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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산림소득분야 공모사업 현장점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2026년 산림소득분야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계획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난 19일 금성면 일원 사업 신청 대상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대상지 여건,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올해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및 유통구조 개선 공모사업 대상지로 현장 여건과 사업계획의 부합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특히 대상지의 접근성, 재배·생산 여건, 사업 규모의 적정성,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도 함께 살폈다.군 관계자는 “산림소득분야 공모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모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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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접수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접수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업인의 노동력 및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병해충 발생 시기에 맞춰 1회 실시할 예정이다.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인해 벼멸구,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적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단, 친환경답·양봉·양어 구간 등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이 외에도 센터는 벼 생육 단계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병해충 발생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등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벼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농업인이 공동방제 사업에 참여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풍년 농사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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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숙박업소 7개소 대상 공중위생·소방 합동점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숙박업소 7개소를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소방서와 합동으로 공중위생 및 소방안전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합동점검은 여름 휴가철 및 각종 행사로 숙박시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사항은 △객실, 침구류, 욕실 등 시설의 청결상태 △영업장 내 위생관리 기준 및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소방시설 작동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 여부다.특히 공중위생관리법 및 소방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숙박업소의 위생관리와 화재 예방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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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 국민팜 엑스포 우수기관 선정
금산군, 2026 국민팜 엑스포 우수기관 선정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에이티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민팜 엑스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행사는 국민일보가 주최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지원 정책과 다양한 귀농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됐다.군은 귀농귀촌 홍보관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1:1 상담 △정착지원 정책 안내 △지역 특산물 전시 △금산세계인삼축제 소개 등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특히 귀농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금산군귀농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체류형 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입교자에게는 영농기초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50세대가 교육에 참여해 130세대가 퇴교했으며이 중 85세대가 금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둬 약 65%의 높은 정착률을 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귀농귀촌대학 운영과 멘토-멘티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인의 실질적인 농촌 적응을 지원하고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도 연계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을 막는 유일한 길은 귀농·귀촌인 유입에 있다”며 “관련 정책지원과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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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취약계층 여아 지원
소녀생각키트 전달식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피해자 가정의 위생 접근성 개선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여아 지원사업’배포 및 여아 건강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내 위기 상황으로 인해 위생용품 구입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여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올바른 성 인식 형성과 신체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물품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기관인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센터는 지역 내 대상 11개 가정을 발굴해 지원을 완료했다.센터를 통해 전달된 ‘소녀생각 KIT’에는 다양한 크기의 위생용품과 위생 파우치, 보온용품 및 성장 단계에 맞춘 안내서 등이 포함되어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민경은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폭력 피해 가정의 여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서는 위생 접근성 보장과 올바른 성 인식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뜻깊은 지원을 해준 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외부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키트를 전달받은 한 피해자 가정의 보호자는 “아이의 성장에 맞춰 필요한 물품과 성교육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센터에서 세심하게 구성된 키트와 교육을 연계해 주어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및 피해자의 인권 보호와 복지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아동·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폭력상담소에서 통합상담소로 전환한 이후, ‘함께 만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O 존중 YE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가정·성폭력 상담, 의료·쉼터 지원, 법률기관 연계, 폭력 예방 교육, 시민 인식 개선 홍보 등 피해자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상담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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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현장의 목소리 담다 ‘농업현장애로기술 해결 제안 공모사업’ 신청 접수
농업현장의 목소리 담다 ‘농업현장애로기술 해결 제안 공모사업’ 신청 접수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새로운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해‘2027년 농업현장애로기술 해결 제안 공모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업현장애로기술 해결 제안 공모사업’은 농업인이 실제 농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애로기술 실증시범과 친환경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한 신기술 개발,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 보급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공모사업을 통해 총 21개사업 44개소에 7억 8600만원을 투입해 △토마토 수경재배 △딸기 업다운 행잉재배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신청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단체로 총 3억원 범위 내에서 개소당 최대 1억원 이내, 10개소 내외로 추진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단체는 논산시청 및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7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기술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7년도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첨단 농업기술이 접목된 수요자 맞춤형 시범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보급해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확산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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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이해하는 순간, 아이의 성장이 시작되다
학교를 이해하는 순간, 아이의 성장이 시작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6월 19일 교내 1층 시청각실에서 이주 배경 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주 배경 가정을 위한 신창중학교 길라잡이’학교 설명회를 운영했다.이번 설명회는 이주 배경 가정 학부모의 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 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학부모들의 참여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와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이주 배경 가정을 위한 신창중학교 길라잡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출결 및 평가 제도 안내를 비롯해 맞춤형 한국어 교육 지원 체계, 이주 배경 학생 진로·진학 정보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설명회에서는 ‘이주 배경 가정을 위한 신창중학교 길라잡이’책자를 활용해 학부모들에게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질의 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생활과 평가 방법,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고 자녀의 학교생활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주 배경 가정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학교와 가정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학생 성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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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체험교육원, 용기가 쑥쑥 자라는 6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 운영
북부체험교육원, 용기가 쑥쑥 자라는 6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6월 20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45가족을 대상으로 2026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인성덕목 ‘용기’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안전체험교육과 문화예술 공연으로 진행됐다.유아들은 재난·생활안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을 지키기 위한 여러 가지 안전 수칙과 대처 방법을 익혔다.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체험시설 앞에서 머뭇거리던 유아들도 보호자의 격려와 교사의 안내를 받으며 한 걸음씩 도전해 나갔다.유아들은 화재 대피 체험을 하며 어두운 연기 속에서 침착하게 대피 경로를 따라 비상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무섭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특별체험교육으로는 전통 마당극 놀부가 온다 공연이 진행됐다.공연은 흥겨운 우리 가락과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가족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유아들은 공연 속 인물들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유아들은 배우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손뼉을 치며 공연에 빠져들었으며 공연을 관람한 유아들은 “잘못했을 때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용기예요”, “친구를 도와주는 것도 용기예요”고 이야기하며 공연의 의미를 스스로 표현하기도 했다.이번 체험은 안전체험교육과 문화예술 공연을 융합해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용기의 의미를 몸소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의 기쁨을 나누는 교육의 장이 됐다.또한 가족이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양은주 원장은 “용기는 특별한 순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안전체험과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건강한 인성과 안전의식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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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예비군소대, 6·25참전유공자 가정에 삼계탕 전달
공주시 여성예비군소대, 6·25참전유공자 가정에 삼계탕 전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여성예비군소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6·25 참전유공자 4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9일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름철을 앞두고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여성예비군소대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참전유공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존경의 뜻을 전했다.협회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 봉사 활동과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구자옥 공주시 여성예비군소대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임양종 6·25참전유공자회 공주시지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참전유공자들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시는 여성예비군소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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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5회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오는 26일 개막
공주시, ‘제5회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오는 26일 개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대표 여름 꽃 축제인 ‘제5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를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유구읍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유구화원, 일상의 즐거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구읍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와 수국정원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26일 오후 6시에는 유구전통시장 주무대에서 개막 행사를 겸한 ‘제3회 정의송 수국가요제’ 가 열린다.본선 진출자 15인의 경연과 함께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27일과 28일에는 아마추어 예술가와 청년 동아리가 참여하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야간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유구색동수국정원과 유구천 일원에 야간 경관 조명과 LED 돛단배 등을 설치해 ‘유구색동달빛정원’을 연출한다.이와 연개해 유구전통시장 광장에서는 시장 상인연합회가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인 ‘수국 단밤 포차’를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또한 유구색동수국협동조합과 연계해 정원부터 전통시장까지 이어지는 수국 전시거리와 수국 전시관을 운영하며 수국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색동 아트 마켓’도 문을 연다.공주시 관내 업소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유구한 소비생활’ 이벤트도 진행된다.시는 다수의 관람객 방문에 대비해 안전 및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대형 그늘막과 임시 화장실 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약 10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주말 동안에는 임시 주차장과 축제장 구간을 왕복하는 전기카트를 운행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돕고 접근성을 개선할 방침이다.한편 중부권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유구천을 따라 조성된 총 4만3천㎡의 자연 정원이다.올해는 앤드리스썸머, 핑크아나벨 등 19가지 품종, 약 2만 본의 수국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유구색동수국정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지역 전통시장을 연계해 상생하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