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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할 것”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송악면 동화리 습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물장군 35쌍, 70개체를 방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물장군 방사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금강유역환경청 조희송 청장, 삼성디스플레이 강성광 환경안전센터장,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이강운 소장, 동화3리 이종석 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산시청 어린이집 원아 10여명도 참석해 물장군 보호에 고사리손을 보탰다.
앞서 아산시와 금강유역환경청, 삼성디스플레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동화리는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에 따라 2022년 7월 아산지역 물장군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합동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물장군 방사는 2022년 9월, 2023년 6월에 이은 세 번째 방사로 서식지 보호와 모니터링을 맡은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측은 지금까지 방사된 물방개 중 상당 개체가 현재 월동을 마치고 산란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개발로 많은 야생생물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는 이때, 급속한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아산시에서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민·관·기업의 연대는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아산시는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들물빛도시 내 맹꽁이 서식지 조성’, ‘신정호 꼬리명주나비 복원’, ‘송악 반딧불이 보호 활동’, ‘선장포 철새서식지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사업’, ‘곡교천 생태축 복원사업’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하고 “생태계 보호를 위한 아름다운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사된 물장군은 환경부가 지정한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에서 인공 증식한 개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복원사업비용과 서식지 보호 활동을, 아산시는 복원 사업에 대한 행정 및 재정 협조 등을 맡았으며 지역주민과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서식지 보호와 모니터링 활동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은 2025년까지 모니터링, 서식지 보호 활동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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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한없는 사랑 베푸신, 부모님 떠올리는 하루 되길”
박경귀 시장, “한없는 사랑 베푸신, 부모님 떠올리는 하루 되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동부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어버이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개최했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어르신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90세 이상 어르신 3명에 대한 장수상 수여와 축하공연, 오찬 및 기념선물 전달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박귀환 생명샘동천교회 위임목사, 강훈식 국회의원, 안장헌 충남도의회 의원, 임령택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 관장,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 이용자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오늘은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한없이 베풀기만 하셨던 부모님을 떠올리며 감사와 효도를 실천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효도시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민선8기 효도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빛어르신돌보미단 운영, 목욕 및 이미용권 지원,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독거노인응급 안전안심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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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자율방재단, 을지훈련 파트너로 동참해야”
박경귀 아산시장 “자율방재단, 을지훈련 파트너로 동참해야”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7일 배방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아산다움’ 소통릴레이 두 번째 순서로 자율방재단 단원들을 만났다.
‘아산다움’은 시장과 시민의 현장 소통 채널을 다양화해 여론 수렴의 폭을 넓히고 공감과 소통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신규 시책이다.
이날 박 시장과 만난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에 따라 지난 2010년 출범했다.
이들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순찰 및 위험지역 신고·홍보와 재난정보 수집·전달, 재해지역 응급복구 참여 등을 수행하는 지원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읍면동에서 총 238명이 활동 중이며 무더위심터 점검, 물놀이 안전수칙 캠페인,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훈련 등의 활동을 펼쳤다.
자율방재단 단원들은 이번 ‘아산다움’을 통해 ▲읍면동 단장의 기관단체 협의회 당연직 편성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교육비 지원 ▲선진지 견학 및 워크숍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박 시장은 “행안부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재난 방재에 필요한 드론촬영, 굴삭기 조정 등 아산시가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계획해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만들겠다”며 “이런 교육들이 정상궤도에 오르면, 자율방재단 운영이 잘되고 있는 다른 지자체나 현장 등을 찾아 워크숍 기회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또 읍면동 기관단체협의회 편성 건에 대해 “자율방재단이 법정단체임에도 포함되지 못한 건 안타깝다 다만, 그동안의 활동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점은 자성도 필요하다”며 “먼저 자율방재단을 특별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활동을 펼치고 이후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특히 박 시장은 “자율방재단의 차별화 활동은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 당장 올해 을지연습에서 자율방재단에게 역할을 주고 재난대비 훈련을 위한 파트너로 참여하도록 운영하면 좋을 것 같다”며 담당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아산시를 위해 노력해 주고 항상 힘써주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자율방재단의 역량이 향상되면 아산시 재난 대응능력도 함께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소통을 통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다음 ‘아산다움’ 소통릴레이 대상으로 지목된 모범운전자 회원들과 향후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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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어르신 건강하세요”. 어르신들에게 큰절
박경귀 아산시장, “어르신 건강하세요”. 어르신들에게 큰절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8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효 실천의 미덕을 기리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보훈·유공단체, 효행자와 노인복지유공자, 취약계층 어르신 등 800여명을 초청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카네이션을 달아드려 어버이를 공경하는 마음을 전했으며 효행을 실천해 효 사상을 널리 알린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 등 유공자 18명에게는 표창을 수여했다.
또 아산시시립합창단의 ‘어버이 은혜’ 합창, 국악예술단 ‘소리樂’의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는 효도시정과 보훈시정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며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금빛어르신돌보미단을 통해 한층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복지사업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 시장은 “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회를 두 축으로 다채로운 노인복지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며 “아산에 계시는 5만여 어르신 중에서도 혼자 지내시는 1만 4,000명이 제일 걱정된다 다양한 시책을 통해 이분들의 안부와 건강을 더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 외에도 다양한 효도시정 시책을 더 발굴하려 한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 스스로 마음을 넉넉하게 가져야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다 오늘은 넉넉한 마음으로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큰절을 올렸다.
한편 아산시는 ‘효도하는 아산’ 구현을 목표로 ▲금빛어르신 돌보미단▲독거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서비스 등을 운영 중이며 신규사업으로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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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질 없는 도정 위한 세수 확보 ‘박차’
차질 없는 도정 위한 세수 확보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군 세정 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적인 도정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지방세수 확보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각 시군의 올해 지방세수 목표를 전망하고 분석했으며 체납 발생 원인과 문제점, 올해 징수율 향상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도는 징수율 향상을 위해 납기 내 완납률을 높이고 반복·고질적 탈루와 조세회피 가능성이 큰 지방세 감면을 우선 선정해 사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법인이 세무조사 시기 선택 등 기업친화적 조사, 체납징수단 운영, 고액 체납자 가택 수색 등 현장 징수, 출국금지, 명단공개, 카카오톡 체납 알림 서비스 등 실효성 있는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방세 징수액은 8314억원으로 전년도 8193억원보다 121억원 증가했고 목표액 3조 883억원의 26.9%에 달하는 진도율을 보였다.
주요 증가 요인은 도내 부동산 신축 아파트 준공,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등이다.
이성일 도 세정과장은 “경기회복 둔화와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도민의 복지·문화와 농업·농촌 구조 개혁,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등 도정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누락세원 발굴 및 세무행정에 집중하고 올해 징수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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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형 희망미래보듬터 돌봄거버넌스 프로그램 첫발
금산형 희망미래보듬터 돌봄거버넌스 프로그램 첫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금산형 희망미래보듬터 돌봄거버넌스 프로그램이 첫발을 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총 2억6600만원이 투입되며 금산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주관으로 돌봄 수요조사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돌봄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해 전문자격취득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5월 말까지 금산읍 진악산권역활성화센터를 거점을 구성하고 오는 7월까지 교육지원 및 수요조사를 진행한 후 8월부터 1대1 돌봄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지난달 24일 금산읍 진악산권역활성화센터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 금산청소년미래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미래보듬터 돌봄 활동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각 기관은 사업 안내 및 홍보, 정보 연계 등에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날 돌봄활동가 15명 및 정책 자문위원 15명도 위촉됐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추진한 후 모니터링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내년 사업을 이어 진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희망미래보듬터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이 돼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살기 좋은 금산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주민 모두 행복한 금산군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자립적,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농촌사회를 위해 주민조직을 육성하고 연결해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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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100가구 효도 물품 상자 나눔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100가구 효도 물품 상자 나눔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효도 물품 상자 나눔에 나섰다.
이 행사는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생활필수품과 부식 등 간식류가 담긴 나눔상자를 협의체 위원이 직접 전달하고 있다.
또, 협의체는 유휴토지에서 운영하는 행복농장의 감자를 6월 수확하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의 저소득 가구 5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전영주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전했으면 한다”며 “우리 지역을 위해 더 많이 봉사하는 등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종건 남일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주민들이 없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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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군노인복지관에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열려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어버이날을 맞아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지난 8일 개최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행사는 효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올바른 예절과 어른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영동군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이날 열린 행사에는 지역노인 600여명이 참석해 특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 출입구에서 참여 노인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들기 행사’를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 식전공연, 내빈축사, 효행자 표창, 고령자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무료급식을 진행했다.
올해 어버이날 수상자는 △전덕구 씨가 ‘장한어버이’ △김매향씨가 ‘효행자일반’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아. 또한 △전광용 △김상희 △허훈구 △박해순 △정우진 △박옥순 △전옥임 △김열 △장권섭 △장응호 △문규리 씨가 효행 실천 유공자로 선정돼 군수 표창을 받았다.
2부 어르신 위안 행사로 구강관리, 정신건강관리, 효도마사지, 한지 손거울 만들기 등 지역 노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유원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불교신도연합회 회원들이 행사에 봉사활동을 펼치며 뜻깊은 행사를 만들었다.
또한 유원대학교, 소담정육, 현대쇼핑, 영동OA랜드, 인삼목욕탕, 황간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사회 여러 곳에서 수건 등 격려품을 후원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박인순 관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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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전통시장 토요장터, 이달 11, 18, 25일 개최
영동전통시장 토요장터, 이달 11, 18, 25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영동전통시장에서 오는 11, 18, 25일에 토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처음 열린 토요장터는 많은 지역주민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됐다.
군은 5월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진 토요장터와 문화공연을 추진한다.
이달 열리는 행사에는 △어린이 그림대회 △마술 △버블쇼 △짜장면 데이 등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가한다.
또한 충북도청에서 지원하는 ‘우리동네 문화장날’ 공연으로 국악 및 창작 민요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4월 토요장터에서 군민들의 호응이 좋았던 가수 축하공연과 영동전통시장에서 2만원 이상구매 고객에게 즉석복권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토요장터 운영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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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군수, ‘글로벌 교류 추진 철저’
정영철 군수, ‘글로벌 교류 추진 철저’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영동군수가 지난 8일간부회의에서 글로벌 교류 추진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군수는 “이달 베트남 박리에우성과 일본 니라사키시 대표단이 영동을 방문한다”며 “폭넓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13일에는 베트남 박리에우성 대표단 9명이 1박2일 일정으로 영동을 방문하고 일본 니라사키시 대표단 9명도 25일 2박3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정 군수는 “지난해 저를 비롯한 우리군 대표단이 베트남과 일본을 직접 방문해 계절근로자 도입과 와인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 교류 물꼬를 어렵게 텄다” 며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지난해 8월 베트남 박리에우성 사회보훈노동청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서를 체결했으며 니라사키시와는 지난해 10월 일본 야마시현에서 열린 제24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에서 와인산업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계절근로자 도입 시기 및 인원, 와인제조 기술 이전 등 구체적인 교류 안을 마련해 실리적이고 전략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교육·경제·문화·관광 등에서도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교류 방안은 물론, 내년에 개최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도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한편 베트남 박리에우성과 일본 니라사키시 대표단은 영동에 머무르는 동안 계절근로자 숙소, 와이너리 농가를 돌아보고 국악타운,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등 주요시설도 시찰할 예정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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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협력 논의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협력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충남형 탄소중립 실천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이행 및 환경정책 관련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4년 제2회 도·시군 환경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환경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도 현안 및 시군 협조 사항 전달, 시군 현안 및 건의 사항 수렴,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구축·운영을 위한 각 시군의 협력을 요청했다.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도민 누구나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하고 포인트로 보상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도는 이를 기부하거나 마트·음식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시군 지역화폐와 연계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2025년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대응 △수소충전소 구축 △지역화학사고대비체계 구축 △농촌폐기물 수거 인력 및 장비 지원 △생활폐기물 공공선별시설 내 광학선별기 설치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점검 강화 등 해당 부서별 환경 현안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조를 강조했다.
시군에서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제고율 목표치 조정 △성환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절차 개선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 확대 △탄소중립포인트 지원 확대 등을 도에 건의했다.
구상 도 기후환경국장은 “도는 도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충청남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오픈플랫폼 구축·운영, 농촌쓰레기 수거체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시군과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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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관광 활성화 총력 가족친화형 제도 강화 등 조례 개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가족친화형 제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개정한다고 8일 밝혔다.
충청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이옥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지난 4월 30일 ‘충청북도청남대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충북도의회에서 통과됐으며 조례규칙심의회 등 내부 절차 진행 후 오는 5월 17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입장료 면제 및 할인 대상 확대 ▲마이스 기능강화 ▲주차요금 폐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만 6세이하 아동에만 적용하던 무료입장을 만 7세이하 아동 및 보호자 1인으로 확대해 가족친화제도를 강화하고 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하는 충청북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대해서도 무료입장을 적용한다.
또한 청남대 내 시설사용 신청자를 할인대상으로 신설해 2천원을 할인하고 관광협약을 체결한 기관 단체 및 사업체에 대해서는 기존 1천원에서 2천원으로 할인폭을 확대했다.
지난해 7월 청남대가 한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마이스 시설인 코리아 유니크베뉴로 선정됨에 따라 대통령기념관 제1영빈관, 대통령기념관 기획전시실, 세미나실, 회의실, 강당 등의 대관시설 사용료를 타기관 마이스 시설과 동일한 수준으로 조정한다.
이외에도 성수기 기간 중 주차요금 납부로 인한 입장지연 등 관람객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요금을 폐지했으며 성수기 기간 중 대체공휴일과 중복되는 월요일은 정상 개관해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다음의 첫 번째 평일을 휴관일로 지정해 직원 휴무일을 보장한다.
충청북도의회 이옥규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한 가족친화제도를 확대하고 시설대관 사용료와 반환기준 등 청남대 마이스 활성화를 위한 기준을 마련한 것 ”이라고 개정이유를 밝혔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김종기 소장은 “이번 조례개정을 계기로 올해 청남대 관람객 100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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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정책 선진화에 충북-제주 머리맞댄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보건복지국은 지난 1월 충북도-제주도 간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복지정책 선진화를 위한 양 도간 긴밀한 협력교류 및 상호 본따르기에 나선다.
먼저 충청북도가 ‘탐나는복지팀’을 구성해 5. 9.~5. 10.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상생협력의 첫 장을 연다.
첫날 9일은 ‘본따르기의 날’로 제주도의 장애인복지 핵심 기반인 권역재활병원 및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장애인 일자리 사회적기업인 ‘일배움터’를 견학하고 시설 조성 환경부터 운영 노하우까지 세밀한 현지 학습에 집중한다.
둘쨋날에는 제주도청에서 충북-제주 장애인정책 선진화 협력교류 워크숍을 개최해 장애인정책 주요 시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장애인복지 및 정책 발전을 견인할 협력의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최근 통계 분석에 의하면 제주도는 장애인 1인당 예산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1위, 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건수가 전국 2위 등의 우수한 장애인 복지 지표를 갖고 있어 이번 충청북도 장애인복지 분야 협력교류 및 본따르기 팀명칭인 ‘탐나는복지팀’ 작명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하반기에는 제주도에서 충북을 방문해 충북의 장애인 시책과 시설 기반 등이 갖춘 특장점을 살펴보고 상호협력의 관계를 돈독히 다질 계획이다.
충북도 최승환 보건복지국장은 “충북과 제주도가 쏘아올린 상생협력의 정신이 장애인복지의 미래를 밝힐 새 장을 열기를 기대한다”며 “충북-제주 상생발전 업무협약이 장애인 복지분야에서 협력의 꽃을 피우고 알찬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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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6월에 외국인 채용박람회 개최한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6월 13일 청주체육관에서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4 충청북도 외국인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과 ‘숙련기능인력 확대 사업’이 연계된 외국인 채용박람회다.
이번 외국인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외국인지원센터 등이 지원기관으로 참여한다.
현재, 충청북도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구인기업과 외국인 구직자들을 모집중이며 30개 충북지역 기업들과 지역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해 300여명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 외국인은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등록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과 외국인 구직자 간 현장 채용을 위한 1:1 면접 지원, 입사지원서 작성 지원, 면접 코칭, 이력서 사진촬영 등이 지원되며 지자체 외국인 비자사업의 신청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충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일정 요건을 갖춘 우수 외국인재에게 인구감소지역에 거주 및 취업하는 조건으로 거주 비자 변경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숙련기능인력 비자 사업’은 충북지역 기업에서 1년이상 근무한 외국인근로자 중에 일정 요건을 갖췄을 경우 장기 취업비자인 숙련기능인력비자로 변경할 수 있도록 가산점을 주고 있는 제도다.
충북도 장기봉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정착이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북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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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등용문, 충북 창업 노마드 포럼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8일 오송 SB플라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SME IR마트와 연계해 충북 창업 노마드 포럼을 개최했다.
충북 창업 노마드 포럼은 스타트업-투자자들간 네트워킹, 창업 관련 특강, 선배기업 탐방 등 창업 초기 기업들의 투자유치, 경영 지원 등을 위한 충북의 대표 창업 네트워크 행사이다.
2023년부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대면·비대면 병행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충북 창업 생태계의 도약을 위해 중진공의 KOSME IR마트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KOSME IR마트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애로해소 및 밸류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벤처투자의 비수도권 투자 소외현상을 해소하고자 2024년에 찾아자는 지역특화 IR마트를 신설해, 처음으로 충북에서 개최하는 것이다.
1부에서는 수도권 등의 민간 벤처캐피탈 투자사들을 초빙해 6개 기업의 IR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포탈301 ▲㈜뉴머스 ▲㈜자인에너지 ▲㈜공새로 ▲㈜파인헬스케어 ▲㈜이지코리아가 참여했다.
2부는 소부장-의료기기·헬스케어-소비재 산업 분야 9개 기업의 3분 스피치와 VC토크로 이루어졌으며 끝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참여자 간 자율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충북도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비수도권 창업 중심, 충북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전국 단위 창업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의 창업기업, 투자사 등 다양한 혁신 주체들이 투자유치, 네트워킹, 사업활동 등을 위해 충북으로 모여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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