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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김태기, 철인3종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철인3종팀의 김태기 선수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천안시는 김태기 선수가 지난달 충남 청양에서 열린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겸 제14회 백석문화대총장배 전국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엘리트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이로써 김 선수는 올해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출전권을 확보했다.이번 선발전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코스로 진행됐다.김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한 끝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지난 2024년 천안시청에 입단한 김 선수는 꾸준한 훈련으로 기량을 갈고닦아 왔다.이번 국가대표 선발로 천안시청 철인3종팀의 탄탄한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태기 선수는 “부상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대한민국과 천안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아시안게임 본선에서도 반드시 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보강 훈련과 부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70만 천안시민과 함께 김 선수의 아시안게임 선전을 응원하며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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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속도…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 설계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 위치정보 고도화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방안을 구체화했다.참석자들은 앞서 열린 착수보고회 제안 의견과 시민 민원, 타 지자체 우수사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수집 방식 비교·분석 결과 △위치 정확도 향상 방안 검토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방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결과를 반영해 실시 설계를 보완하고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9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 오는 2027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은 버스 도착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천안시에 가장 적합한 구축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 설계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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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희망자 추가 모집…다음달 10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유입을 촉진하고자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희망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겪는 소득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자격은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독립경영 경력이 3년 이하이거나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여야 한다.또한 천안시에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지 임대 우선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농업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대상자는 서류·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최종 확정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천안시 누리집 또는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창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천안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역량과 열정을 갖춘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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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육성 공로 국무총리상 수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수련관은 지난달 28~30일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청소년 참여활동 지원과 역량개발 프로그램 추진 등 성장 기반을 조성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이 포상은 청소년 성장 지원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청소년 분야에서 권위가 높은 포상이다.수련관은 청소년 참여활동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사업 운영, 청소년 역량개발 프로그램 추진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환경·글로벌·진로 분야를 중심으로 체험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활동 모델을 구축했다.수련관은 최근 10년간 여성가족부 장관상, 국가보훈부 장관상, 충청남도교육감상 등 다수의 상을 받으며 청소년활동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과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지역사회와 수련관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활동을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 중심의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서재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이 지난달 30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정부포상’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있다.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직원들이 ‘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정부포상’국무총리상 수상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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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달 28~30일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우수부스 운영단체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천안서여자중학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공동 운영한 천안시 홍보부스인 ‘온돌방’은 미래기술을 융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독립운동 정신과 천안의 역사적 정체성을 알렸다.청소년들은 유관순 열사 복장을 착용하고 성격유형 검사를 활용해 독립운동가를 매칭하는 콘텐츠인 ‘나와 MBTI 성향이 맞는 독립운동가 찾기’ 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호두과장과 함께 AI 오목 한판’등을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이와 함께 독립운동 기념컵 제작과 독립운동가 오브제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운영했으며 천안시 대표 축제인 ‘2026천안 K-컬처 박람회’ 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홍보했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주도한 부스가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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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 대상 ‘열린강좌’ 2기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부모 열린강좌’ 2기를 6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학부모 열린강좌는 자녀의 학교급에 따라 필요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생활, 중등생활, 고등생활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지난 4월 1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6월부터 2기 교육을 운영한다.강좌는 현직 교원과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교급별 특성과 변화하는 교육과정, 자녀와의 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각 과정은 주 1회, 총 4회차 연속 교육 방식으로 구성되어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필요한 입시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학부모 열린강좌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교육에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적시에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녀교육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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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능 향한 첫 실전 점검 6월 모의평가 시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4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6월 모의평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미리 경험하고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진단해 남은 기간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성적통지표는 7월 1일 배부될 예정이다.모의평가는 본 수능과 동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및 제2외국어 한문 영역으로 구성된다.필수 영역인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통지표는 제공되지 않는다.국어 및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영역은 총 17과목 중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이번 모의평가에는 관내 58개 고등학교에서 1만2476명, 9개 학원시험장에서 1666명, 총 1만4142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전년도 대비 76명이 감소했다.특히 재학생이 234명 감소한 반면, 졸업생은 203명 증가해 졸업생 응시 증가율이 두드러졌다.대전시교육청은 평가 이후 대학진학정보소식지를 통해 출제 경향 분석, 주요 문항 해설,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학교별 성적 분석과 맞춤형 진학 상담을 강화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6월 모의평가는 수능 준비 과정에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첫 실전 평가”며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자신감 있게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지도와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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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2일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정착하기’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윤리의식과 반부패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연수 과정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반부패 정책과 청탁금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제도와 정책을 소개하고 업무 적용 시 유의할 사항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딜레마와 그 솔루션을 제시해 연수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청렴이야말로 모든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연수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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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실습실 안전환경 점검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8일부터 13개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실습환경 조성을 위한 실습실 안전환경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실습실 안전환경 점검은 매년 2회씩 진행된다.올해 1차 현장점검은 6월 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고 2차는 2027년 1월 진행 예정이다.안전환경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공업계고등학교 2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대전시교육청은 직업계고의 안전한 실습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실습실을 우선 선정해 급배기시설, 국소배기장치, 전기안전시설 등 실습실 안전환경 시설을 확충하는 데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2020년부터 학생들의 특수건강진단, 실습실 작업환경 측정, 안전장비 지원, 안전환경 개선, 실습 안전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대전 직업계고는 안전한 실습을 위해 전체 387개의 실습실 중 유해인자 노출 가능성이 있는 98실에 대해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고 3610여명의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진행한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목표”며 “대전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습환경에서 실습하면서 직무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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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이재욱, 냉철함+허당미 지닌 공중보건의 변신…강렬한 첫 등장
‘닥터 섬보이’ 이재욱, 냉철함+허당미 지닌 공중보건의 변신…강렬한 첫 등장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닥터 섬보이’ 이재욱, 캐릭터 입체감 더한 열연 반전 매력 발산 배우 이재욱이 입체적인 연기로 새로운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구축했다.이재욱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지의는 군 복무 대신 의료 낙후지역에서 3년간 근무하는 보충역으로 훈련소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침착하고 능숙한 응급 처치를 선보이며 대학병원 성형외과 전문의다운 노련함을 드러냈다.이후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발령받은 지의는 배 위에서 바다 트라우마로 인해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겪으며 험난한 섬 생활을 시작했다.또한 편동보건지소 첫 출근부터 하리에게 업혀 오는가 하면, 벌레를 보고 기겁하는 등 낯선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반면 의사로서의 책임감은 누구보다 강했다.지의는 체했다며 약을 찾는 이장의 상태에서 심근경색 가능성을 포착했고 병원을 거부하는 이장을 설득해 헬기 이송까지 추진했다.쓰러진 이장에게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구해내며 의사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이재욱은 허당기 가득한 인간적인 면모부터 냉철하고 섬세한 엘리트 전문의까지 인물을 다각적으로 그려내며 캐릭터가 지닌 매력을 배가시켰다.섬세한 연기 내공으로 극의 긴장감과 활력을 동시에 불어넣은 이재욱이 ‘닥터 섬보이’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ENA ‘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 TV 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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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시교육청 위탁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2026년 대전시교육청 위탁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대전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 연구과제를 총 5건 수행하고 있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지역수요를 반영한 대전교육발전특구 현장 안착 방안 연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실태 분석,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대전시교육청 통학 지원 운영 방안 연구, 데이터 기반 사용자 참여형 학교공간 구성 체계 연구 등 총 5개의 과제가 다뤄졌다.이번 중간보고회는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서면 심의와 현장 대면 보고를 병행해 심도 있게 진행됐다.연구책임자들은 대면 보고를 통해 도출된 심의위원과 과제 담당 부서의 제안 사항을 연구 내용에 적극 반영한 후, 수정·보완 조치한 결과를 서면으로 보고할 예정이다.특히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단 31명의 현장 자문 의견을 연구 수행의 핵심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위탁연구 중간보고회는 연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함으로써, 연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철저한 정책 분석과 연구를 통해 대전교육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견인할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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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과수화상병 발생에 긴급 대응… 확산 차단 ‘총력’
예산군, 과수화상병 발생에 긴급 대응… 확산 차단 ‘총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관내 사과 과수원 7개소, 4.8 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센터는 발생 과원에 대해 즉시 외부인 출입을 제한 중이며 공적 방제 작업을 신속 추진하고 있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잎과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세균병이다.농업기술센터는 충남농업기술원과 함께 발생 과원 반경 2 이내 과원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예찰반을 운영해 추가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또한 과수화상병 병원균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인 7월 31일까지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군은 긴급 방제약제를 공급해 관내 사과·배 과원에 대한 추가 방제를 완료했으며 농작업자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지도와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업인과 농작업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주요 예방수칙은 △농작업자 대상 식물병해충 예방교육 연 1회 이상 이수 △작업자·작업복·작업도구·장비 및 과원 출입구 수시 소독 △개화기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한 적기 방제 △건전 묘목 사용 및 의심 묘목 즉시 신고 △주기적인 자가 예찰과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약제 방제 및 소독 등 영농일지 기록 관리 △지역 간 작업자 이동 최소화 및 작업 이력 관리 △매개곤충 차단과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 등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과와 배 과수원에서 잎이 검게 변하거나 줄기와 가지가 마르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과수화상병을 의심하고 즉시 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농가에서는 작업자와 장비 소독, 영농일지 작성, 방제약제 적기 살포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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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ESG 실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추진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여군 남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공단 임직원 20여명이 딸기 농가를 방문해 딸기 잔사 제거와 비닐하우스 환경 정비 등을 함께 진행했다.김주희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농촌 일손 돕기를 비롯해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이웃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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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을 위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을 위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관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군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15일 (주)대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 21일부터 부여군 보훈회관에서 주 1회 1시간씩 총 24회에 걸쳐 보훈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 대상은 관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27명이며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치매 인지교육을 중심으로 정서 교류,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또한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중식도 함께 제공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부여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훈 예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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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각적 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각적 지원사업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유도형 쿠폰 지원사업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 환경 개선사업 △고독사 대상자 특수청소비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먼저 외출 유도형 쿠폰 지원사업은 행복이음 고독사 위험군 등록 대상자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대상자에게는 생필품 구매와 식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해 외출과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와 청소를 지원하는 주거 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한다.고독사 위험군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환경을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무연고 저소득층 고독사 가구를 대상으로 특수청소비를 지원해 폐기물 처리와 특수청소 등을 실시하고 사망가구의 주거 환경을 신속하게 복구함으로써 지역사회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며 “고독사 위험군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협력해 사업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 인적안전망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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