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가족센터,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웃자 웃자 패밀리’
서산시가족센터,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웃자 웃자 패밀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족센터는 가족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영화관람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5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60가정 200명이 참여했다.특히 다문화가족 통합자조모임 지역분회 회원 39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족의 문화적 접근성과 가족 간 유대 강화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참여 가족들은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스토리5'를 함께 관람하며 가족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영화 관람을 통해 가족 간 대화를 촉진하고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참여자 김는 “아이와 함께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오랜만에 웃고 대화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다문화가족 통합자조모임 지역분회 회원들도 “지역사회 안에서 다른 가족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혀, 이번 프로그램이 다양한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이 됐다을 보여줬다.류순희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관람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가족센터는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족문화 확신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6-23
-
서산시복지재단, 서산지역 청소년 자립준비지원 후원금 전달식 개최
서산시복지재단, 서산지역 청소년 자립준비지원 후원금 전달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복지재단은 6월 22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 커뮤니케이션담당 노성주 상무와 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보호종료를 앞두고 있거나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립준비청년들은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이후 주거, 생활, 진로 설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이에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2024년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후원하며 올해로 3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올해 지원 대상은 총 6명으로 올해 성년이 되어 자립을 준비하는 관내 아동 3명과 지난해부터 지원을 받은 자립준비청년 3명이다.특히 지난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년간 연속 지원을 제공해 보다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지원 대상자들은 매월 50만원씩 1년간 총 60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지원받게 되며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를 위해 총 3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성된 재원을 서산시복지재단이 사업 운영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한화토탈에너지스 커뮤니케이션담당 노성주 상무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은 “3년째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지원 및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3
-
서산시복지재단-(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체결
서산시복지재단-(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체결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복지재단과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은 6월 22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복지 증진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과 서산시자원봉사센터 한도현 이사장 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으로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민간 자원 연계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관한 사항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인적·물적 지원에 관한 사항 △기타 지역복지 발전에 필요한 업무 수행에 관한 사항 등이다.김원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도현 이사장은 “나눔과 협력은 자원봉사의 본질”이라며 “두 기관의 다양한 교류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울림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NH 농협은행 서산시지부 등 주요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6-06-23
-
아산시의회, 오는 7월 1일 제265회 임시회 개최
아산시의회, 오는 7월 1일 제265회 임시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오전 9시 제265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그리고 의회운영위원회·기획행정농업위원회·문화복지환경위원회·건설도시위원회 위원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또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한편 아산시의회는 원구성을 마친 후 같은 날 오후 2시 개원식을 개최한다.의회는 이번 개원식을 통해 제10대 아산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2026-06-23
-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도민과 통하는 타운홀 미팅서 부여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도민과 통하는 타운홀 미팅서 부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은 오늘 23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열린 도민과 통하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부여군의 주요 현안과 충청남도와의 협력 과제를 제안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행사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당선인이 주재한 가운데 공주·부여·청양 권역 도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현안과 충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용우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공주·부여·청양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교통 접근성 부족, 의료·교육 기반 취약 등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 유치 △공공의료 확충을 제시했다.먼저, 충청산업문화철도와 관련해 “보령에서 부여·청양·공주·세종을 거쳐 조치원까지 연결되는 동서축 철도망은 충남 서남부권의 미래 성장축이 될 것”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지역 연계형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을 언급하며 “부여는 백제문화권의 중심지로 국립부여박물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 우수한 역사문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문화·관광·교육 분야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의 미래산업과 생활인구 확대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의료 분야에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부여군은 공공의료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공주의료원 부여 분원 건립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부여형 공공의료원’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용우 당선인은 이어 “공주와 부여, 청양이 경쟁이 아닌 상생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때 충남의 균형발전도 가능하다”며 “민선 9기 부여군은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충남의 출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타운홀 미팅은 충남도정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권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주·부여·청양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2026-06-23
-
김아진 서천군의원, “입법평가가 실제 조례 개선으로 이어진 뜻깊은 결실”
김아진 서천군의원, “입법평가가 실제 조례 개선으로 이어진 뜻깊은 결실”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이 2023년도에 제정한 서천군 조례 입법평가 조례에 따른 입법평가 결과가 실제 조례 개정으로 이어지면서 지방의회의 정책 연구와 입법활동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제342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에 상정된 서천군 조례 입법평가에 따른 서천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은 올해 실시한 입법평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마련된 것으로 상위법 불일치 사항과 인용 오류, 어려운 법률용어 및 일본식 한자어 등을 정비해 조례의 법적 안정성과 군민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 대상은 서천군 소송수행 포상금 지급 조례, 국제개발협력 조례, 성인문해교육 지원 조례, 지방청소년육성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등 총 12개 조례다.이번 개정은 단순한 자구 수정 차원을 넘어 의회가 조례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연구한 결과가 실제 행정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의원 정책연구용역의 입법평가 결과가 집행부의 조례 정비로 연결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아진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서천군 조례 입법평가 조례를 대표 발의해, 조례의 제정뿐 아니라 시행 이후 효과와 적정성을 점검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이후 의원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입법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자치입법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김 의원은 “조례는 만드는 것만큼이나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펴보고 개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올해 의원 연구용역을 통해 실시한 입법평가 결과가 실제 조례 개정으로 이어진 것은 서천군의회 입법 역량이 한 단계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고 말했다.이어 “특히 이번 제342회 임시회는 서천군의원으로서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더욱 감회가 깊다”며 “제가 대표 발의했던 입법평가 조례가 정책연구용역, 결과보고서 집행부의 후속 조치, 조례 개정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보며 의정활동의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또한 “좋은 조례는 제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완성된다”며 “이번 사례가 지방의회의 정책 연구와 입법평가가 실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혁신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8대와 9대 의회 동안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 마련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입법평가와 같은 체계적인 제도가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서천군의 자치입법 수준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서천군의회는 입법평가 제도를 통해 기존 조례의 실효성과 적합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 중심의 자치법규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아산 LNG발전소 증설 관련 주민 찬반 설문조사 검토”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아산 LNG발전소 증설 관련 주민 찬반 설문조사 검토”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은 22일 “아산 LNG 열병합발전소 증설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객관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찬반 설문조사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장 당선인은 이날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 당선인실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의견의 객관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대외적으로 존중받기 어렵다. 공정한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모아야 대응 명분도 확실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간담회 참석자는 “사업시행자 측의 찬성 논리와 주민대책위의 반대 입장을 공정하게 담은 안내문을 제작한 뒤, 아파트 전자투표 시스템 등을 활용해 객관적인 주민 찬반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방안”제안했다.장 당선인은“발전소 소재지가 타 지자체 관할이어서 천안시장으로서 행사할 수 있는 법적·행정적 권한에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며도 “법적 조치가 어렵더라도 주민 입장에서 공감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의견서를 공식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신도심 과밀 학급 및 통학 교통난 등 교육 현안과 관련한 해법도 제시했다.장 당선인은 “불당동 뿐만 아니라 성성동, 청수동 등 신도심에서 겪는 과밀 학급 문제를 객관적 데이터에 근거해 풀어내겠다”며 “교육청과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만한 로드맵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원거리 등하교 대책으로는 시내버스 노선 정비와 통학버스 확대를 약속했다.장 당선인은 “원거리 등하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서는 승차율 데이터의 면밀한 분석 결과를 활용해 시내버스 통학 노선을 정비하고 8월 개학 시점에 맞춰 이용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내버스 배차 및 노선 조정을 시행함과 아울러 등교 시간대만 운영하는 도교육청의 통학버스가 하교 시간대까지 추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장 당선인은 지난 18일 소상공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총 21차례에 걸쳐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23
-
아산도서관, 어깨동무 동아리 TJB 대전방송 ‘생방송 투데이’ 촬영
아산도서관, 어깨동무 동아리 TJB 대전방송 ‘생방송 투데이’ 촬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TJB 대전방송 생방송 투데이에서 도서관 동아리어깨동무의 활동을 담은 방송 촬영을 6월 2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촬영은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매주 운영하는 화요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에서 어깨동무 동아리의 인형극 공연과 독서교육 봉사 활동 모습을 담았다.또한 인형극 제작과 공연 준비 과정을 함께 소개하며 동아리 회원들의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과 봉사의 의미를 전했다.2009년 창단한 어깨동무 동아리는 도서관과 지역 교육기관을 찾아 인형극 공연과 독서교육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찬희 관장은 “어깨동무동아리는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도서관의 대표 동아리”며 “도서관은 공모사업을 통해 인형극 제작과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촬영분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45분 TJB 생방송 투데이 ‘칭찬합시다’코너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2026-06-23
-
아산교육지원청, 2026 상반기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6 상반기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2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10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급식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의 조기 정착과 투명한 급식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 강의는 아산시청 백미영 주무관이 ‘급식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저탄소 학교급식’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강조했다.특히 지역 식재료 중심의 초록급식 운영과 함께 관내 시범학교에 적용된 저탄소 인증 축산물 메뉴 사례가 공유됐으며 이는 학교급식을 통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이어 아산교육지원청 박재영 주무관이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의 주요 개정 사항과 CCP 기록지 작성 방법을 교육해 현장 맞춤형 위생 관리 전문성을 강화했다.다음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 로맨스’ 동영상 시청을 통해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이은미 학교급식팀장의 학교급식 주요 현안 전달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송운석 체육인성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들이 생태·환경 급식과 위생 관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를 기대한다”며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과 빈틈없는 위생관리가 학교 현장에 굳건히 안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
아산교육지원청, 2026‘놀이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이끎교사 공개수업’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6‘놀이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이끎교사 공개수업’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22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2026 유치원 수업실연 이끎교사 공개수업’을 실시했다.‘수업실연 이끎교사’는 선도적인 수업 공개와 연구 활동을 통해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고 학교 현장의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수업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공개수업에는 희망 교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아산세교유치원 이혜미 이끎교사가 “바다 지킴이 쌘돌이의 소원을 들어줘”라는 주제로 유아 주도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수업을 선보였다.특히 유아들이 “바다 지킴이”가 되어 동물의 소원을 들어주는 자발적인 참여와 수업에 대한 몰입도가 돋보였으며 수업 후에는 참석 교원들과 함께 수업 나눔 및 협의회를 운영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실천 방안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수업을 참관한 한 교사는 “유아들의 놀이를 배움으로 연결하는 교사의 지원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유아의 주도성을 존중하는 놀이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교사의 전문성은 유아의 행복한 배움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앞으로도 우수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