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8년 만에 ‘백제역사문화행렬’부활
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8년 만에 ‘백제역사문화행렬’부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10월 11일 제71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백제역사문화행렬’을 8년 만에 부활시켜 부여 시가지에서 장엄하게 선보인다.
‘백제역사문화행렬’은 백제 사비 도읍 시기의 왕실 행차와 생활 문화를 지역 주민이 함께 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적 고증을 바탕으로 하되 현대적 축제 요소를 결합한 군민 참여형 거리 행렬이다.
이번 행렬에는 부여 군민과 학생, 그리고 관광객 등 600여명이 직접 참여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역사문화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행렬은 백제 왕실 행차와 고취대, 대형 백제기, 그리고 지역 주민이 주축이 된 행렬이 함께 어우러져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장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 복식과 현대적 연출이 조화를 이룬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참여자의 대부분이 지역 주민으로 꾸려져, ‘주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라는 백제문화제의 본래 취지와 가치를 한층 더 빛낼 것이다.
대형 백제기를 선두로 펼쳐지는 깃발 행렬은 올해 프로그램의 백미로 꼽힌다.
오방제신기와 사신기 등 수많은 깃발이 도심 하늘을 수놓으며 바람에 휘날리는 장엄한 장면은 백제의 찬란한 문화와 영광을 상징하는 동시에, 축제를 준비한 지역민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상징적 퍼포먼스로 기획됐다.
이번 행렬은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첨단 연출 기법과 대규모 퍼포먼스를 더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화려한 깃발과 웅장한 음악, 그리고 역동적인 연출은 1,500년 전 백제의 수도 사비에서 울려 퍼졌던 기상과 문화를 생생히 되살릴 것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8년 만에 부활하는 백제역사문화행렬은 부여 군민의 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장엄한 행렬을 통해 관람객들은 살아 숨 쉬는 백제의 역사를 온몸으로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71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10일간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군일원에서 열리며 ‘백제역사문화행렬’은 축제의 백미로서 지역 공동체가 하나 되어 백제의 정신을 계승하고 전승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2025-10-02
-
신수호, 드라맥스 X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 키플레이어 등극
사진제공 = 드라맥스 X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 캡처
[충청중심뉴스] ‘단죄’ 신수호가 키플레이어로 등극했다.
신수호는 드라맥스 X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에서 형사 박정훈의 정보원 김도진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 보이스피싱 조직원이었던 도진은 유머와 감각, 기술력을 겸비한 지능캐 정보원으로 정훈, 소민과의 긴밀한 공조 속에서 수사 라인의 퍼즐을 맞춰 나갔고 이내 사건 해결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방송에서 도진은 원격 도청으로 현장 정보를 실시간 포착하고 가짜 메신저 업데이트 링크를 유도해 김 사장의 휴대폰을 해킹하는 등 치밀한 기술 작전으로 수사의 돌파구를 열었다.
또한 김 사장과 통화 중인 정훈에게 말투와 어휘를 직접 코칭하며 작전 흐름을 주도했다.
능청스러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내던 도진은 천재 해커이자 전략가로 성장하며 서사의 긴장도를 한층 높였다.
그를 연기한 신수호 역시 리듬감 있는 대사와 섬세한 눈빛으로 생활 밀착형 코미디와 서스펜스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마녀의 게임’,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한 신수호. 팀 내 브레인으로서 본격적인 존재감을 예고한 그가 ‘단죄’에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신수호가 출연하는 ‘단죄’는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웨이브, 밤 9시 40분 드라맥스에서 순차 공개된다.
2025-10-02
-
‘N차 방한, 환전 없이 한국여행’ 한국관광공사, PayPay와 일본 관광객 결제 편의 강화
‘N차 방한, 환전 없이 한국여행’ 한국관광공사, PayPay와 일본 관광객 결제 편의 강화
[충청중심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페이페이 주식회사와 함께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PayPay는 이용자 수 7,000만명에 달하는 일본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로 지난 9월 30일부터 한국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은 환전이나 별도의 카드 없이 간편하게 결제하며 한국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PayPay는 제로페이를 포함한 알리페이 플러스와도 연동돼 국내 약 200만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는 이용자가 직접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하는 방식일 경우에만 결제 가능 공사와 PayPay는 지난 9월 12일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중 방한 일본 관광객 타깃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일본 관광객은 여러 차례 한국을 찾아 한국인의 일상을 그대로 즐기는 ‘N차 방한’을 즐기는 만큼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관광 소비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근희 일본팀장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에 비해 재방문율이 월등히 높은 일본 관광객에게는 여행 전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인프라를 촘촘히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업으로 일본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로 현금 결제로 이루어졌던 국내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3년부터 외국인 선불카드 와우패스, 일본 결제 브랜드 JBC 등 다양한 결제 플랫폼과 공동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 캐시백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캠페인 이후 한국 내 매출이 최대 100%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10-02
-
옥천군, 추석 명절 위문 방문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통합방위협의회가 2일 육군 제111보병여단과 제2201부대 1대대를 찾아 지역방위를 위해 고향을 찾지 못하는 군 장병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하고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2201부대 1대대는 본연의 업무뿐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 시 대민지원 등 어려운 고비마다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다.
특히 지난 8월 실시했던 2025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협력해 준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방위와 시민의 생명·재산보호를 위해 추석 명절임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군 장병들에게 항상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의 군 부대와 건강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옥천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개소, 국가유공자 7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한우 소고기 국거리, 추석선물세트 등 소정의 위문품도 전달했다.
이날 황 군수는 둥지요양원, 청산원, 영생원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격려했다.
또한 보훈가족 2가구도 방문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를 전했다.
황규철 군수는 “매년 찾아오는 명절이지만 시설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어지고 신경을 쓰게된다”며 “군민이 모두 웃을 수 있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10-02
-
옥천군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옥천군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지난 1일 옥천군보건소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2차년도 시행결과 및 3차년도 시행계획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의해 주민건강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사업목표와 계획을 제시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계획이다.
각 지자체는 지역보건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4년마다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실효성, 계획 이행도, 지역 주민 건강 향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적인 접근과 체계적인 사업 수행, 주민 중심의 건강 증진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옥천군 보건소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인프라 강화 △지역사회 기반 예방·맞춤형 건강관리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건강수준 향상 △지역사회 건강·보건 의료정책 기반 강화로 추진전략을 정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박성희 옥천군 보건소장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정책 환경과 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수립한 지역보건의료 계획을 내실있게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
옥천군, 충북 RISE사업 평생학습 프로그램 추진
옥천군, 충북 RISE사업 평생학습 프로그램 추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유원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스마트에이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스마트에이징 교육은 재직자를 대상으로 인지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청산원 △옥천군노인복지관 △꽃동네성모노인요양원 3개 기관을 거점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9월 19일부터 수업이 시작됐으며 청산원은 10월 2일 꽃동네성모노인요양원은 10월 16일부터 교육이 시작된다.
각 기관별로 총 5회씩 운영해 참여자들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관 직원은 “직접 실습하며 배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고 일상과 업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황규철 군수는 “인지건강 관리부터 직무능력 향상, 인생설계까지 이어지는 RISE사업 프로그램은 재직자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 재직자들이 건강한 삶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재직자 스킬업 교육, 생애전환기에 있는 중장년층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인생디자인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02
-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군민과 함께 뛴다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군민과 함께 뛴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일 제23회 칠갑문화제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 선정을 향한 전 군민 결의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현장에는 10개 읍·면 주민과 김돈곤 군수 등 내빈이 참석했으며 ‘인구 소멸 극복의 마중물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청양에 희망의 불씨를 피우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한마음으로 들어 올리며 공모 도전 의지를 힘 있게 밝혔다.
사회자의 카운트다운에 맞춰 결의 현수막이 펼쳐지자 참가자들은 구호를 외치며 공모 선정을 향한 의지를 한 목소리로 밝혔다.
아울러 군은 퍼포먼스와 함께 지금까지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행사장 곳곳에서 현장 서명운동을 병행해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했다.
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소멸 대응과 생활경제 회복을 위한 청양형 해법”이라며 “군민과 함께 만든 계획으로 당당히 공모에 도전해, 더 촘촘한 지역 삶의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공모 선정을 위해 △전담 TF 구성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재원 전략 검토와 관계기관 건의 △농업인 단체·주민 대상 서명 캠페인 전개 △관련 조례·제도 기반 점검 등 행정·재정·사회적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5-10-02
-
추석 연휴 기간 청양군보건의료원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추석 연휴 기간 청양군보건의료원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추석 명절 연휴인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응급 및 일반 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의료원은 연휴 기간에 응급환자의 상시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을 지정해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건강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 현황은 응급의료포털 및 청양군청 홈페이지, 청양군보건의료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청양군보건의료원 당직실로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진료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
2025년 청양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 모집
2025년 청양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신규 및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농촌 생활을 돕기 위해 ‘2025년 청양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을 오는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교는 귀농·귀촌 초기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농업 기초 이론 △청양군 특화 작물 재배법 △선도 농가 현장 실습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농촌 생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청양군 화성면 소재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참가비와 숙식은 전액 무료이며 수료 시 24시간의 농업 교육 이수가 인정돼 향후 농업 관련 지원사업 신청 시 활용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귀농귀촌 대표포털 그린대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미래전략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청양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담아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체험교육 외에도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인들에게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을 연 2%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 귀농인을 대상으로 기초영농교육 및 선도 농가 연계 현장실습도 운영하고 있다.
정착 단계에서는 읍·면별 현장교육과 워크숍, 재능기부 활동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농촌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청양으로 전입한 귀향·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 중이다.
귀향인의 주택수리비, 주택임차료, 주택 신축 시 건축설계비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귀향 인구 유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5-10-02
-
청양군, 배움으로 여는 행복
청양군, 배움으로 여는 행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청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축제, ‘2025 평생학습 & 문해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한마당 행사는 ‘평생학습, 내 삶의 + ’를 주제로 배움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평생학습대상 시상식 △문해백일장 시상식 △문해교육 시화전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 부스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평생학습대상을 수상자인 김인자 님은 한국화, 캘리그라피, 아코디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써왔다.
칠갑문화예술인회 창립을 주도해 지역문화예술인들의 교류와 성장 기반을 뒷받침했고 현재도 후진 양성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공헌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내 삶에 평생학습이 더해질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한마당이 평생교육 관계자와 학습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군민 모두가 배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
충남테크노파크, 차세대디스플레이산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남테크노파크, 차세대디스플레이산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가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차세대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의 상호 협력 체계 구축과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해 단국대 천안 캠퍼스에서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디스플레이 산업분야의 인재양성, 연구 및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교육 개발 및 운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등 교류 협력 프로그램 운영 △교육을 위한 강사 인프라, 교재 등에 대한 상호지원 △연구·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충남TP와 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융합형·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산·학·연 협력과 AI 융합을 바탕으로 한 미래 인재 양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충남TP 최성민 정책기획본부장은 “지역 내 차세대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초격차 기술과 전문 인력 확보가 중요한 시점인 만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인력양성 및 산업 발전에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스마트라이프위크 2025’ 참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스마트라이프위크 2025’ 참가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에 참가해 ‘AI Tutor’ 전시관 내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는 전 세계 스마트시티와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 행사로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미디어아트 전문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유아 발달 적합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본 기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들이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자기 이해와 심리적 통합을 경험하고 존중-배려-소통과 같은 인성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활동을 제안했다.
특히 도서산간 및 문화 소외 지역의 교육기관에 우선 보급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실현하고자 시대의 흐름에 맞는 디지털 융합형 인성교육 모델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한유미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충청남도의 교육 비전과 연계된 미래지향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디지털과 전통 인성교육을 결합한 다양한 교육 모델을 개발해 도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신 글로벌 트렌드와 스마트시티, 교육 융합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충청남도의 유아 인성교육과 디지털 융합 교육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2025-10-02
-
괴산군,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신축·증축, 용도변경, 토지 분할 및 합병된 주택 등 192호가 대상이다.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열람 과정을 거쳐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괴산군 재무과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주택가격 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 가능하며 괴산군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의신청된 주택가격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주택가격 적정성 재검증을 통해 이의신청 제출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오는 11월 20일 최종 조정·공시할 계획이다.
군은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공동주택 가격에 대해서도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시된 가격을 꼭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02
-
괴산군, 2025년 3분기 친절공무원 ‘김수종’, ‘이예주’, ‘박수현’ 주무관 선정
괴산군, 2025년 3분기 친절공무원 ‘김수종’, ‘이예주’, ‘박수현’ 주무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3분기 친절공무원으로 김수종 주무관, 이예주 주무관, 박수현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수종 주무관은 불정면사무소에서 농업직불제와 농업재해 업무를 담당하며 목도강수욕장에서 아이를 잃어버린 주민을 도운 사례로 추천을 받았다.
홀로 있던 아이를 그늘로 데려가 보호하고 휴대용 선풍기와 이온 음료를 챙겨줬으며 놀란 부모에게 상황을 침착하게 설명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졌다.
이예주 주무관은 농식품유통과에서 절임배추 판매 활성화 업무를 담당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주민이 직거래로 구매한 감자에서 불량품이 발견돼 곤란을 겪을 때, 농장이 연락을 회피하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중재해 원만한 해결을 이끌어내 “업무 이상의 진심 어린 도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수현 주무관은 미래전략과에서 군립도서관 운영을 맡고 있다.
지역 청년들이 영어 과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다 공간 문제로 어려움을 겪자, 퇴근 이후에도 도서관 공간 활용 방안을 친절히 안내해 줬으며 밝은 태도와 정성스러운 응대가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괴산군은 군민이 직접 추천하는 방식을 통해 분기별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의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도모하고 있다.
추천은 괴산군청 홈페이지의 ‘열린게시판 ‘친절공무원 추천’ 메뉴, 또는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민원소리카드와 민원소리함을 통해 가능하다.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되면 표창장과 함께 괴산사랑상품권 30만원이 지급되며 추천만 되어도 5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공무원의 사진은 군청 현관에 게시돼 전 직원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친절은 마음으로 하는 행정이며 군민과의 신뢰는 그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들의 사례를 적극 발굴해 알리고 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
괴산군, 폭염 인삼 피해 조사 완료…재난지원금 지급 예정
괴산군, 폭염 인삼 피해 조사 완료…재난지원금 지급 예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7~8월 폭염으로 인한 인삼 피해 조사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폭염으로 괴산읍을 비롯한 11개 읍·면에서 총 110농가가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면적은 90.73ha, 피해액은 약 3억 9,000만원에 달한다.
괴산군은 가뭄 및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억 3,000만원을 투입해 가뭄대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과수와 인삼 등 농업재해 방지를 위해 총 8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이번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말부터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7~8월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매년 반복되는 저온·호우·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 부담률을 7.5%에서 5%로 경감하는 등 대응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2