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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도시계획도로 확장·정비 완료
계룡시,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도시계획도로 확장·정비 완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내 기존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확장·정비공사를 28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향한리 취락지구 내 기존 도로가 협소해 차량 교행과 주민 통행에 불편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향한리 일원 기존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확장·정비했으며 기존 폭 4m의 도로를 6m로 넓혀 차량 교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로 여건을 개선했다.이번 확장·정비로 차량 통행이 한층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협소한 도로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도로 간 연결성이 높아져 생활권 내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긴급차량의 진입 여건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기존 도로의 폭을 넓히고 정비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등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정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확장·정비공사를 통해 향한리 취락지구의 기존 도로 여건이 개선돼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로 기반시설 확충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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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장년 자살예방 ‘마음봄 사업장’ 업무협약
계룡시, 청장년 자살예방 ‘마음봄 사업장’ 업무협약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28일 계룡소방서 및 대전우편집중국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근로자의 마음을 보는 사업장’을 의미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우울척도 및 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 검진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비 지원 △생명사랑 캠페인 운영 △힐링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시는 지난해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과 피앤에프를 ‘마음봄 사업장’ 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계룡소방서와 대전우편집중국을 추가 지정해 사업장을 확대 운영한다.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계룡시 자살 사망자 가운데 30 5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5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는 사회·경제활동이 활발한 청장년층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심리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송선희 보건소장은 “근로자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마음봄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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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군문화축제 기간 국방 주요기관 유치 서명운동 전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기간인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국방 주요기관의 계룡시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집중 전개한다고 밝혔다.시는 계룡대 활주로 중앙계단 인근에 서명운동 부스를 마련하고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종이 서명과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주요 유치 대상 기관과 그동안의 유치 활동, 계룡시의 입지 여건 등을 알릴 계획이다.현재 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기관은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방위사업교육원 등으로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에 국방 연구·교육 기능이 더해질 경우 관련 기관 간 협력과 업무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국방 주요기관의 이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시설과 교통 여건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하대실2지구 등에 2만 7637㎡ 규모의 공공기관용 부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계룡IC와 계룡역을 통한 광역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또한 인근 국방대학교와 방위사업청 등 국방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국방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도 알릴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9월 국회에서 열린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포럼’에 참여해 국방 연구·교육 거점 조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시 관계자는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에 국방 연구·교육 기관이 함께 자리하면 국방 분야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계룡시의 입지 여건과 국방 주요기관 유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의 뜻을 모아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축제 기간 접수한 서명을 기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결과와 합산해 향후 국방 주요기관 유치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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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사업’ 출발
청양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사업’ 출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그냥드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소득이나 재산 확인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청양군 주소지 등록 주민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복지 시책이다.군은 노인 인구가 많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그냥드림사업 담당자와 연계해 매주 2~3회 각 읍·면을 직접 순회하는 ‘이동식 서비스’방식으로 운영한다.지정된 일정에 맞춰 지난 23일 운곡면을 시작으로 읍·면사무소 등을 찾아갔으며 현장을 방문한 주민에게는 쌀이나 즉석밥, 라면, 간편식, 휴지, 세면도구 등 3~5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1인당 2만원 상당의 물품 꾸러미를 제공한다.지원은 한시적인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일회성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방문 횟수에 따른 체계적인 3단계 맞춤형 상담과 연계해 빈틈없는 사회적 안전망을 가동한다.최초 1차 방문 시에는 신분증 확인과 간단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후 신속하게 물품을 지원한다.이어 2차 재방문 시에는 담당자가 전반적인 생활 실태를 묻는 기본 상담을 진행하며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관할 지자체로 복지 서비스를 연계 의뢰한다.마지막 3차 방문 시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의 상담을 거쳐야만 추가 물품 지원이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통합사례관리대상 선정이나 긴급복지지원 등 가구별 조건에 맞는 공적·민간 복지 자원을 연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그냥드림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군이 먼저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군민도 홀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촘촘한 위기 가구 발굴과 실질적인 맞춤형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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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호 사원과 떠나는 문화공감’, 청주서 창의적 도시 혁신을 배우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특별한 소통과 문화 확산 프로젝트인 ‘청양군 1호 사원과 떠나는 문화공감’이 29일 세 번째 여정을 맞아 충북 청주시 일원으로 향했다.이번 3차 탐방은 과거 거대한 담배 공장에서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한 ‘청주 문화제조창’과 최첨단 도시 혁신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를 연계하는 코스로 진행됐다.‘문화공감’여정은 직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창의적인 정책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번 방문에 참여한 직원들은 쇠퇴해 가던 원도심을 문화와 산업으로 재창조한 우수 사례를 직접 체감했다.와 산업의 융합을 통해 성공적으로 재창조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꼼꼼히 살펴보고 혁신적인 공간 재생의 가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직원들은 “과거의 흔적과 미래의 비전이 공존하는 도시 혁신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며 “이번 뜻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청양군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과 아이디어를 치열하게 고민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앞으로도 군은 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능동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현장 중심의 ‘문화공감’여정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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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대책 추진
청양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대책 추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2026~2027년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사전대책은 지난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추진되며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분야별 소관 부서의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물에 대한 사전대비를 실시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대설로 인한 도로 결빙 및 적설 피해,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와 수도시설 동파 등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사전 대비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겨울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 및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제설장비·자재 등 재난 대응에 필요한 자원을 사전에 확보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출 예정이다.아울러 겨울철 재난에 취약한 시설물과 지역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시설물의 이상 유무와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전대책을 통해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겨울철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군민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물과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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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9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각 읍·면 노인회장과 지역 어르신 등 7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노인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내 노인 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헌신해 온 각 읍·면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중한 역할과 노고를 되새기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법정기념일인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확산하고 오랜 세월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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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직원 대상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29일 청양군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양군 청렴 골든벨’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하지만 자칫 무겁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반부패 법령을 직관적인 퀴즈 형태로 풀어내 공직자 스스로 청렴 수칙을 익히도록 기획됐다.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OX 퀴즈와 객관식·주관식 문제를 풀며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한 직원들의 뜨거운 열기와 호응이 이어졌다.김홍열 군수는 “골든벨 퀴즈대회를 통해 웃고 즐기는 동안 청렴의 가치가 직원들의 마음에 자연스레 스며들었길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청렴한 청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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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자유와 평화 지킨 삼학사 숭고한 뜻 기려
예산군 오가면, 자유와 평화 지킨 삼학사 숭고한 뜻 기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오가면은 지난 28일 오가면 역탑리 오가초등학교 앞 삼학사공원에서 6.25전쟁 당시 반공 활동을 하다 순국한 고 삼학사 강기모, 한규순, 박영규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76주년 삼학사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으며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삼학사의 애국충정을 기렸다.고 강기모 학사는 구세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목회책임자로 발령을 앞두고 있었으며 한규순 학사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3학년, 박영규 학사는 서울대학교 상학과 3학년에 재학하는 등 모두 고향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였다.고 한규순, 박영규 학사는 바쁜 대학 생활 중에도 방학이면 고향으로 돌아와 고 강기모 학사와 함께 문맹 퇴치 활동을 펼쳤다.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야간학교와 문맹자를 위한 성인 향토학교를 운영했으며 6.25전쟁 중에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반공투쟁단을 조직해 활동하다 희생됐다.추모제에 참석한 주민들은 “애국충정의 일념으로 몸과 마음을 바쳐 순국한 삼학사의 희생을 기리며 숭고한 뜻과 값진 희생에 진정으로 보답하는 지역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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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회 추경 458억원 증액… 현안·필수사업에 재원 집중
서천군, 2회 추경 458억원 증액… 현안·필수사업에 재원 집중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요 현안과 필수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458억원을 증액했으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47억원, 특별회계 11억원이다.이는 제1회 추경예산 대비 6.09% 증가한 규모다.이번 추경은 신규 지출을 확대하기보다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하는 데 중점을 뒀다.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과 보건·복지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인건비 증가분 등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했다.부족한 재원은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했다.군은 경상경비를 일괄 절감하고 사업 추진이 부진하거나 연내 집행 가능성이 낮은 사업의 예산을 조정하는 등 재정사업 전반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했다.특히 군수와 담당관 업무추진비를 20% 감액하는 등 행정 내부 경비 절감에도 나서며 재정 효율화에 힘을 보탰다.서천군은 내년도에도 자체 재원 확보에 한계가 있는 가운데 인건비와 법정·의무경비, 공공시설 운영비 등 필수경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반복적으로 편성되는 투자사업을 포함한 재정사업 전반을 다시 살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앞으로 사업 성과와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따져 불요불급한 지출은 줄이고 주민 생활과 지역의 미래에 필요한 사업에는 재원을 우선 배분하는 세출 구조조정을 지속할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사업의 우선순위를 더욱 분명하게 정하고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써야 한다”며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는 한편 군민 생활과 주요 현안에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는 선택과 집중의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당장의 재정 어려움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면서 지속가능한 건전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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