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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2동, 방문형 공동대응팀 3분기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정2동은 30일 방문형 공동대응팀 3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성정2동 맞춤형복지팀과 성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참석해 복지서비스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인적자원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나선심 성정2동장은 “항상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방문형 공동대응팀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지원을 민관 협력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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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수목원, 국화 향 가득한 국화 전시회 개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수목원, 국화 향 가득한 국화 전시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초까지 영인산수목원 일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가을철 영인산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국화와 단풍이 어우러진 계절 풍경을 선보이고 산책과 함께 여유로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목원이 직접 정성껏 재배한 국화를 비롯해 지역 농가와 협력해 준비한 다양한 국화를 주요 산책로와 잔디광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형형색색의 국화가 영인산의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수목원 곳곳을 풍성한 가을 정원으로 물들일 예정이다.국화 전시는 영인산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가을 산책과 함께 다채로운 국화를 감상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단 관계자는 “가족, 연인과 함께 수목원을 거닐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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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9월 2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위원회에서 김철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에는 공공시설 이용료 면제 대상이 시 종합체육시설 중 목욕탕으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이를 종합체육시설 전반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19조의2에서 우수자원봉사자증을 소지한 사람에 대한 이용료 면제 범위를 시 종합체육시설 전체로 확대했다.또한 부칙 제2조를 통해 ‘천안시 종합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를 함께 정비해, 우수자원봉사자가 개인 이용 및 강습 시 체육시설 이용료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자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내 자원봉사 참여와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철환 의원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자원봉사자분들께 보다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을 드리는 것이 당연한 책무”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자원봉사자분들의 사기가 진작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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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9월 2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건설도시위원회에서 노종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달라진 공원 이용수요를 반영해, 어린이공원의 본래 기능과 안전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시설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어린이공원의 정비’에 관한 제9조의2를 신설한 것이다.이에 따라 시장은 어린이공원을 정비할 때 어린이의 이용과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한편 지역의 인구구조 변화와 이용수요, 공원시설의 노후도 등을 반영해 관계 법령이 정하는 범위에서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원시설을 설치하거나 개선할 수 있게 된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어린이공원의 성격이나 기능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라는 기본 원칙을 유지하면서 지역별 여건과 실제 이용 형태에 맞게 기존 공원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앞서 노종관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제291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 인구 감소와 고령인구 증가 등 변화하는 인구구조를 반영해, 기존 어린이공원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지역 여건과 이용수요에 맞는 공원 정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한 바 있다.노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어린이공원의 기능을 축소하자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아이들의 이용과 안전을 우선하면서 변화한 인구구조와 주민들의 실제 이용수요를 함께 반영하자는 것”이라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들의 이용 형태를 세심하게 살펴 어린이공원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활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비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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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우리학교,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충남다우리학교,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다우리학교는 9월 29일 2교시~3교시 수업시간을 통해서 학교 전담 경찰관과 이중언어 강사님의 통역을 통해서 전교생 학생들의 올바른 성 인식과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폭력과 성폭력의 유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하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에서는 신체적·언어적·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및 성폭력의 유형을 살펴보고 학생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신체 접촉,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성적인 언어 사용, 사진·영상의 무단 촬영 및 공유, SNS와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한 성적 괴롭힘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장난이나 친밀감의 표현으로 시작된 행동이라도 상대방이 불편함이나 불쾌감을 느낄 수 있음을 안내하며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고 서로의 의사와 개인적 경계를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혼자 감당하거나 방치하지 않고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한 뒤 교사, 보호자 등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안내했다.아울러 주변 친구가 피해를 겪는 상황을 발견했을 때 방관하지 않고 적절한 도움을 요청하는 등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함을 함께 교육했다.충남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와 권리를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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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물빛유, 어린이가 직접 생각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실시
한들물빛유, 어린이가 직접 생각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들물빛유치원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유아들이 재난 상황을 이해하고 안전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2026 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알고 다양한 재난의 원인과 예방법을 이해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교사가 정해진 대피 방법을 일방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아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찾아보고 대피 방법과 역할을 생각해 보는 참여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에서는 유아들이 교육적 체험의 일환으로 대피 유도,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의 역할을 직접 경험한다.다만 이는 안전에 대한 이해와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지는 훈련상의 역할 체험이며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피 유도와 응급처치, 초기 화재 대응 등은 어린이가 아닌 교직원이 담당한다.유아들은 교직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함께 배우고 느꼈다.양주미 원장은 “유아들이 교사의 안내를 따라 대피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유치원의 위험 요소와 대피 경로를 스스로 살펴보고 친구들과 안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안전교육”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아들이 재난 상황에서 무엇보다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교직원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들물빛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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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체험교육원, 2026 하반기 유치원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북부체험교육원, 2026 하반기 유치원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9월 28일 도내 국·공립 유치원과 유아교육원 보건교사 43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유치원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보건교육의 실행력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상반기 연수는 유아 위급상황 대처와 응급처치, 연간 보건업무를 다룬 데 이어 하반기에는 감염병 관리와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강의는 △유치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실제 대응 전략 △그림자극을 활용한 보건 수업 만들기 ‘아토피 천식 유치원’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유치원에서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대응 방법과 확산 방지 전략을 익히고 그림자극을 활용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보건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며 현장 대응력과 보건교육 실행 역량을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감염병 발생 시 유치원에서 실천해야 할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그림자극을 활용한 보건수업도 유아들이 건강을 위한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현장에 적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은주 원장은 “감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보건교육은 건강한 유치원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를 마련해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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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체육의 저력, 아시안게임서 빛났다… 육상·세팍타크로 잇단 메달
서천 체육의 저력, 아시안게임서 빛났다… 육상·세팍타크로 잇단 메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과 인연을 맺은 선수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잇따라 시상대에 오르며 서천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서천군청 소속 서민준 선수는 지난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결선에 대한민국 대표팀 첫 주자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서민준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호흡을 맞춰 38초43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중국과 대만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대표팀은 앞서 예선에서 배턴 인계 구역 이탈 판정으로 실격됐으나 항소를 통해 결선 진출권을 되찾은 뒤 메달까지 획득했다.특히 이번 기록은 지난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서민준 등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 38초49를 0.06초 앞당긴 기록이다.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개 대회 연속 동메달을 기록했다.세팍타크로에서도 서천여고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한예지·이민주·최지나·전규미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의 팀 레구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과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은메달을 기록하며 아시아 정상권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특히 한예지·이민주 선수는 김세영 선수와 함께 여자 더블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대한민국은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해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한국이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이번 대회에서 서천군청 소속 선수가 한국신기록과 함께 육상 메달을 획득하고 서천여고 출신 선수 4명이 세팍타크로에서 잇따라 시상대에 오르면서 서천 체육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도 다시 한번 보여줬다.서천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고의 무대에 나선 선수들이 값진 메달로 서천 체육의 위상을 높여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선수 개인의 노력과 학교체육, 지역 체육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우수 선수들이 서천에서 꿈을 키우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체육 기반과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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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 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효과 최대화 ‘총력’
서산시, 동 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효과 최대화 ‘총력’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에 대비해 추진하는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효과를 최대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이경수 서산시 환경녹지국장은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해당 사업은 총연장 8.1㎞ 규모의 우수관로를 개량·신설하고 빗물받이 420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2025년 8월 착공했다.지난 2022년 11월 환경부가 주관하는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원되는 국비 228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83억원이 투입된다.시는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침수 피해가 잦았던 스마트701아파트, 중앙호수공원 사거리 구간을 지난 2024년, 2025년 우선 시공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침수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이 국장은 단순한 시설 교체가 아닌, 관로 확장, 물길 정비, 저지대 유역 분리 등 사업 구간의 전체적인 우수 처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다른 사업과 연계해 불필요한 예산을 줄였다.종합사회복지관 인근은 통로 박스와 지형으로 인해 펌프장 설치가 필요했으나, 서해로 평면교차로 사업과 연계해 펌프장 설치 대신 통로 박스를 폐쇄하고 자연유하 방식으로 변경했다.자연유하 방식으로 추진하는 데 63억원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펌프장 설치 시 투입될 예정이었던 78억원 대비 15억원을 절감했다.또한, 펌프장 유지 관리에 필요했던 연간 약 7400만원도 절약할 수 있게 됐다.시는 해당 사업의 추진 구간을 넓히기 위해 지난 7월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 2026년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 지정 공모를 신청했다.해당 정비 대책에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부춘동과 예천동 일원이 포함됐다.이경수 서산시 환경녹지국장은 “최근 빈번해진 극한 강우로 도심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겠다”며 “사업 추진 시 굴착에 따른 주민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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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예방부터 의료·돌봄까지 ‘지역 건강안전망’ 촘촘히 잇는다
아산시, 예방부터 의료·돌봄까지 ‘지역 건강안전망’ 촘촘히 잇는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고령화와 저출생, 정신건강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해 예방과 건강관리부터 의료·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29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어르신·취약계층 만성질환 관리 및 지역돌봄 강화 △출산·양육 지원 확대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정신건강 및 사회적 고립 대응 △감염병·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등 5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먼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돌봄을 강화한다.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보건진료소와 지역 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만성질환자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에게는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보건·복지·돌봄을 연계한다.현재 4개 권역에서 운영 중인 ‘권역별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를 통해 기초 건강지표 측정과 건강생활 실천도 지원한다.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도 강화한다.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난임 시술을 통해 임신이 확인된 난임부부에게는 임신 초기 유산방지제 비용을 지원한다.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도 확대한다.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비만 예방을 위한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을 도입해 신체측정 전용 앱으로 성장 예측 자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다.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 와 ‘AI·IoT 기반 건강돌봄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이를 통해 아동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정신건강과 사회적 고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도 넓힌다.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대상을 기존 성인에서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지역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살예방관’을 지정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사회 대응체계도 구축한다.어르신 치매 조기검진을 지속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와 사례관리, 가족지원 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한다.감염병과 재난·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고도화한다.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통해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모의훈련을 정례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이와 함께 ‘응급의료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발생부터 이송, 병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응급환자의 적정 의료기관 이송과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최원경 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아산시보건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예방과 건강관리, 의료와 돌봄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빈틈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살피고 건강과 돌봄이 필요한 곳에 세심하게 다가가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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