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예산성폭력상담소, 장애인 권익 증진 협약 체결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와 예산성폭력상담소는 장애인과 가족의 권익 증진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가족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 및 가족 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 지원 △성폭력 피해자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연계 △장애인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 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 전개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와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예산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가족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장애인 가족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인권 보호와 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고 모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
예산사과와인㈜, 세계 최고 권위 주류 품평회서 최고상·금상 휩쓸어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에서 생산되는 사과 증류주가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에서 최고상을 휩쓸며 대한민국 전통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군은 지역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가 생산한 프리미엄 사과 증류주 ‘몽로’ 가 지난 6월 15일 발표된 ‘2026 IWSC’에서 98점을 기록하면서 과실 증류주 부문 최고 등급인 금상과 과실주 부문 최고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영국에서 개최되는 IWSC 는 전 세계 와인과 증류주를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주류 품평회 가운데 하나로 마스터오브와인과 증류 전문가, 바이어 소믈리에 등 국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품질을 평가한다.올해 대회에서 국내 제품 가운데 증류주 부문 98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은 ‘몽로’를 포함해 단 두 제품뿐이었다.이번 대회에서 예산사과와인은 ‘몽로’외에도 ‘추사 40’ 이 95점으로 금상, ‘추사 50’ 이 92점으로 은상을 받아 출품한 모든 제품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세계 최고 점수를 받은 ‘몽로’는 예산에서 생산된 사과만을 엄선해 착즙·발효한 뒤 다단식 동증류기로 증류하고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숙성한 프리미엄 사과 증류주이며 물이나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숙성원액 100% 방식으로 제조되고 500㎖ 한 병을 만드는 데 6㎏ 이상의 예산사과가 사용된다.IWSC 심사위원단은 “‘몽로’는 붉은 사과와 캐러멜, 흑설탕 향이 바닐라와 따뜻한 향신료 향과 어우러지고 버번 풍미와 메이플 시럽, 과수원 과일의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균형 잡힌 여운을 남긴다“고 평가했다. 예산사과와인은 올해 ‘World Brandy Awards’ 사과 증류주 최고상과 ‘대한민국 주류대상’Best of Best를 수상했으며 ‘충남 술 TOP10’에도 9년 연속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연간 500톤 이상의 예산사과를 활용한 고급 증류주를 생산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정제민 예산사과와인 양조 총괄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IWSC 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국제적인 품질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예산 사과와 지역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경쟁력 있는 전통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예산사과로 만든 전통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품평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양조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예산사과 가공산업 육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시민 모든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시민 100여명과 타운홀 미팅
“시민 모든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시민 100여명과 타운홀 미팅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지난 23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각계각층 시민 100여명과 함께하는 ‘세계를 품은 보령,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 당선인, 보령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기업인·노인·보훈단체 및 복지시설 종사자 등 지역 각계각층 시민이 참석했다.엄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아직 취임 전이지만 시민 여러분을 하루라도 빨리 뵙고 격식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싶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걱정, 그리고 보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생각을 듣고 민선 9기 시정 준비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이어 실무 공무원 중심의 인수지원 TF 를 운영하며 시정의 연속성은 지키되 바꿔야 할 부분은 차분히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취임 후에는 100일 동안 시정혁신 TF 팀을 운영해 압도적인 속도감으로 보령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전했다.또한 “진영을 떠나 보령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소상공인 지원·야간 경제 활성화 등 경제·일자리 분야 △사계절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관광 분야 △중장년 여성·노인·다문화 가족 지원 등 복지·보건 분야 △청년 농업인 육성·어업 환경 개선 등 농업·어업 분야 △전통문화 보전·청소년 정책 등 문화·교육 분야 △어린이·청소년 교통안전 등 안전 분야 △엘리트 선수 양성·체육 지도자 처우 개선 등 체육 분야에 이르기까지 보령 시민들의 다양한 현안과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엄 당선인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자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해 살아 있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엄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제10대 보령시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2026-06-24
-
보령시, 7월부터 고립위험가구 집중 지원 인공지능 안부든든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7월부터 고립위험가구 집중 지원 인공지능 안부든든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보령지사,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재)행복커넥트와 ‘인공지능 안부든든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7월부터 고립 위험 1인 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AI 안부든든 서비스’는 전력·통신·돌봄 앱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분석해 대상자의 안부 상태를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AI 가 직접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답이 없을 경우 현장 요원이 즉시 출동해 365일 안전을 관리한다.별도 기기나 장치 없이 운영돼 대상자의 일상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개별 생활 패턴을 학습해 위기를 선제적으로 감지한다는 점에서 기존 복지 서비스와 뚜렷이 구별된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의 역할도 명확히 분담된다.보령시와 읍면동은 대상자 발굴·모집과 사업 전반의 추진·관리를 맡는다.한국전력공사 보령지사는 전력 사용량 기반 데이터 제공과 함께 러브펀드 후원금을 지원하고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 위기 가구에 대한 사례 관리로 밀도 있는 현장 지원을 담당한다.(재)행복커넥트는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위험 상황 발생 시 관제와 출동까지 수행한다.협약서에는 대상자 개인정보 보호 및 비밀 유지 의무도 명시해 서비스 운영의 신뢰성을 뒷받침했다.이윤영 한국전력 보령지사장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부상한 고독사 예방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러브펀드가 꼭 필요한 곳에 쓰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병행 중이다.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지원으로 2023년부터 AI 반려로봇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 1회 안부 전화를 제공하는 AI 케어콜 서비스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시는 첨단 기술과 지역사회 협력을 결합한 복지 안전망을 단계적으로 넓혀, 어느 누구도 홀로 위기에 내몰리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서비스 신청 및 문의는 보령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24
-
보령시, 제12회 보령미술 를 품다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2026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제12회 보령미술를 품다 ’을 개최한다.올해로 12회를 맞는 ‘보령미술를 품다 ’은 보령을 대표하는 미술축제로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초대작가 134명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세계를 선보인다.전시에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서예, 문인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출품돼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개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참여 작가들은 저마다의 예술적 언어로 자연과 인간, 삶의 가치, 그리고 보령의 바다에서 받은 영감을 작품에 담아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오는 6월 27일 오후 4시 개최되는 개막 식에는 지역 예술인, 초대작가,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최성열 지부장은 “이번 전시는 전국 134명의 초대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 축제로 보령의 아름다운 바다와 예술이 만나 새로운 감동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전시장을 찾아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2회 보령미술를 품다 ’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과 전국 작가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서 보령 문화예술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4
-
보령시, 공중·식품 기존영업자 집합 위생교육 성료
보령시, 공중·식품 기존영업자 집합 위생교육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중·식품 기존영업자 집합 위생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회 보령시지부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보령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됐다.지난 10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숙박업 영업자 교육을 시작으로 16일과 23일에는 한화리조트 및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교육이 이어졌으며 총 800여명의 영업자가 참석했다.숙박업 공중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소방안전교육 △친절서비스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마약 및 불법 촬영 예방 교육과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일반음식점 식품위생교육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식품위생법 및 서비스 개선 △친절 서비스 교육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다뤄 다가오는 여름철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아울러 최근 빈발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공무원 사칭’범죄 사례와 유의사항을 특별 안내하며 영업자들의 2차 피해 예방에도 나섰다.박종규 보건소장은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 관리와 지원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보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생업 등의 이유로 이번 집합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기존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온라인 위생교육을 개별 안내하고 이수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2026-06-24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디지털 성폭력 피해 지원 위한 ‘법률자문회의’ 개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22일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속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자문회의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들이 법률적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김민서 변호사와 센터 전문상담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피해 사례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중심으로 불법 촬영, 온라인 그루밍 성폭력 등 실제 사례에 대한 심층적인 법률 자문이 이뤄졌다.참여자들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초기 대응 방안과 2차 피해 예방 대책, 피해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법률적 조력 절차 등을 논의하며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자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김민서 변호사는 “디지털 성폭력은 피해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이 큰 만큼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지원이 중요하다”며 “수년간 피해자 지원에 앞장서 온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 보호와 권리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민경은 센터장은 “센터에서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상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법률 연계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함께 만드는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O 존중 YES'를 슬로건으로 가정폭력·성폭력·디지털 성폭력 피해자 상담과 의료·법률기관 연계, 쉼터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폭력 예방 교육과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23
-
서산시가족센터,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최대 60만원 지급
서산시가족센터,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최대 60만원 지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4회 진행해 대상자를 모집했다.이번 사업은 학교 적응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업 및 진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다문화가족 자녀도 나이에 기준에 맞으면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서산시가족센터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 이하 자녀이며 교육부의 교육급여를 받는 수급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지원 금액은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이며 NH 농협카드 포인트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지급된 교육활동비는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뿐만 아니라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취득 비용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업 격차를 줄이고 본인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교육비 관련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에서 진행한 ‘다문화가족 저소득 가정 교육활동비지원사업’은 현재 370여명이 신청했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약 270여명의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마감일자는 6월 30일이다.
2026-06-23
-
서산시대산도서관, 대산고등학교와 함께하는
서산시대산도서관, 대산고등학교와 함께하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대산도서관 2층 로비에서 대산고등학교 창체동아리 융합독서토론반 진로 탐구 활동물 작품 전시회를 7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지역 학교와의 협력 및 독서 연계 활동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독서문화진흥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전시 내용은 대산고등학교 창체동아리 융합독서토론반 학생들이 경영·심리·언론·행정 등 11개 진로 분야 탐구 활동을 통해 산출한 포스터 총 11점으로 구성됐다.주요 작품으로는 △도서관 이용률을 올리기 위한 도서관 경영 방법 탐구 △생물다양성 감소로 인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탐구 △미디어 환경의 변화가 세대 간 역사 인식 차이에 미치는 영향 등이 있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문장과 그린 그림을 통해 책과 진로 분야를 연결한 탐구 결과와 다양한 독서 경험을 엿볼 수 있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내 지역 학교 연계 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6-23
-
서산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서산’ 참여자 모집
서산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서산’ 참여자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 2026 꿈의 스튜디오 서산 참여자를 오는 6월 28일까지 모집한다.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장기적인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서산문화재단은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특별한 창작을 만나다를 주제로 참여자들이 예술가와 함께 지역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회화와 도예 창작 활동을 수행하고 결과 전시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형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서산문화재단은 올해 총 3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초등 저학년 대상 감각을 발견하는 시간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 도시를 기록하는 시간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함께 감각하는 시간이란 부제로 3개 그룹을 운영할 계획이다.참여자들은 예술가 작업실과 서산 원도심을 오가며 다양한 감각을 탐색하고 지역의 공간과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교육 과정에서 만들어진 작품들은 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서산시 거주 또는 서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꿈의 스튜디오는 아이들이 예술가의 작업 환경 속에서 오랜 시간 관찰하고 기록하며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예술을 좋아하는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많은 아이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꿈의 스튜디오 서산은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