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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촌을 밝히는 여성 리더들’ 태안군 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대회 성료
‘태안군 농촌을 밝히는 여성 리더들’ 태안군 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대회 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농촌사회를 이끄는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영농 일터 조성과 지역 농업 발전을 향한 힘찬 결속을 다졌다.태안군은 29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주관으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농업 관련 단체장,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농작업 재해예방 실천하는 생활개선’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농촌 여성의 권익 신장과 리더십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주체자로 육성하고 회원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하모니카와 우리가락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에서는 농촌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앞장서 온 8개 읍·면 우수 회원 8명에게 참생활개선인상을 수여하며 여성농업인으로서의 긍지와 자긍심을 드높였다.이어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회원 모두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서를 낭독하고 안전 퍼포먼스를 펼치며 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회원 스스로 만들어갈 것을 굳게 다짐했다.2부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 서민태 연구사를 초청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농기계 안전 사용 전문 교육을 진행해 영농철 안전의식을 한층 높였으며 3부에서는 읍·면별 장기자랑과 화합 한마당을 통해 바쁜 일상 속 피로를 풀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장 로비에는 한 해 동안 땀 흘려 가꾼 6대 학습동아리의 다채로운 작품과 생활개선회원들이 개발한 6차 산업 우수 가공제품이 전시·시식 코너와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올해 고독사 및 농촌 자살예방을 위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밑반찬·생필품 나눔 봉사를 펼치고 읍·면 기술전달연찬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따뜻한 공동체 돌봄과 농촌 활력화에 앞장서 온 터라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안의숙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농업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회원 모두가 ‘오늘도 무사히,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안전 농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혁신의 주역으로 헌신하고 계신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성농업인들이 살기 좋은 농촌, 전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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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 때 더 건강하게’ 태안군, 동절기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순차 돌입
‘건강할 때 더 건강하게’ 태안군, 동절기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순차 돌입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과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에 발맞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일정을 대폭 앞당겨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국가 지원 대상인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태안군이 자체 군비를 투입해 지원하는 60~64세 군민 및 취약계층을 포함해 총 3만 55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국가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이 2012년생까지 확대 적용됐다.질병관리청이 지난 9월 11일 독감 유행주의보를 조기 발령함에 따라 군은 감염병 취약계층의 빠른 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 개시일을 기존 계획보다 최대 일주일가량 앞당겼다.군은 접종 기관의 혼잡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상별 순차 접종을 추진한다.어린이와 임신부는 당초 일정을 앞당겨 지난 9월 21일부터 전격 접종을 시작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에 따라 순차 진행된다.위탁의료기관에서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독감 접종을 시작하고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특히 독감과 코로나19를 한 번에 접종하려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접종이 개시되는 10월 12일 이후 방문하면 된다.군 자체 지원 대상인 60~64세 군민은 10월 15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10월 19일부터는 보건기관에서 독감 접종이 이뤄진다.또 기초생활수급자 등 15~59세 취약계층은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보건의료원과 지소·진료소 등 관내 보건기관을 통해 10월 1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받을 수 있다.군민들이 방문 전 유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보건기관에서 일절 시행하지 않으며 반드시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은 위탁의료기관 방문 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한 번에 동시 접종받을 수 있다.또한 태안군보건의료원은 화·수요일에 전담 접종실을 운영하며 관내 6개 보건지소는 지소별 접종 요일이 정해져 있고 공중보건의사 출장이 잦으므로 반드시 사전 전화 문의 후 방문해야 헛걸음을 줄일 수 있다.보건진료소 역시 어르신 독감 접종만 가능하므로 방문 전 연락이 필수적이다.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취약계층은 의료급여증,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독감 유행이 이례적으로 빨라진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어린이, 감염취약자는 바뀐 일정을 확인하시어 초기에 접종을 마치는 것이 안전하다”며 “의료기관과 보건기관별로 접종 가능한 대상과 일정이 다르니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 현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보건의료원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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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체감해야 진짜 정책’ 태안군, 2027년도 업무구상 보고회서 실행력 정조준
‘군민이 체감해야 진짜 정책’ 태안군, 2027년도 업무구상 보고회서 실행력 정조준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고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군민 중심의 든든한 정주환경 조성을 견인할 ‘2027년도 업무구상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군정 청사진 실행에 나섰다.군은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부서장, 읍·면장과 군 정책자문단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업무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에너지 전환기와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구체적인 성과로 가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공약 및 역점과제 219건, 일반과제 224건 등 총 443건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사업 구상이 집중 논의됐다.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기업이 모이는 첨단도시’조성을 위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 △K-미래항공산업 메가클러스터 구축 △태안 기업도시 RE:AGE 프로젝트 △정의로운전환특구 지정 및 대체산업 육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건립 등을 역점 추진해 미래 먹거리 선점에 총력을 기울인다.‘미래를 여는 교통혁신 및 안전’분야에서는 △태안~안성 고속도로 조기 건설 및 국도38호선 확포장 △안면도 해안일주 도로 개설 △태안읍 우수유출저감시설 및 백사장생활권 풍수해 종합정비 △잠들지 않는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과 빈틈없는 재난 안전망을 구축한다.‘군민을 품는 든든복지 및 치유관광’분야에서는 △태안군보건의료원 평천리 이전·신축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병원 동행부터 일상 이동까지 아우르는 태안형 안심돌봄 확대 △파격적인 소비환급을 지원하는 태안 반값여행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조성 및 태안해양치유센터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꾀한다.특히 군은 한정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선 신청, 후 감당의 관행을 끊는 대형 공모사업 사전검증제를 본격 가동하고 유사·중복 및 부진 사업의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병행해 재정 건전성을 확고히 지킨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 50건 이상을 덜어내는 업무 다이어트와 특이민원조정관·원스톱민원상담관 도입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도 함께 추진한다.이날 보고회에는 단국대 이희성 교수, 신성대 신기원 교수, 충남연구원 이관률 선임연구위원 등 군 정책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각 사업의 타당성과 중앙부처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날카로운 조언과 정책 제언을 보탰다.윤희신 군수는 “2027년은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이라는 대전환의 파고 속에서 태안의 향후 100년을 좌우할 매우 중차대한 시기”며 “발굴된 과제들이 책상 위의 계획에 머물지 않고 국·도비 확보와 빈틈없는 사전절차 이행을 거쳐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한발 앞선 세일즈 행정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보완사항과 정책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계획을 한층 구체화한 뒤, 2027년도 본예산안 편성 및 군 중장기 발전계획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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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강면, 경로당 보조금 정산 추가교육 실시
당진시 우강면, 경로당 보조금 정산 추가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9일 우강면 남부사회복지관에서 경로당 총무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정산 추가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우강면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8일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고령의 경로당 임원진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 느끼는 실무적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집행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경로당 운영비·부식비·냉난방비 등 비목별 보조금 사용 범위 △경로당 전용 체크카드 사용 및 영수증 증빙 요령 △상반기 회계 정산 시 자주 발생한 주요 지적 사례 및 부적정 집행 예방 안내 △현장 질의응답 및 맞춤형 상담 등이다.특히 정산서류 작성 과정에서 주로 일어나는 영수증 제출 누락, 목적 외 사용, 계좌이체 증빙 미비 등 실제 지적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뤄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안치현 우강면 맞춤형복지팀장은 “올해 초 진행된 교육 이후에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이번 추가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경로당 회계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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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없는 안전한 아산” 시민참여단·대학생 서포터즈 한뜻
“성범죄 없는 안전한 아산” 시민참여단·대학생 서포터즈 한뜻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29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쉼터광장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경찰대학 대학생 범죄예방 서포터즈와 함께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범죄와 젠더폭력에 대한 시민과 청년층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26년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온라인 불법 게시물 신고와 차단 요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 등 시민 주도의 대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경찰대학 대학생 범죄예방 서포터즈와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뿐 아니라 스토킹, 교제폭력, 마약류 이용 성범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범죄 예방 활동으로 범위를 넓혔다.현장에서는 △스토킹 위험성을 알리는 ‘스톱 발자국’△교제폭력 예방을 위한 ‘멍든 하트’스티커 부착 퍼포먼스 △마약류 성범죄 예방을 위한 ‘휴대용 약물 탐지 키트’배부 △성범죄 예방 OX 퀴즈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송현순 시민참여단장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뜻깊은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치게 되어 기쁘다”며 “디지털 공간은 물론 일상에서도 성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주도의 감시와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시민참여단과 대학생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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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가동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 나서
예산군,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가동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 나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난상황 관리를 위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 24시간 운영하는 체계로 전환한다.이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게 되며 상황 발생 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는 등 초동 대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재구 군수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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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헌신에 감사”…아산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어르신의 헌신에 감사”…아산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9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아산시가 주최하고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조철기 충청남도의회 의장 등 내외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노인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는 노인대학 프로그램인 풍물, 라인댄스, 장구난타, 가요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전문공연팀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기념식에서는 평소 지역사회에서 모범을 보이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6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를 기렸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의 아산이 있기까지 어려운 시절에도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치석 지회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프로그램, 노인대학 활성화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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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0월 국경일 맞아 태극기 달기 이벤트 추진
당진시, 10월 국경일 맞아 태극기 달기 이벤트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0월 국경일과 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의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10월은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 등 국경일과 기념일이 이어진다.이에 당진시는 시민들이 태극기를 가까이하고 일상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태극기 게양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이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한 ‘태극기 게양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10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며 태극기 게양 사진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고 당진시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참여할 수 있다.경품은 △1등 신세계상품권 50만원 △2등 신세계상품권 10만원 △3등 네이버페이 5만원 △4등 커피 쿠폰 등이 제공된다.이벤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시는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10월 국경일과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충·효·예’충청정신을 바탕으로 나라사랑의 마음을 생활 속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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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민 손맛으로 원도심에 따뜻한 한 끼 대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10월 7일 오전 11시 30분 추사학당 주차장에서 ‘예산본정통사람들과 함께하는 10월의 따뜻한 점심 초대’행사를 개최하고 행사에 함께할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1일 열린 ‘제1회 본정통 반상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원도심 어르신 50명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함께 담소를 나누는 등 함께 교류하는 자리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음식 솜씨가 뛰어난 지역 주민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가진 조리 경험과 음식 이야기를 향후 원도심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이번 행사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자신만의 음식 솜씨를 선보이고 싶은 지역의 숨은 음식 고수 △음식을 함께 배우고 싶은 주민 △행사 준비와 운영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등이다.군 관계자는 “주민이 반상회를 통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원도심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행사”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원도심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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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천수만, 겨울 철새 도래 ‘4,000여 개체 확인’
서산 천수만, 겨울 철새 도래 ‘4,000여 개체 확인’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 천수만에 겨울 철새인 기러기들이 도래하기 시작했다.시는 천수만 일원에서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등 기러기류가 지난 9월 29일 기준 4000여 개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지난 9월 20일경 50여 개체가 확인된 후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도래한 철새들은 수확이 끝난 논에서 먹이활동 중이며 간월호 내에서 휴식하고 있다.특히 간월호 상류 모래톱에서 많은 철새들이 휴식을 취한 후 일제히 날아오르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시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천수만에 도래하는 겨울 철새들을 주제로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을 개최할 예정이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서산 천수만이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로서 겨울 철새들이 휴식하고 내년에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역 농가와 계약해 겨울 철새에게 안정적인 먹이와 휴식처를 제공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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