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주금빛도서관은 오는 21일 도서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로보틱스 챌린지 청소년 예선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형 경진대회로 참가 대상은 충청북도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70명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교육, 미션, 대회가 연계된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이뤄 로봇의 구조와 센서 제어, 프로그래밍 기초를 배우고 엔지니어링 활동을 통해 실제 로봇을 구상하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로봇 경험이 없는 학생도 당일 교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돼, AI 와 로봇 기술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형 로봇과 장비 등 필요한 기자재도 모두 제공된다.
우수 참가팀에게는 향후 개최되는 전국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전국민 AI 경진대회’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빛도서관 관계자는 “AI 와 로봇 기술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이라며 “과학기술과 로보틱스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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