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영동군체육회와 협력한 ‘근육플랜: 건강연금만들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과 체육이 연계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체육회 소속 운동 지도자가 참여해 개인별 맞춤 운동 지도와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3기로 운영되며 매주 월 화 목요일 주 3회 진행되고 있다.
1기는 3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운영 중으로 기수별 20명씩 총 6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 지도자 등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운동 영양 정신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참여자는 사전 사후 건강검사를 통해 혈압, 혈당 등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맞춤형 운동프로그램과 영양상담, 스트레스 검사 등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영동군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운동 실천율을 높이고 보건과 체육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체육회와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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