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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 농촌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촉구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 농촌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촉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28일 열린 제1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덕주 의원이 무허가 농가주택의 양성화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며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도입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덕주 의원은 “농촌 지역에 건축된 노후 농가주택들이 당시 건축허가 제도가 미비했던 탓에 무허가 상태로 방치된 경우가 많다”며 “수십 년간 세금을 납부해 왔음에도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각종 행정지원 대상에서도 배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무허가 상태로 인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던 이들이 전입을 포기하거나 리모델링을 중단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농촌 인구 유입에도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문제를 갖고 있던 전남 영광군에서는 2006년 5월 8일 이전에 비도시지역에 지어진 200㎡ 이하 주택에 대해 설계·측량비 지원 및 행정절차를 대행했고 세종시는 건축법 위반이 없는 무허가 농가주택에 측량 비용의 70%를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한 바 있다.
이에 김덕주 의원은 “당진시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무허가 농가주택에 대해 우선 지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비용 및 행정절차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 도입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덕주 의원은 “이 정책은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농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귀농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 기반 조성의 핵심이다”며 무허가 농가주택 양성화가 농촌의 미래를 준비하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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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유보통합 시범학교 운영 배움자리 시행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8일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5 유보통합 시범학교 운영 배움자리’를 시행했다.
‘영유아학교’는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유보통합 시범학교이며 ‘마주동행학교’는 2025년부터 시작되는 충남형 시범기관으로 공립유치원 10곳, 사립유치원 15곳, 어린이집 20곳, 총 45곳을 선정해 교육과 보육의 체계 안에서 이상적 통합모델의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배움자리에는 △영유아학교 △마주동행학교 △관련 상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사의 역량 강화와 현장의 변화’라는 주제로 순천향대학교 고영미 교수의 강의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으며 유보통합 시범학교 운영 안내를 통해 ‘영유아학교’ 와 충남형 시범사업인 ‘마주동행학교’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지역과 기관의 특성에 따른 시범기관 운영 지원을 통해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실행해 유아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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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하반기 위 프로젝트 직무연수 운영
충남교육청, 하반기 위 프로젝트 직무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학생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에 대응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위 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시행한다.
이번 연수는 총 30시간에 걸쳐 순천향대학교 유니토피아관에서 도내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 등 100명을 대상으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인지행동치료 △심리평가 실습 △트라우마 심화 개입 △사례중심 회기 운영 전략 등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성직 교수의 ‘인지행동치료 파헤치기’ 강의를 시작으로 김한석 교사의 ‘아동-청소년 심리평가 실습’, 허난설 교수의 ‘사례 중심 회기 전략 실습’ 등 총 6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현장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강사진의 참여가 돋보인다.
또한 경기 하늘빛중학교 김혜숙 교사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황보연정 팀장이 위기사례 대응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다루어, 교내외 연계 체계를 통한 통합적 지원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에서 요구되는 상담 역량을 심화하고 변화하는 정책과 학생 문제에 맞춘 실질적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학교 상담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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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과정에 대한 충청남도교육청 입장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2024년 11월, 대전·충남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이 ‘대전·충남 통합 공동선언’을 발표한 이후,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가칭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7월 14일 확정하고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안’을 대전시의회와 충청남도의회에 제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이러한 일련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유·초·중등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충청남도교육청과 협의하지 않고 교직원·학부모·교원단체 등 교육 주체들과도 별도의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이를 진행했다.
특히 제안한 특별법안은 행정 자치뿐만 아니라 교육감 선출 방식을 비롯해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특례부터 교육·학예에 대한 감사까지 교육 자치와 직결된 조항을 담고 있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독립성을 침해하고 현행 지방자치법, 교육기본법 등 일련의 법령과도 충돌할 여지가 높다.
교육자치는 경제적, 행정적 논리가 아닌, 교육의 본질과 가치, 지역의 다양성과 특수성에 바탕해야 한다.
그럼에도 이번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과 특별법안 제정 과정에서 교육계의 충분한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특별법안에 교육자치를 훼손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충남교육청은 유감과 함께 깊은 우려를 표한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진정한 지역의 미래를 위한 길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 자치에 대한 폭넓은 합의와 민주적 논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충청남도교육청은 교육 자치의 원칙을 지키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주체들과 함께 교육의 본질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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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정책위원회, 2025년 정책위 활성화 방안 강구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정책위원회는 28일 2025년 정책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어 상반기 정책위원회 활동을 보고받고 정책위원회 기능 강화 및 운영 내실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5년 상반기 정책위원회 주요 활동에 대한 보고사항으로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제안 과제 심의·선정 13건 △2024년도 연구용역 결과 평가 13건 △2024년 의원 연구모임 25건을 심의·평가한 결과 △소위원회에서 추진한 정책자문 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정책위원회 활성화 방안으로 의원 연구모임 등록심의 및 결과평가 제도 일원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현행제도에서 의원 연구모임의 등록, 중간정산서 결과보고서 심의는 관련 규정에 따라 운영위원회에서 대행하고 있으나, 의원 연구모임 활동 결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는 별도 절차로 정책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어 심사 기준의 일관성 부족, 결과 평가의 중복성으로 인한 행정 낭비 등이 문제로 제기됐다.
이에 등록단계부터 성과 평가까지 도의원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위원회에서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원 연구모임 관리가 가능케 하는 제도 일원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정책위원회 소위원회 활성화 방안으로 복잡하고 전문화된 정책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연간 3회 소위원회별 1회로 제한 되어 있는 자문 횟수를 소위별 3회로 확대해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소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내부 운영 규정을 정비해 소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종화 위원장은 “정책위원회가 형식적인 논의 기구를 넘어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정책기획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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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버스’로 수해복구 현장 온열질환 예방한다
‘냉방버스’로 수해복구 현장 온열질환 예방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수해복구 현장 인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버스’를 긴급 투입, 복구 완료 시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냉방버스는 집중호우가 끝난 직후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현장 인력의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건강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생수와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온열질환 증상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연락체계를 갖췄으며 현장 근무자들이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예산·홍성·청양 등 3개 시군에 도청 관용버스 4대 등 15대를 운영했으며 현장 반응이 매우 긍정적인 만큼 복구작업 완료 시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7일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는 자원봉사단 1만 5934명, 의용소방 6166명, 군인 4590명, 공무원 2359명, 방재단 1920명, 소방 723명, 기타 5434명 등 3만 7126명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의 도움으로 응급복구 대상 7041건 중 5614건 응급조치를 완료했고 이르면 이번 주 중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응급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응급복구에 투입된 예산은 특별교부세 40억, 도 재난관리기금 및 재해구호기금 36억 5200만원 총 76억 5200만원이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폭염 속에서 수해복구에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냉방버스와 같은 세심한 지원으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폭우 피해 규모는 3664억원으로 공공시설 2555억원, 사유시설 1109억원이다.
피해 건수는 공공시설 도로 199건, 하천 290건, 소하천 623건, 수리시설 425건, 기타 2087건, 사유시설 농작물 침수 2만 8781건, 주택 2016건, 소상공인 910건, 기타 1만 1346건으로 집계됐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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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긴급 점검회의 개최
예산군,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긴급 점검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6일 삽교읍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수, 부군수, 국장, 부서장, 읍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침수주택과 축사, 비닐하우스 등 피해 시설의 복구 현황과 수해 폐기물 처리, 공공 및 사유시설의 NDMS 입력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읍면별로 복구 추진 시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최재구 군수는 “정확한 피해 조사와 신속한 복구는 이재민들의 조기 일상 복귀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각 부서와 읍면에서는 소관 분야 피해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모든 행정력을 복구에 집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뿐 아니라 이후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2차 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다해 대응할 방침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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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태국 TRAFs 전시회’5개사 참가지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태국 TRAFs 전시회’5개사 참가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충남도내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올해 1기로 추진한 ‘충남 혁신역량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 이 성공적인 태국진출의 문을 열었다.
충남 도내 창업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TRAFS에 참가해 도내 스타트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확대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식품, 음료, 주류, 소비재, 외식산업, 소매업 등 독보적인 아시아 B2B·B2C 전문 박람회로 약 44개국, 4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대형규모의 비즈니스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참가기업은 충남도내 스타트업으로 △락앤롤푸드 △랩투보틀 △천우당 △쿠킹스토리 △크레타바이오 이다.
충남창경센터는 본 지원 사업으로 도내 우수 스타트업의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함과 더불어 태국 현지 협력기관과 연계해 주요 유력바이어를 초청, 추가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 수출협약 및 계약 성사와 스타트업의 해외 파트너십 구축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충남창경센터는 본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현지 바이어들과 14건의 수출협약 MOU를 맺어 약 380만 달러 규모의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현장에서 약 8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고 현재까지의 계약 예상액은 230만 달러 규모이다.
충남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 참가는 동남아 소비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충남 도내 창업기업들에게 전략적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창업기업의 아세안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제품 우수성을 태국 현지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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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선비의 학문과 풍류정신, 도민과 함께 나누다.
충청 선비의 학문과 풍류정신, 도민과 함께 나누다.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7월 2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청 선비의 학문과 풍류 그리고 경관’을 주제로 ‘제4회 충청국학 학술대회-대중강연’을 개최했다.
‘충청국학 학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충청국학 진흥사업의 하나로 개최됐으며 올해는 충청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그 속에 깃든 충청선비들의 학문과 삶, 풍류정신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이번 강연에는 이응우 계룡시장,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오준환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등 여러 주요인사를 비롯해 지역유림, 계룡시민 등 충남도민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성신여자대 한문교육과 김용재 교수가 ‘이름 속에 숨어 있는 충청 문화 이야기’란 주제로 충청의 지명에 담긴 인문전통과 의미를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이규춘 연구원이 ‘금강 팔경시를 통해 본 충청 선비의 풍류와 문학’ 이라는 주제를 통해 금강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충청선비들의 시문학과 예술성을 조명했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임근실 교수가 ‘충청지역 지식인들은 어떻게 공부했는가? - 충청선비의 일상공부와 학술공간’ 이란 주제로 충청선비들의 일상공간이자 학술 공간이었던 향교·서원의 특징과 가치를 소개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축사를 통해 “계룡시에서는 170여 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까지 ‘사계문화체험관’을 완공할 예정” 이라며 “이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정신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계승·발전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은 “충청의 문화유산과 선비정신이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도 소중히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근 한유진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충청 선비들의 학문과 풍류 정신을 전문가의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내되,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강연으로 구성했다”며 "충청의 산천에 깃든 선비들의 정신세계와 문학적 향기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유진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중성과 전문성을 분리해 기획했으며 대중강연은 충청 국학 인물 및 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8월 26일에 개최 예정인‘전문가세미나’에서는 계룡산, 보령 영보정 등 충청선비들의 학문과 예술성이 깃든 유산을 다루는 것은 물론 충청 지역의 유람기록을 주제로 한 전문 학술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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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책임교육학년제 이끎교사 직무연수 시행
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책임교육학년제 이끎교사 직무연수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월 2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학년도 책임교육학년제 이끎교사 직무연수’ 2차 과정을 운영했다.
책임교육학년제는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책임교육학년’ 으로 지정해, 학습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에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충남교육청은 학력의 누수를 사전에 방지하고 모든 학생이 배움의 출발선에서부터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연수는 ‘수리력 향상’을 중심 주제로 구성됐으며 실천 중심의 강의와 교수·학습 전략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 △ 수 감각 중심 강화 수학 지도 방향 △ 교육정보기술 기반 학생 맞춤 수학 수업 △ 놀이하듯 탐구하는 수학 수업 등 이론과 실습이 어우러져 진행됐다.
또한, 5월에 시행된 1차 연수에 이어 진행되는 2차 연수로 이수기준을 총족한 교사에게 특수분야 직무연수가 인정된다.
또한 참여교사에게는 충남교육청이 개발한 ‘손에 잡히는 수리력’, ‘손에 잡히는 문해력’ 등 기초학력 지도 자료도 제공된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책임교육학년제의 내실있는 운영은 아이들의 학습과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충남교육의 약속”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정밀하게 살피고 모든 아이가 동등한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책임교육학년제를 중심으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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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 0시 축제 성공은 안전에서 출발”
“2025 대전 0시 축제 성공은 안전에서 출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8일 ‘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없는 행사 추진을 위해 근무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9일간 축제 방문객의 안전을 책임질 안전관리 요원, 대행사 및 관련 부서 직원 등 150명이 참석했으며 경민대학교 박대성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성공적인 축제의 첫걸음, 안전에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축제 개요와 주요 프로그램 △안전관리 요원 역할과 근무 요령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 △폭염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을 다뤘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현장 대응이 강조됐다.
시는 유관 기관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AI 선별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인파 밀집 사고에 대비하는 등 빈틈없는 관리 체계 구축으로 행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축제는 안전에서 시작해 안전으로 완성된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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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충남특별지원금’ 8월 중 지급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폭우 피해 관련 도 차원의 특별지원금을 8월 중 지급한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2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안전부 중앙합동조사단이 8월 2일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한다”며 “오는 19일쯤 피해 규모 확정 등 조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 규모가 확정되는 대로 도의 특별지원금을 국비보다 먼저 지급해 도민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지원하겠다”며 “이르면 20일 특별지원금 지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7일 오후 6시 기준 폭우 피해 규모는 3664억원으로 공공시설 2555억원, 사유시설 1109억원이다.
피해 건수는 공공시설 도로 199건, 하천 290건, 소하천 623건, 수리시설 425건, 기타 2087건, 사유시설 농작물 침수 2만 8781건, 주택 2016건, 소상공인 910건, 기타 1만 1346건으로 집계됐다.
시군 피해 규모는 예산군 907억, 서산시 589억, 아산시 500억, 당진시 431억, 홍성군 326억, 공주시 297억, 천안시 221억, 청양군 115억, 서천군 106억, 부여군 97억여 원이다.
박 부지사는 “앞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서산, 예산 뿐만 아니라 다수의 시군이 피해 기준을 상회하고 있고 기준에 미달하는 시군의 경우 읍·면 단위 피해를 기준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24일과 26일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조속한 지정을 재차 요청했고 곧 지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응급복구는 7041건 중 5614건을 완료해 79.7%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동원 인력은 3만 7126명으로 자원봉사단 1만 5934명, 의용소방 6166명, 군인 4590명, 공무원 2359명, 재단 1920명, 소방 723명, 기타 5434명이다.
박 부지사는 “이번 주는 사실상 응급복구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라며 “피해 도민의 일상회복과 생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특별지원대책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8월 중 지급을 목표로 추진 중인 특별지원금은 △주택 △농업 △축산 △소상공인 분야를 지원한다.
먼저, 주택의 경우 전파 시 정부지원금은 66㎡ 미만 2200만원, 66-82㎡ 미만 2650만원, 82-98㎡ 미만 3010만원, 98-114㎡ 미만 3500만원, 114㎡ 이상 3950만원이다.
반파는 같은 면적 기준 1100만원, 1350만원, 1550만원, 1750만원, 20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정부지원금만으로는 최소한의 피해복구와 주거안정에 한계가 있는 만큼 지방비로 전파는 8000만원, 반파는 4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전파는 최대 1억 1950만원, 반파는 6000만원을 지원한다.
침수는 정부지원금 350만원에 지방비 250만원을 더해 총 600만원을 지원한다.
농업 분야는 농작물 보험가입 농가는 특별위로금을 추가 지원하고 무보험 농가에 대해서도 보험가입 농가의 보험금 대비 70% 수준에서 특별지원한다.
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대해서도 보험금의 100% 수준으로 특별지원한다.
축산 분야는 그동안 정부지원 외에는 지원이 없었으나, 이번에는 피해규모 등을 고려해 폐사축처리비 4억 4000만원을 긴급지원했고 추가로 농가별 2억원까지 무담보 특례보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 사육 농가 보험 가입률을 30%까지 제고하기 위해 보험비 지원비율을 70%에서 80%로 상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소상공인 분야는 피해 점포에 지급되는 정부지원금 300만원에 지방비 600만원을 더해 총 900만원을 8월 중 지급하고 추후 성금을 활용해 피해규모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지원은 전통시장은 1.5%대 초저금리로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중소기업은 2% 고정금리로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융자지원한다.
시군별 일시 대피자는 1515세대 2391명으로 이 중 1294세대 2042명은 귀가했고 221세대 349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했다.
도는 구호물품 15만개 및 급식 1만 3000인분을 제공해 일시대피한 도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으며 주택 파손으로 별도의 주거시설이 필요한 81세대에는 공공임대주택 및 조립식주택 등 안정적 주거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해로 인한 정신적 충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심리회복센터도 8곳을 운영 중이며 지난 22일부터 예산군 덕산면에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불편사항 해결 및 여러 기관에 분산된 지원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박 부지사는 “도민들이 하루라도 더 빨리 일상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23일부터 매일 아침 시군과 점검회의 개최하는 등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복구와 피해지원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하게 비상체계를 유지해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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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8일 25일 양일간 새롬동과 보람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상생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했다.
아이돌보미 12명과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직원 1명 등 총 13명이 참여해 장난감 소독, 정리 정돈, 공간 환경 조성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아이돌보미들이 돌봄 제공자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공헌을 주도한 사례로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아이돌봄서비스의 신뢰와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태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보미들이 단순한 돌봄 인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협력 활동을 통해 세종시 아이돌봄서비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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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잠재운 조치원복숭아 축제 흥행 신기록
무더위 잠재운 조치원복숭아 축제 흥행 신기록
[충청중심뉴스] 117년 전통의 조치원복숭아를 매개로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세종시 여름 대표 문화축제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에 10만 7,038명이 방문,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이번 축제는 당도 높은 조치원복숭아와 축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시민들이 밀려들면서 전년 대비 150% 늘려 확보한 복숭아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축제 기간 내내 흥겨운 분위기 속에 열렸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36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낮 시간대 프로그램이 일부 조정됐음에도 방문객들은 적극적인 협조 속에 순조롭게 진행됐다.
여기에 올해 처음 선보인 피치비어나잇과 핑크 드레스코드 이벤트가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즐거움과 경제, 안전’ 삼박자를 고루 갖춘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3일간의 축제 기간 운영된 복숭아 판촉전에서는 1만 5,270상자의 복숭아가 모두 완판됐다.
시는 지난해 축제 당시 복숭아 물량이 조기 소진된 것을 고려, 복숭아 확보량를 지난해 1만 상자에서 올해 1.5만 상자로 1.5배 늘렸음에도 연일 이른 시간에 완판에 성공하면서 역대 최다 판매량을 올렸다.
이는 조치원복숭아를 시중가 대비 약 1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복숭아 판촉전으로 유통마진을 줄여 농가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누리고 소비자는 질 좋은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면서 조치원복숭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시는 축제에서 발생한 직접 소비 및 고용 유발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93억 2,820만원 이상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복숭아 판매와 푸드트럭 운영 등을 통한 직접적인 경제효과 23억 9,308만원에 행사장 내 소비, 숙박·교통·음식업 등 간접효과 69억 3563억원이 더해진 수치다.
올해 축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핑크 드레스코드 이벤트와 피치비어나잇이 큰 주목을 받았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핑크 드레스코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분홍빛 패션을 갖춘 방문객들이 속속 나타나면서 축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새콤달콤한 복숭아 맥주와 다채로운 공연을 책상형 객석에서 누릴 수 있는 피치비어나잇은 몰려든 방문객들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와 함께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체리필터를 비롯한 에너지 넘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 복숭아 가래떡 뽑기, 대형얼음 화채 나눔 등 각종 참여·관람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여기에 시는 축제 이튿날 최고기온이 36도에 육박하자 실외 프로그램을 일부 연기·취소하면서 안전한 축제 조성에 힘썼다.
또한, 냉방버스와 휴게쉼터, 얼음생수, 종이모자, 부채 등 온열질환자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면서 폭염 대응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축제는 복숭아를 통해 농업과 도시, 전통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진 명실상부 전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완성됐다”며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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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서 만나요"
"2년 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서 만나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세종·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 자격을 상징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대회기를 인수하며 세계 스포츠 무대에 차기 개최지 충청권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세종시는 27일 독일 뒤스부르크 노드 환경공원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 세계에 생중계된 폐회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강창희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했다.
폐회식은 누구보다 경기에 진심으로 임했던 각국 대학생들의 패기와 열기로 가득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과 함께 이번 대회에 출전했던 국가의 국기가 차례로 무대에 등장하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다시 한번 서로에게 격려를 보냈다.
특히 충청권이 차기 개최지임을 알리는 대회기 인수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환호와 함께 차기 개최지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대회기 인수식은 라인-루르 조직위원회가 사용하던 대회기를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반환하고 이를 강창희 충청권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차례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무대에 올라 대회기를 각각 2회씩 흔들며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개최를 각국에 공식적으로 알렸다.
대회기 인수에 이어진 2027 대회 홍보영상 상연과 무대 공연은 케이-문화와 판소리와 부채 등 고유의 전통이 어우러진 무대로 폐회식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대회기 인수와 동시에 국제대회 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공식적으로 부여받은 만큼 앞으로 2027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날 인수한 대회기는 다음달 8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D-2년 기념 흥이나유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경축 행사 개최로 대회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세종시에는 선수촌이 조성되고 유도·탁구 경기와 폐회식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대회에는 18개 종목,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명의 선수 등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독일 에센, 뒤스부르크 등 라인루르 지역에서 18개 종목, 150여 개국 1만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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