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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 청년의 날 기념행사 및 청년축제’ 개최
청양군, ‘2025 청년의 날 기념행사 및 청년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7일 청춘거리 일원에서 ‘2025 청년의 날 기념행사 및 청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행사로 올해는 ‘청년호러페스티벌’ 이라는 부제로 지역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한데 모아 축제를 만들었다.
행사장에는 △청년정책 홍보부스 △창업 체험부스 △전시·포토존 △호러체험관 △프리마켓과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군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특히 충남도립대학교 밴드부의 버스킹 공연, 뷰티코디네이터과 학생들의 호러 페이스페인팅 등 청년들의 재능이 현장에서 빛을 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년의 날 기념식 및 성과공유회’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성과보고와 청년센터지원사업 활동결과가 발표됐다.
분과별 활동을 추진한 청년들이 직접 정책 제안에 나서며 지역 정착 기반을 다지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아울러 군민과 청년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축제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년이 중심이 돼 기획하고 이끌어 가는 만큼, 청년의 무한한 가능성과 열정을 보여주는 무대”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청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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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특화음식 관광객 입맛 사로잡아
2025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특화음식 관광객 입맛 사로잡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백세건강공원에서 개최된 2025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에서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한 특화음식존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축제장에는 차별화된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으며 축제추진위원회도 ‘먹거리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다.
이에 군은 공모를 통해 외식 전문업체를 선정하고 지역 특산물인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특화음식 14종과 음료 2종을 개발했다.
개발된 메뉴는 △청양고추짬뽕 △구기자 크림새우 △청양고추 듬뿍 유린기 △구기자된장 볶음밥 △구기자데리야끼 닭꼬치 구이 △닭꼬치 튀김 △청양고추마요 사라다빵 △고추잡채빵 △구기자 자몽블랙티 △구기자 미숫가루 등이다.
이들 메뉴는 관내 11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레시피를 이전해 축제장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3일동안 특화음식존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음식 판매액은 대략 5,0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강희선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축제는 많은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해 왔고 특히 ‘청양의 맛’을 담은 특화음식이 개발돼 지역 소득과 관광객을 동시에 만족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축제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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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도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성료
청양군, 2025년도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6일 청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청양군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와 ‘어린이 생활안전사고 대응 체험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생활안전 상식을 높이고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대회는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어린이 스스로의 사고 대처역량을 향상하고 생활안전상식 고양으로 각종 생활위험에 대한 주의의식을 환기하고자 추진됐으며이날 대회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배종남 청양교육지원청장, 김규현 범죄예방대응과장, 길홍일 예방안전과장, 중도일보 유영돈 사장 등이 참석해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관내 초등학교 3·4·5·6학년 126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가남초등학교 3학년 박준우 학생이 최종 골든벨을 울리며 ‘청양군 안전골든벨 퀴즈왕’에 올랐다.
박준우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소홀했던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몰랐던 안전상식을 정확히 알게 됐다 안전불감증을 떨쳐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양소방서는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 생활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다.
김돈곤 군수는 “사고는 방심하는 순간 찾아온다”며 “우리 아이들이 평소에도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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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다시 6년 연속 우승을 향해 달린다
청양군, 다시 6년 연속 우승을 향해 달린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27일 청양군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린 제35회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5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은 데 이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이어진 6년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다시 써 내려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서 청양군은 △씨름 △줄다리기 △줄넘기 △힘자랑 △제기차기 △널뛰기 △윷놀이 △찰씨름 △투호 9개 종목에 출전했다.
제일 점수가 높은 줄다리기에서 1등 하며 우승의 기대를 높였고 이후 진행된 다른 경기에서도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총 50명의 선수단은 하나 된 팀워크와 끈기로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한광석 청양군체육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청양에서 열린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전통과 스포츠를 사랑하는 청양군민들의 열정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무더운 여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선수들과 한광석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우승은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가능했던 결과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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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부여서 구석구석 문화배달‘우리동네 레트로 부여’ 개최- 오는 10월 4일 백제문화단지에서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부여서 구석구석 문화배달‘우리동네 레트로 부여’ 개최- 오는 10월 4일 백제문화단지에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6회차 지역문화교류 통합축제 ‘우리동네 레트로 부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여·논산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해 레트로 감성과 백제의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전시·체험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버스킹 공연 & 체험존’과 △2부 ‘레트로 콘서트’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재즈, 요들송, 성악, 전통악기 연주, 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버스킹무대가 펼쳐지며 동시에 공예 체험 프로그램 15종과 레트로 체험존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추억의 레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다.
△2부는 ‘레트로 콘서트’는 아르티스 남성중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이어서 이영현, 제아, 김현정, 김원준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은 음악 속에서 세대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 내 안내·홍보부스에서는 ‘구석구석 문화배달’과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만족도 조사와 연계한 이벤트 ‘레트로 오락존’을 운영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특히 이번 6회차는 레트로라는 주제를 통해 전 세대가 하나로 어우러지고 부여·논산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 논산시, 부여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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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농업인단체와 뜻 모아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전 군민과 함께 힘을 모은다.
군은 29일 오후 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19개의 농업인 단체 회장 및 임원진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6개 군을 선정해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농어촌의 활력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하는 국가사업이다.
청양군은 이번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가동하며 재원 확보와 특화 모델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특히 이날 열린 설명회에서는 청양군이 직면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했다.
군은 이와 함께 군청과 각 읍·면사무소에는 시범사업 유치를 서명부를 비치하고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서명도 병행해 군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군은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청년과 고령층 모두에게 기본적인 생활 안정망을 제공함으로써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귀농·귀촌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주민만족도 제고 공동체 신뢰 회복, 생활 스트레스 완화 등 사회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지역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우리 군이 시범사업에 선정돼 변화의 길을 열 수 있도록 군민 모두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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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금주부터 군청과 각 읍·면사무소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을 병행해 군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6개 군을 선정해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농어촌의 활력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하는 국가사업이다.
청양군은 이번 시범사업 유치를 통해 청년과 고령층 모두에게 기본적인 생활 안정망을 제공,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귀농·귀촌을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주민만족도 제고 공동체 신뢰 회복 등 사회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지역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청양군이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의 참여가 절실하니, 청양이 변화의 길을 열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전담 TF를 구성해 △시범사업 대응 기본계획 수립 △재원확보 방안 마련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청양형 기본소득’ 모델 설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에 비치된 서명부에 서명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전자서명으로 손쉽게 뜻을 모을 수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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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법제처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 체결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9일 법제처와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상생 소비 기반을 확산하고 지역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법제처는 기관 행사를 옥천군에서 개최하고 직원들의 휴가철 방문과 지역 농·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 참여 및 홍보 등을 진행해 옥천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옥천군은 특산품과 문화관광 자원 등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대표 축제 초청 등 법제처와의 교류를 적극 추진 할 방침이다.
또한 협약식 후 법제처장은 영실애육원을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후원품도 전달 하는 등 뜻깊은 교류의 첫발을 내딛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두 기관의 만남을 넘어, 중앙과 지방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법제처와의 협력이 행복드림 옥천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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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비상대책 회의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전국 대민·행정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자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29일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 부서별 시스템 장애 현황 확인 및 상호 공유 △ 업무 연속성 확보 대책 점검 △ 대민서비스 일부 장애로 인한 군민 안내·홍보 강화 △ 상급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상황공유·협조체계 정비 등을 중점 논의했다.
군은 현재 민원서비스의 중단·지연에 대비해 부서별 비상연락망재정비, 내부 시스템 게시판을 통해 부서 간 업무 장애 현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기관 대표 홈페이지와 각종 주민 홍보 수단을 통해 군민에게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민원·복지·세무 등 핵심 서비스의 공백 최소화를 통해 군민 불편을 줄이고 신뢰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회의 결과에 따라 부서별 대응계획을 마련해 즉시 시행하고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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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 가을 정취 속 건강 걷기… 시민 800명 화합 ‘탑정호 출렁다리 100세 건강 걷기’ 성료
탑정호 가을 정취 속 건강 걷기… 시민 800명 화합 ‘탑정호 출렁다리 100세 건강 걷기’ 성료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6일 탑정호 일원에서 ‘탑정호 출렁다리 100세 건강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보건소와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시민 800여명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위한 주민 주도 건강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전에는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의 건강 체조, 벌곡면 100세건강위원회의 숟가락 난타 등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딸기 탈과 육군병장 캐릭터가 함께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기원 박 터트리기 행사’ 가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음악분수 광장을 출발해 출렁다리를 거쳐 돌아오는 4.1km ‘탑정호 소풍길’ 코스를 함께 걸었으며 완주한 시민들은 충남 탄소중립 포인트제 ‘걷쥬’를 통해 논산사랑상품권을 지급받기도 했다.
한 시민은 “탑정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과 소통을 챙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 습관”이라며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내년에도 탑정호 걷기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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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9월 전통시장 장 보는 날 추진
논산시, 9월 전통시장 장 보는 날 추진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와 지역 내 13개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9월 전통시장 장보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통시장 장보는 날’은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논산시 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생활용품과 먹거리를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생업을 이어가는 시장과 주변 소상공인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농산물 소비 활성화는 논산 전체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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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기념 시민대축제’ 성황리 마무리
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기념 시민대축제’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 기념 시민대축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열려,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첫날인 27일 ‘논산시민의 날 음악회’는 논산시립합창단의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설운도, 송소희, 춘길, 라비던스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28일에는 가족 중심의 피크닉데이 행사와 함께 데이브레이크, 치즈, 범진, 프리패스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 논산예술제, 시민나눔장터 등이 함께 열려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이틀 동안 1만 5천여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엑스포 유치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의 출범과 이번 시민대축제는 엑스포 성공을 향한 시민 모두의 힘찬 첫걸음”이라며 “2027년 국제행사를 통해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를 키우고 논산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이 홍보대사가 되어 엑스포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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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영 천안시의원, 성환혁신지구 발전전략과 민·관·학 협력 방안 논의
육종영 천안시의원, 성환혁신지구 발전전략과 민·관·학 협력 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은 26일 ‘성환읍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주재하고 성환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이후의 현황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대학 연계 사업과 민·관·학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환읍을 지역구로 둔 육종영 위원장을 비롯해 김종호 성환읍 이장단협의회장, 방성민 주민자치회장, 최정순 성환읍 도시재생추진위원회 사무국장, 박주경 성환읍 부읍장, 천안시 도시재생과장·청년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남서울대학교 이주열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안재일 라이즈사업단 팀장, 정준원·박삼칠 교수가 함께했다.
육종영 위원장은 “성환읍 도시재생은 건물 몇 개를 짓는 데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과 대학, 산업, 행정이 맞물려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민·관·학 거버넌스의 성패에 달려 있다”며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 한계를 극복하고 초반부터 주민 참여를 보장해 진짜 혁신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주열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의 현안·자원을 연결해 주민과 학생이 함께 만드는 지역혁신 모델을 확산하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수업·현장실습·지역프로젝트를 연계한 참여형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육 위원장은 민·관·학 협의를 확대 재편하고 정례화해 분기별로 성환혁신지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자고 제안했으며 참석자들은 이에 공감하며 지속적 협력 의지를 함께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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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장학회, 2025년 하반기 장학생 모집… 10월 31일까지 신청접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5년 하반기 논산시장학회 장학생을 오는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장려 장학금 △특성화학과 장학금 △취업장려 장학금 등 3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취업장려 장학금’을 새로 도입하고 특성화학과 장학금 지원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취업장려 장학금은 진학 대신 진로를 택한 학생들의 형평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관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중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다.
학생의 취업 또는 취업 예정이 확인되면 1차로 50만원,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면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논산시는 국방 산업과 연계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건양대학교와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건양대학교 국방반도체공학과 1~2학년 재학생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2026학년도 신입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2024년 한시적으로 추진했던 장학 지원을 확대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에 더욱 힘을 싣게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장학회의 장학금은 시민 모두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 장학금이 논산의 미래 인재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반기 장학금은 11월 서류 심사와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된다.
세부 사업별로 접수처와 신청 방법이 다르므로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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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 최초 시행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보은군, 충북 최초 시행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충북도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사업을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타인에게 신체·재산상 피해를 입힌 경우 피해자에게 보상해 주는 제도로 발달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에서 최초일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서울 성동구와 마포구에 이어 세 번째 사례다.
군은 지난 2월 ‘보은군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특히 보은군은 타 지자체와 달리 연령 제한 없이 전 연령층 발달장애인을 일괄 가입시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보은군에서 타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보장 자격은 자동 해지된다.
보험 주요 보장 내용은 △일상생활 배상책임 최대 3천만원 △상해후유장해 1억원 △골절진단비 30만원 △폭력상해 10만원 등이며 다른 제도나 개인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장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되며 군이 매년 단체보험 형태로 갱신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도입은 당사자뿐 아니라 돌봄을 책임지는 가족들에게도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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