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참여자 7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영하던 ‘학생 근로 활동’을 대폭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을 대학생 중심에서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 전체로 확대했으며 근무 방식 또한 기존 1일 4시간에서 1일 8시간 전일제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모집 인원은 총 74명으로 일반선발 37명, 특별선발 37명을 나누어 뽑는다.
근무 유형별로는 사무보조 70명, 현장근무 4명이다.
신청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명의 주민등록지가 충주시에 있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충주시청 누리집 내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6월 24일 오후 4시 충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공개 전자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결과는 6월 26일 통합예약시스템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간 충주시 본청, 사업소, 읍면동을 비롯해 시설관리공단, 문화관광재단, 아쿠아리움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와 현장근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취업준비생과 미취업 청년 등 다양한 청년층에게 실효성 있는 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적극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