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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적십자봉사회 전용 활동공간 확보해야"
방한일 의원 "적십자봉사회 전용 활동공간 확보해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지난 20일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시군 적십자봉사회 전용 활동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청남도의 체계적인 지원을 촉구했다.방 의원은 "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 따라 제네바협약 정신을 바탕으로 재난구호, 보건의료, 혈액, 사회복지 등 인도주의 사업을 수행하는 법률에 근거한 공적 조직"이라며 "같은 법 제7조와 제22조는 재난구호와 보건의료·사회복지 사업을 적십자의 주요 사업으로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지원 근거를 분명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적십자 활동은 선의에만 의존하는 자발적 봉사가 아니라, 법률이 정한 범위 안에서 행정과 협력하는 공적인 활동"이라며 "충남의 적십자봉사회 역시 재난 발생 시 급식지원과 구호 물품 전달에 즉시 나서고 평상시에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돌봄, 반찬 배달, 연탄 나눔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해 왔다"고 강조했다.방 의원은 "이처럼 중요한 역할에도 불구하고 시군 적십자봉사회는 여전히 임차 시설이나 협소한 공유 공간에서 사무·물품 보관·교육과 훈련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며 "구호물자와 재난 대응 장비를 충분히 비축·관리하지 못하는 환경은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 저하로 직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전용 활동공간은 편의를 위한 시설이 아니라, 재난 대응의 속도와 안전을 좌우하는 필수적인 기반 조건"이라며 "독일·일본·미국 등 주요 국가들은 적십자를 재난·복지 체계의 핵심적인 민관 협력 주체로 인식하고 공공 인프라 차원에서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방 의원은 적십자봉사회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협력 주체로 재정립하기 위해 △15개 시군 적십자봉사회 사무공간·창고·교육장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유휴 공공청사 및 재난안전 관련 시설과 연계한 전용 활동공간 확보 △사무·보관·교육 기능을 갖춘 '충남형 적십자 봉사활동 공간 기준 모델'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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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누구나 더가까이 누리는 충남문화예술교육 공모 개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도민 누구나 더 가까이, 더 깊게 누리는 충남 문화예술교육에 함께 할 도내 문화예술교육가 및 문화예술교육단체 대상 사업 공모를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유아에서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과 문화예술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이번 공모 사업은 △유아문화예술교육 △학교밖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꿈다락문화예술학교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지원 △기초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구축지원 등 총 6개 사업이다.본 사업 공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예술가와 문화예술교육가, 문화예술교육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공모설명회'를 부여, 서산, 천안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1차는 1월 28일 오후 1시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 2차는 29일 오후 1시 서산문화원 3층 공연장, 3차는 30일 오후 1시 천안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컨퍼런스홀에서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공모 안내 뿐 아니라 '2026년 충남문화예술교육을 함께 만들어 갈 분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임재춘 문화예술교육전문가의 현장성 높은 강의를 포함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방향성을 함께 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더 많은 도민들이 문화예술로 빛나는 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2026년 충남 문화예술교육사업 공모에 도내 예술가, 문화예술교육가, 문화예술교육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본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h 알림마당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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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에듀힐링센터에서 교육활동 보호 현장 소통
현장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월 22일 에듀힐링센터에서 ‘2026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교육부장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대화의 장을 열었다.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새롭게 단장한 에듀힐링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개인상담실 등에서 이루어지는 대전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 사업을 살펴보았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할 교장, 교감, 초·중등 교사 및 학부모, 변호사 등을 초청하여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간 상호존중 문화를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2026년 에듀힐링센터는 교육부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정책과 함께 ‘마음에 쉼을, 교육에 힘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에듀-카운슬러 맞춤형 개인 및 집단 상담 운영, 우리학교 변호사의 법률 상담, 교원보호공제사업 제도 지원 등 상담-법률-제도 원스톱 지원을 강화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간담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선생님의 교육활동 보호가 결국 우리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토대라는 점을 공감한다”며,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에듀힐링센터의 세심한 지원을 받는 대전시교육청 교직원들의 정책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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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신예 밴드’ 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 컴백 쇼케이스 성료!
FNC 에이엠피 하유준
[충청중심뉴스] 신인 보이 밴드 AxMxP가 컴백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AxMxP는 지난 21일 오후 6시 미니 1집 ‘Amplify My Way’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발매 직후인 이날 오후 7시에는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1집 발매 기념 ‘AxMxP Show : Inside the paradox’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쇼케이스는 유튜브, 플러스챗, X 등 SNS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되어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했다.AxMxP는 미니 1집의 첫 번째 타이틀곡 ‘PASS’와 수록곡 ‘Too Much’, 지난해 9월 발매된 데뷔 앨범이자 정규 1집 ‘AxMxP’의 수록곡 ‘Headbang’으로 특유의 힙합 록 사운드를 선보이며 강렬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팬들 앞에서 처음 공개된 ‘PASS’ 무대는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하유준의 파워풀한 래핑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이어서 AxMxP는 팬들에게 이번 앨범을 직접 소개하며 컴백의 설렘을 나눴다. 새 앨범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데뷔 활동이 끝나고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여러분께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드디어 들려드리게 되어 너무 좋다. 이번 활동도 함께 해 달라”라며 진솔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다음으로 SBS ‘사계의 봄’ OST ‘FIRE ’와 데뷔 앨범 타이틀곡 ‘I Did It’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기며 압도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AxMxP는 분위기를 바꿔 이번 앨범의 두 번째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와 수록곡 ‘가끔씩 욕해 ’, 데뷔 앨범 수록곡 ‘White T-shirt’까지 보다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공연장을 아련한 감성으로 물들였다.AxMxP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들도 이어졌다. 이번 앨범 수록곡인 ‘너의 멜로디가 됐어 ’, ‘Punch-Drunk’, 데뷔 앨범의 또 다른 타이틀곡 ‘Shocking Drama’ 등이 세트리스트를 채웠다. 멤버들은 공연 중간중간 이번 앨범의 수록곡을 하나씩 소개하고, 앨범 준비 과정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알찬 시간을 완성했다.공연의 마지막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멤버 김신의 첫 자작곡 ‘너의 평소에 ’가 장식했다. AxMxP는 고마운 사람에게 전하고픈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을 통해 컴백을 기다려주고 함께 해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앙코르 요청 속 다시 무대에 오른 AxMxP는 ‘사계의 봄’ OST ‘SEE YOU LATER’와 데뷔 앨범 수록곡 ‘Monday To Sunday’로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앙코르까지 총 14곡을 선보이며 미니 콘서트 같은 공연을 완성, 힘찬 컴백을 알린 이들은 “새해 시작을 컴백으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새로운 모습 보여주는 AxMxP가 되겠다”라며 다짐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통해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진심을 전했다.한편 컴백 쇼케이스를 성료한 AxMxP는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PASS’ 첫 음악방송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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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겨울방학중 늘봄학교 운영 현장 점검 실시
충남교육청, 겨울방학중 늘봄학교 운영 현장 점검 실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 운영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 △초등돌봄교실 급·간식 위생 및 학생 안전관리 △학교별 겨울방학 운영계획에 따른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우수 사례와 개선 필요 사항을 반영해 2026 충남 온돌봄 운영체제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겨울방학 중에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안전과 질을 동시에 높이는 온돌봄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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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래퍼'웨즈 아틀라스, '쇼미더머니12'출연 확정…국내 팬들에 눈도장
'J-래퍼'웨즈 아틀라스, '쇼미더머니12'출연 확정…국내 팬들에 눈도장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예 힙합 아티스트 웨즈 아틀라스가 국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22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웨즈 아틀라스는 현재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에 참가자로 출연할 예정이다.출연 소식과 더불어 웨즈 아틀라스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해 10월 발매한 싱글 'REAL'의 프로모션 영상 콘텐츠 'WEZ GOES TO SEOUL'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은 웨즈 아틀라스라는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그의 한국에서의 여정을 담아냈다.몰입감 넘치는 브이로그 스토리텔링과 음악을 결합해 완성된 영상에는 2025년 11월 진행된 멜론 라이브 '더 모먼트: 라이브 온 멜론'무대에 오른 그의 첫 한국 라이브 공연 장면도 포함됐다.또한 이번 프로모션 영상은 그루비한 리듬으로 2000년대 힙합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웨즈 아틀라스의 싱글 'REAL'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웨즈 아틀라스 특유의 워드 플레이와 플로우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강렬한 메시지로 리스너를를 끌어당기는 매력까지 자랑하고 있다.웨즈 아틀라스는 일본과 미국 양국에 뿌리를 둔 아티스트다.현재 일본 도쿄를 기반 삼아 활동하고 있는 그는 미국 문화 융복합 페스티벌 'SSW'에 2년 연속 출연하는 것은 물론, 일본 도시형 음악 페스티벌 'KOBE MELLOW CRUISE 2023', 일본 록 페스티벌 'METROCK OSAKA 2024'등 각종 저명한 공연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키웠다.또한 2023년 12월 발표한 싱글 'RUN'으로 아이튠즈 힙합 차트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룬 웨즈 아틀라스는 이후에도 'Summit', '40℃', 'One Life', 새로운 챕터를 펼쳐낸 EP 'ABOUT TIME'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독특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로 관심받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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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재능을 지역의 배움으로
시민의 재능을 지역의 배움으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2026년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재능기부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모집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이 강사로 참여해,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기초생활문해, 외국어, 문화예술, 정보화, 취미 및 교양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영역이다.총 12개 내외의 재능기부 강좌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선정된 강좌는 2026년 상·하반기 학기제 대면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재능기부 강사 공개 모집은 1월 22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접수된 프로그램은 서류심사를 거쳐 3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강사에게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함께 강의 운영 실비가 지원된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통해 우수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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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 개최
대전고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2일 대전고등학교에서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시의회 의원, 관계 기관 및 단체장, 학교 관계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대전고등학교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은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211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600㎡ 규모로 건립하며 2027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다목적체육관과 공공도서관 등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학생들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단순한 건축을 넘어 학교의 공간을 지역에 개방하고 지역의 자원을 교육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이 공간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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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겨울방학 '청소년 스키캠프'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계룡시 청소년 스키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대상 캠프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학생 대상 캠프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각각 운영된다.총 98명의 관내 초·중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체육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단체 생활을 통한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스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강사 1명당 학생 5명으로 구성된 소수 정예 맞춤형 강습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캠프 기간 중 학생들은 수준별 스키 강습뿐만 아니라 아이스브레이킹,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시에서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든 이동은 전용 버스로 진행하며 현장에는 건양대 운영진과 의료진이 상시 상주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도전 정신을 기르고 타인을 배려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캠프 전 과정의 활동사진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소통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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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 감사패 전달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2일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조지용 교수, 차윤숙 실무협의체 위원장, 그리고 각 면·동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4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감사패는 민간위원장들이 지난 2년 동안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보호체계 구축, 통합적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민관 협력의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감사패 수여식에서 이응우 시장은 “민간위원장님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현재의 지역복지 발전은 이루어질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감사패를 받은 민간위원장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복지 발전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에 관심을 갖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계룡시는 이러한 민간의 협력과 노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 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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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 농촌 인력난 문제 지자체 주도로 해결한다
논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 농촌 인력난 문제 지자체 주도로 해결한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몽골 현지를 방문, 계절근로자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지자체 차원의 해법 마련에 나섰다.논산시는 21일 몽골 다르항시 농식품·경공업부에서 셀렝게도 및 우브르항가이도와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는 지난 2022년 논산시가 울란바토르시 날라이흐구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한 데 이어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해외 협력 지자체를 발굴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한 성과이다.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농식품·경공업부 사무부차관 짬빨체렝과 나착도르치 라그바도르치 셀렝게도지사, 오치린 푸랩도르지 우부르항가이도지사가 참석했다.백성현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계절근로자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농가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몽골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국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짬빨체렝 농식품 경공업부 사무부차관은 “몽골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농업 분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인력이 원활하게 파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현재 논산시의 계절근로자 수요는 2023년 168농가 542명에서 2024년은 302농가 1235명, 2025년 403농가 1576명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논산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와 주요 영농 일정 등을 몽골 측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몽골에서는 이에 맞춰 근로자 모집·선정부터 사전 교육에 이르는 행정절차를 추진한 후 논산으로 파견할 예정이다.국내로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들은 논산의 농가에서 최대 8개월 동안 근무하며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물론 지능형 농업과 집약적 재배기술 등 논산의 선진 농업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얻게 된다.시는 이러한 인적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우수 농산물과 농업기술을 해외로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아 국제적 농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논산에 입국한 몽골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258명으로 7600농가에 인력을 공급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업 현장에 큰 도움을 줬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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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치유농업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을 도모하고 사회적·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 서비스의 기획․경영․운영․관리, 치유농업자원 운영과 관리 등을 수행하는 국가자격 전문인력으로 손꼽힌다.치유농업사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장이 주관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교육비 지원 대상은 논산시 관내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로 농지 소재지가 논산시 관할 구역에 해당하며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치유농업사 자격을 취득한 자이다.지원 금액은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의 50% 이내이며 신청자는 치유농업사 자격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제출서류는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 신청서 치유농업사 자격증 사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신분증 사본,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이수 증명서 교육비 영수증 사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이다.신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융복합기술팀으로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및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을 통해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치유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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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세계 딸기의 메카로 '딸기엑스포대로'명예도로명 공식 확정
명예도로명주소부여 구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1일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한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를 부여한다고 밝혔다.명예도로명 주소는 일반적인 주소로 사용되는 ‘법정 도로명’과는 별개로 지역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국제 행사 및 관광 홍보를 위해 부여되는 특별한 주소이다.공식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는 논산 세무서 앞에서 계백교 앞까지 약 3.2km 구간을 포함하며 향후 5년간 사용될 예정이다.이 구간에는 도로명판과 안내 시설물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엑스포와 논산의 딸기 산업을 홍보할 계획이다.시는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세계 딸기의 메카’로서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과 시민운동장, 건양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논산 딸기의 우수성과 한국 딸기 산업의 역사, 전 세계 딸기 산업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는 국제 행사로 국내 145만명, 해외 9만명 등 총 154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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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교육-채용'직결형 고용 지원 강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연간 운영 계획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 교육에서 채용으로 직결되는 ‘현장 밀착형 인재 육성’에 전력을 다한다.천안시는 취업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위해 ‘2026년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일자리 지원 체계의 핵심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강화다.시는 전산회계 자격증 과정과 인공지능 특강을 신규 개설해 구직자들이 취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직무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는다.교육 과정은 계층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된다.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취업 역량 강화 및 AI 활용 등 신기술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중장년·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론 재취업 및 직무 전환을 위한 실무 교육을 추진한다.아울러 교육 성과가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게차 운전, 신임 경비 교육 등 즉시 채용이 가능한 과정도 운영한다.특히 시는 구인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인력난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교육 수료생을 적재적소에 매칭하는 현장 밀착형 고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장 채용 행사도 연중 이어진다.오는 10월에는 지역의 20개 이상의 유망 기업이 참여하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며 상설면접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소규모 채용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기업과 구직자 간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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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맞춤형 보건의료계획 수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2일 맞춤형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서북구보건소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에는 보건의료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의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과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사항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비전인 ‘건강한 내일 행복한 천안’을 위해 올해 감염병 대응 및 관리체계 구축, 재난 발생 대비 신속대응반 역량강화 등 21개 세부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