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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사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짚다
충남미술사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짚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에서 ‘2025 미술 명사 워크숍’ 2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미술 명사 워크숍은 지역 미술계 역량을 강화하고 공·사립미술관 간 협업 기반을 조성하고자 국내외 미술관 동향과 사례, 미술계 전반 등에 대한 통찰을 나누는 자리로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1회차 행사에 이어 이동국 경기도박물관장을 초청해 ‘추사체와 현대미술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 관장은 예산 지역 출신 조선 후기 서예가 김정희의 서체를 중심으로 전통 서예가 현대미술에 끼친 영향에 기반해 국내 미술 흐름을 설명하고 미술관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3회차 워크숍은 오는 10월 충남도서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전통 예술과 현대미술의 접점을 짚어보고 충남미술사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명사 워크숍을 지속 추진해 충남미술관 및 지역 미술관 운영에 중요한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미술관은 홍성군 신경리 887번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2만 8279㎡ 규모로 조성 중이며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지역 미술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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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11월 4일 창작 무용극 ‘춤시詩 오딧세이’ 공연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11월 4일 창작 무용극 ‘춤시詩 오딧세이’ 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4일 19시 30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 무용극 ‘춤시詩 오딧세이’를 선보인다.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충남도민에게 다양한 순수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한다.
‘춤시詩 오딧세이’는 1987년 창단 이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창작 무용을 선보이고 있는 국수호디딤무용단의 작품으로 동양 철학과 한국적 정서를 6개 악장으로 구분해 춤과 시, 음악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서는 △태평소 소리의 울림을 몸짓으로 선보이는 호적산조춤, △김홍도의 그림 속 춤추는 아이를 무대에 그대로 불러온 듯한 무동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무대가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2025년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공연은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15,000원, S석 1만원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 회원 할인과 다양한 정책 할인을 통해 15% ~ 70%의 할인이 가능하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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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성료
2025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30일 오후 2시에 BMK컨벤션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효과성 강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2025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최근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예방교육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원탁회의는 공개 모집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 100여명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원활한 회의 진행과 다양한 의견 도출을 위해 전문퍼실리테이터의 노련한 진행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회의 전에 정책 공유 및 질의답변이 가능한 온라인 토론방을 미리 개설해 토론 참여자들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탁회의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토론그룹마다 마약류 예방교육에 대한 전문가를 배치해 현장 질문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으로 대응력을 강화했다.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예정으로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교육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설동호 교육감은“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학생,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마약류 예방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효과성에 공감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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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동네한바퀴’속 논산, 찬란하게 빛나는 곳으로 떠나보세요”
“KBS ‘동네한바퀴’속 논산, 찬란하게 빛나는 곳으로 떠나보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최근 방영된 KBS ‘동네 한 바퀴’ 논산 편 촬영지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부내륙권 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강경 근대거리와 대흥시장, 국내 최대 석불인 관촉사 은진미륵, 전후 시대를 재현한 1950 스튜디오 등 다양한 명소가 소개되며 논산의 매력적인 역사와 문화를 전했다.
방송 속 명소들은 여행 상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0월 17일에는 ‘GS25와 함께 떠나는 서부내륙권 여행’ 이 진행된다.
수도권 출발이 가능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교통·관광지 견학 등이 모두 포함돼 있어 편리하게 논산의 주요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상품으로는 ‘논산-부여 타임스케치’ 가 운영 중이다.
1950 스튜디오와 강경 근대거리를 중심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근대 거리를 직접 걸으며 드로잉 체험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기록할 수 있다.
방송에 소개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논산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자세한 상품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송혜민 관광산업팀장은 “동네 한 바퀴 방송을 통해 주목받은 논산의 주요 명소들을 실제로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으로 연결하고 있다”며 “논산 현장에서 서부내륙권 관광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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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부 사칭 전화·문자메시지 등 주의 당부
세종시, 정부 사칭 전화·문자메시지 등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시스템 복구 기간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대체사이트 접속, 앱 재설치 등을 유도하는 범행이 우려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화재로 인한 시스템 장애 등을 이유로 정부기관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와 문자메시지 사기 등 범행 시도가 우려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화재로 인한 정부24 변경 주소 안내 및 접속유도 △서비스장애로 인한 납세 지연 사유 신청 △민원서비스 장애로 인한 일상생활 피해 국민 보상금 신청 등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된다.
또,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지연에 따른 추가 보상 대상자 확인을 유도해 금융정보 및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행위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정부가 시스템 장애 등 재난상황 알림 안내문자 발송 시 인터넷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관련 문자메시지를 수신했을 경우 인터넷주소를 누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하며 열람했을 때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에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피해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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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역대 최초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4년 연속 수상
대전시, 역대 최초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4년 연속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받으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것이며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최우수상을 다시 거머쥔 것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성과를 평가해 시상한다.
일자리 공시제 부문은 자치단체가 추진한 연간 일자리 대책과 성과를, 우수사업 부문은 지역 일자리 사업의 창의성과 고용 창출 효과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대전시는 우주,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6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업 투자 촉진, 청년 맞춤형 취·창업 및 지역 정착 지원, 경력단절여성·신중년 등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프로젝트’는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와 기업을 매칭해 구인난 해소와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친화적 채용기업 발굴 25개사, 일자리 창출 50명, 청끌페스타 운영 5회 등 성과를 거두며 대전만의 창의적 고용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대전은 청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발굴·지원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 맞춤형 고용 정책이 취·창업과 생활 기반을 지원하면서 청년들이 대전을 떠나지 않고 정착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4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은 대전시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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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문화학생 교육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장 진단
충남도의회, 다문화학생 교육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장 진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교육 및 학업중도포기 문제에 관한 연구모임’은 지난 29일 천안불당고 온양신정중, 아산충무고를 방문하며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다문화 학생의 교육 환경과 고교학점제 운영 실태, 학업중단 학생 지원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온양신정중 조원찬 교장은 “이주 배경 학생들은 학년 구분 없이 한국어 학급에서 수업을 받고 있으며 일부 학생은 높은 학습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도, “가정의 무관심, 부모의 비자 불안정 등이 학습 격차와 정서 불안으로 이어지는 만큼 교육과 정서적 지원이 동시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산충무고 엄기일 교장도 “전체 학생 중 31.6%가 다문화 학생이며 이들은 언어·문화 차이로 인해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기 진로교육과 체험 중심의 활동, 정서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최근택 교수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진로 탐색과 학습 지원이 시급하며 지역사회와 지자체의 자율적인 예산 운용과 투자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안불당고 양종현 교감은 고교학점제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했다.
양 교감은 “과목 선택의 다양성 부족, 평가 체계의 불안정, 1학년 성적의 입시 반영 부담 등으로 학업 중단 사례가 늘고 있다”며 “대입 제도의 변화 없이는 고교학점제가 제대로 안착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현장 교사들 역시 “획일적인 제도 도입과 과목 수만 늘린 기존 방식은 오히려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과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유성재 의원은 “학생 역량 중심의 프로그램 확대와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한 유연한 교육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공동교육과정이나 온라인 수업은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별 자율성과 지역 특성에 맞춘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교학점제와 대입 제도를 연계한 실질적 개선, 다문화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의회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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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음식 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 연구’ 중간보고
충남도의회 ‘음식 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 연구’ 중간보고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충남관광 활성화 연구모임’은 30일 천안 동남구청 타운홀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충남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표 음식콘텐츠 발굴 현황 △빅데이터 기반 천안 방문객 분석 △전문가 FGI 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 등을 중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병천순대·호두과자·보리고추장을 천안을 대표하는 음식콘텐츠로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역사·문화·체험을 아우르는 복합형 관광코스 개발, ‘맛의 천안’ 통합 미식 브랜드 구축, 계절별 테마 야시장 운영 및 제도적 지원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이광옥 백석대학교 교수는 “천안은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사적지 등 역사 유적과 풍부한 음식 문화를 함께 갖춘 도시”며 “음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광자원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현숙 의원은 “천안의 대표 음식과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관광산업과 연계하는 것은 충남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며 “이번 연구 결과가 단순한 학술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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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0월 1일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10월 1일 ‘시청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는 천안시청 민원실 앞에서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 농업인 등 15개 생산자 단체에서 참가해 지역에서 직접 생산·가공한 농특산물 배, 포도, 한우, 흥타령쌀, 표고버섯, 호두, 들기름, 연미주 등 31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자세한 품목과 가격 및 일정은 천안시 누리집과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로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이 저렴하게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보를 통해 조금이나마 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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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5급 승진 사전의결 단행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30일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관련 5급 공무원 승진 의결을 단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5급 승진 의결 대상자는 행정 4명, 세무 1명, 사회복지 1명, 농업 1명, 수의 1명 등 총 8명이다.
이들은 하반기 중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을 수료한 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시 5급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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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정책포럼 개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정책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9월 30일 오후 2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대전평생교육정책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전 문해교육의 정책 현황과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 이란 주제로 지역 문해교육의 현황을 되짚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 변종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정책본부장이 ‘성인문해교육 국가정책 현황과 발전 방향’, △ 전성하 청춘학교장이‘대전광역시 문해교육 정책 지원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윤혜숙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장이 좌장을 맡아, 구미자 대전문해교육협의회, 박영도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 안경자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전은경 전)한국문해교육협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현안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선희 원장은 “이번 정책포럼이 대전 문해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대전평생교육진흥원도 앞으로 더욱 든든한 문해교육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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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모범운전자연합회, 교통사고 줄이기 실천 다짐
대전시-모범운전자연합회, 교통사고 줄이기 실천 다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30일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시민 안전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가 주최·주관했으며 대전지역 모범운전자 회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교통안전 활동에 앞장선 모범운전자 회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여자들은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다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서 온 모범운전자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전시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도시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모범운전자연합회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 뒷받침할 방침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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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창립 20주년 기념 예산군민 초청 특별상영회 성공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 창립 20주년 기념 예산군민 초청 특별상영회 성공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예산시네마에서 개최한 특별상영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상영작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예산군민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이 지난 20년간 추진해 온 영상산업 성과를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진흥원이 성장해 온 과정을 돌아보는 자리였다.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팝콘·음료 세트와 영화 슬로건 타올이 제공됐으며 로비에는 대형 포토존과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가 마련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식 행사는 진흥원 김곡미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최재구 예산군수,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 김태영 예산문화원장이 축사를 통해 진흥원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고 충남 영상산업의 성장 잠재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기념 촬영에서는 내빈과 군민이 함께 슬로건 타올을 들고 하나 된 모습을 연출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후 상영된 영화는 충남의 풍경을 스크린에 생생히 담아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 지휘 아래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충남 전역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충남/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특히 제작팀은 충남에서 장기간 머물며 약 7천3백만원의 제작비를 소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해당 작품은 2024·2025년 연속 인센티브 지원작으로 선정됐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상영회는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인한 자리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충남 각지에서 제작된 영화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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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추천기업 에이비알, ‘스타트업 월드컵 2025’ 1위 수상
충남혁신센터 추천기업 에이비알, ‘스타트업 월드컵 2025’ 1위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에이비알이 지난 25일 열린 ‘스타트업 월드컵 2025 KOREA FINAL’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0만 달러 규모 글로벌 투자 기회를 두고 세계 유망 스타트업들이 경쟁하는 한국대표 선발전으로 개최됐다.
포스코홀딩스·강남구·한국엔젤투자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창업지원기관 추천을 받은 22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충남혁신센터가 추천한 에이비알이 최종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에이비알은 세계 최초로 배터리 제조 공정스크랩을 활용한 친환경 ‘직접재활용’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이차전지 재활용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기존의 고온 소성·화학 용매 방식이 아닌 초순수수와 물리적 방법만으로 양극재 결정 구조를 보존해 △유해 폐수 발생 없음 △탄소배출 최소화 △저온·저압 공정 △고순도 재사용 소재 확보라는 차별성을 확보했다.
현재 1일 1톤 규모, 연간 200톤 수준의 상용화 공정을 운영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독일 폭스바겐 배터리 제조사 PowerCO, 인도의 현대자동차 배터리 공급사 Exide Energy 등과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충남혁신센터는 에이비알을 ‘CHANGeUP NAVIgation Batch 4기’로 발굴해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했으며 이후 △센터 직접 투자 △중소벤처기업부 TIPS 추천·선정 △충남창업마루나비 입주 △GMEP 지원 등 다각도의 육성을 이어왔다.
이번 수상 역시 충남혁신센터의 추천을 통해 참여한 결과로 에이비알의 본 수상은 ‘발굴–투자–보육–글로벌 진출 지원’ 전방위 지원체계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 중 하나이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센터가 발굴해 직접 투자까지 진행한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며 “앞으로도 충남 지역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비알은 오는 10월 15~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힐튼 유니언스퀘어에서 열리는 글로벌 그랜드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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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남 아산 슈퍼 e페스타’ 이스포츠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2025 충남 아산 슈퍼 e페스타’ 이스포츠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축구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라는 콘셉트로 전국의 FC 온라인, FC 모바일 이스포츠 팬들이 모여 즐긴 ‘2025 충남 아산 슈퍼 e페스타’ 이스포츠 대회가 지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아산시 이순신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충청남도, FCA, 충남아산프로축구단,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약 290여명의 선수가 전국에서 참가해 종목별 우승을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종목은 축구 기반의 인기 게임인 FC 온라인과 FC 모바일 세대를 아우르는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까지 3개로 구성됐다.
이틀간 대회장을 찾은 2,077여명의 관람객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열띤 응원으로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또한, 현장에는 아산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보경’의 개회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회의 콘셉트에 맞게 FC 온라인 신규 시즌 선수 체험존, 축구공을 활용한 과녁 맞히기와 볼링 등 전 세대가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 피지컬 측정 및 FC 온라인 코칭 체험 존, 충남아산FC 미니게임 존,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및 여행 코스 만들기 체험 존, 충남콘텐츠진흥원 인디게임 체험 존, 드론축구 체험 존, 스포츠 스태킹 및 보드게임 체험 존, 각종 아케이드 게임 및 스포츠 게임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축구단인 충남아산FC의 한교원, 김민혁, 최희원, 정세준 선수와 FC 온라인 인플루언서 ‘두치와뿌꾸’, ‘유봉훈’ 이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 팬 사인회도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지역 축구 팬, FC 온라인 팬들과 함께하는 장을 마련했다.
양일간 진행된 충남 아산 슈퍼 e페스타 FC 온라인 종목에서 1위는 김준수, 2위는 김동현, 공동 3위는 김원·김재호 선수가 차지했고 FC 모바일은 종목 1위는 김경래, 2위는 이한울, 공동 3위는 김태호·김큰산 선수가 차지했다.
이벤트 종목인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에서 1위는 김건수·김채운, 2위는 김기덕·김교범, 공동 3위는 정지숙·손현우, 박수빈·박하준 선수가 차지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진흥원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기존의 이스포츠 대회와는 다른, 축구 기반의 종목을 중심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지역 구단인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협업해 팬 사인회와 이벤트 매치도 준비했는데, 많은 시민분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스포츠 대회를 통해 충남과 아산이 대한민국 대표 이스포츠 선도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 충남 아산 슈퍼 e페스타’는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지역 사회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스포츠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막을 내렸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