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율적인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맛 더하기 건강’학교 기반 영양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원구 관내 23개 학급을 대상으로 보건소 소속 영양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영양표시 성분 읽기’를 핵심 주제로 학생들이 과자와 음료 등에 표시된 영양성분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식품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공식품과 천연식품의 차이를 이해하고 영양표시를 분석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진행한다.
또한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학습능력 향상 효과를 알리는 교육을 통해 규칙적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저당 저나트륨 저지방 식단 실천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체험 활동으로는 과자와 음료의 영양성분 읽기, 가공식품과 천연식품 맛 비교, 탄산음료 속 당류 함량 확인 등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
청원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간식을 스스로 선택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영양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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