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매장 2호점 수익금, 사랑의 쌀 됐다

대전여성가족원 자원봉사회, 장애인복지시설에 20포 전달

정상섭 기자

2026-02-10 08:48:57




행복매장 2호점 수익금, 사랑의 쌀 됐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여성가족원은 자원봉사회 행복매장 2호점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장애인복지시설'우리사랑'에 쌀 20포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참여와 시민들의 기증 물품 구매로 조성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행복매장은 재활용 가능 물품과 기증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장터이며 대전시청에 행복매장 1호점과 여성가족원에 행복매장 2호점이 운영 중이다.

그동안 행복매장 2호점은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쌀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중증장애인 40여명이 거주하는 시설에 쌀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윤희숙 여성가족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복매장이 나눔과 순환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매장은 시민 누구나 물품 기증과 구매를 통해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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