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대상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상당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목표 인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서 실시하는 최초 검진을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 측정과 체성분 분석을 받게 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으로부터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피드백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연동되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지급되며 앱에 기록된 운동 및 식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랭킹 미션과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전문가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비대면 서비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