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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모종들길, 코스모스 활짝…주민 산책코스로 인기
아산시 온양3동 모종들길, 코스모스 활짝…주민 산책코스로 인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둘레길 가운데 하나인 모종들길 온양천 산책로 일원에 조성된 코스모스길이 가을을 맞아 만개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모종들길은 온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로 인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볍게 걷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산책공간이다.최근 산책로 주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면서 가을 풍경이 연출돼 산책로를 찾는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코스모스가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면서 주민들은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을 즐기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찾거나 사진을 찍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모종들길 코스모스길은 주민들이 가까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모종들길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코스모스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산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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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순항’
서산시,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순항’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이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마치고 지장물 철거 작업에 돌입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해당 사업은 수석동 일원 48만 6470㎡ 규모 부지에 주거·상업·기반 시설 등을 조성하며 총사업비 1340억원이 투입된다.시가 직접 다양한 기능을 갖춘 체계적인 미래형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올해 9월부터 사업 구역 내 지장물 보상 협의가 완료된 건축물 및 시설물에 대한 철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지난해 12월 말 착공한 후 실질적인 공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설명이다.시는 지장물 보상 및 철거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대규모 부지 조성을 위한 성토 작업을 단계적으로 병행하는 동시에, 내년부터는 토목 공사 등 단지 기반 조성에 본격 돌입해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붙인다는 방침이다.한편 전체 개발 면적 가운데 주거용지는 19만 3264㎡, 상업용지는 6919㎡, 도로 및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용지는 28만 6287㎡ 등으로 구성된다.김범수 서산시 도시과장은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속도를 내 추진하겠다”며 “사업 전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2030년 상반기 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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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9일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대상자의 일상생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송악면 이장단협의회와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이날 참여자들은 대상 가구에 쌓인 생활쓰레기를 정리하고 주거 공간을 청소하는 등 환경을 정비했다.고은EMC는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수거를 지원해 원활한 작업을 도왔다.손준배 단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각 가구의 생활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환 송악면장은 “이번 사업이 대상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애써 주신 행복키움추진단과 이장단협의회, 고은이엠씨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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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형극으로 감염병 예방 중요성 알린다
서산시, 인형극으로 감염병 예방 중요성 알린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린다.시는 오는 10월 1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인형극 ‘쓱쓱싹싹 잡아라 바이러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인형극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형 문화 공연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지난 9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석 신청을 받았으며 약 1000명의 원아가 2회에 걸쳐 인형극을 관람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인형극을 통해 △손 씻기·예방접종·기침 예절 △잘못된 위생 습관의 위험성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 등을 알릴 방침이다.또한, 앞으로도 어린이와 시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감염병 예방 수칙을 배우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행사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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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구직자·기업 만남의 장 마련 ‘일자리 박람회 개최’
서산시, 구직자·기업 만남의 장 마련 ‘일자리 박람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구직자의 취업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산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서산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오늘 내 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30개 기업이 참여한다.기업들은 총 148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채용관에서 1대1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산고용센터·충남경제진흥원·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서산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은 취업 지원 정책 및 프로그램을 홍보할 예정이다.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서산시 고문 노무사를 통한 근로계약서 특강도 진행된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이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부대행사와 취업 정보를 통해 구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박람회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운영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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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기은~오지 연결도로 공정률 70% ‘2027년 준공 순항’
서산시, 기은~오지 연결도로 공정률 70% ‘2027년 준공 순항’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대산공단 출퇴근길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기은~오지 연결도로 개설사업’ 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9월 착공한 해당 사업은 9월 29일 기준 공정률 70%를 넘어섰다.대산읍 기은리와 오지리를 잇는 총연장 2.63㎞, 폭 15m의 농어촌도로로 총사업비 189억원이 투입된다.준공되면 대산공단 출퇴근 차량의 우회도로가 확보돼 차량 분산을 통한 정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안산 근린공원 옆 도시계획도로 지방도 649호선 확포장 등 도로 인프라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아울러 도로 인프라 개선 외에도 지난해 11월부터 국도 29호선 감응 신호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대산공단 출퇴근길이 더 빨라질 수 있도록 기은~오지 연결도로 등 도로 인프라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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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온마음 복지한마당’ 개최
아산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온마음 복지한마당’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9일 염치읍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아산시 온마음 복지한마당’을 열었다.아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사회복지기관·시설·법인·단체 종사자와 주요 초청 인사,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격려했으며 복지체험 부스와 어울림 한마당 공연 등을 마련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은행나무길에서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복지문화의 장을 마련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사회복지는 주민과 이웃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때 더욱 촘촘해진다”며 “아산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날로 아산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민관협력에 기반한 지역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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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앞두고 담당자 역량 강화
아산시,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앞두고 담당자 역량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앞두고 조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 연찬회를 29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에서는 △확인조사 추진 절차 및 주요 변경사항 △소득·재산 변동자료 확인 및 처리 방법 △급여 변동 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며 공정하고 신속한 조사 추진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사회보장급여 하반기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69종의 소득·재산 자료를 활용해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는 제도다.특히 이번 확인조사부터는 기초생활보장 사업군의 일용근로소득 산정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변경된다.국세청과 근로복지공단의 공적자료가 전분기 자료로 활용되어 발생하는 3개월의 자료 시차를 고려한 조치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정확하고 공정한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의 수급권을 세밀하게 보호하겠다”며 “급여가 감액되거나 중지되는 경우에도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다른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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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순천향대 글로컬대학과 ‘아산형 실리콘밸리’ 기반 강화
아산시, 순천향대 글로컬대학과 ‘아산형 실리콘밸리’ 기반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해 인공지능 의료융합 분야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뒷받침할 지역 산업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시는 29일 순천향대학교에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주재로 대학·기업·혁신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산·학·관·연 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순천향대학교를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충남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충남수출기업협회, 아산시 기업인협의회, 인바디, 세라젬 등 관계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의 주요 성과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대학의 인공지능 의료융합 분야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기업의 인재 확보와 기술협력, 기업 유치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 의료융합 공동과제 발굴 △대학의 연구인력·장비와 혁신기관 지원사업 연계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현장실습·취업 연계 △기술사업화 및 창업기업 육성 △관련 기업 유치와 지역 정착 지원 등이다.아산시는 인공지능 산업과 반도체·미래모빌리티·첨단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 등 4대 전략산업을 연계한 ‘아산형 실리콘밸리’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의 인공지능 의료융합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부터 기술협력, 창업·기업 유치까지 이어지는 산·학·관·연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김범수 부시장은 “개별 기업에 대한 지원을 넘어 기업과 인재·기술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순천향대학교의 인공지능 의료융합 역량이 통합돌봄 등 미래 수요와 지역산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대학·기업·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구체화하고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협력과제를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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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10월 1일 개통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10월 1일 개통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신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신동매립장 진출입도로 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0월 1일 도로를 개통한다.기존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는 안전성 문제로 차량 통행이 제한돼 주민들이 천안 방면으로 이동하기 위해 약 3k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아산시는 기존 도로를 재개방하는 대신 연장 125m, 폭 5m 규모의 새로운 연결도로를 개설했다.교차부를 재배치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정지선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매립장 차량의 출입 동선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신동 주민들의 천안 방면 이동 편의가 개선되고 인근 지역의 차량 통행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로 합류 및 교차 구간에서는 서행하고 진입·진출 시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충분히 확인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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