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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공무원 교육, 시대 변화 맞춰 달라져야”
오세현 아산시장 “공무원 교육, 시대 변화 맞춰 달라져야”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시대 변화와 저연차 공무원 증가 등 공직사회 변화에 발맞춘 공무원 교육 체계의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오 시장은 2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무원 교육을 업무 역량 강화에만 한정하지 말고 금융·재정 관리, 문화예술, 건강, 자기계발 등 시대 변화에 맞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주문했다.오 시장은 먼저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이 증가하고 있는 조직 여건을 언급하며 간부 공무원들에게 선배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그는 “업무와 조직문화는 선배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며 “선배들이 여유를 갖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해야 후배들도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간부들이 잘 노는 것도 배워야 한다”고도 했다.이어 “공무원 교육도 틀에 박힌 방식에서 벗어나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해 도움을 줘야 한다”며 “일도 재미있게 하고 가정과 외부에서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구체적으로는 금융·재정 관리를 꼽았다.오 시장은 “퇴직 이후 제2의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가 결국 돈 문제인 만큼, 재직 중에 자산 관리와 노후 대비 자산관리를 배울 기회가 필요하다”며 담당 부서에 대상별 맞춤형 교육 준비를 지시했다.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방안도 제시했다.오 시장은 “시가 적잖은 예산을 들여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하고 있음에도 직원들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짚은 뒤, “시민 홍보에 앞서 공직사회부터 행사를 알고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인공지능 등 문명사적 전환 속에서 직원들이 기술을 잘 활용하면 더 행복한 직장생활이 가능하다”며 “정형화된 프로그램을 반복하기보다 이러한 변화를 적극 반영해 실무와 일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해 달라”고 덧붙였다.이 밖에도 오 시장은 △'아산형 실리콘밸리'및 '3대 메가 프로젝트'역량 집중 △10월 2일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전방위적 준비 △전략산업 관련 국책사업 선제적 대응 △시의회 시정질문 대비 철저 △독감 예방접종 등 환절기 건강관리 등도 당부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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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초 ‘아모이’ 사회적협동조합, 탄소중립 실천 피클 60통 기탁
장항초 ‘아모이’ 사회적협동조합, 탄소중립 실천 피클 60통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장항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직접 만든 수제 피클 60통을 28일 장항읍에 기탁했다.이번 활동은 ‘아모이 사회적협동조합’ 이 주관하는 탄소중립 마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기탁된 피클 60통은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행복밥상’ 사업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서 학생들은 화학비료 사용과 장거리 운송을 줄이는 방식으로 오이와 무, 파프리카, 적색 배추 등을 직접 재배했다.이어 용기 라벨 디자인과 포장에도 참여했으며 장항읍 축협마트 본점에서 정식 판매 승인을 받아 생산부터 가공·유통·나눔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로컬푸드와 자원순환,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실천했다.노인옥 아모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아이들이 먹거리의 생산과 유통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피클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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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KBS 열린음악회 개최
논산시, KBS 열린음악회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논산시민운동장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박소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박서진, 홍지윤, 김현정, 임한별, 허각, 리베란테, tripleS, SF9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열린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은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와 함께 가을밤의 특별한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논산의 문화적 매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KBS 열린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 보도자료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 논산문화관광재단, 1950스튜디오 ‘MODERN TIMES’ 성황리에 마무리 - 추석 연휴 맞아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 1950년대 레트로 감성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이색 콘텐츠 선보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1950스튜디오 일원에서 운영한 ‘MODERN TIMES’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의 거리 모습을 재현한 1950스튜디오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과거의 정취를 경험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1950년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명절 가족운동회 △추억의 아이스께끼 △방탈출 프로그램 ‘정전명령 미수신’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장에서는 △골드보이 공연 △클래식 바이올린 공연 △잡사운드 퍼포먼스 △솜사탕 퍼포먼스 △변검 공연 등 공연과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1950 스튜디오의 레트로 분위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1950스튜디오가 단순한 촬영 세트장을 넘어 과거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관광 콘텐츠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1950스튜디오만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50스튜디오는 한국전쟁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1950년대 근대문화 공간을 재현한 세트장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활용되며 논산의 대표적인 영상·관광 콘텐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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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아산학부모회협의회 환경나눔으로 따뜻한 교육공동체 실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학부모회협의회 환경나눔으로 따뜻한 교육공동체 실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주관한 ‘제1회 유키유 환경나눔 축제’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310만원과 쌀 100kg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축제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기부물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환경과 나눔을 연결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아산학부모회협의회 신현구 회장은 “이번 유키유 환경나눔 축제를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미경 교육장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과 물품이 관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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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풍기초등학교, 최은서 선수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 여자 초등부 ‘한국신기록’ 수립
온양풍기초등학교, 최은서 선수 전국 초·중·고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풍기초등학교는 본교 6학년 최은서 학생이 지난 9월 20일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개최된 제7회 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최은서 학생은 이번 대회 여자초등 6학년부 100m 결승에서 12초 4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는 지난해 초등부 최고기록을 0.06초 단축한 것으로 여자 초등부 부별신기록을 경신하는 위업이다.작년 단거리 육상 ‘신동’의 등장에 이어 1년 만에 또다시 탄생한 여자초등부 단거리 육상의 새로운 ‘신동’ 으로서 최은서 학생이 대한민국 초등 육상의 역사를 새로 썼다.양재긍 교장 선생님은 “우리 학교 최은서 학생이 역경을 딛고 묵묵히 훈련 과정을 성실히 임해 한국신기록이라는 위대한 결과를 달성해 매우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전했다.온양풍기초등학교 교육 공동체 모두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최은서 학생의 열정과 노력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펼쳐질 더 찬란한 도약을 온 마음으로 응원한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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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서천센터, 서천군 취약계층 위해 2년 연속 후원물품 전달
㈜삼립 서천센터, 서천군 취약계층 위해 2년 연속 후원물품 전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삼립 서천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천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삼립 서천센터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어진 나눔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기탁된 후원물품은 서천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되며 지역 내 이웃돌봄과 나눔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삼립 서천센터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의 복지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이러한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우태준 삼립 서천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마음의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으로 잊지 않고 온정을 보내주신 삼립 서천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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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폐교활용-직속기관 연계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사의 행정적·법적 부담으로 위축되어 온 현장체험학습을 다시 활성화하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으로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폐교 활용 및 직속기관 연계 방안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2022년 강원도 현장체험학습 사고 이후 교사들이 느끼는 법적·제도적 불안감이 커지면서 체험학습이 크게 위축되어 왔다.
충남교육청 조사에 따르면 현재 체험학습을 운영 중인 학교는 숙박형 75%에 그치며 나머지 학교에서는 취소·축소되거나 당일형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대통령도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 감소에 아쉬움을 표했고 교육부 차원의 매뉴얼과 법 개정 논의는 더딘 상황이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실효성 있는 자체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2027년부터 학생 수 급감으로 폐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체험학습 인프라로 전환하는 역발상 대책을 제시했다.
핵심 7대 과제는 다음과 같다.
폐교 리모델링을 통한 테마형 현장체험학습 공간 재창조 학령인구 감소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생태·역사·문화·자연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테마형 숙박시설이자 체험학습 공간으로 재창조하며 단발성이 아닌 단계적 확산을 전제로 설계됐다.
우선 시범 사업으로 내년 폐교 예정인 공주 호계초등학교를 선정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2027년 7월 완공 예정인 당진 삽교천 교직원 수련 시설은 주중엔 학생 체험 공간, 주말엔 교직원 휴양 시설로 연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농산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학교의 상생 모델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직속기관 폐교 숙박시설 연계, 우수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해양수련원의 해양안전교육·수상레포츠, 안전수련원의 재난안전·생존수영, 충무교육원의 리더십·인성함양 프로그램 등 직속기관별 전문성과 노하우를 연결해, 학교가 개별 기획·검증 부담 없이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체험학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직속기관별 우수 프로그램을 고정 운영하는 ‘패키지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 및 폐교 숙박시설을 자유롭게 연계하는 ‘자유여행 프로그램’두 유형으로 운영되며 성과가 검증된 프로그램은 정규 프로그램으로 정례화할 계획이다.
현장체험학습 예약·차량·숙박 일괄 지원 ‘원클릭 지원시스템’ 구축 교사가 체험학습 하나를 준비하며 감당해야 했던 수많은 행정 절차 대신, 교육 활동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방안의 무게를 두었다.
‘패키지 프로그램’과‘자유여행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검색·신청할 수 있는 충남 현장체험학습 플랫폼을 마련하고 클릭 몇 번으로 절차를 마무리하는 ‘원클릭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코스 조회부터 예약, 승인, 현황 관리까지 흩어져 있던 절차를 온라인 한 공간에 모아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교사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퇴직교직원 활용 안전요원 인력풀 확보 및 통합지원 체계 구축 충남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에서 교사가 짊어져 온 안전 책임을 제도적으로 함께 나누는 구조로 전환해 퇴직 교직원을 안전요원으로 위촉해 학생 안전 관리와 생활지도를 함께 담당하도록 한다.
보조 인력 배치 기준을 학생 50명당 1명에서 학급당 1명으로 확대하고 2027년 예산 10억여 원으로 시군별 5~10명, 총 200여명의 퇴직 교직원을 안전교육 이수 후 위촉·투입한다.
아울러 교육부 주관 전국 단위 통합 지원 플랫폼에도 참여해 인력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원 법률 보호망 강화 및 안전사고 원스톱 전담팀 구성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체계를 갖추되, 만일의 사고 발생 시에는 교육청이 법적·행정적으로 교사를 우선 보호하는 ‘안전사고 원스톱 전담팀’을 구성해 밀착 지원한다.
그리고 국회 논의 중인학교안전법 개정되면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교사의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하고 사전 예방 조치 요건을 강화할 방침이며 전담팀을 도교육청 내에 두어 사안 초기부터 소송 수행과 법적 대응을 지원한다.
교육청 중심의 업무 지원 강화 단위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청이 보조 인력 매칭, 공동 사전 답사, 수학여행 컨설팅, 차량 임차 계약, 안전 점검 등 관련 업무를 전반적으로 지원해 학교 간 업무 편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027년 국가정책수요 요구서를 제출했으며 시도 공동 기준안을 반영한 매뉴얼 간소화와 내년부터의 담당자 배움 자리 운영을 통해 처음 업무를 맡는 교사들의 부담도 덜어줄 예정이다.
현장체험학습교육원 설립 추진 충남교육청은 올해를 준비의 해로 삼아 시범 사업 대상지 선정, 리모델링 설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 가동하며 첫해 성과와 만족도, 안전성·효율성을 검증해 매년 1~3곳씩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2028년에는 체험처 발굴부터 프로그램 설계, 인력 매칭, 안전 관리까지 전담·통합할 ‘현장체험학습교육원’을 설립해 체험학습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직접 체험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 중심 교육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통해 선생님들이 안전과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현장체험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테마가 있는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28
충청중심뉴스충남교육청현장체험학습폐교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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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건강위원회와 함께… 탑정호 물들인 건강한 발걸음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8일 탑정호 일원에서 100세건강위원회와 시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딸기빛 탑정호, 다 함께 건강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를 주최한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는 관내 13개 읍·면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사업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 조직이다.이날 행사는 양촌면 100세건강위원회의 ‘고고 장구’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사, 준비운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이어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탑정호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완주자에게는 논산사랑상품권 5천 원권을 지급해 걷기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00세건강위원회와 함께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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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하반기 장학사업 추진 지역 인재 지원 확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6년 하반기 (재)논산시장학회 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장학사업은 △학업장려 장학금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취업장려 장학금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먼저 ‘학업장려 장학금’은 상반기 장학금 신청을 하지 못한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50만원을 지급한다.국내 정규대학 신입생이 대상이며 공고일인 2026년 9월 28일을 기준으로 논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 또는 그 자녀로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신청자 본인 또는 부모가 구비서류를 갖춰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은 관내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건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금강대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25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논산시는 국방군수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미래 성장 분야와 연계한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장학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지난 2024년 건양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작한 국방반도체공학과 장학금 지원사업은 2027학년도 입학생에게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국방반도체공학과 신입생에게는 타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 미래 국방 반도체 분야의 핵심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한다는 목표다.이와 함께 올해 한시적으로 건양대학교 재난안전소방학과, 방위산업공학과, 유무인항공학과 신입생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취업장려 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지역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장학금은 1인당 총 150만원으로 취업 또는 취업 예정 사실이 확인되면 1차로 5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과 도전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산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장학생은 제출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장학생 선발 심의 후 최종 결정되며 장학금은 12월 초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및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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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사전컨설팅 사례 적극 발굴… 적극행정에 힘 싣는다
논산시, 사전컨설팅 사례 적극 발굴… 적극행정에 힘 싣는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공직자의 감사 부담을 덜고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컨설팅 사례 발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사전컨설팅은 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법령이나 규정의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기존 관행·선례와 다른 새로운 방식의 업무 추진으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사전에 감사기관의 의견을 받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전 실과 소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이 필요한 사례를 집중 발굴한다.주요 발굴 대상은 △인가 허가 등록 신고 등 규제 및 불명확한 법령으로 업무 추진이 곤란한 사항 △법령 규정의 해석이 명확하지 않아 업무처리 방향을 결정하기 어려운 사항 △기존 관행이나 선례와 달리 새로운 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 등이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업무 가운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중심으로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관련 법령·규정 및 사전컨설팅 대상 여부 등을 검토한 후 부서별 사례를 국 소별 주무부서에서 취합해 충남도 등 상위기관에 의견을 구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사전컨설팅 사례 발굴이 단순한 실적 제출에 그치지 않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도 마련했다.상위기관에 제출된 건에 대해서는 부서 성과평가에 건당 0.2점, 최대 0.5점을 반영하고 발굴한 직원에게는 건당 5점의 적극행정 마일리지를 부여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례 발굴을 통해 법령과 현실 사이의 괴리나 불명확한 규정으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업무처리 방향을 모색하고 공무원이 감사에 대한 부담 때문에 소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사례를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을 위한 행정은 법령과 규정을 단순히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데서 시작한다”며 “공직자들이 감사에 대한 막연한 부담으로 주저하지 않고 사전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조직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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