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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양산면 양산심천로 144 선교 총본산
충북 영동군 양산면 양산심천로 144 선교 총본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선교는 지난 5일 충북 영동군 송호 관광지에서 개최한 '제3회 송호숲길 자연명상'행사를 8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노송 군락과 금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속에서 펼쳐졌다.참석자들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며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 선도호흡명상을 통해 깊은 휴식과 기운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영철 영동군수님은 축사를 통해 "선도문화 부흥과 발전을 위해 선교의 역할이 앞으로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명상을 직접 지도한 선교 만월 도전은 "태양으로부터 기운을 받는 '하늘명상', 나무 및 땅과 교류하는 '땅 명상', 그리고 사람과 눈빛을 주고받으며 기운을 나누는 '사람명상'을 안내해 드렸다"며 "오늘 받은 천지인의 기운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을 아끼며 세상과 홍익을 나누는 삶이 여러분과 늘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의 품격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영동군 난계 국악단이 초청되어 자연과 공명하는 아름다운 국악 선율을 선사했으며 송호 숲을 배경으로 한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와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남석 님은 "오래된 소나무 숲에서 국악 연주도 감상하고 선도명상을 하니 일상의 스트레스가 씻겨 나가는 기분이었다"며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선교 국조전 도기석 도원장은 "자연명상은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내면의 평화를 되찾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 자산인 선도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국에서 운영 중인 '선도수행방'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홍익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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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면 새마을협의회, 한수원 영동양수건설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앞장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7일 영동군 양강면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이 펼쳐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봉사는 양강면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수원 영동양수건설소와 협력해 양강면 내 취약가구 2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두릉리 농산물 집하장에 집결한 뒤 각 대상 가구로 이동해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현장에서는 장판 교체와 벽지 도배, 주방 수리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숙련된 손길로 낡고 불편했던 주택이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정미숙 양강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한수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집수리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생활이 불편해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집수리를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덕분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이범식 협의회장과 김애자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집수리 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한수원 영동양수건설소와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양강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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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식 맞아 충령사 추모제례 진행
예산군, 한식 맞아 충령사 추모제례 진행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인 한식을 맞아 지난 6일 대술면 시산리에 위치한 충령사에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례를 지내고 위패 4위를 새로 봉안했다고 밝혔다.이날 제례에서는 상이군경회와 무공수훈자회 소속 유공자의 위패 4위를 새로 봉안했으며 유족을 비롯해 예산군수와 보훈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군은 이번 한식을 앞두고 충령사에 봉안된 위패 전반에 대해 상태를 점검하고 위패에 먹물을 입힌 뒤 겹겹이 옻칠하는 전통 방식으로 정성을 들여 추모 환경을 재정비했다.이번 한식에 봉안된 위패는 박인용 병장, 최금문 일병, 박주학 병장, 황준성 병장 등 4위로 지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충령사는 예산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1967년 향천리에 건립된 이후 1988년 현재 위치로 이전됐으며 현재 군인 경찰 애국지사 등의 위패가 봉안된 지역 대표 추모시설이다.군 관계자는 “한식을 맞아 진행된 추모제례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주민과 미래세대가 그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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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니스태안 미션투어’ 참가 모집
태안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니스태안 미션투어’ 참가 모집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 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군은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을 찾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총 100팀을 대상으로 1박 이상 체류형 여행객 미션투어 프로그램인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을 여행하면서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면 관내 사용 지출 영수증 합산액 20만원 이상 확인 시 팀당 최대 10만원의 사후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 관내 숙박시설 이용은 필수이며 당일 여행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경비 지출액 중 숙박비는 최대 8만원까지 인정되고 주류 및 가전제품 등 구입비용은 환급되지 않는다.신청은 4월 15일부터 ‘한달살러’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되며 결과는 신청 내용 확인과 선정 절차를 거쳐 개별 통보받게 되고 숙박 미예약 및 연락 두절 등인 경우에는 취소된다.참가자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카페, 체험공간 등 2개소 이상 방문 필수 해시태그와 반려동물 사진 또는 영상이 포함된 여행 후기 온라인 게시 등 3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는 여행 완료 후 7일 이내에 경비 신청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수령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2026 태안 방문의 해’ 와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반려동물 동반 신규 재방문 여행객을 유치하고자 이번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에서 반려동물과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최근 2개년 ‘펫니스태안 미션투어’를 운영한 결과 총 1212명의 신청자 중 461명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으며 총 지원금 대비 3.4배에 달하는 1억 5535만원의 관내 지출액을 기록하는 등 반려동물 여행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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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강아지 똥’인형극 공연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4월 18일 꼬꼬마 인형극‘강아지 똥’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에 앞서 그림책 읽어주기와 동요, 율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본 공연은 보잘것없다고 여겨졌던 존재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단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공연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참가 신청은 4월 8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자존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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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읍면동에 "주요 현안 추진 철저" 당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직후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행정 공백 방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24개 읍면동을 차례로 현장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7일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직접 24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해 주요 현안 추진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일선 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당부할 예정이다.특히 시정 핵심 과제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추진 상황과 봄철 산불 대응 등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각종 민원 처리와 주요 정책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상회의를 통해 상시 소통하는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이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엄정한 공직기강을 바탕으로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업무와 민생 안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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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일상에 이웃사랑 담은 손길 나눠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우울증 질환을 갖고 있는 은둔형 청년 등 주거취약가구에게 청소 등을 지원하는 ‘쓱쓱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조치원읍지사협은 해당 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불빨래와 방역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또한, 먹거리 등으로 꾸려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이발 봉사 등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재경 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지사협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고립가구에게 꾸준한 이웃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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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조금 집행 체크리스트 제작으로 부정집행 차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고 집행 및 정산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 산하 전 부서에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체크리스트’를 제작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체크리스트는 감사 결과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를 반영해 사업자 선정부터 교부결정, 계약, 집행, 정산까지 전 단계의 점검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형 자료이다.특히 정산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출 항목별 점검 기준을 별도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그동안 시 감사관은 민간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실무교육과 사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운영해 왔다.이번 체크리스트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점검 기준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자료를 통해 사업부서의 자율 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법령 미숙지, 증빙 미비, 목적 외 사용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보조사업 추진 전 사전 점검과 정산 단계 점검을 병행하도록 하고 체크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과 청주시 지방보조금 관리지침, 사업별 교부조건 등을 반영해 점검하도록 안내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과 컨설팅, 사례 전파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 집행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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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060 ‘인생 2막’ 응원.…2026 인생디자인학교 입학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7일 평생학습관 본관 중회의실에서 5060 세대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돕는 ‘2026년 충주 인생디자인학교’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인생디자인학교는 1957년부터 1976년 사이에 출생한 5060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4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구성됐다.법률 건강 소통 중심의 5개 공통과정과 커피 바리스타, AI 브릿지 비전 스쿨 등 4개 전문과정을 운영해 수강생의 역량 강화와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에듀플랜 박수정 대표가 ‘나의 인생을 바꾸는 인생 디자인’을 주제로 공통과정 첫 특강을 진행했다.박 대표는 강점 재발견과 삶의 방향 설정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입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용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사회와 가정을 위해 헌신해온 5060 세대가 이제는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때”며 “인생디자인학교가 여러분의 새로운 삶을 향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 사회 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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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맛 더하기 건강’ 어린이 영양교육 추진
청주시 청원보건소, ‘맛 더하기 건강’ 어린이 영양교육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율적인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맛 더하기 건강’학교 기반 영양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원구 관내 23개 학급을 대상으로 보건소 소속 영양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영양표시 성분 읽기’를 핵심 주제로 학생들이 과자와 음료 등에 표시된 영양성분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식품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가공식품과 천연식품의 차이를 이해하고 영양표시를 분석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진행한다.또한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학습능력 향상 효과를 알리는 교육을 통해 규칙적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저당 저나트륨 저지방 식단 실천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체험 활동으로는 과자와 음료의 영양성분 읽기, 가공식품과 천연식품 맛 비교, 탄산음료 속 당류 함량 확인 등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청원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간식을 스스로 선택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영양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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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가족상담서비스’ 운영
영동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가족상담서비스’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서비스는 개인 및 가족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화 온라인 방문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상담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상담을 비롯해 부부상담, 부부 자녀상담, 이혼 전 후 상담, 다문화 아동 청소년 상담 등 폭넓은 분야의 상담을 제공한다.상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 간 갈등이나 개인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을 신청해 건강한 가족관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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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영동군체육회와 손잡고 ‘근육플랜 건강연금만들기’ 운영
영동군보건소, 영동군체육회와 손잡고 ‘근육플랜 건강연금만들기’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영동군체육회와 협력한 ‘근육플랜: 건강연금만들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과 체육이 연계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체육회 소속 운동 지도자가 참여해 개인별 맞춤 운동 지도와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3기로 운영되며 매주 월 화 목요일 주 3회 진행되고 있다.1기는 3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운영 중으로 기수별 20명씩 총 6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 지도자 등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운동 영양 정신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참여자는 사전 사후 건강검사를 통해 혈압, 혈당 등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맞춤형 운동프로그램과 영양상담, 스트레스 검사 등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영동군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운동 실천율을 높이고 보건과 체육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체육회와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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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년, 충주 관아골에서 내일의 지도를 그리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월 7일 도내 현장형 청년인턴 34명을 대상으로 충주시 성내동 관아골 일원에서 정책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사무실 책상 앞을 벗어나 정책현장을 직접 가보며 원도심에 청년의 아이디어로 숨결을 불어 넣는 도시재생의 생생한 사례를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견학은 도내 청년인턴 34명이 참석해 청년인턴 사업 개선 의견, 교류 및 소통의 시간 원도심 활성화 사례, 청년창업 및 협업 특강 로컬 브랜드 및 골목상권 현장 탐방 순으로 진행했다.청년인턴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어떻게 골목상권을 살려내는지, 낡은 건물이 어떻게 개성 넘치는 청년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는지 그 해답을 엿보고 지역 내 정주 여건 확보와 창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날 견학에 참여한한 청년인턴은 “매일 사무실에서 문서와 데이터만 다루다가, 이렇게 직접 정책 현장에 나와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활기를 되찾은 거리를 둘러보니 정말 흥미로웠고 인상적이었다”며 밝은 표정으로 현장 방문의 만족감을 드러냈다.또 다른 청년인턴은 “청년인턴 사업으로 막연했던 공직 실무를 직접 경험해 내 역량을 강화하고 어떤 직무에 강점이 있는지 알게 됐다”며 “취업 준비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충북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주도적으로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길 바란다”며 “이번 견학이 청년인턴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충북 안착을 돕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은 경력직 채용 등으로 일 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미디어 홍보, 데이터 분석 및 AI활용 등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 행정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으로 청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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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이 터지면 영동이 행복해집니다" 2026 영동생활체육축구리그, 4월 8일 대장정 돌입
"골이 터지면 영동이 행복해집니다" 2026 영동생활체육축구리그, 4월 8일 대장정 돌입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축구협회는 오는 8일 저녁 7시,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제31회 2026 영동리그 생활체육축구대회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의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리그는 매주 수요일 개최되며 영친회 성우회 하나회 태산FC 움직여 영동군청FC 우체국FC 등 총 7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리그는 지난 3월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성황리에 마친 ‘전국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의 열기를 이어받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유소년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영동리그 역시 지역 기업과 상생하는 스포츠 마케팅의 핵심 모델로 추진된다.‘골 1만원의 가치’축구로 실현하는 따뜻한 나눔 올해 리그의 가장 큰 변화는 ‘골 1개당 1만원 적립 기부제’의 도입이다.경기 중 기록되는 모든 득점마다 협회 차원에서 1만원씩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스포츠를 통해 사회공헌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도다.이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선수들의 열정이 지역 사랑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축구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혁신으로 한층 치열해진 리그 리그 운영 방식에도 큰 변화가 이루어졌다.역대 최초로 우승 상금 100만원이 편성되며 리그의 위상과 경쟁력을 높였고 와일드카드 제도 신설과 챔피언 결정전 부활을 통해 시즌 막판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또한 득점왕, 도움왕 등 개인 타이틀 시상을 강화해 선수들의 참여 의욕을 높이고 보다 수준 높은 경기력을 유도할 계획이다.도민체전 대표 선발의 핵심 무대 특히 이번 영동리그는 충북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영동군 대표 선수 선발을 겸하는 중요한 무대다.협회는 리그를 통해 기량이 검증된 선수들을 선발해 도민체전에서 경쟁력 있는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결승전은 군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오는 8월 예정된 챔피언 결정전 결승은 단순한 경기를 넘어 ‘군민 화합 대축제’형태로 운영된다.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스포츠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매주 경기 일정과 결과를 지역 신문에 게재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리그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지역과 함께 젊은 변화, 새로운 영동 축구의 출발 이번 리그는 새로운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로 세대교체를 통한 변화의 상징적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앞서 취임식과 축구인의 밤 행사를 통해 형성된 기대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리그 혁신이 시작된다.김영민 영동군축구협회장은 “영동리그는 지역 축구의 중심이자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젊은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리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선수들의 열정과 군민들의 관심이 하나로 모여 더욱 의미 있는 시즌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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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567억원 융자 지원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사료비 상승, 경기침체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567억원의 상반기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사료구매자금은 축산농가의 신규 사료구매 자금과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목적으로 하는 융자지원으로 지난 2025년에는 655개 농가에 652억여 원의 융자금을 지원했다.지원 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양 등이며 농가당 9천만원 ~ 9억원까지 지원하고 지원 조건은 금리 1.8%에 2년거치 일시상환이다.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축산물 생산비의 40 ~ 50%를 차지하고 있는 사료비 부담으로 여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사료구매자금 지원이 경영 안정에 되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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