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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초, 신창청소년센터와 학교 연계 교류 협력 추진
신창초, 신창청소년센터와 학교 연계 교류 협력 추진 업무협약 체결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초등학교는 (재)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신창청소년센터와 지난 6월 18일에 학교 연계 교류 및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학교와 신창청소년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아산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신창초등학교는 신창청소년센터와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연계·협력,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사업 추진 협력, 청소년 관련 정보 공유 및 업무협력 체계 구축,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지원, 진로·문화·예술·체육 분야 프로그램 연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신창초등학교는 이주배경학생이 전교생의 93%에 달하는 초밀집학교로서 신창청소년센터가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 탐색, 문화·예술 활동, 스포츠 프로그램 등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종권 교장은 “학교와 청소년시설이 함께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역량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풍성한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협약에는 아산시 신창면에 있는 오목초등학교와 신창중학교가 함께 참여했으며 아산시 서부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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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8기 주요사업 점검 민선9기 공약 이행 준비 본격화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 준비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마무리 과제를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사업 추진 기반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시장은 민선8기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민선9기 핵심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은 시민 체감도와 실현 가능성, 재정 여건, 법적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립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유치 가능 기관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이와 함께 우기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민선8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진행 중인 사업은 민선9기에도 연속성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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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민선9기 공약, 충남도와 연계해 실행력 높여야”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민선9기 공약, 충남도와 연계해 실행력 높여야”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22일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은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밑그림을 확정하는 첫 단계”며 “충남도 공약과의 연계성까지 고려해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로드맵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부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오는 7월 예정된 ‘주요업무 및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와 관련해 “아산시장 공약만 별도로 추진할 수는 없는 만큼, 도지사 공약과 연계되는 사업은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신규 공약은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작성하고 계속사업은 충남도 공약과의 연계성을 살펴야 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수립해 밀도 있게 보고해 달라”고 강조했다.김 부시장은 또 민선9기 비전선포식과 공약 이행체계 구축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그는 “비전선포식은 민선9기 출범의 의미와 시정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며 “공약사항 관리와 후속 실행체계 마련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장마·태풍·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비상연락 체계를 정비하고 집중호우 전 하수도·농수로·하천의 쓰레기를 수거해 역류 피해를 예방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읍·면·동장 회의를 소집해 올해 새로 부여된 주민 대피명령권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개장을 앞둔 신정호 야외물놀이장의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 및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밖에도 보조금 집행 합동점검에 철저히 대비하고 음주운전과 직장 내 괴롭힘 등 공직기강 저해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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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자율방범대원 2,000명 한자리에…아산서 화합의 장
전국 17개 시·도 자율방범대원 2,000명 한자리에…아산서 화합의 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0일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 주최, 충청남도자율방범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제5회 전국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 가 전국 17개 시·도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김태국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장의 대회사와 유한종 충남자율방범연합회장의 환영사를 통해 자율방범대의 사명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전국 자율방범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직무역량을 겨루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대회 최초로 심폐소생술과 교통수신호 경연을 도입해, 단순 체육행사를 넘어 실제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성을 평가하는 실전형 직무경연으로 의미를 더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전국 자율방범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아산에서 뜻깊은 대회가 4년 만에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이 아산의 매력과 따뜻한 정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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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6월 19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직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출장, 특별휴가 등의 사유로 필수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교직원들을 위해 마련됐다.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측 불허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위급 상황 발생 시 교직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현장 실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날 교육은 아산소방서 소속 소방관을 전문 강사로 초빙해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철저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한 교직원들은 △성인 및 유아 대상 심폐소생술 1:1 맞춤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등 일상적 위급 상황에서의 응급처치법을 몸으로 익히며 대처 능력을 키웠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히 보는 교육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반복 실습해 보면서 학교 안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제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교사로서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선생님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이 곧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튼튼한 방벽”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안전 공백을 제로화하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수와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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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예술융합수업 꽃피우기 직무연수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예술융합수업 꽃피우기 직무연수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교원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 예술융합수업 꽃피우기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이순신고등학교 음악실에서 진행됐으며 아산 관내 초중고 교사 30명이 참여해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융합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실천 역량 함양을 목표로 ‘가야금 기초 및 심화반’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가 교사들은 가야금의 기본 연주법부터 합주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으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교육적 가치를 체험했다.특히 연수 마지막 날에는 참여 교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가야금 합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악기를 직접 배우고 동료 교사들과 함께 연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악기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수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예술교육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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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가,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경진대회 대상 깻잎 수경재배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성과 전국서 인정
금산군 농가,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경진대회 대상 깻잎 수경재배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성과 전국서 인정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추부면 소재 조은농장의 박상영 씨가 지난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이 대회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생산·유통·마케팅 과정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익 향상과 비용 절감, 품질 개선 및 경영 안정성을 실현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각지의 우수 농업인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심사를 통과한 5개 농가가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박 씨는 ‘깻잎 수경재배 스마트농업 혁신사례’를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생산환경과 생육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수경재배 시스템을 구축하고 판매·마케팅 과정까지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적용해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환경관리와 고객·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생산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경영관리 등을 통해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컨설팅, 시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더 힘쓸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가의 대상 수상은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끊임없이 혁신해 온 농업인의 노력과 금산군의 지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디지털 농업 전환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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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사계고택서 ‘제3회 사계문화제’ 성황리 마무리
계룡시, 사계고택서 ‘제3회 사계문화제’ 성황리 마무리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의 대표 역사문화공간인 사계고택에서 열린 ‘제3회 사계문화제’ 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계룡시가 후원하고 계룡문화원이 주관해 사계고택 일원에서 진행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사계문화제는 충청의 정신과 선비 문화를 간직한 고택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어린이 중심의 가족형 축제’로서의 면모를 한층 강화했다.첫째 날 열린 사계고택 어린이 홍보모델 선발대회에서는 참가 어린이들의 끼와 재능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쟁쟁한 경쟁을 뚫고 남·여 각 1명이 사계으뜸상에 선발돼 사계고택을 알릴 마스코트로 위촉됐으며 반짝별상과 미소천사상도 함께 수여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같은 날 진행된 사계 백일장에서는 어린이 참가자들이 뛰어난 글솜씨를 선보였다.장원인 시장상을 비롯해 교육장상, 의장상, 문화원장상 등 총 10명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미래 인재들을 격려했다.둘째 날에는 고택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혼례식이 재현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어린이 벼룩시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중고 물품을 판매하며 경제 관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과 함께 예절체험이 진행되어 주말을 맞아 고택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이와 함께 왕대 백중놀이와 육군 국악대 공연, 오프닝 및 개·폐막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공연과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이번 문화제는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이응우 시장은 “사계고택을 가득 채운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과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이번 문화제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사계고택이 과거에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미래 세대와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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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외식업주 34명과 목포 선진지 견학 실시
계룡시, 외식업주 34명과 목포 선진지 견학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관내 음식점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음식점 영업주 34명과 함께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맛과 친절로 유명한 목포시의 우수 외식업소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해 계룡시 음식점의 역량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견학단은 목포시가 선정한 ‘목포 으뜸맛집’과 주요 식당을 방문해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전략,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시는 이번 견학 결과를 음식문화 개선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과 친절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영업주들에게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음식문화를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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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기 노인인권지킴이 위촉식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제2기 계룡시 노인인권지킴이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노인인권지킴이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의 인권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운영 전반을 살피고 인권침해 요소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자체에 건의하는 등 지역사회와 시설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맡고 있다.이번 제2기 노인인권지킴이는 기존 1기 활동자 9명이 연임하고 면·동장 추천을 통해 4명을 새롭게 위촉해 총 13명으로 구성됐다.임기는 2027년 6월까지 1년간이며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인권 보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시는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오복경 관장을 강사로 초청해 직무 및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침해 사례 대응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진행됐다.이응우 시장은 “노인인권지킴이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살피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인권 파수꾼”이라며 “제2기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노인 인권이 보장되는 행복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지난해 제1기 노인인권지킴이 운영을 통해 시설 모니터링 66회를 실시하고 시설 운영 개선과 안전관리, 제도 개선 등 총 18건의 건의사항을 발굴·논의하는 등 입소 어르신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