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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복지사각지대 해소’ 무연고 행려자 새로운 삶 지원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4월 8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 쓰러진 80대 여성 이 씨의 새로운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씨는 8일 터미널 인근에서 넘어져 손과 얼굴이 다친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
이를 본 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며 경찰서 확인 결과 무연고 행려자로 서산시에 인계됐다.
시는 대상자 지원을 위해 신분을 조회했으나, 주민등록번호가 등재되지 않아 긴급회의를 통해 사례 관리 대상자로 정하고 지문 채취 후 충청남도경찰청에 신원조회를 요청했다.
충청남도경찰청의 회신에 따라, 시는 최초 주민등록 부여 대장에 기록된 이 씨의 주민등록번호 전산화를 완료했다.
이 씨는 젊어서 밭일 등을 하며 떠돌아다녔으며 노령으로 인한 치매 등으로 건강이 좋지 못해 노숙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넘어진 이 씨는 허리 압박 골절, 손 골절 등으로 수술했으며 간병인이 필요해 ‘보호자 없는 병실’로 연계돼 입원 중이다.
시는 향후 기초생활수급자 선정을 지원하고 퇴원 후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요양원 입소를 계획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외롭고 힘들게 살아오셨을 어르신에게 적극 행정으로 신분을 찾고 이와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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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위생교육 성료
서천군,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위생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한 달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 이용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맞춤형 위생 방문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물 마시기의 필요성과 건강 효과 △수분 섭취 부족 시 신체 변화 △하루 권장 섭취량 안내 △올바른 수분 섭취 방법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서천센터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생활에서 건강한 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평가했다.
원선임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물의 중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센터는 현재 청운대학교의 위탁 운영으로 전문 영양사 6명이 근무하며 관내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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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설계 공모 ‘8월 중 당선작 선정’
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설계 공모 ‘8월 중 당선작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시청사의 건립사업 설계공모가 4월 30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청사는 읍내동 517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연면적 38,443㎡ 규모로 시청사, 의회 청사, 주민편의시설 등을 갖춘다.
설계를 통해 건물 층수는 주변 자연환경 및 스카이라인과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며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 대책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공모는 일반 설계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모든 건축사를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참가 등록을 받는다.
단, 외국 건축사 자격만 소지한 경우, 국내 건축사와 합작해 공동 참여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건축사는 건축허브 또는 서산시 회계과에 방문을 통해 등록하면 된다.
등록을 마친 참가 건축사는 7월 29일까지 공모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시는 기술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8월 26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으로 선정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설계권을 부여하고 입상작에 대해서는 보상비를 차등 지급한다.
참가 등록 및 자격 요건, 공모 세부 일정, 설계 지침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나라장터 및 건축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9월 중 설계 용역에 착수할 방침이며 환경·재해·교통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시청사 건립사업을 착공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청사는 시민 모두의 얼굴로 서산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는 상징적 건축물이 될 것”이라며 “참신하고 우수한 설계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건축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시청사 건립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가 진행 중이며 시는 5월 말 감정평가 결과를 토지 소유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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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 귀농·귀촌 유치 우수 지자체상 수상
서천군, 2025 귀농·귀촌 유치 우수 지자체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유치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군은 귀농인의 집 운영과 주택 수리·신축 설계 지원, 농기계 구입 지원 등 귀농귀촌인의 정착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난해에만 565세대 872명의 귀농귀촌 인구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서천군은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1:1 맞춤형 지원사업 상담을 진행하고 농업 환경과 지역 특산물 및 가공품을 소개하는 등 차별화된 정책 홍보로 큰 관심을 끌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서천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임시주거 제공,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등 더욱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화해 서천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가장 살고 싶은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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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들, 직접 만든 정책 제안서로 지역 바꾼다
서천군 청년들, 직접 만든 정책 제안서로 지역 바꾼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청년정책 정기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토론회는 지난 14일 열린 1차 학습회의 후속으로 앞서 제시된 정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제안서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참여 청년들은 1차 학습회에서 배운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분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빈집 활용 지원사업 △청년창업 지원 확대 △정책 참여 및 접근성 개선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들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우리 손으로 직접 정책을 만들고 구체화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고 정책이 실제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직접 제안서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청년들의 제안이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서를 주민참여예산 공모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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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개별주택가격 4월 30일 결정·공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 7987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의 건물과 부속토지를 일괄 평가해 결정됐으며 지방세와 국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행정목적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시가격 열람은 서천군청 재무과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하다.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5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서천군이 가격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서천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하고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주택 소유자들은 공시된 주택가격을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간 내 적극적으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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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5월 황금연휴 맞아 개막
제19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5월 황금연휴 맞아 개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천군을 대표하는 제19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서천 앞바다에서 어민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개막일인 5월 3일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열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광어 맨손잡기 체험 △광어 낚시 체험 △광어도미 보물찾기 △해양생물 체험관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구영 서면개발위원장은 “청정 서천 앞바다의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서천의 매력을 듬뿍 느껴보시기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축제장 인근에는 성경전래지 기념관, 동백정, 춘장대해수욕장 등 서천의 대표 관광명소가 있어 미식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봄맞이 여행지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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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서천군, 2025년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2025년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 도비 15억원을 포함한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은 청년 어업인에게 주거와 일자리, 지역사회 융화 등을 한 번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청년층 귀어 시 가장 큰 진입장벽인 주거 및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지는 마서면 송석리 504-1번지 외 3필지로 가족형 및 단독형 주택 약 25호와 공동육아 보육시설이 포함된 주거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또한 수산자원이 풍부한 공유수면에 신규 양식장을 개발해 제공함으로써 청년층의 안정적 어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부지 인근에 학교, 보건진료소, 서천읍 소재지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입주 청년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와 우수 어촌계로 선정된 송석어촌계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효과가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이 단순한 국비 확보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며 “청년층의 어촌 유입을 촉진하고 고령화 및 어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어촌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공모는 충남도와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선정된 것으로 앞으로도 국가 및 도 차원의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과 협력이 기대된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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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물버들 생태체험 스테이 기반 조성사업 본격 착수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물버들 생태체험 스테이 기반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봉선저수지 일원에 생태체험과 숙박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인구 감소와 관광 활성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생태체험 숙박동 조성 △부지정리 및 조경 등을 추진하며 기존 물버들 생태체험학습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생태체험 관광의 질적 향상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관계인구 및 생활인구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봉선저수지 주변의 내륙권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을 구축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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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100년 역사 품은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개최
서천군, 1100년 역사 품은 ‘세퍼토라’ 특별기획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4일 서면 마량리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에서 1100년의 역사를 품은 특별기획전 ‘세퍼토라 전시회’를 개막했다.
5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약 1100년 전 예멘에서 제작되어 디아스포라로 살아온 ‘일라나’ 가문의 두루마리 성경 ‘세퍼토라’ 가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전시된 세퍼토라는 약 100년 전부터 이스라엘의 예멘 회당에서 실제 사용됐으며 2018년 주앤바이블칼리지 김형종 박사에 의해 기증된 귀중한 유물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세퍼토라’뿐만 아니라 성경 말씀을 한문, 한글 등 다양한 서체로 표현한 서예 작품들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신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적 체험을 제공한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주민들에게 성경과 문화, 역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존중과 소통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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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 복합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 개최
아산시 행복키움, 복합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사례관리 대상자의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를 개최했다.
발표는 강우진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팀장이 진행했다. 발표된 대상자는 정신질환과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에 처해 있으며 주거 불안정 상태(퇴거 위기)에 놓여 있어, 전문가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신의학 분야 이효철 열린성애병원 원장 △학문 분야 장은숙 순천향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법률 분야 이동환 법률사무소 변호사 △공공안전 분야 송정연 아산경찰서 경감이 솔루션위원으로 참석해 대상자의 정신 건강, 법률적 보호, 사회적 지원망 구축, 안전 문제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자문을 제공했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우리가 통합사례 문제 해결을 위해서 많은 대책 회의도 하지만, 특정 기관만의 노력만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늘처럼 분야별 전문가들을 모시고 자문을 듣는 자리가 반드시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서 해결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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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7월부터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시범노선 운영
아산시, 7월부터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시범노선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일부 시내버스 노선에서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대상 노선은 406번, 407번, 1000번, 1001번, 1100번, 2000번 등 6개 노선이며 총 11대의 버스가 운행된다.
최근 신용카드 결제 비율이 증가하고 알뜰교통카드, 충남형 교통카드, 삼성페이 등 다양한 교통카드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시내버스 현금 승차율은 2022년 5.9%, 2023년 5.0%, 2024년 4.4%로 꾸준히 감소했다.
특히 이번 시범 운영 노선의 평균 현금 결제 비율은 1.5%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7월과 8월 두 달간은 홍보와 안내를 위해 기존처럼 현금함을 운영하되, 9월부터는 해당 노선버스에서는 교통카드를 통한 결제만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승객은 차량 내 비치된 요금납부서를 통해 계좌이체를 하거나, QR코드를 이용해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충전하거나, 편의점 등에서 교통카드를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버스 운행 지연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수입 투명성 강화와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유태 대중교통과장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발생하는 문제점을 자세히 분석해 본격 시행 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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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학대 우려 고위험 아동 대상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9일부터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재학대 우려가 있는 고위험 아동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2024년 기준 아산시의 아동 재학대 비율은 24%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 번 학대를 경험한 아동 가정의 경우 반복 학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개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개입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재학대 문제 대응을 위해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관내 고위험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대면 원칙의 가정방문 점검을 추진해 아동의 현재 생활환경과 보호자의 양육 상태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긴급 보호가 필요한 경우에는 즉각 분리 조치를 취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사례관리 및 맞춤형 보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아동 재학대는 단순히 반복된 폭력에 그치지 않고 아동의 정서와 발달에 장기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다”며 “아산시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 아동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학대 예방과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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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책 읽는 낭만, 신정호 야외도서관’ 운영
아산시 ‘책 읽는 낭만, 신정호 야외도서관’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5월 10일 토요일부터 5월 11일 일요일까지 신정호에서 ‘책 읽는 낭만, 신정호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지난해 ‘독서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야외도서관은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일상 속에서 독서와 휴식, 문화 향유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행사의 주요내용으로는 △야외도서관 독서공간 조성 △북콘서트 △북크닉 △지역서점 활성화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신정호 야외음악당 일원에 총 4개의 독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독서 존을 ‘가족·흥미·사색·힐링’ 문화공간으로 재구조화해 독서 의지 부여와 마음 힐링이 가능한 책 친화 기반 환경을 제공하며 열람용 도서와 빈백 등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시민들의 일상 속에 ‘책’과 ‘도서관’ 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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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비상민생경제' 본격 시동.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오세현 아산시장, '비상민생경제' 본격 시동.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오 시장은 ‘다시 숨쉬는 아산경제, 돈이 돌게 하는 민생경제’ 실현을 위해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오는 6월 중 공식 출범시키고 아산페이 확대 발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소상공인, 기업, 대학, 금융계, 유관기관 등 각계 대표들이 참여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는 범시민 협력기구다.
오 시장은 “당초 4월 출범을 계획했지만, 조기 대선과 일정이 겹쳐 부득이하게 6월로 연기하게 됐다”며 “출범 일정은 조정됐지만, 민생경제 회복 추진은 단 하루도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아산페이 발행 규모 확대 및 개인 구매 한도 상향이다.
오는 5월부터 개인별 아산페이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1인당 보유 한도도 기존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아산페이 연간 발행 총액을 2,000억원에서 5,000억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대폭 확대이다.
아산시는 올해 총 13억원을 출연해 156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총 5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재도약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의를 통해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출연금 대비 12배에서 15배로 상향 조정하고 지역 시중은행과의 공동 출연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본예산 1조 8천억원 중 1조 원 상반기 신속 집행이다.
특히 민생과 직결되는 취약계층 지원, 공공일자리 창출 등 사회안정망 구축 사업과 도로 하수도, 하천 등 파급효과가 큰 SOC 사업을 중점 추진해 민간 소비와 투자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오직 시민 입장에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돈이 돌고 숨 쉬는 경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선 7기 시정 경험을 살려 더욱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여러분께 변화된 모습을 확실히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