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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 개최
부여군, 2026년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16개 읍면의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를 중심으로 ‘2026년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적으로 발굴 및 수거해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부여군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화를 유도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수거 실적에 따라 장려금 지급 및 연말 평가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회원들이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직접 수거하고 세부 분류작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농약 용기류 9190kg, 폐비닐 1만8440kg, 폐건전지 490kg, 투명 페트병 2390kg 등 총 3만510kg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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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년창업가 응원 프로젝트 ‘부여 로컬패스’ 본격 운영
부여군, 청년창업가 응원 프로젝트 ‘부여 로컬패스’ 본격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역 청년창업가와 여행객을 연결하는 2026년 청년창업가 응원 프로젝트, 부여 로컬패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여 로컬패스’는 여행객이 3900원으로 패스를 구매하면 72시간 동안 부여읍·규암면 일원의 청년상점 20곳에서 업체별 5000원 상당의 할인 또는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로컬 소비여행 패스다.판매는 6월 22일부터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올해 참여업체는 △관광·체험 △카페·디저트 △기념품·소품 △음식점 △카페 바 △장소 대여 △도서 △양조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다.이번 사업은 부여를 찾은 여행객이 지역의 맛집과 카페뿐 아니라 공방, 책방, 사진공간, 체험공간 등 개성 있는 청년상점을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부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창업가에게는 가게를 알리고 신규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네이버 해피빈 ‘가볼까’페이지에서 부여 로컬패스를 구매하면, 이용 시작 일 전날 낮 12시에 패스 링크가 발송된다.주말 이용의 경우 금요일 낮 12시에 발송되는 링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패스는 1인 1패스 기준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이용 방법 및 유의사항은 QR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부여 로컬패스가 여행객에게는 부여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청년상점에는 홍보와 매출 확대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청년창업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소비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부여 로컬패스 참여업체 현황 연번 업종 업체명 1 관광·체험 사진작업실 네모 2 관광·체험 드론앤톡톡 3 관광·체험 사담 4 바이아크 5시월 6 다육정 7 쌀굽당 8 직물다방 9 카페온휴 10 팜젤라또 11기념품·소품 기뮤공방 12기념품·소품 심리책방휴양지 13기념품·소품 살구스튜디오 14기념품·소품 와사비 15 음식점 궁남추어탕 16 음식점 오챠우 17 카페 바 카페단청 18 장소대여 엑시트 19 도서 보늬책방 20 양조장 객제 양조장 참여업체별 세부 할인 및 특별 혜택은 QR 링크 또는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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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 모두 하나가 된 제25회 은산면민 화합 체육대회 성료
면민 모두 하나가 된 제25회 은산면민 화합 체육대회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은산면체육회가 면민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제25회 은산면민 화합 체육대회를 지난 주말에 은산초·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체육대회에는 면민과 기관 · 단체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선수와 주민들은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행사는 오재미 던지기, 공치기, 고무신 양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진행된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27개 마을 주민이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체육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태래 은산면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체육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봉인 면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면민이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은산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은산면은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육 ·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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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펼쳐진 300인의 만찬…‘2026 공주 별빛만찬’ 성황
별빛 아래 펼쳐진 300인의 만찬…‘2026 공주 별빛만찬’ 성황-야경·미식·공연이 어우러진 ‘2026 공주 별빛만찬’ 큰 성황-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공주 별빛만찬’ 이 지난 20일 금강신관공원 미르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주온밤’의 대표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에는 개시 3일 만에 전 좌석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개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행사 당일 오전까지 비 예보가 있었으나 저녁 시간대에는 비가 잦아들면서 참가자들은 선선한 바람과 함께 공주의 아름다운 초여름밤을 만끽했다.이날 미르섬에는 300여명이 참가해 금강과 공산성, 금강철교를 배경으로 특별한 만찬을 즐겼다.특히 행사장 곳곳에는 2500여 개의 LED 캔들이 설치돼 공주의 대표 야경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금강 위로 비치는 조명과 공산성의 야경, 아름답게 빛나는 금강철교가 어우러지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현장에서는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하기 전 화려한 칵테일쇼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감성 낭만 연주팀 ‘페더릭스 앙상블’의 낭만적인 연주가 이어져 공주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했다.특히 이번 ‘공주 별빛만찬’에는 스타 셰프 오세득이 참여해 공주시 대표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특별 코스요리를 선보였다.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메뉴에 공주 밤을 활용했으며 메인 요리인 알밤한우 스테이크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메뉴 구성과 식음 서비스 전반을 개선하면서 전년 대비 음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2% 이상이 식음료 품질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전체 행사에 대한 만족도 역시 응답자의 92%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참가자들은 “공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특별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의 완성도가 높았다”, “야경과 공연, 음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만족스러운 행사였다”등의 의견을 남겼다.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실내 공간이 아닌 미르섬이라는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진행돼 특별함을 더했다.참가자들은 금강과 공산성, 금강철교의 야경을 배경으로 식사를 즐기며 공주만의 밤 풍경이 지닌 매력을 온전히 경험했다.이는 단순한 식음 행사를 넘어 공주의 야경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르섬 역시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의 아름다운 밤과 지역의 맛,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공주만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 별빛만찬’은 오는 10월 또 다른 스타 셰프와 함께 두 번째 만찬을 개최할 예정이며 공주온밤의 다양한 프로그램 소식은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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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생활개선회 능력개발 아카데미 개최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나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 회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개선회 능력개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개발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리더를 육성하고 생활개선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치유·인문학 특강과 농산물 유통·경매, 공감소통 리더십 교육, 치유농업 체험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한 회원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회는 지역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끄는 여성리더 단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육성과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는 35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여성단체로 농촌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농촌 소외계층을 위한 자살 예방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나눔과 배려의 농촌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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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자살예방 협력 ‘맞손’
보령시,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자살예방 협력 ‘맞손’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의 마을 단위 조직망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지킴이 교육 지원 및 활동 참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대상 안부확인·정서지원 활동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및 정착 협력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홍보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위기징후가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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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지역사회치매협의체 개최…치매 안전망 강화 논의
아산시보건소, 지역사회치매협의체 개최…치매 안전망 강화 논의 치매안심센터·유관기관 협력 강화로 치매환자 보호체계 구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센터 3층 회의실에서 아산경찰서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기반 치매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인지저하자 서비스 제공 및 사후관리 △치매 독거노인 약물관리 및 사례관리 △공공후견사업 및 스마트태그 대상자 선정 △실종노인 보호시설 연계 및 인적사항 확보 등 치매환자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산시보건소는 기존 지문 등록 및 배회인식표 중심의 지원사업을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태그 보급사업으로 확대해 지난해 말부터 총 150개를 배부했다.또한 이러한 치매 노인 실종 예방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아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으며 대상자 명단을 아산경찰서와 공유하고 실종 신고 시 센터로 연계하는 등 긴밀한 공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그 외에도 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환자 관리사업, 치매 인식개선 홍보 및 치매파트너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회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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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도박예방교육’ 진행’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도박예방교육’ 진행’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0일 입소 청소년의 도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자기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도박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무부와 연계한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도박의 개념과 종류, 중독의 특성과 위험성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도박 권유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시청각 자료와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참여형 활동을 통해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박이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고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이런 상황이 생기면 거절하는 것뿐만 아니라 왜 위험한지 알고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최근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을 통해 불법 도박 및 도박 콘텐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도박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입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 생활보호,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그 밖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추가로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지원 종합 포털사이트 청소년 1388에서는 내 주변의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온라인을 통해 전문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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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4천여명 찾은 ‘2026 또봄면천’ 성황리 폐막
5만 4천여명 찾은 ‘2026 또봄면천’ 성황리 폐막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와 (재)당진문화재단이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한 문화예술관광축제 2026 또봄면천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다시 또 만난 지금이 순간이, 우리의 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음악 공연, 거리예술, 퍼레이드, 전시, 체험, 미식, 야간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특히 로이킴, 카더가든, 스윗소로우, 악단광칠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면천읍성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으며 극단 봄의 대형 인형극 보라매와 아이와 방송인 윤택, 퍼포먼스 그룹 쏘왓놀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또봄면천 퍼레이드’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첫날 밤 펼쳐진 1000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 역시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고려 개국공신 복지겸 장군의 이야기와 면천의 상징인 진달래, 두견주, 은행나무 등을 형상화한 드론 연출은 면천의 역사와 문화를 아름답게 담아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올해 처음 선보인 키즈존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지역의 작가와 연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드로잉 체험, 어린이 공연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달려봄, DJ 야장, 아트마켓, 거리예술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면천읍성 전역에서 펼쳐지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는 기존 노선을 확대해 당진버스터미널과 당진시청, 아미산입구, 기지시 등을 연결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 성과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기지시줄다리기와 같은 전통문화 축제를 제외하면 그동안 당진에는 대규모 문화예술 중심 축제가 많지 않았으나, 또봄면천은 역사문화유산인 면천읍성을 기반으로 공연·전시·체험·관광을 결합한 문화예술관광형 축제로 성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5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충청남도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또봄면천을 함께 만들어주신 시민과 관광객,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참여 예술가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또봄면천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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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중앙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통해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보금자리 지원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서해중앙신협은 지난 6월 18일 당진시 신평면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행복한 집 프로젝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행복한 집 프로젝트’는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주관, 초록우산과 전주 한지 협동조합이 협력, 전국 신협이 참여해 지역 내 아동이 속한 주거 취약 가정에 도배, 장판, 청소 등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해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만드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특히 습도 조절, 유해 물질 저감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친환경 전주 한지 벽지 및 장판지로 시공함으로써 아동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연소재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단순한 시공을 넘어 아동의 건강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환경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해중앙신협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매년 진행해 현재까지 6가구를 지원했으며 도배, 장판뿐만 아니라 노후 전등을 전면 교체했으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서해중앙신협 원국희 이사장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신협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신평면 행정복지센터 이상문 면장은“더운 여름철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수고해 주신 서해중앙신협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 나눔 활동이 많이 확산하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서해중앙신협은 매년 아동·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취약계층 대상 난방용품 나누기, 장학사업, 이웃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