 다졌다.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야말로 청양군을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미혜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사회복지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청양군의 복지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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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자·준비위원회, “현장에 답이 있다” 발로 뛰는 현장 행정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 청양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며 ‘일하는 준비위’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충남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는 지난 18일 군정 핵심 공약 사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17 19일간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관내 주요 사업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답사를 감행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촘촘히 점검하기 위해 3개 분과별로 나누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기획사회복지분과는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센터와 운곡면 가공공장을 방문했다.분과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및 문제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산업경제행정분과는 미래 교육과 청양의 신성장 동력을 점검하기 위해 평생학습관, 일반산업단지, 청양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 문성초등학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안을 꼼꼼히 살폈다.△문화관광환경분과는 지천 공사현장, 칠갑타워, 스마트복합센터, 칠갑산휴게소 등 군의 주요 문화·관광·환경 거점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자는 “모든 문제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준비위원들께서는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김 당선자는 “우리 준비위원회의 모든 활동 목적은 오직 하나, 청양군민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게 공약과 현안을 점검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공약 사항 중간 보고에 이어 쉴 틈 없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홍열 당선자와 준비위원회의 모습에 군민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발로 뛰며 다진 이번 현장답사 결과는 향후 민선 9기 청양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핵심적인 자양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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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인재 203명에 장학금 1억 6,446만원 지원
청양군, 지역인재 203명에 장학금 1억 6,446만원 지원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2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6학년도 일반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전상욱 장학위원장을 비롯해 장학회 이사진, 장학생과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학금별 대표 장학생 45명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2026학년도 일반장학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3명이 최종 선발됐다.초등학생 31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57명, 대학생 73명이 선발됐다.특히 올해 장학금 총 지급액은 1억 6446만원으로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373만원이 증가한 규모여서 지역 인재 양성을 향한 장학회의 지원 의지를 보여줬다.분야별 세부 선발 현황을 살펴보면 △명문대 입학 장학금 3명 △충남도립대 입학 장학금 9명 △내고장학교 보내기 장학금 11명 △성적우수 장학금 92명 △예·체능 장학금 82명 △모범학생 장학금 6명 등 지원이 이루어졌다.전상욱 장학위원장은 “장학생 한 명 한 명이 청양의 자랑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 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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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4-H연합회, 공동과제포 콩 심기 과제활동
청양군 4-H연합회, 공동과제포 콩 심기 과제활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4-H연합회는 지난 22일 청양읍 학당리에 위치한 4-H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기술 향상과 협동심 배양을 위한 ‘2026년 콩 심기 과제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과제포 활동은 지식 위주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농작물의 파종부터 생육 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전 농업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4-H 공동과제포는 초보 청년 농업인들이 전 과정을 체험하며 영농 경험을 상호 공유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방제 및 시기별 생육 관리 기술을 몸소 익히는 인큐베이터 형태의 실습 교육 장소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이날 파종한 콩은 회원들의 지속적인 공동 관리를 거쳐 가을철에 수확할 예정이며 향후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등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호흡을 맞추며 정성껏 파종 작업을 진행했으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미래 청양 농업을 힘차게 이끌어갈 핵심 주역으로서의 결속력과 공동체 의식을 탄탄히 다졌다.최명길 회장은 “공동과제포 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센터 관계자는 “4-H연합회 공동과제포는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4-H연합회는 지역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현재 62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공동 영농 과제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문 농업기술 교류, 탄소중립 실천 운동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하며 활력 넘치는 청양 농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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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 결과보고회’ 개최…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청양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 결과보고회’ 개최…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주요 부서장, 직속기관장, 읍·면장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된 점검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논의했다.지난 22일 진행된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성과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관련 부서별 세부 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토론 시간에는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취약 시설의 실질적인 개선점과 후속 보수·보강을 위한 효율적인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군은 올해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유관기관은 물론, 건축·토목·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방위적인 조사를 추진했다.지난 4월부터 실시된 이번 점검은 재난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총 77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총 303명의 인력이 투입됐다.이는 지난해보다 점검 대상 시설 수를 대폭 확대한 수치다.특히 군 안전관리자문단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미한 위험요인까지 세밀하게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종합 점검 결과, 총 102건의 현지시정 및 보수·보강 필요 사항이 발굴됐다.군은 노후화나 마모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예산 수반이 필요한 보수·보강 시설은 정부 ‘집중안전점검시스템’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지적사항을 발견한 시설은 점검 이후 보수·보강등의 후속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재난 취약시설 대상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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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귀농귀촌인, ‘재능기부’로 하나 되다
부여군 귀농귀촌인, ‘재능기부’로 하나 되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귀농귀촌인협의회는 장암면 무풍군길 일원에서 마을 주민과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율이 높은 농촌 마을의 환경을 개선하고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동안 마을 진입로에 꽃길을 식재하고 행사장 주변을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오후에는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의 정착 애로사항을 나누는 ‘갈등 협의 간담회’를 열어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의 마무리로는 ‘달마산 색소폰 동호회’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협의회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재능기부가 마을의 활력이 되고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이번 재능기부 행사가 귀농귀촌인과 마을 주민이 허물없이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부여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원주민과 상생하며 활기찬 농촌 공동체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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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공예주간 ‘공예로 머무는 부여’’ 성황리에 시작
부여군, ‘2026 공예주간 ‘공예로 머무는 부여’’ 성황리에 시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올해 공예주간 거점도시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2026 공예주간 ‘공예로 머무는 부여’ 가 지난 19일 개막 식과 첫 주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문화체육관광부와 부여군이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123사비공예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며 공예를 매개로 지역에 머물고 사람과 공간을 경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지난 19일 열린 개막 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관계자, 지역 공예인과 주민 등이 참석해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개막과 함께 선보인 기획전시 제철을 걷는 공예는 마을의 유휴공간과 상점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공예와 계절, 공간이 만나는 풍경을 선보이고 있으며 개막 전시 여름의 촉감, 직물의 언어는 충남의 대표적인 여름 직물을 통해 지역의 섬유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첫 주말에는 백마강변에서 운영되는 북크닉 프로그램 읽는 제철, 머무는 규암과 공예마켓 제철이 차려진 강변-공예마을 규암장터,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많은 방문객이 백마강변과 공예마을 곳곳을 찾으며 공예와 함께 머무는 시간을 즐겼다.20일에는 코레일과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가 함께 기획한 공예여행 프로그램 공예를 따라 떠나는 하루도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세종·공주·부여를 잇는 공예여행 코스와 부여의 문화유산과 공예 콘텐츠를 연계한 코스 등 2개 코스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오는 27일 추가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이와 함께 제철을 짓는 공예 런케이션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규암마을에 머물며 전통 직물인 춘포를 직접 짜보고 지역의 공간과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예를 매개로 지역에 머무르며 배우고 관계를 맺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또한, 공예마을 입주 작가와 지역 공방이 참여하는 제철 감각 공예 클래스, 팝업스토어 제철이 머무는 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공예주간 기간에 이어질 예정이다.부여군은 이번 공예주간을 통해 공예를 단순한 전시와 체험의 대상이 아닌 지역에 머물고 관계를 맺게 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공예관광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공예주간이 단순한 축제를 넘어 공예를 통해 지역에 머무는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부여를 찾아 공예와 함께하는 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이번 공예주간을 통해 공예를 단순한 전시와 체험의 대상이 아닌 지역을 여행하고 머무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며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공예문화관광 거점 조성에 나서고 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