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교육청,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투자
대전교육청,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투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5학년도 학교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5학년도 학교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을 통해 초·중·고 총 304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약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학생들의 운동 능력과 건강 향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들의 운동 기량을 고려한 수준별 교내스포츠클럽 활동,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두런두런 프로젝트, 입시에 힘들어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고교스포츠클럽 활동 지원, 학생·교직원·학부모와 함께하는 에듀원 스포츠클럽 운영으로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특히 토요스포츠클럽 리그, 우리마을스포츠클럽 운영으로 학교 간 스포츠활동 교류 및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대전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정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학교스포츠클럽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나아가 평생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8
-
대전교육청,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
대전교육청,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위 센터 교육실에서 소속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수퍼비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퍼비전은 상담에 대한 이론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사례를 통해 지도와 조언을 받는 과정이다.
미디어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와 코로나19 이후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의 심리적 지원을 담당하는 전문상담교사들의 역량 강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매년 수퍼비전을 실시해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위 센터 수퍼비전은 조성근 교수를 수퍼바이저로 초빙해 심리검사 사례 발표, 질의응답, 자문 순서로 이루어졌다.
심리검사의 세부 절차와 이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해석 및 분석을 실제 사례를 통해 다루며 심리검사 과정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이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사례를 발표한 박유미 전문상담교사는“심리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개선점들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검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수퍼비전을 통해 향후 심리검사에서 정확한 평가와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상담과 더불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4-28
-
얘들아, 놀자 4일간의 동심의 축제, 대전에서 열린다
얘들아, 놀자 4일간의 동심의 축제, 대전에서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5월 2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 축제 ‘제9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얘들아, 놀자’를 주제로 운영되며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풍성한 놀이 프로그램 67종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놀이 한마당 플랫폼도 구축해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체험마당, 인성마당, 어울림마당, 참여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50종의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마당,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해 15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인성마당, 또한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공연과 단체놀이로 구성된 어울림마당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참여마당은 놀이 한마당의 테마를 안내하는 주제관, 신체 활동존 및 이벤트존을 통해 놀이 한마당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더욱 즐거움을 선사하고 놀이 한마당 플랫폼을 운영해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과 놀이 체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놀이 한마당의 테마가 있는 놀이탐험 주제관, 신체 활동존 및 이벤트존을 통해 놀이 한마당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더욱 즐거움을 선사하고 스탬프 투어를 통해 기념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5월 2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1부 축하 공연, 2부 개막 인사 및 어린이 놀이 헌장 낭독, 3부 부스 라운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체험마당과 인성마당, 어울림마당과 참여마당이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 운영팀 및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행사 기간에는 참여자들의 동선을 따라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의 디딤돌이 될 제9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이 함께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
인구감소지역과 특례시, 국회에서 상생의 길을 열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인구감소지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구감소지역-특례시 상생협약식’을 열고 상호 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두 협의회가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7명, 협의회 소속 지자체장 등이 참석해 큰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정책건의문 전달, 기념촬영과 공동 기자회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향후 공동 과제를 함께 발표했다.
협약서에는 △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활성 방안 모색 △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한 공동 대응 및 홍보 지원 △ 상생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협력사업 추진 계획이 포함됐다.
송인헌 협의회장은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은 대한민국의 양대 위기이며 이는 일부 농어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연결된 공동 운명”이라며 “특례시의 정책 역량과 도시 인프라, 인구감소지역의 공동체성과 자원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양 협의회는 협약 이후에도 정례적 교류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 사업 발굴과 정책연대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와 소멸위기지역이 함께 손을 잡고 ‘경쟁이 아닌 상생’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2025-04-28
-
괴산군 공직자들, 농번기 맞아 일손 부족 농가에 힘 보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공직자들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괴산군은 28일 농업정책과, 경제과, 농식품유통과 등 3개 부서가 청천면, 불정면, 사리면의 농가를 각각 방문해 영농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농업정책과는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같은 날 경제과도 불정면 목도리의 고령 장애 농가를 찾아 고추 모종 심기 작업에 나섰다.
직원들은 손으로 하나하나 모종을 심으며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농식품유통과는 사리면의 냉해 피해 농가를 찾아 냉해로 손상된 작물 뽑기와 부직포 걷기 등 작업을 진행했다.
직원 20여명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들은 “혼자서는 엄두도 안 났던 일을 공무원들이 함께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공직사회 내 나눔 봉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4-28
-
배우 조정석, '약한영웅 Class 2'로 증명한 '믿보배' 저력. '악의 축' 최사장 役
배우 조정석, '약한영웅 Class 2'로 증명한 '믿보배' 저력. '악의 축' 최사장 役
[충청중심뉴스] 조정석에게 한계는 없었다.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조정석은 극 중 거대한 일진 연합의 정점인 나백진의 관리자이자 세계관의 '악의 축' 최사장 역으로 특별 출연, 짙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일진 연합의 정점인 나백진을 단숨에 제압하는 최사장의 모습은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기 충분했다.
연합과 관련해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나백진에게 "형 또 오면 너 죽어"라며 단호히 경고한 것. 이때 섬찟한 표정과 차가운 말투는 물론 미세한 얼굴 근육의 떨림까지 컨트롤하는 등 조정석의 세밀한 연기가 더해지며 더욱 깊은 이입을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조정석은 모든 사건을 손에 쥐고 흔드는 '악의 축' 최사장 역에 완벽 동화,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최사장을 보다 매력적인 캐릭터로 빚어냈다.
이를 증명하듯 '약한영웅2'를 본 글로벌 시청자들은 "조정석이 등장하는 순간 장르가 바뀐 것 같았다", "광기 어린 조정석 눈빛 진짜 미쳤다", "역시 조정석이다", "악역 조정석도 매력적이다", "최사장 조정석은 특별출연의 좋은 예 그 자체다" 등 연일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조정석이 특별 출연한 '약한영웅 Class 2'는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28
-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사가 주도하는 자율적 연구와 공동 실천을 통해 교실 수업 혁신을 본격화한다. 우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교급 교원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전문적학습공동체 1,368팀, 1만 6,143명이 학교 내 교육 과제를 중심으로 수업을 공동 연구하고 실천한다. 이들은 연 2회 이상 수업 나눔과 학기말, 학년말 교내 교육과정 협의회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수업 개선에 나선다. 중등교과교육연구회는 54팀, 2,837명이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8일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충북도민체전 벤치마킹 추진 △선거 중립 △농기계 사고 예방 △AI 활용, 업무 효율성 확보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내년 음성군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도민체육대회는 음성군에서 13년 만에 개최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5월 충주시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참고해 내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벤치마킹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조 군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공직자가 선거 중립의무를 준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임이나 다중이 있는 곳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불필요한 정치적인 언행은 삼가라”며 “특히 SNS에서 특정 후보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비방 댓글을 다는 등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사례로 지적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4월 중순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농작물 냉해 피해 신고가 늘고 있다.
이에 조 군수는 “인공수정, 적정 영양제 살포 등 저온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말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로 접어들면서 농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그는 “농업인에게 올바른 농기계 사용법, 보호장비 착용,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AI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됨에 따라 음성군도 지난주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우리 군도 최근 결원 발생률이 약 10%로 직원들의 업무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반복적인 문서 작성이나 데이터 입력 등은 이제 AI를 활용해 간소화하거나 자동화 방안을 마련해 결원 등에 따른 어려움을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2025-04-28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마을공동체 특화 공간, 기대”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마을공동체 특화 공간, 기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유성구에서 개최된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식에 참석해 그동안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마을공동체 특화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및 주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축하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고 개청식을 마친 후에는 청사 관람이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지만 1년 8개월 만에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된 만큼 앞으로 주민의 삶의 질이 다방면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학하동은 약 8,5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추진 중으로 앞으로 종합운동장, 국제펜싱경기장 등 체육 기반시설과 4,4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건설될 예정이고 또한, 인근에는 현충원 하이패스IC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대전시의회는 지역의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꼼꼼히 살피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8
-
서산시, 국회의원 및 도의원 초청 설명회 개최
서산시, 국회의원 및 도의원 초청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과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뜻을 모았다.
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회와 중앙부처, 충청남도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회의원 및 도의원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옥수·이연희 충남도의회 의원, 조동석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매년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충남도의원 초청 설명회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이례적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을 함께 초청했다.
참석자들은 설명회를 통해 주요 협력이 필요한 서산시의 22개 사업을 공유하고 국회와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국·도비 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국도 29·32호선 우회도로 신설 국가계획 반영 △서산시 철도망 구축사업 국가계획 ‘신규사업’반영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국립국악원 서산 분원 건립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등 핵심 사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분원·한국화학연구원 분원·도립박물관 등의 서산 지역 유치에 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서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주요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옥수·이연희 도의원 또한, “충남도 차원에서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고 서산시의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서산시의회 역시 지역 발전을 위해 집행부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성일종 국회의원님과 김옥수, 이용국, 이연희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쌀을 줄이면, 사람도 사라집니다’ 주제로 5분 발언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쌀을 줄이면, 사람도 사라집니다’ 주제로 5분 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4월 28일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쌀을 줄이면, 사람도 사라집니다’라는 주제로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와 정책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천철호 의원은 발언 서두에서 일본의 쌀 감산 정책이 불러온 쌀값 폭등과 농촌 붕괴 사례를 영상으로 소개하며 “쌀 생산을 줄이는 정책은 결국 농촌의 무너뜨리는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부는 쌀 과잉 생산을 이유로 벼 재배면적 감축과 타작물 유도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8만ha, 아산시는 1,029ha 감축 목표가 할당된 상황이다.
이에 천철호 의원은 “전국 감축 목표는 경기도 전체 벼 재배면적보다 넓은 면적이며 아산시 감축목표는 둔포면 전체 벼 재배면적에 달하는 면적”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지자체와 농가 모두 각종 페널티를 받게 된다”며 이는 결국 농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천철호 의원은 “단기적인 경제 논리에 따라 추진되는 쌀 감산 정책은 농업 인구 감소와 식량 자급률 저하, 농촌 공동체 붕괴 등 장기적인 국가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미 세계는 식량 전쟁 시대에 돌입했고 우리는 ‘쌀을 먹을 수 있지만 지을 수 없는 나라’ 가 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제는 쌀이 남아 걱정하는 시대가 아니라, 쌀을 지을 사람이 사라질까 두려운 시대”며 쌀 감산 정책이 아닌 농촌을 지키는 정책으로의 전환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아산시에도 쌀 생산을 유지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끝으로 “아산시가 논을 지키는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자족해 살아남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금 우리가 외면한다면, 우리가 누리는 풍요는 미래 세대에게 허락되지 않을 것”이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4-28
-
명노봉 의원, “신중년 위한 실질적 정책 시급”
명노봉 의원, “신중년 위한 실질적 정책 시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이 4월 28일 제25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신중년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과 행정 체계 정비를 강하게 촉구했다.
명 의원은 “아산시 인구의 22%인 약 7만 8천명이 신중년 세대”며 “청년보다 많은 인구임에도 불구하고 정책과 예산은 청년에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6년 제정된 인생이모작 관련 조례는 있으나, 실질적인 센터나 프로그램은 부재하다”며 조례 정비 및 전담 지원센터 설립과 상담·교육·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부서 간 역할이 분산돼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며 전담부서 지정 또는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정책 일관성 확보를 제안했다.
명노봉 의원은 “신중년은 경험과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라며 “단기·단순 업무가 아닌,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명 의원은 끝으로 “신중년은 우리 사회의 중심 세대”며 “이들의 도전과 삶을 응원하는 도시, 아산이 되길 바란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4-28
-
충남도, 2기 쎈농위원회 유통소비분과 첫 발
충남도, 2기 쎈농위원회 유통소비분과 첫 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21일 제2기 충남 쎈농위원회를 공식 출범한 데 이어 28일에는 이를 뒷받침할 유통소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통소비분과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농식품 유통분야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원예농산물 산지 대량유통체계 구축을 비롯해,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한 수출 신장, 온라인·직거래 활성화 및 농식품 소비기반 확대, 공공급식을 통한 지역순환형 먹거리 공급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의 활성화 방안과 GAP 농산물 소비자 홍보 및 소비 확대 전략이 주요 논의사항으로 다뤄졌으며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농식품 공급을 위한 거버넌스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향후 추진할 신규 정책 제안 과제 발굴에 대해서도 지혜를 모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쎈농위원회 유통소비분과가 제시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유통 정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8
-
아산시,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장에서 ‘도로명 주소’ 홍보
아산시,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장에서 ‘도로명 주소’ 홍보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펼쳐진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장에서 도로명주소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미숙한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우리 집 도로명주소 적어보기’ 체험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에 더 관심을 가지고 도로명주소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
온양온천역 족욕 체험장 새 단장 완료
온양온천역 족욕 체험장 새 단장 완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온양온천역 족욕 체험장 관로 개선 공사를 예정대로 완료하고 이순신 축제 기간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공사는 온천수 절약을 위한 관로 개선 공사뿐만 아니라 ‘2025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노천형 족욕장 퍼걸러 설치, 족욕장 도색 작업, 창호 설치 등 과거 운영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모두 반영해 개선했다.
특히 이번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 시작 전 공사를 완료하며 축제기간 많은 관광객들이 족욕을 즐기고 온양온천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족욕체험장을 이용한 한 관광객은 “위치적으로 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온천 도시의 특색을 제대로 살렸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김도형 공공시설과장은 “온천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온양온천역 족욕 체험장 시설물 유지보수 및 환경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8
-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천안시 공무원 음주운전 근절 및 지역 교통·농업 활성화 정책 촉구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천안시 공무원 음주운전 근절 및 지역 교통·농업 활성화 정책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은 4월 28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공무원 음주운전 근절 대책, △풍세·광덕 지역 교통체계 개선, △천안 쌍령고개 과거길 역사문화자원 적극 활용, △지역 농산물 2차 가공 및 6차 산업화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1년 넘게 이어질 시장권한대행 체제에서 공직 기강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천안시 공무원의 음주운전 징계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징계 강화를 포함한 실질적인 재발 방지책을 요구했다.
또한 "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시민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공직자 스스로 엄격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풍세·광덕 지역 교통 문제와 관련해, 박 의원은 “풍세·광덕 지역은 교통복지의 사각지대이자 천안시 도시 남부권의 관광·농촌·문화 복합거점 지역으로 교통체계 개선은 단순한 접근성 해소를 넘어 도시균형발전과 지역경제 순환을 위한 핵심 인프라”고 지적하며 "생활형 교통체계 개선과 관광형 교통체계 구축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KTX 천안아산역 연계 순환버스 도입, 광역교통망 확충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시민 주도로 열린 '쌍령고개 과거길 걷기대회' 사례를 언급하며 천안시 행정부의 역사문화자원 활용에 대한 소극적 태도를 비판했다.
"천안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적극적인 사업 기획과 지원이 부족했다"며 옛길 복원, 역사 해설 콘텐츠 개발, 정례 걷기대회 추진을 제안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지역 농산물 2차 가공 산업 활성화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농산물 생산에만 그치지 않고 가공·유통·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 지원사업을 넘어 농가 조직화, 제품 기획, 브랜드 개발, 유통 마케팅 등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음주운전 근절, 교통 체계 개선, 역사문화자원 활용, 농업 6차 산업화는 모두 천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과제"라며"천안시가 소극적 대응을 넘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전략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