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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재산세 등 지방세 10월 15일까지 신고·납부 기한 연장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정기분 재산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15일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9월 29일부터 10월 15일 사이에 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는 10월 15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9월 30일 납부 마감일이었던 재산세를 비롯해 이 기간 내 신고·납부해야 하는 취득세도 동일하게 연장된다.
납기 연장 대상 세목은 △9월 정기분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 △자동차세 △법인지방소득세 등이다.
특히 9월 정기분 재산세의 경우, 자동이체 출금은 기존 일정대로 9월 30일에 진행된다.
다만 출금되지 않은 납세자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산세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이 기간에는 세액공제가 환원된 금액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행정 차질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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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및 고독사 고위험군 등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눠
보은군,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및 고독사 고위험군 등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눠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고독사 고위험군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9월 30일 군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날 최 군수는 보은군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노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백미 20포를 기탁했고 이어 장애인연합회에는 백미 60포를 전달하며 직원과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수한면 인우원에서는 입소 노인들의 건강을 챙기며 백미 20포를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군은 이와 함께 방문하지 못한 △노인장애인복지관 △실버복지관 △소망노인요양원 △성암안식원 △보은의 집 △성암홈케어 △대청댐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과 단체에도 백미 20kg 98포, 10kg 200포를 배부해 훈훈한 명절을 함께했다.
또한 장안면의 고독사 고위험군 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밑반찬·즉석국·곰탕·두유 등 간편식과 생활 필수품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군은 이번 추석을 맞아 고독사 고위험군 43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는 지난 한 달간 가정방문 점검 과정에서 생활상의 필요성이 확인되어 추진된 것으로 단순 지원을 넘어 명절 전 안부 확인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재형 군수는 “명절의 진정한 의미는 나누고 함께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꾸준히 살피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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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추석 맞이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0월 2일까지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실·과·소별로 1회 이상 직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도록 독려했으며 △온누리상품권과 결초보은상품권을 활용한 구매 △장바구니 사용을 통한 비닐봉지 줄이기 △장보기 후 착한가격업소 이용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1일 보은 장날에는 최재형 군수와 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최재형 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시장을 이용하고 군민 여러분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과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눠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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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지나면 보은은 축제의 향연… 대추·속리산·가요제로 가을 물들인다
추석 지나면 보은은 축제의 향연… 대추·속리산·가요제로 가을 물들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올가을 다양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전통과 음악,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연이어 열리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먼저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보청천 일원에서 ‘2025 보은대추축제’ 가 막을 올린다.
‘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개막 공연에 박서진, 나상도, 나태주 등이 출연해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축제 기간 내내 매일 다른 음악 무대가 준비돼 관객들을 맞이한다.
허각·나비가 함께하는 ‘폴인 러브 콘서트’, 노라조·김성준이 출연하는 ‘열정&감성 in 보은’ 공연, EDM DJ 콘서트, 유명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K-팝 랜덤댄스, 버스킹 등 젊은 세대를 위한 공연은 물론, 퓨전국악, 색소폰 연주, 어린이 뮤지컬, 버블 마술쇼, 풍선쇼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무대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최진희, 최재형, 포지션 등이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대추카페존, 승마·수상자전거 체험, 국화꽃 포토존 등 체험과 볼거리도 풍성하다.
특히 대추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과 지역 농·특산물 장터가 마련돼 보은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대추왕 선발대회,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관람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저녁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하는 야간 경관이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속리산 일원에서 ‘2025 속리산 가을풍류 축제’ 가 개최된다.
속리산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천왕봉 산신제 △민속예술경연대회 △영신행차, 100인의 한복 행렬 △속리산 산신제 △나만의 비빔밥 만들기 △전통놀이 5종 레이스 △세조길 보물 탐험대 △전통의상·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단심줄놀이 등 전통문화·예술 무대도 함께 열려 깊어가는 가을의 멋을 더한다.
11월 2일에 제23회 속리산 문장대 등반대회도 함께 열려 500여명의 참가자들이 단풍으로 물든 속리산을 오르며 등반대회와 노래자랑, 경품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어 축제 기간 속리산 일원은 가을 정취와 전통문화, 체험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11월 8일에는 속리산 잔디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7회 속리산 단풍가요제가 열린다.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7명의 본선 진출자가 열띤 경연을 펼치고 더원, 이석훈 등 인기 가수의 축하 무대가 준비돼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요제가 열리는 시기가 속리산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참가자와 관객들은 한없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음악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추석 이후 보은에서는 보은대추축제, 속리산 가을풍류 축제, 단풍가요제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연달아 열린다”며 “깊어가는 가을, 전통과 음악,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보은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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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도 하반기 읍·면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소통의 날’ 마무리
괴산군, 2025년도 하반기 읍·면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소통의 날’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감물면 방문을 끝으로 2025년도 하반기 읍·면 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소통의 날’을 마무리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하반기 읍면순방은 군민 의견을 직접 수렴해 2026년도 본예산 편성 시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임을 밝혔다.
또한, 송 군수는 형식과 격식을 최대한 간소화하고. 군민과의 대화시간에 집중했다.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 사항은 즉시 답변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방 기간 동안 총 2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대사리 군도19호선 배수로 정비, △남양동 회전교차로 설치, △오가리 양지말 도로확포장공사, △배상 농로 포장공사, △칠성 행복주택 입주조건 완화, △문광 복지회관 리모델링공사, △화양동 주차장 조성, △청안면 버스 노선확대, △사리방축 도로정비공사, △고마천 교량설치, △세평삼거리 조속 추진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
군은 접수된 사안 중 시급한 문제에 대해서는 즉각 대응책을 마련하고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이번 순방을 통해 군정의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군민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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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마무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추석을 앞두고 추진한 사회복지시설 위문이 1일 청천면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이번 위문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종사자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앞서 9월 25일부터 시작된 위문은 청안·부흥·청천·칠성·감물·괴산읍에 위치한 9개 시설을 차례로 돌며 진행됐다.
송 군수는 각 시설을 찾아 세제와 휴지, 물티슈 등 입소자 1인당 2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특히 군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설별 환경 개선 사업 현황도 함께 살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다.
부흥실버요양원과 청천재활원의 옥상방수, 무지개마을의 엘리베이터 교체, 선한이웃의집의 공기순환기 설치 등 올해 추진하는 보강사업에 대해서도 꼼꼼히 챙겼다.
송인헌 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야말로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괴산을 만들기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위문 활동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군민 모두가 훈훈한 정을 나누며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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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6년 연속 수상 쾌거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2020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충북도 내 최초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백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군이 그동안 추진해온 계층별 능력개발 훈련, 맞춤형 고용서비스, 청년·여성·귀농귀촌 등 대상별 특화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군은 친환경 유기농과 K-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반의 단계별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형 일자리 기반을 조성했으며 일자리창출 T/F 운영과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일자리네트워크협의체를 가동하는 등 전방위 고용 연계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고용률 71.3%로 7년 연속 70% 이상을 기록했으며 상용근로자 수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모두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또한 청년 점포 창업지원 등 청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해 청년 고용률 48.3%라는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3년 연속 40%를 웃도는 기록이다.
아울러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도시 유휴 인력과 귀촌 인력을 활용한 도시농부·도시근로자 사업, 자발적 봉사 기반의 일손이음 사업을 병행 추진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상생 고용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더불어 괴산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지방정원, 산림휴양시설, 아쿠아리움 등 복합관광시설을 조성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행정,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 일궈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첨단기업과 친환경 기업의 전략적 유치를 통해 ‘녹색일자리로 삶이 탄탄한 일자리 강소군 괴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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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부터 상권까지”… 괴산군,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상권과 소상공인, 군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상권 활력 제고 △소상공인 지원 △서민생활 안정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상권활성화 사업, 골목상권 붐-업 캠페인, 점포환경 개선과 금융지원, 민생지원금 지급 등 4개 세부계획을 추진한다.
첫 번째 축은 상권 활성화다.
군은 2026년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하고 상권 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해 2027년 공모 선정을 목표로 총 100억원 규모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규모 골목상권의 경우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해 지원을 확대하고 젊음의 거리 등 주요 골목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은 문화공연, 플리마켓,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열리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돼 전통시장 활성화를 견인하게 된다.
전통시장 내 40개 점포에는 매대 개선비를 지원해 소비자 편의와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
두 번째는 골목상권 붐-업 캠페인이다.
군은 공직자들이 관내 식당을 의무적으로 이용하는 ‘괴산 맛eat 데이’를 운영하고 구내식당 미운영일을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주간, 전통시장 장보기 날 등도 정례화해 소비 촉진을 유도한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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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성수식품 안전성 ‘이상 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 및 11개 시·군 위생관련 부서와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유통 중인 조리식품 20건 및 수산물 10건 총 30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검사에서는 조리식품의 식중독균과 수산물의 중금속 및 인공감미료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확인했다.
식중독균은 섭취 시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 급성위장관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고령자나 어린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수산물에 포함될 수 있는 중금속은 체내에 축적될 경우 빈혈, 신경계 손상, 신장 기능 저하, 골격 발달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성장기 아동과 임산부에게는 장기적인 건강 위해 요인이 될 수 있어 지속적인 검사와 관리가 요구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이미경 식품분석과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자리가 많은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사전에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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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쉼표, 담아가세요” 미동산수목원, 추석 연휴 정상 운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미동산수목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다만,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는 휴관한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미동산수목원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도민과 귀성객들에게는 풍성한 볼거리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숲속생태도서관에서는 ‘식물, 그 고요한 숨결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식물세밀화 전시가 진행 중이며 산림과학박물관에서는 ‘보리바라밀’ 맥간공예 작품 전시가 함께 열려 자연과 예술, 사색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숲해설, 자연학습 체험교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되며 자연과 교감하고 힐링할 수 있는 풍성한 명절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미동산수목원이 도민과 귀성객 모두에게 자연 속 편안함 쉼과 예술적 감성을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풍성한 가을, 미동산수목원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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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엑스포 ‘식중독 기동단속반’ 특별점검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에서 개최되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국내·외 방문객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도·시군과 합동으로 공무원 180여명이 참여하는 식중독 예방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왔다.
최근 도내 축제 행사장 내 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식중독 기동단속반은 추가 점검인원을 편성해 추석 연휴 전 양대 엑스포 행사장 내 입주한 푸드코트, 푸드트럭, 카페, 편의점 등 식음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식재료·식자재 관리 △개인위생 상태와 음식물의 조리 △배식 과정 등 식품 취급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우리 도를 찾는 국내·외 손님들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시군 식중독 예방 기동단속반 운영 및 특별점검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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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도내 약국 500여 개소’ 문 활짝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추석 연휴기간 도민들의 의약품 접근성 및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해 추석 당일 80여개소를 비롯해 연휴 기간에 문여는 약국 총 500여 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이다.
추석 연휴기간 문여는 약국은 충북도 및 시·군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검색이 가능하다.
다만, 약국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화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또한, 편의점·고속도로 휴게소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심야 시간에도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의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 주변 판매업소의 위치를 미리 알아두면 갑작스러운 소화불량·발열·감기 등 증상 발생 시 도움이 된다.
이와 더불어, 긴 추석 연휴에 앞서 각 가정에서는 보관 중인 약을 확인해 보고 유효기한이 지났거나 처방받아서 복약하다가 남은 폐의약품은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 등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어 배출하면 주기적으로 수거되어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다.
권영주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도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문여는 약국·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적극 안내하고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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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추석 연휴 응급의료진료체계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도민뿐 아니라 연휴 기간 우리 도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총력대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휴기간 도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15개 반 205명으로 응급의료상황반을 운영한다.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22개소에 대해서는 도 및 시군 보건소 팀장급으로 전담책임관을 편성해 응급실 운영 상황 모니터링 및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대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방 등과 긴밀한 협의로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 과밀화 방지 및 중증응급환자의 원활한 대처를 위해 경증환자 등은 2차병원이나 가까운 병의원으로 이송을 유도한다.
또한, 거점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청주한국병원 또는 이와 비슷한 의료역량을 갖춘 청주성모병원, 효성병원, 하나병원 등으로 분산 수용한다.
이 외에도 연휴기간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의료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일반 병의원, 약국 등 총 4,079개소를 당직기관으로 지정했다.
보건소, 보건진료소 총 91개소 기관에서 진료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에게 최대한 진료 편의를 제공한다.
청주·충주의료원은 24시간 응급실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내과, 외과 등 전문의 온콜대기를 통해 응급실 비상 진료 대응을 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응급실 혼잡을 완화하고 경증 소아환자 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5개소, 공공심야약국 6개소가 차질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 도 및 각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등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한찬오 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연휴는 긴 연휴 기간으로 위험 요인이 많은 명절이지만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단순환자는 응급실을 찾기보다는 ‘응급의료포털’ 이나 지자체 홈페이지 등에 게시 되는 문여는 병의원을 검색해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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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상자서전 높은 참여자 만족도로 ‘질적 성장’ 입증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충북영상자서전이 사업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실시한 ‘2025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인지도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콘텐츠 제작 2만 5천 건을 돌파한 양적 성장에 이어 이제는 질적 성장도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사업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도 참여한 이야기주인공 5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6%가 제작 과정과 결과물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일부 참여자는 “평생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추억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응답했다.
촬영서포터들도 마찬가지였다.
설문에 응답한 282명의 촬영서포터 중 84% 이상이 활동 사항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현재 지급되는 활동비에 대해서는 86%가 보통 이상으로 답변했다.
특히 올해부터 참여 연령대를 전 도민으로 확대한 정책에 대해서는 더욱 뜨거운 반응이 나왔다.
설문에 참여한 도민의 97%가 금년도 전 도민 참여 확대 정책이 잘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사업참여 대상을 넓히는 방향에 대해 도민들 대다수는 크게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더 나아가 90% 이상의 응답자가 영상자서전 사업이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답해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다만, 사업 인지도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 3,515명 중 58%만이 충북영상자서전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도내 거주자 인지도는 이 보다 조금 높은 61% 수준으로 향후 도민 참여 확산을 위해 보다 다양하고 체계화된 홍보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밖에 사업 주요 성과로 ‘지역 주민의 삶을 영상으로 남겨 영구적으로 보존한 것’과 ‘영상 기록 공유를 통해 세대간 소통이 확대된 것’을 높게 꼽았다.
이는 영상자서전을 단순한 영상 제작을 넘어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의 기억을 보존하는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도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제안들을 향후 사업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전과 캠페인, 영상상영회를 더욱 확대하고 촬영서포터들의 교육과 콘텐츠 기획 능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제작된 영상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추진된다.
충청북도 강창식 정책기획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정말 많은 분들이 영상자서전을 사랑해 주시고 계시다는 걸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부모님,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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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추석 특별교통대책 “충청북도를 찾는 모두가 편안한 귀향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 으로 지정했다.
대책기간 중 충청북도를 찾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향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이번 특별교통대책의 추진과제로 원활한 교통소통, 이동편의 증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확보를 설정했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도내 고속·일반국도 48개 구간, 145km를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차량우회 안내 등을 통해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 3개 구간, 감속차로 연장 2개 구간을 운영한다.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국도 중부선 오창휴게소 혼잡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해 이용자 분산을 유도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인터넷, 모바일 앱, 방송, 도로전광판 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편의 증대를 위해 철도는 KTX·SRT 역귀성 등 할인 및 4인 세트 상품을 운영하고 수요 집중으로 인파밀집 시 안내직원 추가배치, 안내방송·문구 송출 등으로 여객 이동 동선을 관리할 예정이다.
청주국제공항에서는 특별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주차장 혼잡 완화를 위해 안내인력 추가배치, 임시주차장 770면 추가 확보, 주차정보 사전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주요 21개 노선 운행횟수를 136회 증회하며 시내버스는 도내 18개 업체가 보유한 예비차 62대를 활용해 차량고장에 대비하고 혼잡구간 노선변경·증회 등 탄력 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철도는 오송역 고속철도 운행횟수가 평시대비 102.6%로 증대되고 중앙선은 KTX-이음 임시열차를 총 8회 증편하며 항공편은 제주 노선 4편, 국제선 9편 등 하루 평균 13회를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교통시설·수단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은 국내 5개 자동차 제작사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차량 성능·안전 점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역과 터미널, 공원묘지 주변에 대한 주·정차위반 등 불법행위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경찰과 함께 교통사고 잦은 지점 및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특별과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인웅 충북도 교통철도과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고향 가는 길을 위해 자가용 이용 시 안전운전 해 주실 것과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질서 있는 이용을 당부드리며 우리 도에서도 대책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해 특별교통대책 시행에 철저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