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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마을 곳곳 환경정화 ‘구슬땀’
아산시 둔포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마을 곳곳 환경정화 ‘구슬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둔포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8일 둔포면 일원에서 ‘깨·깔·산·멋 아산’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 30여명은 둔포중학교와 비둘기아파트 일원 농로에서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하고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해당 구간은 잡초가 무성하고 차량에서 버려진 쓰레기가 많아 통행에 불편을 주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었다.이에 회원들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접 환경정비에 나섰다.김수연·권희자 회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깨·깔·산·멋 아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둔포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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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쓰고 오래 쓰고 다시 쓰고”…아산시, 자원순환 실천교육
“덜 쓰고 오래 쓰고 다시 쓰고”…아산시, 자원순환 실천교육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10월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순환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의식을 높여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0월 월례모임 직후 진행된다.교육은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총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먼저 호서대학교 김혁중 교수가 ‘자원은 다시 순환한다’를 주제로 △순환경제의 개념과 필요성 △선형경제에서 순환경제로의 전환 및 주요 정책 동향 △폐플라스틱 등 주요 자원의 순환이용 사례 △충청남도 및 아산시의 순환경제 정책 방향과 공공부문의 역할 등을 설명한다.이어 모아협동조합 이수현 대표가 ‘1회용품 사용 저감 및 자원순환 사례’를 주제로 강의한다.1회용품 사용과 일회성 소비문화를 돌아보고 패스트패션과 섬유자원의 문제를 비롯해 수선·재사용·나눔·업사이클링 등 물건의 쓰임을 연장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아울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덜 쓰고 오래 쓰고 다시 쓰는’ 자원순환 방법도 공유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자원순환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생산·소비·재사용·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자원의 가치를 오래 유지하는 순환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제도와 정책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도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아껴 쓰는 문화를 실천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공공부문이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직원 인식 개선과 1회용품 사용 저감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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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혼, 현충사의 밤을 밝히다…아산 미디어아트 ‘호응’
이순신의 혼, 현충사의 밤을 밝히다…아산 미디어아트 ‘호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에서 지난 18일 개막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아산 이충무공 유허’ 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아산 현충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첨단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이순신 장군의 역사와 정신을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야간 문화행사다.연휴를 맞아 현충사를 찾은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충무공 이순신의 호국정신과 역사적 서사를 첨단 빛과 고화질 영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를 관람하며 특별한 야간 문화체험을 즐겼다.특히 중앙광장에서는 대형 샤막을 활용한 영상과 프로젝터 연출을 중심으로 워터드롭과 레이저쇼, 빛나는 공을 활용한 창작무용 ‘빛볼무’를 결합한 복합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빛과 영상, 물, 움직임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연은 현충사의 밤을 색다른 문화공간으로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현충사의 역사적 공간과 첨단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특별한 밤을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찾아주셨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행사가 종료되는 10월 11일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해 아산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국가유산청과 아산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아산시가 주관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아산 이충무공 유허’는 오는 10월 11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단, 10월 6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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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읍면동에 ‘통합돌봄 전담인력’ 전격 배치…현장 대응력 높인다
아산시, 읍면동에 ‘통합돌봄 전담인력’ 전격 배치…현장 대응력 높인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읍·면·동 현장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시민 체감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전담 인력은 현장에서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에 따라 대상자 중심의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담인력의 현장 중심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월 1회 열리던 ‘통합지원회의’를 서면 및 수시 회의 체계로 전환해 절차를 간소화했다.시는 오는 10월 충청남도 및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읍·면·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 중심의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돌봄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요양 등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연계율 90% 이상을 달성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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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키캡 활용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아산시 온양5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키캡 활용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8일 용화초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친구를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은 청소년들이 평소 친숙하게 사용하는 키보드 키캡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과 배려·존중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기존의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지도위원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어렵게 받아들이기보다는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친근한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이 이번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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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 ‘반찬따봉’과 따뜻한 나눔 협약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 ‘반찬따봉’과 따뜻한 나눔 협약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8일 권곡동에 있는 반찬따봉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반찬따봉은 앞으로 주 1회 밑반찬을 복지 사각지대 3가구에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동참할 예정이다.이미경 반찬따봉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어 이번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승근·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 공동단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반찬따봉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정성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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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청소년 보호 위한 선도 캠페인 전개
아산시 도고면, 청소년 보호 위한 선도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 행정복지센터는 28일 도고중학교 일원에서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도고면 직원들은 점심시간에 학생들을 직접 만나 유해환경 접촉 예방 요령과 학교폭력 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다.특히 청렴 공직자의 상징인 이순신 장군을 모티브로 제작한 아산시 이순신 관광 체험센터 캐릭터 홍보 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학생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였다.도고면은 이번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관내 학교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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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서울서 첫 ‘투자유치설명회’…‘삼성발 훈풍’ 발판 산업생태계 확장
아산시, 서울서 첫 ‘투자유치설명회’…‘삼성발 훈풍’ 발판 산업생태계 확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를 발판 삼아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신규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산업생태계를 확장시킨다는 구상이다.시는 오는 10월 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 제1회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기업과 투자기관, 경제단체 등을 대상으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폭넓게 홍보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삼성 투자에 따른 협력기업의 연쇄 투자와 공급망 재편 가능성에 주목해 마련했다.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사업 확장 수요와 첨단산업 기업의 신규 입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우수기업 유치라는 구체적 투자성과로 잇는다는 방침이다.특히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113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아산을 비롯한 충남권 산업생태계에 새로운 투자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아산은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차 및 부품 등 첨단 제조기업이 모여 있는 산업도시로 대기업과 협력기업의 공급망에 기반한 산업생태계를 갖췄다.KTX·SRT와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산업단지 집적, 탄탄한 제조업 기반, 우수한 정주환경도 기업의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강점으로 꼽힌다.시는 이런 강점을 토대로 입지·교통·용수·전력·인력·인허가·금융·보조금·정주여건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한다.핵심 초청 대상은 약 150~200개 기업이다.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협력기업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업 △미래차 및 자동차부품 기업 △이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관련 기업 △첨단제조·로봇·인공지능 기반 제조솔루션 기업 △물류·연구개발·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분야 기업이다.또 이전이나 증설을 검토하는 수도권 제조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복귀기업, 관련 협회와 경제단체 회원사도 초청한다.시는 행사에 앞서 기업별로 관심 산업, 투자 예정 규모, 희망 입지와 부지 면적, 고용계획 등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사 당일 1:1 투자상담을 진행한다.기업별 1:1 상담·투자협약 부지부터 인허가까지 원스톱 안내 설명회 뒤 사후관리 현장투어·애로 해소로 투자 실행까지 동행 행사에서는 산업단지 공급계획,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방세 감면, 입지·설비투자 지원, 외국인투자기업·국내복귀기업 지원, 인허가 원스톱 지원 등 투자 결정에 필요한 제도를 안내한다.기업별 상담에서는 희망 부지 규모, 전력·용수, 물류 여건, 인력 확보, 인허가 절차, 보조금·세제 지원, 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을 종합 검토해 투자 단계에 맞는 정보를 제공한다.시는 신규 투자 예정 기업과 투자협약을 추진하는 한편 산업단지 시행사·도시개발 관계자·금융기관과 ‘상생협력 업무협약’를 체결한다.기업에는 산업용지 공급과 금융지원, 정주여건을 아우르는 투자환경을 제시하고 산업단지 사업자에는 우수기업 유치 기회를 제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특히 오세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아산의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주요 기업·기관 관계자와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프로그램은 개회·환영사, 성공기업인 인터뷰 영상, 아산 투자환경 소개,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투자계획 소개, 기업 투자협약, 상생협력 업무협약, 투자 인센티브 안내, 질의응답 및 1:1 상담 순으로 이어지며 샌드아트 퍼포먼스도 마련된다.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참석 기업을 체계적으로 챙긴다.행사 후 3일 이내에 감사 메일과 추가 자료를 보내고 상담 내용을 기업별로 정리해 관리한다.투자 관심도가 높은 기업에는 아산 방문과 산업단지 현장투어를 추진하고 검토 과정에서 나오는 인허가·보조금·인력 관련 애로사항은 관계기관과 연계해 해결한다.충청남도와 중앙부처의 지원사업과도 연계해 기업의 투자 실행까지 단계별로 돕는다.시는 이번 설명회로 수도권 기업 등과의 접점을 넓히고 삼성 투자 확대로 생길 협력기업의 신규 투자 수요를 빠르게 흡수한다는 방침이다.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이차전지·첨단제조 등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과 맞닿은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지역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함께 이루겠다는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아산 전체의 성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 기업에 적극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 지원 과정에서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절차를 동시에 병렬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소요되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속도에 맞춰 입지 발굴부터 인허가·금융·보조금·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지원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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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자자 한자리에…천안시 ‘2026 C-STAR Awards’ 개막
스타트업·투자자 한자리에…천안시 ‘2026 C-STAR Awards’ 개막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천안 C-STAR Awards’ 가 29~30일 이틀간 천안시청에서 열린다.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을 비롯한 지역 창업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유치, 기술사업화, 창업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전국 IR 경진대회를 비롯해 투자·기술 상담회,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과의 밋업데이, 명사 초청 혁신강연 등이 진행된다.전국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IR 경진대회에는 3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10개 스타트업이 본선에 올라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겨룬다.최종 선정된 우수기업 4곳에는 총 1억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딥테크 팁스 연계를 통해 후속 투자와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행사 중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도 열린다.‘창업 대전환을 위한 천안시 비전과 기관별 역할’을 주제로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관 협력과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이어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과 송길영 작가가 연사로 나서 과학·기술과 사회 변화를 통찰하고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에게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특강을 진행한다.시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유망 기업 발굴부터 투자, 기술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창업생태계의 민간 투자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장기수 시장은 “C-STAR Awards는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만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는 플랫폼”이라며 “우수한 창업기업이 천안에서 성장하고 후속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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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흥타령춤축제 2026’ 현장점검 보고회…안전·교통 종합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9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점검 보고회를 열었다.오는 10월 1일 개막을 앞두고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천안도시공사, 천안문화재단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실내테니스장 특설무대에서 축제 운영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안전·교통·의료·불법행위 단속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보고받은 뒤 축제장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축제 운영계획과 행사장 시설 배치, 거리댄스 퍼레이드 운영계획을 비롯해 안전관리 및 교통 대책, 의료반 운영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축제장 현장으로 이동해 먹거리 장터, 화장실 및 청소 관리, 다회용기 반납 부스, 중소기업 제품 홍보·판매관, 농특산물 체험 부스 등 주요 편의·부대시설을 살폈다.특히 관람객 밀집에 대비한 안전 동선과 축제장 주변 교통 통제 대책, 거리댄스 퍼레이드 구간 보행자 안전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시는 이날 확인된 미비점을 개막 전까지 보완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유지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축제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준비상황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문제에 신속히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국제춤대회와 전국춤경연대회, 거리댄스 퍼레이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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